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렌 받으러 왔다가 반가운 닉넴이 보여서 얼른 들어왔어요.
저쪽에는 왜 이리 뜸하세요...ㅜㅜ
그래도 글에서 행복이 묻어나는 것 같아 미소지으면서 읽었어요.
저도 첫째 성향인것 같은데요. 남편은 현실주의자고요.
조슈아는 딱 저인데...저보다 더 심한 네버랜드 아이...
연말 잘 보내시고요 자주 좀 뵐 수 있음 더 좋겠고요.
우와. 오랜만에 글을 보니 이런 반가움! ㅎㅎ
18일엔 둘째 재롱잔치땜에 휴가내고..
19일엔 투표하느라 회사쉬고..
집에 있는 날은 컴을 키게 되질 않아서 오늘에사 글 확인하네..
요즘 우리 큰 아들놈이 주말아침상을 해줘.. 핫케익으로. ㅎㅎ
내가 아침잠이 굉장히 많은 스타일인데..회사다니느라 주중엔 어찌어찌 억지로 연명...
주말에 정말 하루정도 늦잠자고싶어서 게으름이 장난아니거덩..
핫케잌 다하고서 엄마 일어나서 먹어~ 그러는데..
으그.. 니 아빠보다 낫다..쩝..ㅎㅎ
우리 아들 와이프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 그런 생각이 동시에 들었었네..
따땃한 글에.. 괜한 수다 한판..
우리집도 그렇잖어..
빠릿빠릿하지만 정리정돈 잘 안되는나와 느리지만 정리대장 남편..
세상사 그렇게 살아가진다면 굳이 걱정안해도 되것다..
그지?
개구쟁이맘님~~^^*
오랜만에 언니 글 보고 후다닥왔어요~
윤수랑 준수랑 사이좋게 팥빙수도 만들어먹고..다 컸네요..^^
소의는 수월하게 키운 편이긴 한데...
저도 둘째가 태어나면 어떤 아이일지 참 궁금해져요..^^
근데 저는 윤수가 뭐든지 서툴은 아이로는 보이지 않았는데요~~
개구쟁이맘님도 그렇고..^^*
오랜만에 윤수랑 준수이야기 들으니 간만에 진짜 쑥쑥에서 수다떨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나저나 윤수 무슨 상 탔나봐요~~
우와~~좋겠다...^^*
윤수한테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올 한 해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개구쟁이맘님 글 읽으며 우리 아이들 생각을 해봤어요...
음..... 딱히 구분짓기 어렵게 그냥 두리뭉실한 울 아이들 ㅡ,.ㅡ;;
확실히 에릭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건 있는 것 같고... 왜냐면 그닥 관심 없는건 무척 따분해하는지라~ ^^;;; 좋아하는것에 눈이 반짝반짝하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아이린은 그냥 저냥 두루두루 같어요 ㅋ
아직 좀더 키워야 알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ㅎㅎㅎ
근데... 아들들이 만들어준 팥빙수도 맛보시공~~ 완전 부럽사와용~ ^^
형제가 사이좋게 만들기도 잘하네요~~ ^^
요즘 울집 남매는 티격태격~ 장난아녀용 ㅋㅋㅋ ^^;;
개구쟁이맘님 오랜만에 넘 반가웠고 편안한 글도 잘 읽고가용~~ ^^
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셔용 ^^
개구쟁이맘님 오랜만이셔요^^
어느새 스스로 팥빙수를 만들 나이들이 되었네요~~~`
저도 남편과는 정 반대의 성향이라...
남편은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을 하고 꼼꼼한 현실주의자...
저는 그 반대겠지요?...ㅎ...
주머니는 텅비었더라도 책한권은 사야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ㅋㅋ
남편이 보면 얼마나 한심스러울지....
개구쟁이맘님은 전혀 그러시지 않으실거 같은데...
눈썰미있으시고 야무지실것만 같은걸요?....
한배에서 나왔으나 그리도 다른 아이들...
그래도 다른 성향의 아이들 키우며 서로 위안도 되실거 같은데...
저도 6세남아 키우려니 아주 죽을맛이네요.....ㅎ
그래서 개구쟁이맘님 칼럼이며 글 찾아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개구쟁이맘님 뵈면 늘 고마움 전하고 싶답니다~~~~
남은 한해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수,*수랑 또 희망찬 한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다들... 자기 부족한 부분 메꾸어줄 수 있는 배우자감을 잘 찾아오는 것 같아요.
어제 저희 집도 기질이 너무 다른 딸 아이들을 보면 누구의 남편이 나중에 더 행복할까? 하고 남편하고 잠깐 이야기 했네요. 둘 다 행복할거야.. 남편이 대답하더라구요.
나중에 홍박사님이 우리 쑥쑥 아그들 다 크면 뚜쟁이로 나서신다니까... 지둘려봐유~~!! ㅋㅋ
개구쟁이맘님 둘째랑 우리 둘째랑.. 기질이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개구쟁이맘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모처럼 한가해서 이런 저런 글도 읽고 댓글도 달고 있습니다.
남편이 출장 가니 왜이리 편한지...
전화로 없으니 허전하고 보고싶다 했더니 뻥인줄 알면서도 좋아 하더이다.
우리집도 개구쟁이맘님네와 비슷하네요.
이상만 높은 저와 현실적인 남편...
저도 처음 하는 일에 너무 서툴러서 요즘은 아주 귀막고 사는 분야도 많습니다.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요.
훈이는 다행이 (?) 아빠쪽을 더 닮은 듯도 하고, 뭔가에 몰두해서 푹 빠질 때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우리집은 저같이 헐렁한 며느님 보면 안되는데...다부지고 똑 부러지는 며느님이면 좋겠어요.
윤돌군이 상을 탔나봐요. 무슨 상인지...저도 축하 드립니다.
부끄러워말고 대놓고 자랑질 좀 하시구요. 겨울도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착한 여우 며느리,,,,찾기 어렵겠는걸요~ㅋㅋ
그런데 둘째 며느리.....개구쟁이맘님과 비슷한 ,,,,흠,,,더 어렵겠는걸요~^^*
개구쟁이맘님의 글이나 실제로 만나보았을때에는 전혀 세상살이에 낯선 사람 부류는 아니신것 같았어요~
정말 브죵님이나 로빙화님 글처럼 너무 겸손하신것 같아요~^^*
저도 윤수의 수상소식 ~~~뭔지는 모르지만 온맘으로 축하해드릴께요~!!!^^*
저희집도 이상주의인 저와 현실주의인 남편이 만난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남자라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되어 어쩔수 없이 현실주의쪽이 되는것 같아요.
연애할때만 해도 참으로 소신도 있고 꿈도 많고 선~~~~~~한 사람이였는데...ㅎㅎㅎ
지금도 착하지만 예전 만큼은 아닌듯하여요.(나한테만 안착한건지도...ㅎㅎㅎ)
아이들에게도 남편분께도 잘하시는 개구쟁이맘님 보면서
저도 개구쟁이맘님처럼 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행복가득하셔요~!!!!!!!!
울 3학년 딸도 stranger 타입인데..
사실 딸이 좀 눈치가 있고, 주변도 잘 펴야.. 엄마눈빛만 봐도 아는 딸이되는데 말예요.. ㅠㅠ
울 딸은 영~ 뭘 시키면 당황하고.. 서툴고.. 약간 4차원이기까지 한듯 할때가 있다니까요..
남편을 현실적인 남편.. 그럼 되는구나.. ㅎㅎ
근데... 아래 브죵님 댓글처럼..
저도 개구쟁이맘님 글보면.. 개구쟁이맘님..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뭐든지 잘하시는 팔방미인~~~ 일것 같은걸요.. ^^
그 stranger 타입의 녀석이 저희집에도 있는데요 ㅎㅎ
어려운 수학문제 돈으로 계산하면 쉽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돈이 더 어렵다는 녀석
으그...저녀석을 어쩌나 이 험난한 세상에 이랫는데....
다들 상반된 짝을 만나 모자란부분 맞춰가며 살꺼라는 개구쟁이님 글에
고개 숙입니다
저도 착하고 현명한 현실적인 며느리를 기대해보면서 ^ ^
맘 따뜻한 녀석으로 키우려고 애써야겟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읽고 요약하고... 글쓰시는 것 보면.
섬세하게 뭐든 잘하실 것 같은데요..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니세요?
다재다능한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의사면서 글 잘 쓰는 분들도 많고..
거기다 악기도 잘 다루고.. 도대체 없는 게 뭘까.. 하는 그런 분들 있더라구요.
이번에 놀러가서.. 볼링을 치는데..
남편과 저도 볼링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예전에 몇번은 쳐본 기억이 있어서... 그냥저냥 치는데..
아들녀석이 너무너무 못치는 거에요.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왜 이리 못하나.. 했어요.
두 게임하고는.. 너는 볼링이랑은 좀 아닌가보다..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포켓 치러갔는데..
지난번 무주갔을 때 치고 처음인데.. 두께도 잘 맞추고..곧잘 하더라구요.
요게.. 더 맞는 것 같았어요...
다재다능은 사실 바라지도 않고..
몇개라도.. 좀 잘해주면.. 고맙지요..
개구쟁이맘님은 너무 겸손한데다..
늘 따뜻해서.. 옆에 있으면 아무 이야기나 다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리 수다가 많지요..(근데.. 저만 그런 건 아닌듯..^^)
사실.. 공부 잘하면서 이리 따뜻한 분이 많지 않지요..
그런 점이 개구쟁이맘님의 강점인 것 같아요..
근데.. 벌써.. 며눌 볼 생각 하십니껴 ?? ^^
너무 이른 거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