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새내기 오라는 말씀에 바로 왔습니다.^^
줄 섰어요~~
저도 작은아이가 올해 입학이에요.
교대부설초에 넣었다가 대기 6번에 걸려 아직 제 맘속에는 포기를 못하고 있어
맘이 좀 떠있어요. 안되면 형아랑 같이 다니게 되어서 것두 괜찮구요.
형아랑 둘째는 그걸 더 좋아하고 있지만요.
큰아이는 1학년때 학교에서 젤루 연로하신 샘이 담임이 되셨었는데
정말 쫌 그랬어요. 그때 사슨가 돌때 밥먹을때말고는 마스크벗지 말라고 샘이 그러실때
울큰아들 마스크 안벗어서 샘한테 칭찬들었다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랬더랬죠)
완전 범생이과인 큰아이와는 좀 많이 다른 작은아이가 유독 연세드신 샘이 많으신 큰아이
학교에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 고민끝에 까짓 6년 눈딱감고 통학시키지뭐 하면서 응시했었거든요
유치원도 적응잘했던 형처럼 성당유치원에 보냈다가
적응잘못하고 힘들어해서 제가 좀 미안하고 후회가 되고 그랬더랬거든요.
어쨌든 어디를 가게 되던지 잘 적응하고 다니기만을 , 큰아이처럼 공부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잘될지 모르겠지만요...
저희도 첫째 민홍이가 드디어 초등학생이됩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엄마들처럼 초조하질 않으니 이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초조해야 할 때는 초조해야 하는데...아마도 예비소집일에 다녀와야 좀 실감이 날 듯 하네요.
저는 이제 초등방과 유아방을 오가며 활동해야겠어요.
첫째를 초등으로 올렸으니 둘째도 서서히 등장시켜야 할 듯 해서요 ^^
첫째에 치여 너무 둘째와 셋째에게 소흘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초게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만들기를 하고 싶네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할게요^^*
저희 아들 Max도 이번에 초등입학입니다.
맥스와 루비를 보고 누나 골탕먹이는 캐릭터에 영감을 얻어 지가 지은 영어 이름이에요.
덩치만 컸지 어린애 같은 큰 딸 때문에 코 빠뜨리고 다니다가 얘는 어찌 컸는지 신경도 못썼네요.
1월 24일 예비소집이라는데 가방 사주는 거 말고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누나가 숙제랑 공부때문에 엄마에게 잡들이 당하는 걸 보고 산 놈이라 어제 한다는 말이
"좋은 시절 다 지났네~" 그럽니다. ㅜㅜ
얘랑은 잘 지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용~^^
홍박사님께서 요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인사올립니다^^
7세 3월부터 쑥을 알고 그동안 부지런히 쑥질해온 ㅋㅋㅋ
윤이맘이어요
큰아이인데다 6세까지 학습이라곤 전혀 안시키고 실컷 놀리고
7세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각종(?) 엄마표로 뛰어들었는데요 ㅋ
덕분에 당장 입학이 다가오니 걱정이 되네요
학습적인 면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문제들도 혼자서 잘 해나갈수 있을까~
괜시리 걱정스러워용.
일하는 엄마다보니 옆에서 챙겨줄수 없어서 더 걱정되는것 같아요
올해도 쭈욱 ~ 쑥에 머물면서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용*^^*
둘째가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형이 다니던 곳에 가기 때문에 마음은 한결 편한데
책 읽기 싫어하고 수학 풀어보자 하면 한문제 풀고 도망가는 놈이라서
학교 수업 잘 따라갈수 있을지 살짝 걱정입니다.
그래도 극성스러운 형보다는 늘 낫다고 생각하며 키웠는데
요즘 큰애가 철이 들어 좀 나아지니 둘째가 더 난리네요. 쩝..
아들 가진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봅니다. -.-;;
올 3월에입학하는 나림이 있어요.
엄마도 같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첫아이라서 더 긴장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표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초등생으로 나림이가 씩씩하게 커가겠죠.
잘부탁드립니다.
학부모 된지 1년 되었습니다^^
홍박사님 글 읽으니 1년전 생각이 나요~
학교는 애가 가는데, 엄마가 긴장되던 그때요^^*
아이표방에 손들고 들어와 일년 생활하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얘기수 있는 공간,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함께 초등생키우는 마음이 다 같구나~나만그런게 아니구나~ 다시한번 깨닫고 맘 다잡을 수있는곳이죠!
예비초등생 여러분 아이표방으로 오세엽!!!
홍박사님 때가되면 늘 이리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울 딸도.. 8살 되어.. 초등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보낼때와는.. 제가 초등학교 가는것도 아닌데...
부담감.. 100% 입니다.
학교가면.. 화장실은 잘 갈까..
밥은 잘 먹을까..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걱정.. 또 걱정입니다.
이게.. 초등 1학년..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초게에 새로오는 모든 친구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