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2학년 / 혜자매
화욜이지만...하핫!
크리스마스 영화하면 오로지 '나홀로 집에 1,2,3'와 '크리스마스의 악몽'밖에는 기억이 안났는데 대단한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아더 크리스마스" 기대가 되는데요!!
서해안엔 눈이 많이 왔어요.
눈 때문에 일요일 친정으로 출발해서 학교 빼먹고 어제 도착했지요.
날씨가 좋아서 정오쯤엔 도로에 눈이 녹아 문제는 없었지만 시골길은 아직 빙판이라 남편이 운전에 꽤 애를 먹었어요.
집에 와서 김장김치 정리하고...짜장면 시켜먹고 뻗었는데..
작은 아이가 장염기에 기침과 코막힘이 생겼네요.
2틀을 결석할 수 없어서 우선 학교를 보냈는데 별 일 없어야할텐데 맘이 조마조마해요.
"니시지마 히데토시(일본에서 김태희 주연의 "나와 스타와의 99일""가 제 남편으로 나오는 아주 황홀한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집 안 상황은 어제 설거지도 못하고 자서 어지러운 싱크대와 너저분한 빨래거리, 눈에 젖은 운동화, 흙바닥 현관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전 빨랑 치워야겠네요.
낼 뵈요~~
와우~업스켈님네 트리 이뻐요~^^*
정말 이번 크리스마스때에는 선물은 정해졌는데 뭘하며 지내야할까...고민 좀 해야할 시기네요~
요즘 이런저런 행사가 많아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네요.
우리집도 업스켈님네 따라쟁이해서 집에서 스테이크 굽고 영화 볼까나요?^^*
극뽁~~~~~~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하는 방법에 살짝 변화를 줘 보는건 어떨까요?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서 연따를 해본다거나 딕테이션을 해본다거나...
아님 만화식으로 그림 그리고 말풍선 그려놓고 말풍선에 어울리는 글을 적어본다거나.....
이도 저도 별로다 싶으면 스빠~~~르따식으로다가 초시계 옆에 갖다놓고 몇분 안에 몇페이지 다 읽으면
스티커 몇개 배부해준다던가......
이상 제가 써먹었던 방법들중에서 생각나는대로 적었구요~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 있으시면 올려주셔요~^^*
주말에는 눈놀이하느라 정신없이 지냈구요~~~~
오늘은 학교에서 산타와 루돌프 그림을 그려서 카드 만들어 오고
팽이돌리기 시합을 반에서 했다는데 여자 우승 했다고 신나서 집에 왔습니다.
팽이돌리기의 고수라며~~~~ㅋㅋㅋ
친구데리고 집에 와서 귤이랑 고구마 까먹고 놀다 친구 학원간다고 가버리고
저는 일하러 간다고 나가고 Anna아빠가 오늘 마침 집에서 일을해서 아빠랑 놀으라고 하고
일하고 왔더니 아빠는 상담전화 받느라 놀아주지 못하고 Anna 혼자서 스케쥴표 적어놓은대로
자기할일 멋지게 해놓았더라구요.
폭탄칭찬 퍼부어 주고, 저녁밥하기 귀챦았는데 아빠가 한턱 쏜다며...
탕슉 시켜서 먹었네요.
제가 이번주도 쭈욱~~~~~~약속&행사가 잡혀있어서 Anna는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없을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해요~!!!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영화는 [아더 크리스마스] 였다면...
올 2012년 크리스마스 영화는 [호두까지 인형 3D]일 것 같네요 ^^
예고편보니 무척 기대됩니다.~~ 음악도 멋지공~ 주인공 메리역이 참 예뻐용~~~ㅎ ^^
크리스마스 영화 개봉소식에~~ 괜히 제가 더 설레이는걸요 ㅎㅎㅎㅎㅎㅎㅎ
예고편보셔용 ^^ => http://nutcrackerin3d.co.kr/
초1/남/제이
주말 잘 보내셨나요? ^^
문열어주신 업스켈님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그동안 시험공부시키느라 고생했다고 제이 친구엄마가 영화를 보여줬어요..
26년..
시간되심 꼭 보셨으면합니다.
저는 영화시작부터 내내 울었어요...이런 역사적 사건이 있는 영화들은 대부분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영화촬영이 투자자의 문제로 그만두기도 했지만 일반투자자들이 한푼두푼 모여서 만들어 진 최초의 영화라 참 의미가 있구요.
흥행이 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잠재우려는지 뉴스에서는 흥행저조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영화가 너무 쓰레기같다는 평론도 있더라구요..웃긴일이죠?
지금도 주연배우나 영화소개에 26년 영화가 나온적은 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전직 대통령 암살이란게 참 굉장한 영화기도 하니깐요..
하지만...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제이는 그날 시험을 봤어요..첫 기말고사..
또 대구에 10년만에 눈도 엄청 내린 날이기도 했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줄까? 시험끝나면 다들 어디론가 아이들끼리 놀게하는 분위기던데..
어쩔까 고민했는데..눈이와서 너무 좋았어요...
책에 나오는 눈사람도 만들고..눈싸움도 하고..
어른들도 신나고, 아이들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제이는 시험이 끝나고 집에올때 담임샘에게 [시험 잘 봤어요. 그동안 공부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네요...
그냥 어려웠어? 하고 물어봤는데...자기는 쉬웠다네요..
워낙 실수가 많은 아이라 높은 점수는 기대를 안하는데...전체적으로 쉽게 느껴졌다는 사실에 다행이라 느낌니다..
전날 더이상 공부할 문제집이 없다고 하니 틀린문제라도 본다고 몇개 더 보고 갔거든요.
처음에는 공부하기 싫더니 아는게 많아져서 이제는 재밌다면서..
엄마가 공부를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넘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인사는 잘하는 아들놈입니다..^^
오늘 결과지를 가져올줄 알았는데..아직 안 가져왔네요..
제 생각에는 애국가를 에국가라고 쓰는식으로 어이없이 틀렸을거 같은데..
전에 누군가 어머니가 답인데 어무이 이렇게 써서 틀린애가 있다는 예기를 듣고 엄청 웃었는데..
아마도 올해는 울 아들이 될거 같습니다.

참, 제이 예술제 만들기 작품이 뽑혀서 1년간 복도에 전시를 하게 되었답니다..^^
만들기로는 상도 못받았는데...대표로 넣을만한 작품에는 뽑혔더라구요.
각 부분 최우수 작품들만 복도에 전시가 되는데 유일하게 제이꺼만 상도 안받고 학교 큰 액자에 넣어져서 전시됬답니다...완전 가문에 영광인거 있죠? ㅎㅎㅎ
그림,미술...진짜 전혀 재주가 없는 아이인데..운은 무척 좋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 들어올 후배 1학년 아이들이 모범으로 볼 작품^^
완전 대상탄거 보다 기뻐요~~~
한주에 시작이네요..모두 행복하세요~~
초2 여 태희
아직도 예쁜 이름을 못 정했어요.ㅎ
올 겨울안에 지어봐야죠.
업스케일님 오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쁘네요.
영화 소개도 너무 좋구요. 올 겨울엔 집에서 태희랑 영화도 많이 봐야겠어요.
동생들 어린이집 보내놓고 태희랑 단둘이 보면 집중도 할 수 있고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ㅎㅎ
전 어제 서울다녀왔어요. 식탁사러요.ㅎㅎ
지난주엔 쇼파사러 갔다오고 어젠 식탁사러 다녀왔어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맘에 드는 브랜드 정하고 실제로 보고 사려고 다녀왔지요.
태희랑 가희는 친정에 맡겨두고 막내만 데리고 갔다왔어요.
제가 찜해둔 식탁을 신랑이 계속 탐탁지 않아했었는데 실물을 보고는 다행히 맘에 들어해서 계약했어요.
저는 사이즈가 좀 작은걸 사려고 했는데 신랑은 이왕이면 큰거 사라고 해서 신랑 말 들었어요.

위 식탁인데 8인용에 의자 6개해서 샀네요.
의자는 같은 디자인에 브라운으로 결정했어요.
서울다녀오느라 태희 공부를 하나도 못 봐줬네요.
이번주 목요일이 시험인데...ㅎ 뭐 혼자 알아서 잘 하겠죠.
이번주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던데 좀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
아이표방님들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잃어버렸다 찾은 내친구 업스켈님~ㅋ
우리 친구합시다~ㅋㅎㅎ
아마 그친구가 저 맞을거여요~헤헤
근데 나이가 나이가~~전 내년이믄 마흔셋이어요~~ㅠㅠ무서워라ㅠㅠ
젊을땐 나이들어가는 거 결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당당히 나이들어가리라,,,호언장담했건만,,세상은 어찌 이리 맘같지 않은지요...
업스켈님,,,극복뻡은,,,맘내려놓기가 최고더라고요,,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
잘따라가주믄 무척 기쁘지만,,,그마저도 허벅지 꼬집으며 넘 기뻐말고,,,
못해도,,잘 안되어도,,허벅지 꼬집으며,,,,(이때는 좀 더 많이 꼬집으셔야,,,^^;;;)
그래,,너와 내가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엄마가 언제까지나 널 지켜주꾸마,,,
안그러면,,무척 우울하더만요...
엄마인 내 일상이 휘청할 정도로요,,,
근데요..진짜루,,진짜루,,,
여기 고수선배맘들의 이야기가 하낫도 안틀린거이,,,
내려놓으니까,,,일사천리되더만요,,,,
그냥 그냥,,,죽짜고 내려놓으셔요,,,저도 계속~ 날마다~ 연습중~^^
아서크리스마스 저도 봐야겠어요~^^
초1/여/주얼
안녕하세요. upscale님 대문지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요즘 저희도 영어로 영화보기 실천중이거든요. 주얼이가 영화를 더빙된것만 봐서리 첨에는 아주 거부감이
많더라구요.
둘째는 첨부터 영어로된 영화를 들려주니 그냥 보던데. ㅠ.ㅠ 첨이 중요한가봐여. 그래서 보든지 안보든지 틀어두었더니 이제는 열심히 보기 시작했어요.
주말에 해피피트 2번 봤네요. ^^ 아주 신나하면서 봤어요.
저번주동안 런투리드 열심히 4권씩 읽고 1권씩 받아쓰기 꾸준히 하고 단어 시험도 공부하고 주얼이 나름 엄마 없는 교육기간동안 숙제도 해놓고 엄마를 기다렸더군요. ^^
이번주도 파이팅하면 시작해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바빠서.. 아이표방에 자주 댓글 못올리고 있는 빨강머리앤입니다. ㅋㅋ
인풋방에.. 익숙한 닉네임. 처음보는 닉네임. 가득 가득.. ^^
울 큰 딸이 댓글들 쭉~ 달린 거 보더니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하네요. 엄마 너무 대단하다고..
뭐가 대단하냐.. 했더니 운영진도 아니고 그냥 회원이 이런 일을 만들고 진행하는 게 놀랍다고 하네요.
딸한테 칭찬 들으니 기분 좋더라구요. 엄마가 시작하는 거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 속으로 해주었겠죠? ㅎㅎ
이번에는 '아더크리스마스' 한 번 봐야겠네요. 작년에 못 봤거든요.
클스마스 선물은 뭘로 하나..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초 2 아이린
업스켈님~~ ^^ 이번주 대문지기시군요~~~^^
크리스마스 영화들로 멋지게 대문열어주셨는걸요~~ 감사합니다.~~
본영화도 있고 못본영화도 있네요.. 좋아요 좋아용!! ^^
지난주는 넘 정신없이 보낸지라... 아이표방도 못오공 ㅠㅠ
날씨가 추워지니 베이킹에 홀릭해서는 ㅋㅋㅋㅋㅋ 요즘 오븐 돌리는 재미에 푹~ 빠졌드랬죵 ㅋㅋ ^^;;
그래서 컴켤시간도 없고... 오전에 일찍 운동다녀오고 다녀오자마자 베이킹재료 죄다 꺼내서는
이것저것 만들고 하다보면 아이들 올시간이 되더라구요 ~~ 그렇다보니 잠도 일찍 자게되어 쑥쑥에 자주 못오게 되었네요...
에고고~~ 결석한 티 팍팍 나는거있죵?! ^^;;
멋진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니어요 @@ 저 오늘 완전 깜놀했어요 ~~~~~
이사실을 이제서 알다니... 아흑!! ㅠㅠ 제가 정말 뜸하긴 했나봐용... 이런일이 없었는디~~~~~~~ ㅠㅠ
암튼 부랴부랴 방 두곳에 손들고 왔심더~ ^^
금욜에 기말고사를 보았어요.. 아이린 올백이 목표라더니 ㅋㅋㅋ 슬생때문에 올백은 힘들꺼라네요 ㅋㅋ
한문제를 잘 모르겠다고 물어보더라구요... 알려주니 틀렸다네요... 속상하겠당... 아깝지... 하니까 ~~
아니래요.. 아는문제 틀렸으면 정말 속상했을텐데.. 모르는 문제였기에 틀리는건 당연한 거라고 ㅋㅋㅋ
참 쿨~~한 딸램이죠잉~~ ^^;;;
토욜에 눈이 엄청 왔어요.. 친구생일파티였기에 걸어서 데려다주었다죠.. 다행히 춥지는 않아서 잼나게 눈맞으며 데려다주고왔다지요 ㅋㅋㅋ
그리고 에릭이랑 점심먹고 눈이 녹았길래 도서관나들이 하고 왔네요~~ ^^
도서관에서 [한국사 편지] 빌려다 줬어요.. 첨엔 이런책 빌려왔다고 투덜거려서 천천히 읽어보랬더니..
녀석!! 잼나다네요 ㅎㅎㅎ 편지형식으로 씌여있어서인지.. 남의 편지 엿보는것같다며 ㅋㅋ
그리고 옛나라에대한것들 많이 알게되는것같다며.. ㅎㅎ 그래도 소설책보다는 술술 읽혀지지는 않는다더라구요~~ 뭐 당연한거겠지요.. 원래 그런책이니 천천히 읽으라했어요~~ ^^
방학계획은 아직 못세웠어요.. 우선 쑥쑥에서 수학과 영어는 해결하는걸로~ 맘 먹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수학방과 인풋방을 참여하기로 손들었답니다. 그리고 BB 진행하구요~~
나머지 구체적인건 천천히 생각하려구요 ^^
오랜만에 나오니 말이 두서없이 나오네요~~ 정신없이 써내려가서 지송지송~~~ ^^;;;
금욜 시험끝나고 외식하면서 나오는데 카페베*앞에 예쁜 눈사람이 있길래 사진 찍어봤어용~~ ^^
카페직원이 만든거라네요 ㅋㅋ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쥐~~~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건...친구 생일파티가는 길에 찍으 사진이어요 ㅎㅎㅎ
눈정말 많이 왔죠잉~~ ^^ ( 완전 무장한 덕분에 하나도 안추웠데요 ㅋㅋ)

요즘 베이킹에 빠져 살았다는 증거물도 올려야겠지용?? !!! ㅎㅎㅎ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하니 모두 인기폭발입니다. 그 맛에 더욱 즐기게 되는것같아용~~ ^^

마지막으로~~ ^^;;;; 비즈사이언스 한달동안 배우면서 마지막작품으로 만든 창작물인데요.. 전 크리스마스 테마로 했답니다. 아직 조명 설치가 덜된 미완성 작품이지만 그냥 올려볼께용~ 사진을 급하게 강의실에서 찍어서 예쁘게 나오질 못했네요 ㅠㅠ 담에 조명까지 설치되면 다시 올려볼께용 ㅋㅋㅋㅋㅋ 나혼자 막 신나서 올린다고합니다 ^^;;;;;;;

작기 그동안 이렇게 지냈어용~~ ^^
곧 겨울방학도 다가오니 우리 설레는 맘으로 계획 세워봐용~~~ ㅎ ^^
그럼 행복한 한주 되셩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