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좀 바빳더랬는데..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올려주신 시들 읽어봅니다.
읽다보니 예전에 리터러시 수업시간에 본인들을 소개하는 글을 시로 적으라고 교수님이 시키셔서
힘들게 끙끙되면서 적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인상깊엇던 시가 플로리다에서 성장기를 보낸친구 얘기였는데
정말 제가 플로리다 그 친구가 자란 동네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정말 잘 적었더랫ㅇ어ㅛ..
제건 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부끄러움 투성이였구요..
좀 한가해진 오늘 밤엔 다시한번 성장기, 그리고 현재의 나를 나타내는 시를
한 번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될 지 모르겠답니다.ㅎㅎ
그리미님 글을 보고 갑자기 제 삶을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성탄이 바로 코앞이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연말 뜻깊게 마무리 하시기 바래요..
올해는 그리미님의 나눔으로 쑥의 연말이 훈훈하다 못해 뜨끈뜨끈 하답니다. ^^
세익스피어 하면 왠지 어려울것만 같았는데
소개해주신 거 보니 마냥 그렇지도 않네요?^^
그래도 두려움이 앞섭니다...
근데 사랑이는 영시에 빠져보겠다고...흑..
위에 소개시켜주신 책엔 단편선들도 있나봐요..
고등때 단편들 좀 읽어보겠다고 영국단편선 책을 샀는데..
지금 보니 책도 너무 오래고 번역도 어쩜..ㅎ(옆에 번역이 나와있어요~)
다시 구매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하여요^^
아.그래도 시는 어렵당^^
이제 저희를 시의 세계까지 인도해주시는 그리미님!
언젠가 시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질 그 날을 위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