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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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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보린린
  • |
  • 2013-01-02 11:28
답댓글

영화보고나서 글을 읽었습니다. 염치없지만 책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french revolution 에 대한 책을 집에서 찾아보니 danger zone 밖에 없더라구요.

예비 4학년 아들이 보기엔 좀 꺼려지는 장면 배고는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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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
  • |
  • 2012-12-18 10:10
답댓글
아~저도 레미제라블 보고 싶었어요.책은 읽었는데 영화는 본적이 없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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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2-16 22:38
답댓글

로빙화님~~~~~`` ^^

어머어머어머나~~ !! ^^

오븐 질르셨단 글이 확~~~ 눈에 들어오는걸요 ㅎㅎㅎㅎㅎ ^^

예림이 분명 무지무지 행복할꺼여용~~ ^^

전 평소 잘 못해주는걸 오븐으로 대부분 만회하는 스탈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손수해주는 오븐요리의 파워를 아주 잘 알고있슴돠 ㅋㅋㅋㅋ ^^

 

로빙화님~ ^^

저도 이번 방학엔 DVD에 신경좀 써주려구요~~ 그러던차에 로빙화님 이 넘 반갑고 감사해요 ^^

김연아영상도 넘 멋져요 ^^ 다시봐도 역쉬~~~~~ 대단한 김연아입니다 ^^

 

주말엔 친정에 다녀왔네요.. 친정에서 폰으로 로비화님 글 확인했는데 친정집 컴이 고장나서리~

이제서 감사댓글 남겨용 ~~ ^^

 

예림이 생일 미리미리 축하축하해요 ^^

 

로빙화님 등장은 언제나 반갑고 반가워하는 작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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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7 12:57
역시 작기님 관심사는 오븐에^^
예전에 혼수로 장만한 큰 오븐이 있었는데 몇번 안쓰고 이사할때 버려서
이번에 작은 사이즈로 하나 장만했어요.
가끔 빵구워주고, 피자, 치킨정도 집에서 만들어주려는데 뭐 얼마나 쓸런지 모르겠네요.
에고. 생일파티는 걍 피자헛 홈파티세트나 시켜주고 DVD나 틀어줄 것을.
브레드가든에 이것저것주문하고 어제 장봤는데, 점심때 장보러 한번 더 나갔다 와야 해요.
작년에 페이스페인팅하고 쿠키, 과자집 만들고, 댄스파티 후 키즈카페에 다녀왔는데
그때 왔던 친구들, 전학간 친구까지 올해 프로그램을 기대중이라 대충 넘어갈 수가 없네요.
평소 못해준 것을 생일파티 한방으로 만회하려는.^^
아이린은 이런 행복을 매일 느끼겠네요.
작기님덕분에 친구들에게도 인기짱이겠어요..
생일은 열흘도 더 남았는데, 제가 쉬는날 하려고 앞당기네요.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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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2-15 00:22
답댓글

와우~~~~~~~로빙화님 케익까지 손수 구우시다니...^^*

정말 못하는게 없으신듯합니다.

예림이가 친구들에게 엄마가 만든 케익이라며 정말 좋아하겠어요~^^*

예림아~~~~~~~~미리미리 생일 축하~!!!!!!!!!!!!!!

소개해주신 레미제라블 저희집도 꼭 보러가야겠어요~!!

로빙화님 덕분에 영화는 정해졌으니 크리스마스때에 뭘 먹을까만 정하면 될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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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5 10:28
몇일전 애 가방을 정리하다보니 꼬깃꼬깃한 편지가 하나 나왔는데,
수업시간에 편지쓰기가 있었나봐요. 엄마에게 썼더라구요.
집에 왔을때 아줌마말고 엄마가 반겨주고, 간식도 만들어주고 했으면 좋겠다고.
그편지보고 오븐을 확 질러버렸어요 ^^
작년 생일파티때 애들끼리 쿠키만들기를 했었는데
그때 왔던 애들이 이번 생일을 또 고대중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애들이 장식한 쿠키, 머핀 같은거 구워주려구요.
케잌은 처음굽는거니 걍 흉내만.
벨벳님은 요리도 야무지게 잘 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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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2-12-14 19:54
답댓글
로빙화님.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해요. 담주에 은이 방학해서 한국들어가는데 꼭 봐야겠어요. 한국에 들어가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서 기대도 되고 설레고 그래요. 은이 방학이 2주라서 정말 모든 것을 빨리빨리 해야 한답니다. ㅎㅎ 한국이 아니라서 올려주신 영상들은 보지 못하지만 로빙화님의 생생한 소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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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5 10:41
아. 조은맘님. 방학동안 한국에 들어오시는 군요. 기다려지시겠어요.^^
외국생활하시면 친구들, 가족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카톡이나 메신저등으로 쉽게 소통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절친 한명도 이민갔는데 핸펀이나 컴으로 수시로 대화하니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 안들어요.
한국에 오시면 먹고 싶던 음식 많이 드시고 가셔야겠어요.^^
전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토속적으로 변해서 외국가서 살면 음식때문에 힘들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와 신정은 한국에서 보내시겠네요.
조은맘님도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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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2-14 15:00
답댓글

아웅~ 반가운 글이 올려져 있어 댓글 답니다. ^^

이번달에 빨간 날이 주중에 참하니 있어 참 흐믓하죠?

대선-크리스마스-신정까지!

빨간 날 계획을 잔뜩 세워놓으신것보니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마침 극장가에서도 볼 거리가 풍성하더군요.

남편이 내일 큰애 데리고 호빗 보러 간다고 하네요.

큰애가 지난 여름에 반지의 제왕 DVD를 보고 그 시리즈에 매혹되었거든요.

(덕분에 여름에 레고 반지의 제왕 제품도 사줬죠. ^^;;)

그래서 호빗 예고편을 보여주니 골룸과 빌보가 나온다고 흥분하며 기대하더라구요.

작은애는 아직 수준이 안되어서 집에 두기로 하고...

언제부터인가 큰애랑 남편 둘이 영화 보러 다녀서 '녀석이 많이 컸구나~' 싶기도 해요.

 

저희는 지난주에 결혼 10주년이라서 에버랜드-캐러비안에 1박2일 다녀왔네요.

개구쟁이 애들 키우냐 부부간에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살았는데

약 1달전에 중요한 계기가 생겨서 남편이 저한테 사과하고(그동안 무심했던것에 대해)

저도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해소하며 사이가 많이 좋아졌네요.

매일 같이 사는 부부라도 마음이 통해야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

 

저도 지난달에 큰애 생일잔치 집에서 해줬는데

나중에 일기장에 "일년중 가장 좋은 날이었다."라고 적길래 뿌듯하더라구요.

예림이도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케잌 먹으면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명랑하고 다정한 예림이라서 친구들도 많을것 같아요.

미리 생일 축하하고 빨간 날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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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4 15:15
지난 봄에 에버랜드 옆에 있는 숙소에 다녀왔었어요..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통나무 집인 줄 알고..)
유스호스텔 비슷한 곳에 예약이 되어 잇더라구요...ㅜㅜ
그래도.. 공간은 넓고 깨끗하긴 했는데..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에버랜드는 못갔고..
자동차 박물관과 호암미술관만 다녀왓었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날씨가 안 좋아서..

결혼 10주년이라니..^^
아주 새댁 같으신데요.. 저는 아이를 몇년 있다 나서...
15년 되었어요..
남편이 월요일에 부회식 있다면서.. 저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그런거 좋아해서.. 옳다구나하고.. 가겟다고 했더니..
잠시 생각해보더니.. 오지 말래요..
부부 동반도 아니고.. 자기가 부서장이라도 저만 오라고 한 게 좀 걸렸나봐요..
그래도.. 뭐 가족같은 분위기의 회사인데.. 아는 후배들도 좀 있고.. 흥...

저희 아이는 3월초가 생일이라 생일파티 한번 못해주었는데..
2월말에 좀 당겨서 해줄까 싶어요.. 초등 끝나기 전에 말이에요..

간만에 뵈니.. 좋아서.. 또 이리 수다를....
로빙화님 말씀처럼.. 제가 타자가 좀 빠른지라.. 이렇게 수다도 가능하죠..ㅋㅋ
남편이 온다더니.. 회의가 좀 늦게 끝난다네요... 길이 안 미끄러워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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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2-14 15:48
ㅎㅎ 통나무집에 가고 싶으시면 휴양림 숲속의 집을 예약하시면 되요. ^^
숲속에 덩그러니 통나무집이 있어 아지가지한 맛을 느낄수 있거든요.

지난주에 눈이 많이 오고 추워서 그날 오전까지도 취소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어요.
그런데 결국 예정대로 출발해서 의외로 길도 제설작업이 잘 되어서 괜챦았고,
오히려 혹한이라 사람들도 적어서 아름답고 한가하게 에버랜드에서 잘 놀았어요.
저녁에 새로 생긴 샐러드 부페 식사를 하는데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장식에 캐롤이 나오니까 분위기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8시에 포시즌 가든에서 불꽃놀이 구경을 하는데 마침 함박눈이 내리더군요.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세워져서 아름다운 가운데 캐롤이 울려퍼지고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면서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이뤄지니... 10주년 이벤트가 따로 없더군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애들은 불꽃이 자기 머리에 떨어질까 무지하게 무서워하더군요. ㅎㅎ)

다음날엔 더 춥다고 해서 캐러비안에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잘 놀았거든요~

브죵님 저랑 나이 차이 별루 안나는데 결혼을 일찍 하셨군요!
벌써 15년이라니?
아래 댓글 보니 오늘 스키장에 가신다는데...
길이 많이 미끄러워서 안전운행하시길 바래요.
아마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까 싶어요. ^^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따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참! 지난번 보다 저희집 분위기는 많이 밝아졌답니다.
큰애가 많이 노력하고 있어서요.
며칠전 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도 받아왔어요. ^^
기특하더라구요. (물론 스스로 공부한게 아니라 시켜서 한거지만...)
상장 받은 날, 반 애들이 몰려와서 물어보더래요.
"넌 수업시간에 맨날 딴짓하고 지적받는데 어떻게 백점 맞았니?비결이 뭐니?"하고요.
그러자 "교과서에 낙서하면 되."하고 사차원적인 대답을 했대요. 헐~
아마 반친구들이 수수께끼라고 수근거렸을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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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4 16:29
개구장이맘님.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뵈어요.^^
남자들은 아들이 있어야 하나봐요.
오선생님이 큰아이 데리고 함께 외출하는 것 보면
보는 개구장이맘님까지 므흣하시겠어요.
저희집은 남편이 워낙 잔정이 없어 아이가 잘 따르질 않았는데
요즘은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요.
원래 동물. 아이들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애한테 살갑게만 굴어도 예뻐보인다는^
그간 게시판에 뜸하시더니 무소식이 희소식이였네요.
윤수 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 축하드려요~~~.^^
친구들뿐아니라 선생님도 놀라셨겠어요.
저흰 이번에 KMC에 처음 도전했었는데 수상권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가 나와서
아빠에게 작은 브라우니인형도 받고,
1월에 있을 학교 수학경시는 지원자만 받아서 한다는데 왠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왔다네요.
결과를 떠나 뭔가에 욕심을 내고 스스로 도전하는데에 일단 의미를 두고 있어요.
예전에는 경시를 왜 치는지 몰랐는데
지난번 성대영어와 KMC 도전해보니 도전정신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에버랜드는 집에서 멀어서 한번 다녀오면 저희는 탈진이예요.
그래도 요즘처럼 추울땐 사람도 적고 크리스마스시즌이라 더 분위기도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추억 만드셔서 좋으시겠어요.
윤돌이 소식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자주 나오셔서 소식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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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2-12-14 19:58
개구쟁이님 늦었지만 결혼 10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벌써 16년차라서...생각해보니 참 오래도 살았군요. ㅎㅎ 에버랜드는 저랑 신랑이랑 만난 곳이라서 아직도 그곳에 가면 참 설레고 좋아요. 갑자기 에버랜드에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ㅎㅎ 중국은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한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개구쟁이님 크리스 마스 잘 보내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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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2-12-14 21:04
저도 오랫만이라 반가워요^^
좋은 소식이 많네요~
큰애가,,,확실히 머리 좋은편인가봐요^^ 시킨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호빗은,,보고 싶은데,,,먼저 보면 책을 안보는 애라,,
책을 먼저 보긴 좀 어려울것 같고,,,,
나중에 디비디로 보긴 좀 아쉽고,,,,엄마 혼자 고민중이에요.
가디언스~는 책으로 먼저 봤으니 영화로 보려고요^^

늘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로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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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2-15 00:24
개구쟁이맘님 결혼 10주년 축하드려요~!!!!!!
부부간의 소통이 중요하지요~~~~~
아직도 개구쟁이맘님 연애스토리가 기억납니다~^^*
행복한 소식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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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2-17 13:51
조은맘님. 단한번의삶님. 벨벳님~~~~
로빙화님 글에 이리 제 안부도 챙겨주시고 제가 부끄럽네요. ^^
저도 긴 잠수에서 벗어나 글 좀 적어야 하는데,
요즘 통 책도 안읽고 그다지 글 쓸 소재가 없네요. ^^;;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팔불출마냥 큰애 자랑을 곁들여서 부끄러운데
워낙 상장이란걸 구경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의 쑥쑥에서의 인연을 참 소중하게 생각해요.
시간 되시면 아이들과 여러분들 근황도 부탁드려요. ^^
로빙화님. 이리 곁다리 수다가 길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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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7 14:37
이리 반겨주시는 분들 많으신데
자주 좀 나오세요...

큰 아들 좋은 소식도 있고..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좋은 소식 부끄러말고 맘껏 자랑해주세요 ~~~

(아.. 통나무집은 애버랜드 뒤편에 ..
마치 에버랜드를 정원처럼 싸고 있는 통나무집이 잇어요..
언젠가 거기서 꼭 자보고싶다고.. 남편에게 쫄랐거든요.. 됐다고 해서 거긴줄 알았는데..
산 하나 넘어.. 다른 건물이더라구요...

어디가서 좋은 숙소 있으면.. 콕 찝어서..
어떻게든.. 거기서 한번 자는 걸 시도해보는데..
정 안되면.. 거기 몰래 들어가서 앞에서 사진이라도 찍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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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2-14 13:19
답댓글

너무 너무 반가워요...흑 ㅡ,ㅡ 이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요.

제가 처음으로 보았던 뮤지컬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랍니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마구 뛰었었네요.

 

꼬맹이 삼남매때문에 영화를 보러 당장 달려갈 수는 없지만 아이들 유치원을

간 사이 혼자라도 후다닥 다녀올 생각입니다. 

레미제라블은 향수와 같아요..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고 여운이 남죠.

저는 25주년 기념 뮤지컬 vod를  자주 봅니다.

꼬맹이들도 자주 들어서 그런지 혼자 흥얼거리기도 하죠..

 

우리 아이들은 코젯트의 아리아를 좋아해요.

같은 또래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 부분만 계속 재생을 해 달라고 ^^

구슬픈 여자아이의 노래를 들으면 저도 코끝이 찡해오지요.

 

로빙화님이 올려주신 김연아의 공연을 보고도 눈물이 나네요..아~ 청승맞어.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더욱 그런가봐요  헤헤.

아무튼 이렇게 좋은 영화 소개글로 올려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강추!!! 영화는 아직 안봤지만 tv로 맛보기를 보았는데 감동적일 듯..뮤지컬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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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4 17:03
다둥이맘님 반갑습니다.^^
레미제라블 음악이 정말 좋지요.
저희 모녀도 이 음악들에 일년넘게 홀릭이예요.
영화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스포일러만 봐도 가슴이 뛰네요.
저희 아이도 코제트가 부르는 노래 좋아해요.
갸브로쉬가 부르는 노래도 좋아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링크한 곳에서 가사 출력하셔서 영어 공부삼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게 위에 올린 고등학생들 뮤지컬도 함 보셔요.
저흰 지난주말, 아이 기말고사 공부하는 동안 몰래 보다가 애한테 들켜서 같이 봐버렸네요.^^
오늘 날씨가 많이 꾸물꾸물하지요?
길도 진창이 되어서 점심때 잠깐 나갔다가 넘어질뻔 했네요.
아이가 여럿이신가봐요. 날씨는 우중충해도 집안은 애들때문에 환하겠어요.
다둥이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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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4 12:45
답댓글

달력과 다이어리가 배달되는 것 보니..

정말 한 해가 가는 게 실감이 됩니다.

 

지난번 수스님이 중게에 소개해주셔서..

일찌감치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매가 만만치 않겠는걸요....

 

저는 오늘 오후 스키장으로 출발하는데..

눈이 와야하는데 비가 와서... 어떨까 모르겠어요..

대관령으로 확 넘어가면 비가  안 오겠지만..

평창입구 쯤 가려하는데.... 눈비 섞여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가는 길도 조금 불안하고 말이에요..

 

저는 허리 때문에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걱정스러워서..

작년에 잠깐 타고 올해는 콘도에 콕 쳐박혀 있으려고 하는데..

노트북이라도 가져가면 좋은데 말이에요..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 살까말까 하다 구입을

미뤘는데... 이럴땐 정말 요긴할 거 같아요..

대신.. 볼 책들을 좀 싸가지고 가려구요..

 

로빙화님도 연말 잘 보내세요..

 

참, 지난번 소개해주신 곰브리치 세계사 한글로 보았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무엇보다 한권에 서양사를 휘리릭..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좋았어요.

챕터 마지막에 지은이의 사관이 드러나는 짧은 촌평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 보니까...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이 책의 전개를 많이 배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방학에 아이와 원서로 봐보려고 주문해놨어요..

인문고전 만화도 쫙.. 새팅해놓았는데.. 만화라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설명이 친절하고.. 예가 비교적 쉽게 나와서...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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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2-14 13:05
빛의 속도로 달린 댓글에 놀랐어요.
브죵님 타자 속도가 후덜덜이네요.^^
이번주말 스키장 가시나봐요. 비가 안와야 할텐데.
그래도 기말고사도 끝나고 방학을 앞둔 시점이니 *성이는 마냥 신나하겠어요.^^

곰브리치세계사는 서점에서 한글로만 봤어요.
말씀처럼 통사를 다루고 있어서 좋지요.
저희집은 역사책이라면 고개부터 젓는지라
좀더 쉽고 가벼운 역사책부터 읽히다가 고학년에 보여주면 적당할 것 같아요.

아참. 휴대폰이 스마트폰이면 마이크로 SD에 미드나 영화 저장해서 휴대폰으로 보시면
편하실 것 같은데요. 저희는 여행다닐때 그렇게 가지고 다녀요.
인문고전 좋은 책 발견하시면 게시판에 또 풀어주세요. 아이 고학년되면 참고 하게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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