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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표.....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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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늘누리
  • |
  • 2012-12-20 18:38
답댓글

투표결과에 밤새 오늘하루 기분이 가라앉아 우울하네요.

우리의 아이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우리의 부모들도

모두 행복할수 있는 세상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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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20 13:40
답댓글
서울시 교육감 문용린씨 당선이네요.
저 서울시교육청 외국어교육 자문위원인데 곧 짤리겠쥬? ㅋㅋ
농담입니다. 곧 임기만료여요. 허튼 소리 한번 그냥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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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12-20 13:4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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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리슈
  • |
  • 2012-12-20 13:36
답댓글

오전 내내 기운없이 있다가 이제야 호박죽 한 그릇 먹었네요

이제 힘내려구요..^^

부디 기사에 난 것처럼 48%의 국민 중 누구도 해되는 일 없이

화합과 탕평의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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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2-20 11:08
답댓글

손주가 살 세상...

그러나 저희 부모님도 역시 세금 걷어가는 걸 더 싫어하십니다.

이쁜 애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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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2-20 07:27
답댓글
어제 밤 하필 실향민이신 우리 시아버님 생신으로 모였네요. 북에 돈 퍼다줄까봐 한표 행사하셨다고.. 시댁과는 정치 얘기 절대로 안하는데 걍 고개를 끄덕 끄덕..탄식하는 맘 감추느라 힘들었습니다.ㅠ
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만 없어요. 집에서 종일 텔레비젼 끌어안고 사시는 분들인데 그러실 수 밖에요. 가끔 궁금해서 종편 보니 심각하더라구요. 다만 미디어 통제하고 기득권 놓지 않으려는 그 세력이 정말 밉습니다.
부디 세종대왕처럼 무지한 국민을 위해 움켜쥔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통합의 정치인들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엔 현실이 너무 암담한가요?ㅠ
아..또다시 기다리기엔 너무 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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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2-20 20:50
바다별님..
5년후엔 우리애들이 고등학생..흑흑
우린 그때까지 쑥쑥에 남아있으려나??
바다별님 잘 지내시지유?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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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2-12-20 06:53
답댓글
흑.... 투표 ...... 망했어요...제가 원했던 그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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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19 16:24
답댓글
결혼하고 신랑과 같이 가 본 중 제일 줄이 길더군요. 관심을 갖고 소중한 한표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 줄을 보며 가슴이 뿌듯해지더라구요. 제가 지지하는 분이 되심 정말 좋겠습니다. 투표율 쑥쑥 올라가는 것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오늘 저녁은 치킨 뜯으며 개표 방송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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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19 16:02
답댓글
어제 저녁 시어머니 전화받았네요. 효도하는셈하라고..너네가 그사람만 찍으면 아픈게 나으실거라고...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잘 잊는 기성세대..저희부터는 다른 기성세대가 되겠죠?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지만 스 이후엔 참혹한 현실만 남네요. 그저 한표 행사하고 나면 끝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일런지...
박사님 말씀처럼 힘겹지만 조금씩 나아지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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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19 16:25
아 정말....... 각자의 의견을 인정해주심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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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19 14:24
답댓글

저는 어제 엄마랑 전화로 대판.. 까지는 아니지만 여튼 좀 맘이 불편해요.

저는 엄마가 누굴 찍든 상관 안하니 소신껏 찍으시라고 하는데 엄마는 저더러 골순분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거든요. 낼모레 마흔인 저더러 나이 들면 알게 될 거라 하시고.. 휴~~

그래봤자 결국 엄마나 나나 한 표밖에 못 찍으니 각자 알아서 찍읍시다.. 그랬어요.

잘 살자는 마음은 똑같은데.. 항상 방법과 절차와 주대상이 다르니 의견이 갈리는 것이겠지요.

잘 살자..는 건데 누가 되었든 뽑히고 나서 그 마음이 온전히 민심에 꽂힐 수 있었음 좋겠어요.

결국 누가 되었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흥하기 보다는 마음이 합해지는 게 더 중요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내분이 심해질 때마다 외부의 공격으로 부터 자신의 나라를 지킬 수 없음을 항상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찬바람 맞고 투표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70% 넘으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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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2-12-19 15:09
전 집으로 핸폰으로 오는 친정아버지 전화 계속 안받고 있어요 ㅡㅡ;;;
친정가서 아버지께서 거실에서 뉴스 보고 계시면 언제부턴가 슬쩍 자리를 피하고 있는 절 발견하네요.
자꾸 큰소리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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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2-19 16:02
지금 여긴 새벽 1시인데, 궁금해서 못자고있어요. 출구조사만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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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2-19 13:14
답댓글
지금 달라가 최저잖아요. 근 2년 동안 최저가 1050원이었는데 지금 1070원이 깨질판국인데

전부 내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무척 힘들 거라고. 며칠전에 달라 샀는데, 홍박사님도 사셨어요? 
연말까지만 싸다가, 내년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홍박사님도 달라에서 자유롭지 않으시겠어요.
저흰 이번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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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19 13:07
답댓글

아침에 투표하러 다녀왔네요

2학년 아들 숙제가 투표소의 모습을 보고 느낀점 쓰기라 데리고 갔죠

투표를 마친후 어떤것 같애?

 하고 물으니 사람들이 설레는것 같대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니...

내가 뽑은 사람이 될지 어떨지 몰라 떨리는것 같다고...

제가 그러네요...

제가 뽑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도 떨리네요...

날씨가 추워요

투표하러가실때 옷 잘 챙겨입고 가셔야 할듯....^^ 

p.s 선거때만 되면 시댁에서 전화옵니다...

누구 뽑아라..하시면서 

그럼 냉큼  네 ~ 하고 대답하죠 ..

그리고 아들이 물어요 엄마 누구 뽑아?

이번엔  아버님이 말씀하신 분이라고  말합니다

왜?

며칠있다 시댁가야하는데

할아버지 한테 사실대로 말하면 집안이 시끄러우니까...

그래서 비밀투표라 참말 다행입니다 .^^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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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9 19:03
저도 아이 교육 시킨다 생각하고 늘 투표장에 함께 가는데..
입구부터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당당하게 데리고 가서
보여주되... 기표소에만 못 들어오게 했어요.

아이가 어려서 떠드는 것도 아니고..
기표소에 같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막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5시좀 못되어 갔는데..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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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Anjel
  • |
  • 2012-12-20 09:58
어? 애들 못 데리고 가는거였어요??????
여기는 시골이어서인지 통제는 안하던데....엄마아빠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하는 동안 투표통 구멍에 눈 들이대고 열심히 보던 울 아이... 뭐가 보였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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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0 18:09
저희도 사람이 많으니 못들어오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숙제해야 된다고 들어와서 조요히 서서 보라고 하고 기표소 들어갔다 나오니 누군가에게 사탕 하나씩 얻어먹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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