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Wonder the 4th Mission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4-03-12 11:53
답댓글

1. Via의 남자 친구의 Justin은 August를 만난 후에 더 Via를 이해하고,
Via를 통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더 많이 배우게되는 사려 깊고, 많은 잠재력을 가진 인물인 것 같으네요.
생각이 많고 따뜻한 Via에게 아주 잘 맞는 남자 친구라 생각이 들었어요.

August를 처음보고 아마 크게 충격을 받았을텐데 Via에겐 놀라지 않았다고 하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Via는 아마 Justine에게 더 마음이 갔을 것 같아요.
당연한 진실이라 하더라도 말로 다시 들으면 상처가 되잖아요.
얼굴 표정에서 뻔히 들여다 보일지언정 상대방을 배려하는 Justine이 참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왜 소문자로 쓰였나 하면서 그냥 그런가 부다.. 하고 넘어갔었어요.
왜 보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요..?? ^^
전 소문자로 쓰인 글을 보니까 왠지 더 사적이고 내면적이게 느껴 지데요.

 

2. 인생은 제비뽑기마냥 운에 달려있는 것 아닌가 고민하다가,
August에게 헌신적인 부모와 미안해하며 죄의식을 느끼는 Via,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무릎쓰는 Jack,
지갑에 August의 사진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Miranda를 떠올리며,
세상은 가장 나약한 존재에게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방법으로
그들을 돌본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지요.

 

3. August는 Maya가 Uglydoll 캐릭터 종이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이 Uglydoll은 나를 본따서 만들었나보다라고 말하자,
Maya는 나중에 농담임을 깨닫고 너무 재밌는 농담이라 생각하여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을 전하죠.
다음 날, August는 Maya로 부터 Uglydoll 캐릭터 열쇠고리를 선물 받습니다.

 

4. 초등학교때 엄마 친구분이 새를 선물해주셔서 키웠는데 나중에 알까지 낳고 새끼도 낳은 것 봤었네요.
그런데 동생이 얘네도 맘껏 날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새장 밖으로 꺼내주었다가,
방안에서 이리 저리 부딪히다 결국 잡아서 새장안에 다시 넣어줬던 기억이 있어요.
좁은 새장안에서 살던 새는 좀 넓은 공간을 나는 것 조차 생소하게 되나.. 불쌍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이 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멋진 어항 사다가 물고기 잔뜩 키우고 싶다는데..
게을러서 그건 오로지 홈플러스에서만..
아들 친구네 집에서 구피 새끼 몇마리 분양받아 왔는데 한 2년 넘게 키웠었네요.
이 구피 몇마리 때문에 며칠간 집을 비우면 아주 불았어요.

 

5. Miranda는 부모님은 유럽에 가 계시고, 자신은 아주 좋은 타운 하우스에, Daisy라는 개를 키운다
거짓말을 했죠. 또 결정적으로 August를 자신의 동생인양 얘기합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거짓말로 Miranda는 난생 처음으로 인기있는 학생이 되었네요.

 

부모님이 갑작스레 이혼하시고, 엄마또한 Miranda마저 받아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Miranda는 현재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의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Via같은 가족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함 때문에 이런 거짓말을 하게된 것 같아 제 맘도 안스러웠네요.

 

6. Miranda가 뒤에서 손을 쓴 바람에 연극이 The Elephant Man에서 Our Town으로 바뀝니다.
또 Miranda는 연극을 보기위해 August를 비롯한 Via의 가족이 온 것을 보고
갑자기 몸이 안좋다는 핑게를 대어서 자신의 배역을 Via에게 넘겨줍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 했지만 진심으로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울컥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14 01:16
끝까지 열의를 다해서 미션 완수하신 앨런맘 요원님께 박수를! ^^
주말이네요~ 저희 2학년 둘째 학교 거부증이 심해요. 그래서 금요일이 아이도 반갑지만 제가 더 반갑다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3-07 13:48
답댓글

1. Justin이라는 이름의 Via 남자친구네요. 바이올린을 매고 다니고 zydeco라는 음악을 하고, via에게 한눈에 반했고, via 부모님을 좋아합니다. 부모가 이혼하여 사랑없이 컸고, 조마조마 했는데 August에 대해 처음에 약간 놀라긴 했으나 받아들이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요.

제 생각인데, 고등학생 정도 친구들이 이렇게 대문자 없이 쓰는 유행이 있는 듯한 느낌이이에요. 구글 같은 데 보면 이렇게 쓰는 사람들 꼭 있거든요.^^

 

2. the universe takes care of its most fragile creations in ways we can' see.

August 같은 약한 존재에게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August의 부모님, 누나, 친구 Jack, Miranda까지도.. 세상은 누군가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다...

 

3. 가까이 안 오던 친구들이 조금씩 농담도 주고 받게 되죠. Maya가 Ellie에게 Uglydoll에 대한 쪽지를 쓰는 것을 보고, August가 자기를 본 딴 uglydoll 만든 사람 아니? 하고 말했고, 이 말을 재밌다고 생각한 Maya가 August에게 Auggie Doll에게라고 쪽지를 보냅니다.

 

4. 저도 뒷부분보다 Daisy 죽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고 약간 무서워하는 편인데, 길들어지면 너무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강아지 키워보고 싶기도 한데 아이 키우듯이 챙겨줘야 한대서 엄두는 안 나요 ㅋ

 

5. 얼굴기형이 있는 동생이 있다고 말하면서 동정의 대상 겸 유명 인사가 되면서 인기녀가 됩니다.

음, 미란다가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가정환경 때문에 우울하고, 사랑에 목마른 상태였으니까요.

 

6. Elephant man에서 Our town으로 바뀝니다. 우연히 대본을 먼저 보게 된 미란다가 감독에게 사정하여 마지막에 급히 바뀌네요. 미란다의 배려심, 착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여주인공으로는 미란다가 별로 생각 없었는데 Via가 지원하는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지원하게 되네요. Via가 그닥 관심이 없어 약간 널 열심히 오디션을 봤던 것 같고, Miranda가 주인공이 되지만, 실제 무대에서는 또 understudy였던 Via가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14 01:17
마지막 미션도 내주시고 미션 제출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
고맙,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진똑똑맘
  • |
  • 2014-03-06 12:35
답댓글

유니님 메일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

 

1. 소문자인 이유는 정말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정말 한참동안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ㅜ.ㅜ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작가의 의도가 뭔지...)

via의 남친 justin이 등장하는데 via에게  한눈에 반해 사귀게 되었고 부모의 인혼으로 '가족애'를 느끼지 못하면서 성장했느데 via 가족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나중에 자기는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보살펴야지 생각해요..tic도 있었는데 가족들을 만나면서 그것도 치유되는 것같구요.auggie누나로서 힘들어하는 via를 기꺼이 품어주고 싶어하는 모습도 듬직하네요  

 

2. 미란다가 말한 '세상은 auggie에게 친절하지 않아'라는 말에 공감은 하지만 그렇다고 약한 창조물을 그대로 벼려둑나 하지는 않으면서 큰 사랑속에 배려받고 보호받을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두었다고 생각해요..부모님, 누나, 친구....

 

3. 유머도 유전인가요?저는 정말 타고난 유머있는 사람들이 부럽거든요..

모든 상황들에서 유머와 여유가 있다면 삶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생기가 도는거 같아요..

auggie도 ugly doll을 보고 기분나빠할수도 있거나 할텐데 자기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다는 농담으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한층 부드러워지고 친구들이 auggie를 더 편하게 ..대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 아이들 육아에 있어서도 항상 진지하고 심각한거보다는 유머로 대화하고 하면 좋을꺼 같은데...저는 진지한 1인이라서요...

 

4. 중학교시절 주택에 살때 진돗개를 키웠었는데 새벽에 아빠랑 같이 산책갔다온 후에 줄이풀린채 마당에 놀고있으면 저 학교갈때 버스정류장까지 몰래 따라와서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학교가고 지각하고 햇던 기억이 있네요...그땐 짜증내고 그랬엇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리워요.. 저를 너무 따르던 진돗개요..

 

5. 미란다는 via네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그 분위기가 너무 너무 부러웠었던거 같아요...

이혼하고 자기를 밀어내며 혼자있고싶어하는 엄마대신... 그래서 via를 자기와 동일시하고 동생얘기까지 하고 새로운 친구들의 측은지심으로 미란다는 인기녀가 되네요..

미란다가 안쓰러워요..그 거짓말을 하고 얼마나 속을 끓엿을까요..via와의 관계도  계속 그리워하면서요..

 

6. elephant man 이란 사람이 실존인물이네요.책앞쪽에 써있는글귀도 이사람이 tv토크쇼에 나와서 직접한 말이네요... 신경섬유종증이라는 병으로 머리가 특히 커져서 elephant man이라고 불리고 서커스단에서 일하다가 방송타게되면서 유명해진 사람이고 그 실화가 영화로도 만들어진 거엿어요..

 auggie가 분명 보러올것으 알았기에 첨에 바로 반대를 했던거 같아요..극을 바꾸자고 학생이 제안하는거 자체도 엄청난 용기일듯한데 auggie를 포함 via네 가족을 정말 좋아하기에 할수있는 행동이었을꺼 같아요..

역시나 남친도 있고 엄마도 있지만 아무도 주인공인 자기를 봐주러 오는 사람은 없네요...(정말 너무 안쓰러워요...)그래서 via에게 꾀병으로  주인공을 양보해요.. 아마 via도 알았을꺼예요..그래서 바로 서로를 그리워 하던 친구사이로 돌아오게 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07 13:31
저도 한 진지하는 편인데..아이들을유머로키우라는 육아 조언을 보고.. 마음을조금 고쳐먹었어요.
우리..엄마라는 이름으로 용감해질 수있으니 기운 팍팍!! 내보아요~^^
개인사도풀어주시고 성실한 미션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3-07 13:57
유머 유전 이야기하시니, 그러고 보니 August가 아빠의 유머를 닮았나보네요. 여기 나오는 August의 아빠는 정말 너무 멋진 아빠인것 같아서 현실감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니깐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앨랜맘
  • |
  • 2014-03-05 18:48
답댓글

유니님 덕분에 이 책을 다시 한번 즐독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눈이 아니라 귀가 호강하겠네요. 유니님, 정~~말 감사드려요.

 

빨리 미션 올려야하는데, 방학중에 시달리다가

둘째 적응기간이라고 11시에 오고,

첫째 초등학교 입학해서 빨리오는데 아는 애까지 잠시 돌봐주고 있어서  

정말 정신이 없네요.. 세 아이들이 함께하니까 그 시너지?가 장난이 아니에요^^

 

얼른 밀린 숙제 해야겠네요. 안하고 있으니 맘만 무거워요. 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07 13:28
학부모 되셨군요! 축하,축하드려요~! 즐거운 학부모생활되길 빕니다~
세 아이 보시는 것 녹록치않지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요. 덧글로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01 02:43
답댓글

1.Justin이라는 Via의 남친입니다. 이혼한 부모로 인해 마음 한 구석이 시린 친구지만 Via의 가족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고 부러워합니다. Miranda나 사연 있는 친구들의 그럴 수 밖에 없는 마음과 행동들로 제 마음도 같이 흔들리게 됩니다. Auggie 집을 떠나는 Jack을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다가 Julian 무리를 만나며.. 상황을 파악한 Justin은 Jack과 헤어진 후 다시 만난 그 무리에게 귀여운 복수를 합니다. ㅋ 이런 형님 좋아요~^^

 

 

 

2. 특수교육을 전공한 저로선 아이들을 보면서 Justin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많지요. 학교때 한 교수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장애우들이 있다..라는 류의 성경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발언을 했다..다소 운동권 기질이 있는 친구가 비아냥거렸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을 하느님이 다 돌볼 수 없기때문에 엄마라는 이름표를 줬다..라는 이야기처럼 Auggie는 그를 품어주는 따스한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기에 우리가 보지 못하지만 우주의 도움과 배려가 존재한다고 세상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놓치 않습니다. 그리고 둥지를 찾아 애쓰는 연약한 한 마리 새인 Via에게 자신의 날개를 내줄 거라 합니다. 이렇게 낭만적일 수가!!^^

 

3.

Auggie의 유머 감각을 보면 자폭하면서도 절대 자폭하지 않는 자기애를 보여줘 깜짝 놀랍니다. 이 Auggie는 이지선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힐링 캠프에 나왔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

이지선님 가족이나 Auggie 가족이나 장애 가진 당사자의 품성도 놀랍지만.. 가족의 힘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 사설이 길었어요. 여 급우가 가진 못생긴 인형을 보고 자기를 따라 한 거라며 자폭 발언을 유쾌하게 던지며 친구들의 경직된 마음을 조금씩 열게 만듭니다.그리고 그 친구로부터 이튿날 인형 열쇠고리를 선물받습니다. ^^

 

4.

위장 장애가 있는 노견 Daisy가 힘들어 하자 안락사를 결정하고 온 가족이 침통해 합니다. 가족이 떠난 거와 다름없지요. 아이들이 애완 동물을 키우고 싶어해 작년 봄에 햄스터를 들였는데 쥐과 동물을 싫어하는 아빠의 원성에 결국 외동이 딸 있는 동네 이웃에게 양육권을 넘겼습니다. 구피 말고 제대로 된 애완동물이었는데..아직도 아이들은 그 햄스터들을 잊지 못하네요.

 

http://www.imdb.com/title/tt0822832/?ref_=nm_flmg_act_22

Daisy를 보니 이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5. 이혼을 맞는 엄마곁에 있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엄마는 Miranda를 밀어 내는군요. 캠프에 와서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며 친구들의 동정표를 삽니다. 부잣집 딸이지만 뭔가 아픈 그만의 속내가 있다는 설정은 이젠 좀 철이 든 친구들에게 그럴 듯한 매력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방황하는 그녀의 마음이 조금 엉뚱하지만 슬프게 드러나 있어 안타깝습니다.

 

6.The Elephant Man이라는 얼굴 기형 장애를 가진 실존 인물의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극에서 Our Town이라는 극으로 바뀝니다. Miranda는 무대에 올려질 극을 알게 되자 드라마 담당 교사에게 자신의 가족사라며 다른 극으로 바꿔달라 요구합니다. 막상 발표회 당일 여주인공 Miranda는 자신을 보러 온 가족,친구가 없는 처지와 달리 타이까지 매고 온 Auggie를 보며 구토 증세가 있다는 수선을 피운 후 대역으로 Via가 무대가 설 수 있도록 양보합니다.

Via의 가족사를 자기 것으로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현재는 서먹하기만한 옛 절친 Via에게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것인 것 같아요. 변덕스러운 것 같기도 하나  속 깊은 친구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앨랜맘
  • |
  • 2014-03-05 18:53
전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 읽으면서 Daisy가 제 개인양 울었네요.
August 가족에게 있어 이 개의 의미가 어떠했을지 더 마음이 가서 그랬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편견없이 August를 바라본 존재가 사람이 아니라 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3-07 13:52
미션 너무 충실하게 해주셨네요. 모두다 공감하고 갑니다. 유니님 특수교육 전공이시군요. 저도 일종의 장애인 관련 일을 하는지라 이런 책이나 이런 류 기사들 지나치지 못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4-02-27 20:00
답댓글
1) Justine은 Olivia의 남자친구로 zydeco라는 생소한 음악을 하는 친구네요.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가족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오다가 Olivia의 가족을 만난 후
가족의 사랑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2) Justine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무작위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무작위라면 신경쓰지않고 내버려둘테지만....
August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며 세상은 약한 창조물을 각별히 지켜준다는 점에서
모두를 평등하게 배려하고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3) August는 반 친구 Maya가 Uglydoll이라는 캐릭터 학용품에 대해 적은 노트를 보고
그 캐릭터는 자신을 본떠 디자인 한 것이라는 농담을 건넵니다.
처음엔 놀라지만 August의 스스럼 없는 농담과 유머를 받아들이고 재미밌어 합니다.
August의 진면목을 알게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에 저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4) 애견 Daisy가 세상을 떠나는 장면에서는 저도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ㅜㅜ
저도 초등 6학년때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오며 개를 키울 수 없어 마당에서 키우던
재롱이를 이웃집에서 키워주십사 부탁했어요.
몇 년 후에 갔는데도 저를 기억하고 꼬리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5) Miranda는 자신에게는 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다며, Olivia의 상황이
마치 자신의 상황인듯 이야기합니다.
캠프에서는 Miranda에 대한 동정론이 일며 인기가 많아집니다.
Olivia의 따스한 가정환경이 부러운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동경하고 Olivia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싶어한 듯 해요.
그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그래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해요.
Miranda 자신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Olivia를 멀리한 것이었네요.

6) 처음에 하려던 작품은 The Elephant Man이었으나 Miranda는 대략의 줄거리를 읽은 뒤
주인공이 선척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임을 알고 Olivia를 걱정해 작품을 바꿔달라 건의합니다.
Miranda는 자신의 동생이 안면장애를 가지고 있어 이 작품이 공연되면 자신의 가족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며 부모님은 학교측에 강력히 항의할 것이라는 거짓 이유로 선생님을 설득하고,
작품은 Our Town으로 바뀝니다.

August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나 자신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요.
겉으로 보이는 아픔과 혼자 묵묵히 지고 가야하는 아픔에 대해서요.

유니님 미션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01 02:48
어디선가 개의 뇌 구조와 사람의 것이 유사한 탓에 다른 동물보다 감정 교류가 다른 어떤 동물과의 사이보다 강하다고 하더군요. ^^ 절친네 말티즈양이 사는데 오늘 잠까 그 집에 들렀는데 저를 견주 엄마의 절친으로 이미 인식하고 있어서 어찌나 꼬리를 흔들어대고 애교를 떠시는지..참 이쁘더라구요. 외동아들 키우는 집이라 말티즈양이 막내딸로 대우받아요. ㅋ~
정성들여 미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봄꽃 필 때쯤 오프 모임하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 환절기 조심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3-07 13:54
누구나 자신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거, 이 책에서 정말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각 등장인물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 구조라 더 그렇죠? 미션 정말 열심히 수행하셨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2-27 11:18
답댓글

part 5이지만 네 번째 미션이죠? 제목 보고 중간에 한 분 안 한 줄 알고 저인가 싶어 잠시 놀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3-01 02:49
놀라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2-27 00:30
답댓글

이 책의 미덕은 통통 살아있는 대화체 문장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화 교재로도 안성마춤이란 생각이 ~ ㅋㅋ

오디오북이 있다 하여 성우들의 변화무쌍한 기대를 갖고 직수입되는 업체 통해 열흘만에 받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알려주시면 따끈하게~~ 배달해 드릴게요 쉿!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현진똑똑맘
  • |
  • 2014-02-27 10:11
오디오북 저 완전완전 관심있어요~~.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2-27 11:15
쪽지 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앨랜맘
  • |
  • 2014-02-27 18:39
저도 부탁드려요~~~ 저 또한 완전완전 관심있어요^^ 쪽지 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4-02-28 10:15
현진맘님 주소 알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4-03-01 07:53
유니님 잘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