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님의 멋진 책소개에 이어....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있는 책중에서.. 몇권 소개하고 싶어서요..
글밥도 좀 되구요..
넘 재미있어요^^*
The Rabbit's Wedding.

[줄거리]
아주 커다란 숲 속에 검은 토끼와 흰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아침에 함께 일어나고 서로 뛰어넘기 놀이 등을 하며 하루 종일 함께 보냈습니다.
그런데 두 토끼가 즐겁게 놀다가도 어느 순간 검은 토끼는 갑자기 시무룩해집니다.
흰토끼가 '너, 왜 그래?' 하고 물어도 검은 토끼는 '그냥 생각하는 거야.' 하고 맙니다.
이번에 두 토끼들은 숨바꼭질을 합니다. 그런데 또 갑자기 검은 토끼가 시무룩해집니다.
흰토끼가 또다시 '너, 왜 그러니?' 하고 물으면 그냥 검은 토끼는 '그냥 생각하는 거야.'하고 맙니다....
........
둘은 민들레꽃으로 장식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춤을 추며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릅니다. 둘은 커다란 숲 속에서 행복하게 살았고 검은 토끼의 슬픈 표정은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Little Beaver and The Echo

[줄거리]
혼자서 쓸쓸히 지내는 비버는 어느 날 호숫가에 앉아서 큰 소리로 웁니다.
잠깐만요, 이게 웬일이죠?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려요. 비버처럼 외로운 친구인가 봐요.
친구를 찾아 나서는 비버의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Mushroom in the rain

[줄거리]
어느 날 개미 한 마리가 폭풍우를 만납니다. 비 피할 곳을 찾던 개미는 아주 작은 버섯을 발견하고 그 밑에 들어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점점 더 많이 오지요. 잠시 후 나비가 한 마리 날아와 개미에게 함께 비를 피할 수 있게 버섯 아래로 들어 가게 해 달고 합니다. 하지만 개미는 버섯이 너무 작아 나비가 들어 올 수 없다고 합니다. 비에 젖은 나비는 무대포로 버섯 밑으로 들어가 개미와 함께 비를 피합니다. 그리고 조금 후 이번에는 쥐가 옵니다.....
아주 자그마했던 버섯에 어떻게 개미를 비롯 많은 동물들이 함께 비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책마지막에 그 수수께끼를 풀수 있답니다.^^*
소개해드린 세권 암튼 강추!! 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어느정도 되는 글밥..
아이의 반응까지 두루 만족하는 책들이랍니다.~^^*
와 멋진 책 소개 감사드려요~ 멋진 책들이 많아서 눈도장 찍어뒀다가 다음에 책 살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쑥쑥짱님 추천하신 이후로 눈독들이다가 빌려보다가..heckedy peg 최근에 간신히 구했답니다. 아싸~
우드 부부 책은 대부분 대박입니다.
마녀 위니 시리즈 winnie the witch 도 더불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