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나서 글을 읽었습니다. 염치없지만 책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french revolution 에 대한 책을 집에서 찾아보니 danger zone 밖에 없더라구요.
예비 4학년 아들이 보기엔 좀 꺼려지는 장면 배고는 감동적이었습니다.
로빙화님~~~~~`` ^^
어머어머어머나~~ !! ^^
오븐 질르셨단 글이 확~~~ 눈에 들어오는걸요 ㅎㅎㅎㅎㅎ ^^
예림이 분명 무지무지 행복할꺼여용~~ ^^
전 평소 잘 못해주는걸 오븐으로 대부분 만회하는 스탈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손수해주는 오븐요리의 파워를 아주 잘 알고있슴돠 ㅋㅋㅋㅋ ^^
로빙화님~ ^^
저도 이번 방학엔 DVD에 신경좀 써주려구요~~ 그러던차에 로빙화님 이 넘 반갑고 감사해요 ^^
김연아영상도 넘 멋져요 ^^ 다시봐도 역쉬~~~~~ 대단한 김연아입니다 ^^
주말엔 친정에 다녀왔네요.. 친정에서 폰으로 로비화님 글 확인했는데 친정집 컴이 고장나서리~
이제서 감사댓글 남겨용 ~~ ^^
예림이 생일 미리미리 축하축하해요 ^^
로빙화님 등장은 언제나 반갑고 반가워하는 작기가~~ ^^
와우~~~~~~~로빙화님 케익까지 손수 구우시다니...^^*
정말 못하는게 없으신듯합니다.
예림이가 친구들에게 엄마가 만든 케익이라며 정말 좋아하겠어요~^^*
예림아~~~~~~~~미리미리 생일 축하~!!!!!!!!!!!!!!
소개해주신 레미제라블 저희집도 꼭 보러가야겠어요~!!
로빙화님 덕분에 영화는 정해졌으니 크리스마스때에 뭘 먹을까만 정하면 될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아웅~ 반가운 글이 올려져 있어 댓글 답니다. ^^
이번달에 빨간 날이 주중에 참하니 있어 참 흐믓하죠?
대선-크리스마스-신정까지!
빨간 날 계획을 잔뜩 세워놓으신것보니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마침 극장가에서도 볼 거리가 풍성하더군요.
남편이 내일 큰애 데리고 호빗 보러 간다고 하네요.
큰애가 지난 여름에 반지의 제왕 DVD를 보고 그 시리즈에 매혹되었거든요.
(덕분에 여름에 레고 반지의 제왕 제품도 사줬죠. ^^;;)
그래서 호빗 예고편을 보여주니 골룸과 빌보가 나온다고 흥분하며 기대하더라구요.
작은애는 아직 수준이 안되어서 집에 두기로 하고...
언제부터인가 큰애랑 남편 둘이 영화 보러 다녀서 '녀석이 많이 컸구나~' 싶기도 해요.
저희는 지난주에 결혼 10주년이라서 에버랜드-캐러비안에 1박2일 다녀왔네요.
개구쟁이 애들 키우냐 부부간에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살았는데
약 1달전에 중요한 계기가 생겨서 남편이 저한테 사과하고(그동안 무심했던것에 대해)
저도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해소하며 사이가 많이 좋아졌네요.
매일 같이 사는 부부라도 마음이 통해야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
저도 지난달에 큰애 생일잔치 집에서 해줬는데
나중에 일기장에 "일년중 가장 좋은 날이었다."라고 적길래 뿌듯하더라구요.
예림이도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케잌 먹으면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명랑하고 다정한 예림이라서 친구들도 많을것 같아요.
미리 생일 축하하고 빨간 날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흑 ㅡ,ㅡ 이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요.
제가 처음으로 보았던 뮤지컬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랍니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마구 뛰었었네요.
꼬맹이 삼남매때문에 영화를 보러 당장 달려갈 수는 없지만 아이들 유치원을
간 사이 혼자라도 후다닥 다녀올 생각입니다.
레미제라블은 향수와 같아요..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고 여운이 남죠.
저는 25주년 기념 뮤지컬 vod를 자주 봅니다.
꼬맹이들도 자주 들어서 그런지 혼자 흥얼거리기도 하죠..
우리 아이들은 코젯트의 아리아를 좋아해요.
같은 또래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 부분만 계속 재생을 해 달라고 ^^
구슬픈 여자아이의 노래를 들으면 저도 코끝이 찡해오지요.
로빙화님이 올려주신 김연아의 공연을 보고도 눈물이 나네요..아~ 청승맞어.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더욱 그런가봐요 헤헤.
아무튼 이렇게 좋은 영화 소개글로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강추!!! 영화는 아직 안봤지만 tv로 맛보기를 보았는데 감동적일 듯..뮤지컬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
달력과 다이어리가 배달되는 것 보니..
정말 한 해가 가는 게 실감이 됩니다.
지난번 수스님이 중게에 소개해주셔서..
일찌감치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매가 만만치 않겠는걸요....
저는 오늘 오후 스키장으로 출발하는데..
눈이 와야하는데 비가 와서... 어떨까 모르겠어요..
대관령으로 확 넘어가면 비가 안 오겠지만..
평창입구 쯤 가려하는데.... 눈비 섞여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가는 길도 조금 불안하고 말이에요..
저는 허리 때문에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걱정스러워서..
작년에 잠깐 타고 올해는 콘도에 콕 쳐박혀 있으려고 하는데..
노트북이라도 가져가면 좋은데 말이에요..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 살까말까 하다 구입을
미뤘는데... 이럴땐 정말 요긴할 거 같아요..
대신.. 볼 책들을 좀 싸가지고 가려구요..
로빙화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참, 지난번 소개해주신 곰브리치 세계사 한글로 보았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무엇보다 한권에 서양사를 휘리릭..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좋았어요.
챕터 마지막에 지은이의 사관이 드러나는 짧은 촌평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 보니까...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이 책의 전개를 많이 배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방학에 아이와 원서로 봐보려고 주문해놨어요..
인문고전 만화도 쫙.. 새팅해놓았는데.. 만화라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설명이 친절하고.. 예가 비교적 쉽게 나와서... 괜찮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