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도 티비가 방에 있는지라.
주로 거실에 많이 있으니 평일엔 티비보지않고 주말 아침에 보고싶은 한글 티비 찾아 봅니다 (메가 티비에서요)
큰아이 8살 작은 아이 4살부터 그렇게 했더니 그냥 되네요
저흰 DVD나 메가티비로 주로 보는데 7살 작은아이는 혼자 티비켜본적도 없어요. ㅠ.ㅠ
확실히 엄마 아빠가 자제를 많이 해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빠가 저녁에 집에 없으니 티비시청부분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ㅋㅋ
저도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됐거든요.
저희 집은 TV를 거의 켜지 않아요. 애들은 평일에는 EBS 보니하니 정도 보고 주말에는 런닝맨만 보거든요.
딱 그 프로그램 할 때쯤 TV를 켜서 끝나면 바로 꺼버리구요.
엄마아빠도 TV 잘 안보고 애들도 켜지 못하게 하니까 별 불만이 없어요...
그래서, DVD 틀어주면 아주 감지덕지 하면서 잘 봅니다.. ^^;;;
저희집은 인터넷 TV인데.. 채널 무지 많은.. 울신랑이 영화를 좋아해서..
그래도 울신랑은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집에와서나, 주말에도 TV를 잘 켜지 않아요.. 제가 못켜게해서.. ㅋㅋ
그래서 아이들은 TV는 엄마 허락받고 보는것이라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주중에는 보통 안보고
주말에는 한두개씩 원하는 프로그램(다시보기가 되니까) 틀어주고요..
울 아들은 런닝맨 팬이라~ 런닝맨 시간에는 틀어주고..
그니까.. TV 의 선택권을 엄마가 가지면 됩니다.. ^^
저희는 주중에는 텔레비전 보지 않고 있어요.
주말에 동물농장은 꼭 보고, 주말에는 몇몇 보고 싶은 프로 보지만, 2시간은 넘지 않게 제한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설치하지 않았고 영어 디브디는 tv와 컴퓨터로 보고 있습니다.
할머니댁에 가면 할머니 집에는 텔레비전에서 만화가 나온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케이블을 설치하지 않는것이 우선이고, 엄마 아빠도 아이들이 있을때는
텔레비전 시청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해요.
dvd 볼때만 TV를 켜면 되지 않을까요? 그 외에 TV 선택권은 아이들에게 없는 걸로...
어릴때부터 그리했더니 뒹굴거리는 시간에도 TV는 아예 켤 생각을 않더라구요.
물론 엄마도 TV ... 자제하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