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큰 아이 11세
작은아이 7세에요.
큰아이 8세, 작은아이 4세 부터
한글프로는 거의 안봤네요.
토,일 아침에 메가티비에서 한프로씩 보는걸로.
저희도 거실에 티비가 없어요.
큰아이는 개그콘서트나 런닝맨같은 프로도 아직 안봐요.
학교에서 이야기가 안통한다고 해서 몇번 보여주었는데
작은아이가 재미없다고 그냥 DVD보여달라 하고
큰아이도 그렇게 챙겨보진 않더라구요.
첨이 조금 힘들겠지만
아이랑 규칙을 잘 정해보시고 잘지키면 상을 하나씩 주세요.^^
아이가 어렸을때 너가 보고 싶은 비디오 하루에 하나씩만 보자 했답니다...그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보고 싶은 dvd 하나만 보고...자기가 알아서 딱 끄고 나와요~ 저흰 텔레비전이 방에 있거든요~ 아이가 커가니까 것도 못 볼때 많아요~ 노느라...^^;;;
일단 제 핸드폰도 아이손에 들어가지가 않죠...엄마꺼라는걸 확실히 해서..어렸을때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면 커서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아이 초2 이지만...아직 핸드폰 없구요~ 요즘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꾸어서 손에 들고 있음 엄마도 내려놓으라 하네요~ ㅎㅎ
닌텐도는 할머니 댁에 갔을때만 1시간 30분 허락했어요~
주말에는 런닝맨과 무한도전...이건 양보가 안된다 하여...
아직 아이가 어리니...지금 부터라도 습관을 잡으면 될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하나씩 규칙을 정해보세요~
저희는 평일에는 텔레비전 시청은 안합니다.
텔레비전 안 보는대신 책 보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고, 이것저것 혼자만의 놀이 방법을 찾아냅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렇고, 날씨가 좋을때는
바깥놀이 많이 하구요. 그러면,, 텔레비전 안 봐도 심심해 하지는 않더라구요.
요즘은 예능 프로그램을 어린아이들이 보더는데, 분명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건 좋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텔레비전과 오락 이외에 아이가 놀 수 있는 법을 터득하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저의 경우 아이가 5세일때 TV 없애버렸어요.
아이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였지만 TV가 없으니 장난감과 다른 놀이에 흥미보이고,
그리고 나중에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할일이 없다보니 노는것도 한계가 있고
동생이 있어서 같이 놀기도 하지만 아이 나름대로 다른 대책들을 찾더라구요.
지금 아이가 8세 엄마가 퇴근전에 미리 오면 영어 DVD 시청해요.
그리고 컴퓨터와 DVD의 경우 사전 허락을 받고 보고 있어요.
TV가 없는데도 프로그램과 오락등은 다 알고 있고 그것 없다고 그렇게 투덜대진 않아요.
처음에는 TV가져오라고 했지만... 거기다 요즘은 오히려 제가 더 구속받는 편이에요.
식사중에 카톡오면 본다고 단속을 하더라구요.
아랫분 말씀처럼 아이와 약속하고 시청하는 것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 혼자 억울하지 않게 부모도 함께 동참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본다면 아이도 곧 수긍하더라구요.
아이만 못 보게 하고 어른들은 시도때도 없이 본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되도록이면 TV를 안방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안보이면 보고 싶은 맘도 덜하니깐요..
저희집은 TV는 평일에는 안보고
주말에는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두개정도~
울아들이 런닝맨 팬이라 런닝맨은 꼭 보여주고
엄마가.. TV를 컨트롤 한다를 인지시키면..
아이도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TV는 보는것으로 알게되요..
아직 7살이니까.. 컨트롤 하실수 있을거예요.. ^^
근데.. 심심하다고 하면.. 대체할만한것을 찾아주시는 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무조건 책봐라~ 하면 절대한봐요 ㅋㅋ
보드게임을 같이 한다거나.. 책도 같이 읽거나..
혼자 놀수 있을때까지.. 옆에서 같이 뭔가 맞춰주는것도 필요하답니다..
저희도 평일에는 dvd 제외하고는 아예 안 보여주고
주말에 런닝맨만 봐요.
부모가 안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혼자 있는 시간에 책을 보거나 놀이터에서 놀게 해주고(지금은 어렵죠)
보드게임류로 같이 놀아요.
아랫분이 말씀하셨듯이 프로그램을 약속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티비가 꼭 문제가 될것 같으시면
태권도나 피아노등 과외를 더 시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다들 학원이나 공부방을 가기 때문에 또래들과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저는 낮에는 학원이나 예능을 보내고
밤에 주로 영어를 가르치기때문에 아이가 티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후 1시간정도 티비나 오락할 시간을 줍니다
아이도 그 1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합니다
저희 아이도 7세에요. 이제 학교 갈 때가 다 된 큰 형아가 됐으니 아기들이 보는 건 보지말자고 했더니....TV시청시간이 거의 없어졌어요.
TV보는 시간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아이와 약속해 보세요.
프로그램을 가려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오히려 엄마가 확실하게 알려주는 등...엄마가 약속을 지켜주니 아이도 아쉽지만 TV를 계속 틀어두지는 않더라구요.
또 스스로 TV를 끌 때 자제력이 있다고 엄청 칭찬해 주구요 ^^;
TV대신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대체요소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