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네님 글에서 약간 조바심이 느껴집니다..
이슬엄니..짱님 말씀처럼 차근히 풀어나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마음만 조리면 금방 지친답니다..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ㅜㅜ
일단 놀이를 유도하고 계시다면 아이가 영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이 놀아주세요....
계획을 짜는 것도 좋습니다..그러나 너무 무리하겐 짜지 마시고 하실 수 있는 한도내에서
짜시길 바랍니다...^^성공하실 거예요....화이팅입니다...^^
그 상태로 반 년 유지하시고 양적으로 레벨 업! 하셔서 반 년 더 유지하시고 계획 짜서 하시는 건 일 년 뒤에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계획짜다가 피로가 육아에 지장을 미쳐 포기한 경험에서 권해 드립니다.
(오늘의 이 피로도 분명 내일... ㅠ_ㅠ)
먼저.. [선무따]로 검색해서 꼼꼼히 읽어보시고 또 읽어보세요.
그간 엄마표로 성공하신 맘님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엄마표의 기본은 책읽기와 듣기, 그리고 비디오보기를 비롯하여..
자연스러운 환경조성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생활영어가 된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 같은 책을 외워서도 커버되는 부분이 참 많더군요.
하지만.. 이제 시작하셨다니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시기 보다는...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기(영어책 사시는것에 너무 인색하셔도 안될듯 싶습니다.. 은근히 돈 많이 드네요 ㅜㅜ;)
오디오 들려주기, 비디오 보여주기..
이런것만 꾸준히 해주셔도 아주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파닉스는 우선은 안하시더라도 알파벳 노래같이 불러가며 알파벳 떼는것을 먼저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
(알파벳을 이미 다 아신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