캑캑~다들 어제 내린 폭설에 무사하셨나요~
전 회의 드갔다가~~ 제시간에 사람들 도착못하고~진행이 엉망진창이 되어 난리가 났었네요~~
눈물 주르르륵~ㅠㅠ
힘드러라~ㅠㅠ
차를 안가지고 갈수가 없어서 퇴근도 겨우~ 출근도 겨우~~했구만요~~
여튼~~또 배꼽에 시동걸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네요~~!!!!
초1 벤자민
팔랑팔랑님 책 참 많이 읽으시나봐요!
어쨌든 책읽는 소리가 가장 아름다운소리~ 책읽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EBS.... 제가 매일 출퇴근길에 듣는 라디오방송을 떠올리는 분이십니다~^^
어제 눈이 엄청와서....
집에 차 몰고 어깨 힘 빡 주고 왔는데...
오늘은 어쩔까...
고민입니다.
차를 탈까... 말까....
이제 슬슬 겨울방학이 다가오긴 하는군요^^
초계가 들썩들썩해요^^*
초2/해리/남
내일은 기말 시험이네요..
해리 선생님은 시험공부 안해도 된다고 시험 범위도 시험 날짜도 안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사실 그런다고 모르는것도 아닌데...히히히
공부 안시키고 점수 엉망으로 받아오면 화가 날것 같아 며칠 좀 시켯어요...
저는 며칠 공부하더니 올100이면 좋겠다 하는데...
올100 받을 스탈이 아니에요..
좀 덜렁대거든요.
그래도 시험지좀 잘 보고 풀었음 싶네요..^^
초2 여 태희
여기 춘천도 눈 옵니다...... ㅎ
월요일에 오고 또 오니 새로운 면은 없으나 오늘은 대설주의보까지 내린터라 많이 오네요.
낮부터 내린 눈이 지금은 약간 주춤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쌓였어요.

내일부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 온 눈이 다 얼음이 될것만 같아서 무서워요.
당분간 운전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팔랑팔랑님 소개해주신 책도 잘 담아놨다가 읽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연근조림 레시피 하나 올릴께요.

재료 : 연근 200g 포도씨오일2T 물2T 간장3T 설탕1T 미림2T 정종1T 물엿1T
방법 :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물에 헹군다.
2. 분량의 양념을 냄비에 다 넣고 연근도 넣고 끓인다.
3. 양념이 끓으면 아주아주 약한 불에 뚜껑을 덮고 20분정도 끓인다.
4. 연근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센불로 양념 날리고 통깨를 뿌린다.
(여기서 1T는 계량스푼이에요. 약 15ml되는... 집에서 밥숟가락으로 하실 분들은 1.5로 하시면 되요....)
그럼 맛난 반찬 해드시고 눈 많이 왔는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초1남 데이빗
다음주 문지기 확인했습니다.^^
저 저번에 여쭤본게 있는데 답주신분이 안계셔서 또 여쭤보아요.
ㅋㅋㅋ
미국교과서 리터러시에 있는 1.1~6 이런 점수가요...
1점대는 1학년 , 2점대는 2학년 이렇게 올라가는것 같은데요.
우리가 보통 책의 점수대를 말하는거 있쟎아요.
그게 미국 교과서의 점수와 같은건가요?
그러니까...3점대 책이면 미국 교과서 3학년 수준 이런식으로 되는건지요?~
궁금해요.~~ 궁금한데 500원 드리고 싶은데 가르쳐주실분~~~ ^^
눈 넘 많이 오죠!~전 퇴근전이라 어케 집에 갈지 걱정입니다.
눈이 보기는 즐거운데 현실은 아니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요~^^
초2/ 남/ 헨리
눈옵니다..
엄청 오네요~~~^^
잠깐 나갔다가 펑펑 눈 맞고 왔네요..
그래도 집안에서 밖에 내리는 눈 보고 있으니.. 싫지는 않은데..
저희집은 주택이라.. 집앞에 눈은 쓸어야 하거든요..
에고~ 쌓이는건 싫은데 ㅠㅠ
헨리 좀전에 방과후 들어가기 전에 전화와서는
신나서 눈온다~ 고 하던걸요..
아이들은 눈오는게 좋긴 한가봐요..
아직 기침이 있어 눈 만지거나 눈맞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고 끊었는데..
아무래도 눈을 맞고 다니고 있을것 같다는 ㅠㅠ
그래도 올 해 첫눈이네요..
눈이 애들은 좋고 어른은 좀 성가시긴 한데..
다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초1/남/제이
저는 연예소설을 별로 안좋아 했는데...어쩌다 [포도밭 사나이]란 드라마에 빠져서...
책도 사서 읽었는데..여전히 몇번씩 봅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는 소장하는 편이고..대본도 제본해서 가끔 읽어보곤 해요...
커피프린스 1호점도 대본이 있네요...가끔 읽어도 넘 재밌어요^^(참, 책은 별로에요)
[고래남친]왠지 끌리는데요...닭살돋는 책도 가끔 보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EBS 지식채널에서 방송했던걸 책으로 묶은 [지식e 1,2,3]권을 마무리 했답니다.
사회적인 문제, 세계여러나라의 문제점등...참 배울께 많고 생각할께 많더라구요.
추천책도 같이 있어서 더 궁금하면 찾아서 읽어볼수 있구요.
한번 기회되심 읽어보세요...재밌습니다...어렵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신랑이 건조기를 선물로 사줬어요..(크리스마스 선물^^)
어제 사과를 얇게 썰어서 가운데 씨를 빼서 도넛처럼 만든뒤 건조해 봤는데..
과자처럼 바삭하구요(얇게 썰수록 더 맛있어요)
설탕처럼 무지 달아요...
커다란 사과 10개로 만들었는데...얼마 안남았네요...자꾸 먹게 되니...
아이들 간식으로 좋고...밤에 군것질 하는 것보다 훨씬 든든한거 같아요.
감자,단호박,고구마도 삶아서 말리면 단단한 젤리처럼 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이건 저희 어머님이 해마다 말려주셔서 알아요.
감도 그렇구요..
그외에 다양한 기본재료를 만들수 있더라구요.
겨울방학때 언니네 집에 놀러갈껀데...이것저것 한박스씩은 말려야 할것 같아요...
제이가 사과를 잘 안먹는데 오늘은 아침먹고 무지 많이 먹고 갔네요..
차타기 전까지 손가락에 5개는 끼워놓고 먹더라구요..ㅎㅎㅎ
최근 종말론...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또 나오는데..(연말이니..)
저는..무조건 말린거...!! 10년 이상 보관 가능하시거든요..
가루도 그렇구요...(이건 필수...물만 넣어 끓이면 되니깐)
라면같이 부피큰거 오히려 금방 없어지고...저희처럼 식구가 많으면 국수가 최고 에요...
라면은 사람수 만큼 끓이는데 국수는 한주먹이면 한식구가 먹을수 있습니다....
각종 가루들(콩가루,밀가루,설탕,소금, 녹차,현미,쌀, 옥수수등...)
그리고 말린 음식들(호박,고사리.....)
한 연구에서 과일을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을 연구했는데...이렇게 말려 놓으면 수분이 빠지고 당분만 남아서 썩지도 않고 오랜기간동안 저장해놓고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암튼...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지구가 터져버려서 빨리 끝나는게 아닌이상...
요런 정보는 알고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신랑이랑 요런 예기들을 콩당콩당 주고 받고 있네요...ㅎㅎㅎ
하다보면 살아야 겠다는 욕구가 막 치밀어 올라서 에너지가 불끈? 솟아나더군요..ㅎㅎㅎ
사실...건조기선물도 울신랑이 혹시나~~해서 사준거 같습니다..^^
참, 제이가 어제 공부끝나고 라면을 같이 먹는데..
[엄마..공부가르쳐 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더 드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아니야 너도 힘들었잖아..니가 많이 먹어]
[아니에요..전 많이 먹으면 살찌고 뚱뚱해져요..괜찮으니 엄마 많이 드세요]
라고 제 그릇에 라면을 더 담더라구요..
라면 한개 끓여서 나눠먹는 모자치고는 달달하죠? ^^
저도 이제 커피마시러 갑니다...~~~~^^
초1/여/주얼
팔랑팔랑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요새 읽었던 책입니다. 신랑에게 은근 읽으라고 압박주었던 책이죠.

아이를 양육할때 공동양육을 주장하는..ㅋㅋ 아주 아빠들을 들들 볶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빈 책장에 책을 하나씩 채우는 재미도 솔솔해요.
아이책이나 어른책이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기도 하는데 도서관에 가면 제 책보다 애들 책만 빌려오다 보니
이번주 다시 착한 주얼이가 돌아왔어여. 할머니와의 전쟁을 끝내고 엄마의 끝없는 설득에 넘어온것인지
아주 수영도 열심히 하러 다니구요. 자기 할 일도 잘 해내고 있어요.
엉덩이 토닥토닥해주고 왔네요.
역시 할머니에게 권력이양을 했더니 효과가 있나봐여.
뭘 사든지 할머니에게 허락을 무슨 일을 하던지 할머니에게 허락을 이렇게요.
아이표방 어머님들 오늘 눈도 많이 온다고 하니 걸어 다니실때 조심하시구요.
초 2 여아 로즈
여기는 김해는 날만 흐리네요.
와도 눈은 안올것 같고 비가 오려나..
우스개소리로 이곳엔 4년만에 눈이 온다고 하던데...
눈기다리다 눈빠지겠어요.ㅎㅎ
로즈는 계속 골골합니다.
열은 그만한데 그리도 몸이 으스스춥고 식욕이 없다보니 못 먹어서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낼이 시험이라 마냥 쉬게 할수도 없고
해서 문제좀 풀렸네요.
그리곤 로즈는 자기가 읽고 싶은 책 읽고 잤어요.-.-
영어책도 마녀위니그림책을 3일째 두장씩 읽고 있어요-.-
더이상 읽으면 목이 아파서 겨우 읽어요.
이것도 하지마라하고 싶지만..아시죠...그러다보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는거...
미리 대문지기를 공지하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모두모두 잘 부탁합니다.^^
참...오랜만에 어른들의 위한 책소개도 좋네요.
저도 달달한 연애소설 좋아해요^^
금요일날 도서관에 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흐미 이기 멉니꺼~~
에비야님도 글코 팔랑님도 글코,,참 대단한 분덜이 오셨다고,,글 읽고 내려오는데,,
3주째를 덜컥 맡기시다니,,
부담 백배이옵니다~
참고로 전 알프레도가 아녀요~ 알프레드~~여요~컥컥
갑자기~탱고가 생각나네요~ 알프르에도~~~하시니
일단 회의 드갑니다~~틈틈히 올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