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학년 자주방 이오로분 !!!!
그동안 알콩달콩 참 잘해오셨니다만 사람 수가 적어 좀 신명이 안 났지요?
2013년 1월 2일에 새내기 맞을 겁니다. 아이표 방에서 맹렬히 활동하던 아이들이 오니 활기가 넘칠 거예요.
여기서 4학년은 이제 5, 6학년으로 옮기셔서 많이 배우세요.
고수가 많아 큰 도움 될 거여요. 15기 북클럽입니다.
1월 2일 학년 승진(?) 있사오니 새내기 뜨겁게 맞아주세용 ~~
김장 맛나게 담그셨어요?
저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제가 하면 왜 그 맛이 안나는걸까요..ㅋㅋ
저흰 시어머님 생신이라 시댁에 다녀왔네요.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다 녹았더군요.
대신 무시무시한 안개가 가득.. 귀신 나오는줄 알았어요..ㅋㅋ
이번 생신은 형님들이랑 각자 집에서 조금씩 준비해가서 생신상을 차린거라, 힘도 덜들고 좋더라구요.
형님들이 다 음식을 잘하셔서 전 좀 쉬운 것들로 준비를 해갔지요. 쉽고 비주얼은 강한 메뉴로.. ^^;;
지금 들어와보니 공부방 공지가 떴네요.
참여했다가 아이들 채근하게 될까 싶어 고민하는 사이 시간을 놓친듯 합니다.. 아쉽..
방에는 못끼더라도 저 개인적으로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어요.
가디언즈 어른이 봐도 재미나나요?
제가 선거날 집에 없을거라, 남자들 셋이 극장 간다고 했거든요.
어른이 보기도 괜찮으면 남편도 같이 보라고 할려구요..
부모도 같이 봐야 얘깃거리가 생기지, 아이들만 보면 영화 보고 나와서도 좀 멀뚱~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아이들 볼 만한 영화가 많네요.
주말마다 영화만 잘 골라봐도 방학을 잘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친구가 숙제 내줬어요.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내년엔 뭘 하겠냐고.....
친구는 매일 신문을 꾸준히 보고, 재테크 공부를 할 것이며, 한달에 책 한권씩은 읽을거라고....
저도 뭘 할까 생각해보렵니다.... ^^
친정엄마의 밥상이 제일 맛있어요
특히 결혼하고 나니 더 그런거 같아요
저는 주말에 아이랑 가디언즈를 봤어요 제가 원래 영화를 끝까지 못보는 스타일이여서 하이라이트에 꼭
잠을 자는데 이번에는 잠 안자고 끝까지 봤어요
재미있더라구요
안보신분들 아이랑 같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학교에서 독서캠프 준비로 바쁘네요
여름에도 아이도 신청해서 하고 저도 도우미 했는데 이번에는 좀 쉬고 싶은데
아이가 당연히 해야한다고 해서 저도 도우미도 신청했어요~
공부방이 많이 생겼는데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기웃거리다가 말았네요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야하는데~계획 잘 세워야겠어요
맞아요.. 엄마가 해 주는 밥 너무 좋죠...
엄마 품 떠나 멀리 오니 더욱 절실하네요.. ㅎㅎ
자주방 엄니들은 다들 바쁘신가벼요~~??
저희는 기말고사 끝났다고 주말 아주 퍼지게 놀았어요.
둘이서 어찌나 창의적으로 놀이들을 생각해 내는지.. 야들은 뭐하지?? 하고 고민을 안해요.
물건들 늘어놓고 용돈 가지고 가게 놀이도 하고.
음악 틀어놓고 립싱크 동영상 찍으며 뮤직비디오라고도 하고.
영화 찍는다고 연기를 하지를 않나 싶더니만
어느새 또 둘이서 피아노 반주 cd 틀어놓고 한 녀석은 플룻. 한 녀석은 바이올린으로 합주를 하더군요.
싸웠다가 이내 또 둘이 노니 너무 재미있다고 깔깔대고...
셤 끝난 기념으로다가 토요일 아침은 영화 가디언즈 보고 왔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아이들 보여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