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언어로서 익히는 것과 내신수능영어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헤리포터를 편하게 읽고 이해할수 있다면 읽기레벨이 5-6단계정도 라고 하는데
이것은 미국 초등학교 5-6학년이 읽을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수능 수준이 미국초등6학년 수준이라고 하니
영어를 꾸준이 공부하여 언어로 받아들이게 되면 수준이 미국 고등학교1학년정도에 도달하게 되고
그러면 수능이 마치 초등학교 국어시험 보는것 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시험이 계속 쉬워지는 추세이고 니트(NEAT)는 아주 초보적인 회화수준이라서 별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영어를 언어로 익히기 위해서 올인할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들어가게 될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중학교 2학년까지 영어에 올인하고 다음부터는 내신에 신경쓰시고
남는 시간에 계속해서 책을 읽거나 영어뉴스시청등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영어 내신도 그냥 되는것이 아닌것이 우리가 말잘한다고 국어시험 100점 받는 것이 아니듯
내신도 분명하게 문법등 그 고유의 공부방법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기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