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방문하고서는 적잖이 놀랬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고 슬슬 내가 준비를 해야겠구나 하고 왔는데....
28개월인 우리 아들 영어는 아직이거든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노력과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그저 놀라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울딸, 이번주 토욜에 만 24개월 채우는데요, 큰애랑 달리 영어등 언어를 빨리 받아들여서
(언젠지 정확하게 기억하진 않지만) 어릴적부터 영어를 자연스레 읽어주고 말해주고 (많이는 아닙니다만)
했더니 단어등 말하다가 요즘은 문장을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요.
what are you doing, where are you mommy, come here, no i don't want to. 등
클로이님 아이가 28개월에 그리 훌륭한 말을 한다해서 놀랐는데 저도 열심히 해 나가면 그리 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자아자!
아이가 이정도 output이 나올때 까지 엄마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어떻게 이렇게 잘 이끄셨는지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까이유, 맥스앤 루비 보여주셨고, 책을 읽어주셨다구요?
그리고나서 책에 연관된 내용이나 상황이 나올때 마다 엄마가 말을 걸어줘서 아이가 말 하도록 이끌어 주셨겠죠?
제 아이는 38개월 여아예요.
1년 전 부터 고고기글스 꾸준히 보고 있어요.
노부영 20여권 가끔씩 들려주거나 보여주고, 까이유는 잠깐 (2달)보다가 제가 둘째 임신으로 너무 힘들어 그사이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품앗이 모임을 했었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놀며 노래 몇가지 부르는 정도이고
영어 노출을 해주는데 의의를 두었지 그주에 배운 내용 복습하거나 학습적으로 이끌진 못했구요.
제가 제일 두려워 하는건 아이가 영어를 언어가 아닌 공부로 받아들여 싫증을 내는 거여서
조심스럽게 자연스러운 노출만 유도했답니다.
요즘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싶은건지 못알아 듣는 발음으로 아는 단어 섞어가면 영어로 표현하려고 해요.
기쁜 마음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데
책이나 인터넷에 나온 기본 예문으로는 저희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한 두 문장을 말하고 나면 그 다음 그때 그때 아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거기서 부터 엄마 영어가 막히고 맙니다.
제가 까이유나 맥스앤 루비 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step into readig 을 읽으면 좋아질까요?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싶을때 잘 이끌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그래서 얼마전까지 원어민 회화도 배우러 다녔습니다만... 주제를 놓고 의견 한마디씩 말하고 끝나버려서...제가 궁금한 아이 생활영어는 영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클로이 님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요?
부러운 마음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질문 올려봅니다
(글쓰는걸 쑥스러워 해서 눈팅만 하던 제가 용기 내어 처음 글 올리네요)
놀라워요
정말 대단한 아가네요..]
우훗 귀여워~~~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열정이 쑤~~욱 올라옵니다.
직장맘이라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 요즘이지만요
오늘 4일만에 친정으로 아가를 보러가는데요
집에 가서 책 읽어줘야지..ㅋㅋ
그런데 정말 28개월 아가가 그렇게 말을 잘 하다니 놀랍네요
와~ 굉장한데요~^^
28개월이면 한글문장구사도 잘 안되는 아이들도 많은데 영어를 문장으로 줄줄~ 부럽사옵니다^^
정말 열심히 책읽어주시고 대화많이해주셨나봐요..
저도 대화가 짧으니 대신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영어책 삼백권이라.. 대단하네요.. 우리집에 영어책 스무권도 채 안 되는데 영어가르친다고 하고있으니..
어디서 이런 글귀를 읽었어요.
영어책 천권있는집이라고 다 영어영재가 있는건 아니지만 영어영재 있는집에 영어책 천권이 있더라..
input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step into reading을 많이 읽어주신다고 댓글에서 봤어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페이지 수가 좀 많은거 같던데 좀 알려주세요
정말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아웃풋이 기똥차네요 ㅎㅎㅎ
넘 대견합니다.
아마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의 꾸준한 자극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넘 멋지네요
저도 낯설지 않은 아이디네요..
그간 이렇게 똑똑하게 잘키워오신 엄마표 꽁꽁 숨겨놓으시고
이제사 살짝 보여주시네요...
28개월에 저리 화려한 문장을 구사하다니... 부럽습니다.
그간 엄마의 노력을 보지않아도 알것 같아요^^*
혼자크는 아인 분명 없거든요..
앞으로 댓글만 달지마시고 님의 노하우와 예쁜 딸아이의
크는 모습 많이 올려주시고 자극 주시어요....
정말 예뻐요... 글만 읽어도 이리 예쁜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게된다면.. ^^
기회가 된다면 예쁜 아이의 동영상이나 사진도 함께 올려 주실거죠? ㅋㅋ
멋진 아웃풋에 저도 추천 날려드립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와.. 멋진데요~^^
클로이님은, 이름을 뵌것같은데요... ^^
쑥쑥게시판을 하나하나 쌑샅이(?) 읽으면서 이젠 익숙한 분들이 보입니다.ㅋㅋ
아.. 넘 멋지세요..
차근차근 잘 해오신것이 보입니다. 으.. 부러워요.
우리애들(18개월들어가요) 지금 맥스엔 루비랑 까이유 보여주면, 좀 산만해요.
뽀로로는 조금 보는 정도구요..
좀 더 있다가 보여줘야지...그러고 있는데... 맞나요? 흐흐.. 질문이 되어버렸네요..ㅋㅋ
넘넘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