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대구에도 엄청나게 눈이많이왔어요~ 친구들이랑 떡볶이 파티하구 wii하구 놀다가, 바이올린 선생님두 눈땜에 못오신다고 해서(엄청 좋아하드라구요. 쌤이 눈속에 고립되었는데...ㅡ,.ㅡ)눈속에서 실컷 놀았어요. 아파트 남자친구들까지 불러서 남녀 눈싸움도 하고,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 메리가 시험끝난날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서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기말고사라고 더 빡시게 시킨건 없었는데, 은근 스트레스였나봐요. ^^저두 너무 홀가분했답니다.
울딸램이 좋아하는 영화두 소개할께요~
비밀의 화원 테라비시아, 내니 맥피, 마틸다,프린세스 다이어리. 많은 영화들을 봤었지만 이것들은 봐도봐도 재밌나봐요. 10번가까이 본 것 같아요. 우리딸이 요런과예요.^^::: 요런거 좋아하는 우리딸이 볼만한 다른 dvd나 책도 추천 바랄께요~^^
지난 금요일 일찌감치 기말이 끝나 아이도 저도 홀가분하네요.
오늘 저녁먹으며 나홀로 집에 1을 아이들이랑 봤어요.
7살 둘째녀석 대박 재밌다며 어찌나 웃던지요.
낼모레는 오랜만에 폴라 익스프레스 다시 보려구요.
클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나는 영화들 추천해주세요. ~
글구 진짜 앤님 덕분에 시험 잘 봤네요. ^^
기분 좋게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네요.
500원 ... 이면 될까요? ㅋㅋ
주말에 bb는 세장인데 딱한장만 하고 두 장은 잘 모르겠다고 하기 싫다고 해서 그냥 한장만 하라고 했어요
새로 바뀐 패턴중에서 특히 금요일 웍싯을 아이가 어려워해서 그날은 좀 쉬엄 쉬엄 해야할거 같아요
토요일에는 아이들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실내놀이터에 갔어요
얼마만에 실내놀이터에 간건지 3학년인데도 역시나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아침에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다가 거의 끝날때까지 놀다가 왔어요
아이들이 가자고 할때 가기로 하고 간건데 끝날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이들은 역시나 가자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애가 빠져있는 영화가 캐리비언의 해적시리즈랍니다
요즘 피아노학원에서 캐리비언의 해적 ost을 배우고 있나봐요
학원에서 배우고 나서 보여달라고 해서 매주 한편씩 보여줬는데 어제서야 드디어 다 봤어요
저는 4편중에서 마지막 편이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워터호스는 극장에서 보고 그후로 본적이 없는데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요즘 우리애는 리틀베어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요즘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오늘은 저랑 역할까지 나눠가면 목소리도 변하게 해서 읽었어요
요즘 제가 우리 애 영어때문에 조바심을 냈는데 아는 분이 아이의 영어를 너무 확인하려고 한다고
그냥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잘 들려주고 영어에 노출을 많이 해줬으니까
아이가 많이 안에 가지고 있을거라고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주라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 듣고 정말 제가 아이에게 자꾸 확인하려고 했던 마음이 들켜서 부끄러웠어요
지난주부터 영어다이어리를 아이가 쓰기 시작했어요
비록 두줄정도지만 앞으로 세줄,네줄...점점 나아질거라고 믿어봅니다 ^^*
아직도 지천에 눈이 널린 관계로 맨날 나가서 눈에서 놀다 들어도더니 조금 감기 기운이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가 산기슭에 있어 경사진 곳들이 좀 있어요. 자연 눈썰매장인 셈이죠.
아이들이 너도 나도 플라스틱 썰매. 혹은 푸대자루 가지고 나와 눈썰매를 탔어요.
산에 핀 눈꽃이 얼마나 예쁜지.. 그것을 바로 거실 창에서 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
전에 읽기 시작했다던 Bell Prater's boy는 몇 챕터 읽다가 너무 어렵다고 내려놓았어요. 너무 무리한 책 선정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고른 책은 제가 7기 북클럽에서 읽고 있는 Walk Two Moons 에요.

한번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봤음 좋겠구요. 번역된 책도 있으니 엄마들도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엄마로서 생각할 것도 좀 있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또 상처를 극복해가는 과정에 대한 간접경험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이 시리즈 벌써 세번째네요. 이번에는 법에 관한 내용이에요.

이 작가 괜찮은 과학작가인 것 같아요. 과학블로그..라는 책도 있는데 이건 엄마들이나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구요. 이 책은 세포에 대해서 마치 대학생 언니가 이야기 하며 눈높이 맞춰 설명해주는 어투로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 라는 책인데요. 화학탐정 이야기에요. 전부 과학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너무 재미있아고 시리즈로 나왔냐고 묻는데 에구~~ 아쉽게도 단권이네요.
딱딱한 과학책 싫어하는 딸램이 위해 저는 주구장창 이런 책들만 찾아다닌답니다. ㅎㅎ
학교 다른 친구들은 시험기간에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는데.. 학교 끝나고도 안 논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 한 거 바탕으로 복습만 하는 형태라 그닥 시간을 많이 허비하지도 않는 것 같고 완벽하게 외우지도 않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또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레벨은 높고..
수학방은 신청하지는 않았는데 어제 수학방 신청자들 댓글 보여주었더니 푹 엎드리며 자기가 바보같이 느껴진다고 하네요.ㅋㅋ 그 짧은 방학동안 수학문제집을 두 권씩 푸는 아이도 있고 심화로 선행하는 아이도 있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 그치만 그렇게 할 자신은 없대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도 없는데 설레발은.. ㅎㅎ 엄마가 절대 많이 하라고 하는게 아니다..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어요. ^^
워터호스 재미있던가요? 그렇담 저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