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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금요일아이표방>비올듯 흐린 하늘이네요..

컨텐츠

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작은기적
  • |
  • 2012-12-23 09:17
답댓글
알프레드님~~~^^
글 날라가면 정말 허무한데 ... 토닥토닥~~^^
하지만 다시 쓰신 글 너무 잘읽었어요~~^^
알프레드님 넘 좋은엄마셔요~~~~~ 다이어리는 정말 감동이네요^^
방학계획도 알찹니다. 그리고 두이이 성향파악하시공 알맞게 대하시는 모습이 참 현명하신 분이시구나~ 란 생각이드네요~~^^
벌써 일욜이네요 오늘 곧시작될 겨울방학계획좀 세워봐야겠어요~~^^
루시 넘 예쁘네요 사진이 참 분위기있게 나왔는걸요~~^^

알프레드님 즐건휴일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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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38
작기님 글을 읽다보면~"ㅇ"자를 받침에 많이 넣어서 읽어야 돼요..ㅎㅎㅎ
환청이 들리는 듯~ㅎㅎ
글 구석구석 읽으시면서 긍정적 공감과 격려해주시는 품새가 보통이 넘으시는 공감능력이셔요~ㅎㅎ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 글..
작기님 글은 대부분 그렇더라고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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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12-22 09:59
답댓글

초1/ 댄

 

잘 읽었습니다. 루시가 정말 깜찍한데요^^

배경은 정적이고 루시는 도시적이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기도 하네요 ㅎ

 

저도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우선은 숙제부터 하고 오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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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0
지나님~ 지나님과 주디님을 첨에 무지 헷갈렸다니께요~ㅎㅎ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박물관..언젠가 느긋하게 구석구석..그 이상한 나라를 뒤지고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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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2 09:06
답댓글
40대의 눈물 "20대를 안아주고, 울고 싶다"2012년 대선과 비슷했던 1992년의 기억... 뻥 뚫린 가슴, 위로가 필요하다
 
 
 
어느새 내가 이런 글을 쓸 나이가 다 되었나 싶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긴 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요즘 40대라고 하면 아직 한창일 나이인데 말이다. 그렇지만 선거 결과에 절망하고 있을 20대 청춘들을 위하여 조그만 위로의 선물이 필요할 것 같았다. 누가 그러던데 요즘 출판 시장은 힐링이 대세라고 한다. 정말로 힐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얼마 전에 문득 깨달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나이가 20대 보다는 50대와 가깝다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누군가를 향해 도전해야 할 나이가 아니라 젊은 청춘들의 도전을 받을 준비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빼도 박도 못하게 기성세대에 진입하고 있는 나이다. 그럼에도 나의 마음은 50대보다는 20대를 향하고 있다. 단지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자기 위로의 의미로서 하는 말이 아니다.

50대와 진행한 세대 논쟁

친하지 않은 사람과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로 종교와 정치, ****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나는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다. 그것은 세대 논쟁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그에 따른 문화 변동의 과정을 거친 우리나라에서 세대 이야기는 잘못 건드리면 급속히 폭발할 수 있는 소재이다. 그런데 이를 망각하고 얼마 전에 50대 선생님들과 세대 논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속한 세대인 40대와 그 위 세대와의 갈등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요즘 젊은 세대인 20대와 40대 이상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이었다. 내가 속한 세대를 옹호하는 이야기도 아니어서 긴장을 좀 놓았는데 나의 신중하지 못한 성격이 나은 불찰이었다.

내가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었다.

'우리 40대 이상의 선생님들이 요즘 세상 좋아져서 젊은애들 살기 좋아졌다는 할아버지 같으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사실 우리보다 위 세대의 어른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던 세대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것은 알지만, 그래도 많은 부를 일굴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내일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내일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고, 내일의 삶 자체가 암담한 세대이다. 나는 50대 어르신들보다는 20대 청춘들이 더 불쌍하다.'

물론 베이비붐 세대의 어려움도 알고 구조조정의 틈바구니에서 생존경쟁을 벌여야 한 세대인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계신 분들은 그래도 다른 세대의 어려움을 돌볼 여유를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세대 논쟁을 잘못 건드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른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사실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나보다 크다 해서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고통의 크기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 패배의 뒤안길에서 진보 진영에 한 표를 던지고 절망에 빠져 있을 20대 젊은 청춘들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지하1층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된 가운데, 대부분 20~30대인 젊은 유권자들이 구청 정문밖에까지 길게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 권우성

 


이번 대선 기간에 부재자 투표소에 길게 늘어선 20대 청춘들의 행렬을 찍은 <오마이뉴스>보도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얼마나 절실하였으면 저 젊은 나이에 투표하겠다고 길게 줄을 서고 있을까? 한편으로는 정치에 무관심해도 용서가 될 나이에 투표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 기특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지금 사는 세상이 팍팍하면 저 긴 줄을 서고 있을까 싶었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사진이 실린 기사를 보고 '컵밥'(컵밥은 서울 노량진 노점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이다. 일회용 용기(컵)에 볶음밥 등을 담아 2500원에 판다. 돈과 시간이 부족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인기메뉴)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다. 젊은 청춘들의 힘든 한끼를 나타내는 이 말을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1992년의 기억, 2012년과 비슷했다

특히 20대 진보적인 청년들에게 미안한 것이 있다면 특별한 승리의 기억을 변변하게 안겨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20대라면 대부분 철이 들고 치른 대통령 선거에서 한 번도 진보적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보지 못한 세대이다. 한마디로 승리의 기억이 없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의 20대 초반도 그랬다. 87학번 선배들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선배들은 한 때나마 승리의 기억이라도 갖고 있지 않느냐고 말이다. 6월항쟁을 두고 한 말이었다.

내 나이 23살에 치러진 1992년 대통령 선거는 여러모로 2012년 대통령 선거와 닮은 꼴이다. 진보 세력이 서울과 호남에서밖에 못 이긴 것도 그렇고, 진보 세력의 후보가 명실상부하게 야권의 단일 후보로 나선 것도 그랬다. 야권이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에 패배한 것도, 5년 전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대선에 패배한 것도 비슷했다. 선거 패배 후 누군가의 위로를 필요로 하는 마음도 지금과 비슷했다.

난 1992년 추운 겨울에 자원봉사를 하며 김대중 후보의 선거 운동원으로 열심히 뛰었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꼭 이길 것 같은 생각이 이번 선거처럼 들었다. 나도 승리의 기억을 만들리라 하고 열심히 뛰었지만 200만표 차이가 나는 대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마음이 무척 슬펐다. 아래의 그림은 당시 <한겨레> 그림판에 실린 박재동 화백의 만평이다. 힐링까지는 아니어도 누군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있구나 하는 그림이었다.

▲  1992년 12월 22일자 한겨레 그림판, 당시 대선 패배 후의 허망한 마음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 박재동

 


울먹이는 시민들 하나씩 안아주는 표창원 교수의 사진을 보고 이 그림이 떠올랐다. 아, 지금 우리는 서로를 위로해야 할 시간이구나.

▲ 위로가 필요해... '제18대 대선 투표율 80%를 넘기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약속했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투표율이 75.8%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겠다며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프리허그 도중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1992년 대선 패배의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갔다. 1994년에는 최영미 시인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출간돼 시집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5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다.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공허했으면, '잔치는 끝났다'고 선언하는 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오늘 아침 이 시를 패러디한 글로 카톡의 프로필란을 바꿨다.

"잔치는 끝났다. 그렇지만 우리는 상을 치우고 새로운 잔치를 준비해야 한다."

나의 카톡을 보고 제자 하나가 말을 걸어왔다.

"너무 절망스러워서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는데 어떻게 하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극히 선생스런 대답밖에 없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게 인생이야 ~~ "

답이 너무 미진한 것 같아서 그리고 40대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20대에도 그런 절망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 절망 뒤에서 1997년의  DJ 당선을 보았고, 2002년의 노무현 당선을 볼 수 있었다고 말이다.

20대 청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우리가 못나서 너희들에게 조그만 승리도 하나 만들어주지 못했구나. 우리가 좀 더 잘했으면 너희들을 그렇게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을 텐데.그래도 절망 속에 희망은 피어나더라. 무책임한 말 같지만 정말로 그럴 거야. 정말로 필요로 하면 어디선가 분명히 꽃은 피어나고 있을 거야.

 

덧붙이는 글 | 이 글을 쓰다가 1992년의 절망감에 사로 잡혀 있던 내가 나타나서 한참을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절망에 빠져 있을 20대를 안아주고 같이 한번 울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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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2 09:08
좋은 글인데... 이런 글로도 힐링이 안되네요^^;;
박재동 화백의 만평이 딱 제 맘이네요~~
앞으로 십년은 보수가 판을 치겠죠..... 역사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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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1
채니맘님~~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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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2 05:40
답댓글

초 1/ 엘라/ 여

 

안녕하세요~~ 알프레드님 글 잘읽었어요. 루시에게 화초처럼 대해줘야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남매를 키우시는 것 같은데 저두 8살, 4살 남매에요..

~~해, 보다는 공주 ~~~해라 라고 하면 더 하는 경향이... ㅎㅎ

박물관 사진을 보니 박물관도 멋지지만 루시도 참 당차고 이뻐보이네요. 손에 야무지게 든 백(?^^)도 이뻐보이구요~~

 

엘라는 인풋방, 수학방 신청했구요,, 그러고 보니

책상앞에 있는 한자급수 책도 눈에 띄네요..

마법천자문을 너무 좋아해서 아빠가 급수한자공책에 적게 할거라던데

우째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어제 방학을 하여 이번 주말에는 좀 쉬게 해줄려구요..

수영하나 신청하는 것도 사정을 좀 했답니다..

다니던 미술도 안간다하고,, 도서관은 가고싶다고하고,,

그럼 하고 싶은 일이 뭐냐했더니

1박2일처럼 여행가는 거래요..

가족끼리 갔었던 여름방학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6살때 갔었던 일본의 키티샵

뭐 이런게 기억난다고..

훌쩍 떠나보려했는데 연말이라 숙소도 꽉꽉 다찼더라구요..

여행도 꼭 끼워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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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3
야무지게 든 백~ㅋㅋ 여자아이라 손가방 요런거 무쟈 챙겨요~
글고 아무대나 내뿔고 오고~ㅋㅋㅋ
저하고는 인풋방에서 뵙겠네요~
저도 이겨울 훌쩍 떠나고 싶은데...흠...
내일,,온가족이 겨울산이나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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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2 04:34
답댓글

처2/해리/남

여긴 구미인데요

정말 눈이 어마어마 하게 내렸어요

전 부산출신이라 눈 오면 막 겁나요....

오늘도 30분이면 올 거리를 다리 힘 꽉 주고  2시간동안 운전하고 나니 다리에 쥐가 올 것 같더라구요..

정말 하루종일 내리는 눈이 무서웠어요ㅠ.ㅠ

 

어제(금요일-지금은 토욜 새벽^^)방학식을 하고 반친구 전체가 실내 놀이터에가서 한바탕 놀고 왔어요 저는 일때문에 못 따라 갔었는데요 엄마들이 다들 눈때문에 차를 두고 아이들을 데리고 걸어오더라구요..

.게다가 울 아파트가 젤 멀어 걱정이 되서 퇴근일에 중간쯤 데리러 갔더니 거리가 꽤 됨에도 불구하고 애들은 신이 났더라구요 그래도 흠뻑 젖은 발을 보니 맘은 좀 아프더라구요 ....

 

이번 방학엔 좀 제대로 공부시켜보리라 맘먹고 영어쓰기랑 input이랑 수학방에 참여했어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수학방은 벌써 시작되었는데 다른 맘들 하는거 보면서 방법도 새로 깨치고 있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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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4
그죠..게시판이 얻어갈께 많아서 참 감사할 뿐이에요~
제이제이님~ 저랑 같이 홧팅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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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2-12-21 21:54
답댓글

초 1, 2 / 혜자매

 

어머! 루시가 참 깜찍하네요^^ 웬지 알프레드님을 생각하면 어른스러울 것 같았는데 무지 발랄해보입니다.

 

오늘은 청소날이라 엄마 학교갈테니 도서관에 가있어라~ 했더니...눈이 많이 쌓였는데도 아이들이랑 놀지않고 도서관을 갔더라구요.

넘 고지식한거 아닐까??하는 불안감 잠깐 들었지만 맘을 정리했습니다.

뭐 읽고 싶은 책이 있겠지 싶어서라고 생각하면서..

 

낼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 어제, 그제 잠잠하던 기침이 다시 시작되서 급히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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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09:46
루시는~깜찍발랄엽기여요~ㅎㅎ
더티한 얘기도 아무렇지않게 해서 지극히 소녀다운 감성의 친구들의 지탄을 받기도 하네요~
눈이 많이 쌓였어도 도서관이 더 가고싶었던 큰 혜~이쁘기만 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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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2-21 21:48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눈오는곳도 비가 오는곳도 작다고 생각한 우리땅도 넓네요^^

 

오늘 로즈 학예회가 있었어요.

그저께 로즈가 사회를 본다는걸 알아서 어제 급하게 옷사러갔어요.ㅎㅎ

단체복인 흰티랑 검정색 바지가 없어서 겸사겸사 살겸 쇼핑했네요.

장식이 화려한 머리띠도 사고 고무줄도 사고 검정색 양말도 사고..

완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춤으로...ㅎㅎ

 

오늘 가서 보니 그리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딸이지만 너무 이쁘고 잘해서..^^

긴장도 했지만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나 즐기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보니

잘나보이더라구요.ㅎㅎ

 

 

낮엔 이렇게 멀쩡하더니 저녁엔 또 열이 나서 해열제 먹고 화상영어했어요.

좀 독한 엄마같지만 할수 있을것 같아서 시켰더니 하더라구요.-.-

 

알프레드님...한주 대문여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해요.^^

방학동안 세운 계획이루어지도록 화이팅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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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2 04:59
학예회도 하는군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게 셋팅 됐어요^^
점점 커면서 아이들의 이런 모습들을 볼 기회가 줄어드는것 같아요...
전 며칠전 작은 애 유치원 예술제 갔다왔는데 왜그런지 전 이런게 볼때마다 울컥 하더라구요 .....
자꾸 크는게 아깝기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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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10:01
로즈 예쁘게 입고 사회보았군요~
침착하고 리더십있는 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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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1 20:28
답댓글

주디님~

아둘아빠님이 올려주신 ORT 56789단계 그림 단어장이에요~~

아둘아빠님 정말 감사해용!!!!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3721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4374&page=&period=all&sel=id&search=aero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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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33
단어장.. 완전 멋진걸요..
올려주신 아둘아빠님도 감사.. 연결해주신 upscale 님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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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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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1 20:19
답댓글

초2/ 남/ 헨리

 

루시~ 넘 귀여운데요.. 이뽀요.. ^^

헨리도 문해길 심화편 하고 있고, 네이트 더 그레이트 하고 있는데.. 비슷하네요.. ^^

헨리는 수학은 공부라기보다

에밀리가 나와 뭔가를 할때.. 옆에서 심심할때 풀어주는 것이랍니다..

심화도 휙~ 잘 넘어가주니..

에밀리 수학가르치며 참 속터지는데..  헨리보면..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ㅋ

둘이 연년생남매.. 참 .. 다릅니다..

계속 수학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글쎄.. 될까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잘 넘어가네.. 싶었는데..

런*리드 북클럽의 웍쉭을 주니.. 이게 세세한 내용은 잘 모르더라는.. ㅜㅜ

어떻해야하나.. 좀 고민했는데..

우선은 웍쉭의 부담을 주지는 않고.. 집듣하고.. 읽기로 진행할까 하네요..

교과서 읽는 리딩으로 내용좀 잡아주고 있으니.. 그것으로 될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은 헨리도 에밀리도 방학했네요..

에밀리도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고..

헨리도 친구들과 영화약속..

전 이쪽저쪽.. 에궁.. 정신없었네요..

지금 헨리는 친구들따라.. 영화본후 친구집까지 들러 놀고 있는 중이고..

전.. 에밀리가 내일 1박2일 캠프를 가는지라..

집에와서 에밀리라 짐싸고.. 했답니다..

 

그래도.. 방학!!! 좋아요 ^^

다들~ 즐거운 방학.. 행복한 방학..

이방과도 얼마안있으면.. 작별이네요.. 아쉬워라...

쑥쑥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잘 모르는 분들 사이에서.. 답글다는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방에 한번 기웃하고는..

좋으신 분들이 넘 많아.. 같이 이야기하고.. 하다보니.. 이제 거의 쑥쑥 죽순이가 되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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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1 20:31
주디님..댓글에 댓글에는 복사가 안되서
단어장..새로 댓글 올려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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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10:00
ㅎㅎ 증말 비슷하네요~귀여븐 주디님~ㅎㅎ
북클럽의 웍싯도 있군요..
전 그냥 혼자 집듣하는 것도 어디냐 싶어~걍 제대로 집듣하는지만 살펴요~
궁극적인 목적은..영어책도 한글책읽듯이..라서..다른 것들은 다 접어두고..
영어책독서 중점으로 가고 있어요..
그렇게 책을 읽다보면 또 길이 보이겠지 싶기도 하구요..
아직 루시에게 네이트더그레잇 읽기는 버겁기도 하구요..
헨리는 읽기가되면 읽기먼저 시키고 그담에 웍싯하믄 어떨지,.제생각말해보아요~
같은 책 집듣이지만 수준차이가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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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12-21 18:20
답댓글

초1남 데이빗..

 

어머..울 루시 얼굴보니깐 알프레드님이 음...뭐랄까 차도녀같이 생기셨을거 같은 생각이...ㅋㅋㅋ

루시 이쁜데용..^^

글고...ORT단어장 올리진 못했지만 연결시켜드린거 저여요!~~ㅋㅋ

우히힝..~~(저도 알프레드님께 도움드린게 있다는~~)

에이....그림 기대하고 있었는데 못보게 되서 서운해요..

서운해서운해서운해서운해~~~~~

드뎌 직장인이 젤로 좋아하는 주말이 왔어요!!!!

내일은 울 데이빗 국기원가서 승단 심사하는 날이어요.

잘하고 오겠습니당~~

 

낮에 김치찌게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요

저녁때 퇴근하고 와서 부리나케 끓였는데요!~~

넘넘넘 맛있게 만들어졌답니다. ^----^ 뿌듯~

아이표방 님들도 주말에 맛난 김치찌게 해드셔용.. 추운주말에 어울리는 메뉴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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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22
ort 단어장이 뭐예요~?
저도 연결시켜 주세요.. ^^
내일 데이빗 국기원 승단 심사.. 홧팅입니다..
태권도.. 한달하고 그만둔 헨리땜시.. 국기원까지 가서 승단심사받는 친구들 보면.. 넘넘 대단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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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2 05:02
ort단어장 넘 감사히 잘 받았어요^^ 울 아들도 지지난주 승품심사 있어서 따라갔었거든요..
아이들 정말 많더라구요
2품심사라 좀 잘하지 않을까 기대도 하고 갔었는데 역시 운동 신경 없는 울 아들..살짝 아쉬움이...
뭐 그래도 잘 했다고 폭풍칭찬까지 날려줫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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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2-24 10:05
아고야~ 제가 이렇게 허술하다니께요~
업스켈님을 디올님으로 아둘아빠님을 만재아빠님으로~^^;;;
머리가 항상 뒤죽박죽여요~ㅠㅠ
여튼지간에 그 단어장 감사드려요~
지금 딱 저와 루시에게 필요한 거에요~
넘넘 감사~~꼬옥 안아드리께요~~~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ㅋㅎㅎ
직장인이 젤로 좋아하는 주말이 지난 월요일이지만 낼은 다시 휴일이네요~
업스켈님~즐거운 휴일보내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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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12-21 17:26
답댓글

초2 여 조이

 

요즘 왜 그리 바쁜지 아이표방엘 자꾸 저녁때 오네요.

이 시간엔 애들이 다 있어서 제 얘기만 하고 나가게 되던데...

댓글은 못 남겨도 폰으로 틈틈이 아이표방님들 글을 읽고 있어요.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신 알프레드님 감사드리구요.

제가 다음주 대문지기인데 진짜 무슨말로 대문을 열지 너무 고민되네요.

쓸거리가 없어요...ㅠ

 

춘천엔 오늘 눈이 잠깐 흩날리다가 곧 그쳤어요.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아쉬워하네요.ㅎ

주말엔 시아버지 생신이셔서 제천 다녀와야해요.

 

이제 다음주만 지나면 올 한해가 다 지나가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원하던 분이 대통령님이 되셨으면 기분좋게 올 한해 마무리 할 수 있었을텐데...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요.

 

암튼 아이표방 여러분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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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24
주말 바쁘시네요..
날도 춥고.. 길도 미끄러울텐데.. 조심해 다녀오세요.. ^^
굿주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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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14
답댓글

초1 남 벤자민

 

어제하루는 정신없이 갔네요~

오랜만에 치마입고 롱부츠신고 아침부터 자정까지 돌아다녔더니... 힘들두만요ㅠㅠ
나이먹었나봐요~ 멋부리기가 이리도 힘들어서야....

 

벤자민 겨울방학준비하려고.. 맘은 먹었었는데

수학문제집 하나 살래두 아직 2학년1학기 개정판문제집이 안나왔대서 못샀고.. 그간 나왔나요? ...

영어교재도 딱히 결정을 못했답니다....

 

오늘 결정을 봐야겠습니다 ㅎㅎ

잘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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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15
참... 다음주부터 방학시작이라 인풋반 쓰기반 열리니 정신좀 차릴 수 있겠어요.
더 열심히 초계 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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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26
2학년은 아직 안나왔나요?
3학년,4학년은 2013년도 나왔던데..
잘 결정하시고 방학!!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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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2-21 12:52
답댓글

초1/남/제이.

 

여긴 비가왔다, 눈이 왔다 그러네요..

간단히 말해..길은 얼겠고...눈싸움은 못하겠고..

아이들 맥빠지는 날씨 같아요..

요번주 다시 몸살끼가 돌아서 좀 쉬었답니다.

쉬면서 영화도 보고...정리도 좀 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도 다 포장해서 숨겨놨구요.

 

3자리 뺄셈,덧셈을 섞어서 이어서 계산하는 문제가 있는데..

10문제를 한문제로 만들어 놓은겁니다.

처음에는 중간에 하나라도 틀리면 결국 틀린 답이 되는데 힘들어 하다가..

요즘은 재밌어서 어쩔줄 모르네요..

얼른 구구단을 완벽하게 다 외워야 곱셈으로 넘어가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사자성어 50개(30개정도는 알거든요..20개만 가르치려구요)

구구단 곱셈 완벽히 들어가기..

일단 요거 두개는 정했네요.

 

영화소개 하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몸살이 나도 너무 좋은 영화라 소개해 보고 싶더라구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참, 알프레드님 한주간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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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1 13:32
몸살나셨군요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부지런하셔서~~
사자성어 공부까지~~ 멋진데요
전 설명해주기 귀찮아서 못하고 있어요
어제는 영어속담 진도 나갈 차례였는데.... 설명해주기 귀찮아서 나중에 해라~~ 하고 넘어갔네요 ㅎㅎ
제이맘님 주말 잘 보내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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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2-21 13:55
사자성어 정말 좋으네요. ^^
이번 겨울 방학동안 계획하신 구구단 완벽 돌파, 사자성어 응원합니다.
주얼이는 한자는 좋아하는데 사자성어는 어려워하더라구여..ㅋㅋ
제가 보기에는 똑같은거 같은데...
제이는 초1인데 세자리 덧셈 뺄셈을 재미있어 하다니 대단해요~ 제이한테 노하우 전수 좀 해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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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11
제이맘님 몸살 얼렁 나으세요.
요즘 주변에 아프셨단말 종종 들려와서요~~~~

영화 보고싶었는데, 제이맘님 덕분에 조만간 좋은영화 볼수있을것같습니다^^

전 트렁크에 크리스마스선물 포장해서 싣고다니는데... 꽁꽁 얼어서 고장난건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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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28
사자성어.. 이것도 괜찮네요..
매일매일 한개씩만 해도.. 한달에 30개인데..
많이 알수록.. 똑똑해보이기도 하고..
맞아요.. 날씨는 완전.. 오늘 우울했어요..
눈비 섞여서 오고.. 길은 미끌거리고.. 에궁.. 온몸에 힘주고 걸어다니느라.. 온몸이 뻐근..
날씨 추워진다는데.. 살얼음같이 얼면.. 더 미끌거려 질듯한데..
몸살~ 빨리 나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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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12-21 11:24
답댓글

다들 눈이 오는군요...

따뜻한 남쪽나라엔 비가 옵니다...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자주방엔.

 

초2 남아 현이는 여전히 책 열심히 보고..

수학은 문제집 하루에 두어장씩 풀고,

피아노 거의 매일(요새는 주4회) 가고, 미술 주2회 가고...

영어책 하루 다섯권 읽기를 하고 있으나 잘 안지켜질때가 많고 그러네요.

집중듣기는 하루 20분 정도라도 꼭 하려고 해요.

 

책은 시공주니어 파랑이중에 책벌레들의 책없는 방학과 비밀후원작전 이 두권을

요새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또 어제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곁다리로 나온 퀴디치의 역사, 마법 동물(?), 비들 이야기...

이 세권을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가당치도 않게 영어를 주문해 달라고 해서 일단 해주긴 했는데..ㅎㅎ

아...요새 저희 아들이 절 많이 놀라게도 하고 웃겨 주십니다. 이건 고민이라...따로 쓰려구요.

 

암튼 모두 잘 지내시죠? 수업이 없어서 교실에 앉아서 모처럼 쑥질...

커피 한잔 타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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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1 11:44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시죠?
곧 방학이라 좋으시겠어요
다른 워킹맘들은 방학이라 더 걱정인데..... ㅎㅎㅎ
방과후 수업들이 방학 오전에 진행되는데..... 빡빡하게 수업 채우려구요^^
교육이 아니라 돌보미 목적으로요~~ ㅎㅎㅎ
친정맘이 장기해외 출타 중이라..... 애기 챙기기 힘드네요
빨래, 청소도 큰 일이구요....... 퇴근까지 학원 뺑뺑이도 지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방학도 알차게 보내세요

게시글 읽었는데요...... 그냥 두시면 되요^^
어려운 책이라도 본인이 사달라고 하면 사주면 되고..... 또 읽다가 어려우면 쟁여뒀다가 나중에 읽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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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2-21 12:55
저도 사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읽고 싶어서 몰입하다 보면 아이들이 쑥~~ 올라기가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제로니모를 제이가 그렇게 한권을 읽었답니다.
물론 프레니도 그렇게 읽었구요..
제가 디밀었다면 못읽었을 책들이라...이 방법도 좋은거 같아요.

커피 다 드셨어요?
저는 지금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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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2-21 13:58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인풋방에서 반장님 이름으로 봤어여..^^
현이가 해리포터 시리즈 좋아하는군요. 영어책으로 읽기도 도전하다니 아마도 끝까지 읽어 낼것 같으네요.
따뜻한 남쪽나라 살다가 추운 윗쪽나라로 시집 온 저로써는 첨에 흰눈이 내리던 날이 ㅋㅋㅋ
아주 기뻤어여. 근데 이건 제가 상상 할 수 없는 만큼의 양으로 오더군요.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원래 잘 넘어지는데 눈까지와서 미끄러우니 오도 가도 못하고 한참을 서 있던 기억이 나네요.
따뜻한 남쪽 나라가 요새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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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09
비가옵니까??

이럴때 보면 우리나라 진짜 넓은 것같아요 ㅎㅎㅎ


현이도 며칠후면 자주방으로 이사가겠어요~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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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31
하루하루... 열심히.. 하네요..
영어책도 하루에 다섯권이나.. 읽고.. ^^ 기특기특 ~~~
따뜻한 남쪽나라 가고 싶어요~~~ 요즘 서울 넘 추워요.. 추운거 싫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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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1 10:47
답댓글

여기는 눈이 펑펑 내리네요~~..... 눈 지겨워요~~~..... 운전하기도 힘들고~~~~~~

 

천재교육 스토리텔링 수학책 주문한 거 아직도 안왔어요..... 요걸로 방학때 수학 진행할 예정인데~~~

미리보기 하니까 딱 채니스타일이더라구요

요샌 연산 <세자리수 곱하기 세자리수> 하고 있는데.... 실수없이 완전 백점이네요^^

연산 그렇게나 싫어하더니 그새 실력이 좀 늘었나봐요

<네자리수 나누기 두자리수> 이제 들어가야 되는데..... 이건 좀 어려워 보이네요

 

영문법 3800제는 꾸준히 하고 있구요..... 요 책 참 맘에 드네요~~

문제위주라 진도 팍팍 나가기 좋구요

 

어제 타임포키즈 뉴스쿱 처음으로 읽었는데.... 넘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사이트에 단어장, 해석본, 워크북, 문제집, 오디오 파일까지 다 있어서 활용하기 넘 좋아요

 

와이책 <사춘기와 성> 사달라길래 주문해줬더니..... 책 받자마자 밤 12시까지 책 한권을 쭉쭉~~ 읽었네요

재밌나봐요~~ 이런 내용 설명해주기 참 애매한데..... 책으로 접하니까 좋네요

강추~!!!.... 지시장에 7700원~~~

 

전화영어는 두번 수업했는데.... 화상영어보다 확실히 더 좋네요

십분수업이라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바로바로 교정도 해주고.... 웃고 허비되는 시간이 없어서 맘에 드네요

제일 중요한 건 착한 가격~~ ^^

온라인 컨텐츠가 좋아서 따라 읽고 녹음해서 바로 들어보고~~ 수업내용 녹취도 되고~~~

세상 참 좋아졌어요

우리때만해도 테이프 돌려감아 듣기 했었는데...... ^^;;

 

요새 이것저것 시작한 게 많아서 영어책을 통 못 읽었는데..... 영어책 좀 읽을 시간을 달라길래 책 골라봐라 했더니........ 로알드달의 <더 위치즈>를 골라오네요

전에 읽을 때도 엄청 재밌어하더니..... 요 책이 채니의 로알드달 베스트인가봐요

보통 마틸다가 인기 좋던데..... 저도 마틸다 보다 더위치즈가 더 재밌더군요

 

오늘 채니학교에 예술제 하는데.... 일땜에 못가서 채니아빠가 대신 가기로 했어요

우비입고 우산들고 별빛달빛 노래 맞춰서 춤춘다는데..... 못가서 서운하네요

채니 기말올백 기념으로 아빠가 최신폰으로 바꿔주기로 했거든요

채니 완전 기대만빵하고 있네요^^

핸폰 바꾼지 일년밖에 안돼서 위약금도 많이 나올텐데~~~ 에효~~~~ ^^;;

 

시간 참 빠르죠~~ 벌써 또 주말이네요

이번 주는 춥다는데 방콕하고 공부 좀 해야겠어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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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12-21 11:26
채니맘님 오랜만에 뵈어요~
그런데 님 댓글 읽으면서 어라? 5~6학년 방에 잘못왔나?? 했어요..ㅎㅎ
채니맘님도 대단하시고 채니도 참 기특하네요.
몇달 못본 사이에 참 많이 성장한 모습...제가 다 뿌듯하네요.
그나저나 아이 춤추는 모습 정말 예쁠텐데 아쉬우시겠어요.
디카나 캠코더 충전은 빠방하게 하셨는지??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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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2-21 12:59
역쉬 채니...뭐든 좋아하니 잘할수 밖에요..
채니 에너지는 무한 에너지!!
저는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혹시 제가 실수 할까봐 학교에서 성교육을 매년 시켜달라고 부탁했어요.
남자애들은 이런 책을 읽고 이해하기보다 호기심만 증폭되서...
채니정도 실력이 되야 전화영어가 될까요?
아님 낮은 수준의 아이도 전화영어로 효과를 볼까요?
내년부터 화상영어를 하려고 하니..고민이 많네요.
채니 예술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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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1 13:23
화상영어 몇달한 후에 전화영어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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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2-21 14:01
채니맘님 안녕하세요. ^^
역시 채니는 뭐든 잘하네요. 시험 올백 축하드려요~
핸드폰도 바꾸고 신나겠다 채니~ 크리스마스 선물?
채니의 예술제 노래도 들어보고 싶네요.
엄마가 못가서 아쉬우시겠어여. 아버님께 꼭 동영상 촬영 부탁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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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07
예술제 못보셔서 좀 섭섭하시겠어요~
그래도 아빠가 열심히 동영상이랑 사진찍어오시겠지요??^^

채니 잘 지내고 있었군요?
제가 그동안 정신이 좀 없었어요...
댓글 찬찬히 읽어볼 정신도 읎이 ㅠㅠㅠ

채니의 겨울방학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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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2-21 10:28
답댓글
안녕하세요 알프레드님 루시와 다니엘의 알찬 방학계획이네요 ^^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요즘 쑥쑥의 활동으로 주얼이와 알콩달콩 반장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친구들 리스트도 같이 작성하고 이렇게 이렇게 진행ㅎ보자 하며 의견을 나누고 숙제도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고 하며 미리 해봤네요
지금까지 해오던것도 더 열심히하고 있어요
저번주까지 방학동안 진행할 매직트리, 어스본영리딩 책을 구매하고 음원파일도 만들고 아주 바빴네요
주얼이는 방학동안 매직트리 집듣, 런투리드 읽기 쓰기 연습, ort 는 아빠가 어스본영리드는 제가 번갈아가며 읽어주기로 했네요
방학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이표방 여러분 떠나시는 3,4학년 언니오빠들 앞으로도 쭉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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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12-21 11:29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주얼이 1학년인것 같은데 그동안 영어책 읽기 꾸준히 잘 해온 친구인가봐요.
저희와 방학동안 진행할 책 목록이 비슷하네요.
읽기 쓰기 연습도 하고 엄마아빠와 함께 책읽기도 하신다니...
그냥 대~애충 집듣과 아이 묵독에 맡기려던 제 마음이 뜨끔~! 하면서...
아이와 다시 한번 계획을 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방학동안 알차게 잘 보내봐요.
저희는 열심히 잘 안하는데도 방학동안 리더스나 집듣방 참여했던게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역시 함께 가기의 힘은..^^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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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2-21 11:29
아빠가 영어책도 읽어주시고... 참 자상하신가봐요
채니빠는 애 영어교육에는 전혀~~~ 신경 안쓰거든요
그래서 채니는 8살까지 아빠가 엄마보다 영어 못하는 줄 알았대요
반장활동 재미있겠네요^^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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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2-21 11:53
아빠의 자발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채니맘님..ㅋㅋ
제가 무조건 교육은 함께란 주장을 하거든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뭔가를 해라 해서 특명을 내렸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영어단어 외우기를 단어게임 형식으로 주말마다 진행하고 있어여..ㅋㅋ
나름 효과도 크고 주얼이도 좋아하네요.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을 남편에게 은근슬쩍 떠 넘겼어여..ㅋㅋ
채니 아버님께도 권유 해보세요. 영어기자이시면 아마도 더 잘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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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2-21 13:02
아빠가 같이 책을 읽어주시니...에고 부럽습니다..
저는 일단 책이 목표가 아니라 거실바닥에 붙은 남편을 일으켜세우는게 일이라...
주말이면 본드 붙인것 처럼 딱 티비앞에 붙어있더군요..-.-;
자상하신 남편 ...아이들에게 참 좋은 모범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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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12-21 15:03
우와 eveya님은 방학준비 완료시군요!!
전... 오늘 방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 준비가 ㅠㅠ

아빠가 동참해주시니 참 든든하시겄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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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2-21 20:38
아빠의 책읽어주기.. 좋은데요..
너무 좋으신 아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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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2 04:54
전 과학실험을 아빠에게 부탁했어요
아직 몇번 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아빠가 저보다 나을것 같아서...
애들이랑 하는걸 보니 역시 아빠가 저보다 낫더라구요...예도 더 상세하고 제가 생각지 못한 관련놀이도 같이 하고 ..잘 시켰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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