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요.^^
아이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고,
칼바람을 맞으면서 공연을 보러 다녔는데,
쑥맘 한분이 말씀하기를.......
동호회에 가입하여 직접 악기를 접하게 하니
이것저것 만져보고 연주해 보면서,
어느새 음계를 다 알더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띵~~~~.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듯.......
글치요, 만져보고, 직접 연주를 해봐야 하는데,
전 맨날 공연장만 끌고 다니고 있었으니.....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을 그렇게 하고 있구나 싶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 아이에게 제가 하고 있는 이 교육이
아이를 망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늘 조심스러우면서도
달리 방법을 모르니 머리 쥐어짜며 골머리 싸면서도
나아지는게 별로 없어요.
좋은 말씀 듣고 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