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도 이 액티에 정말 뿅 가더군요.
엄마가 놀아준다는 그 사실 하나로도 아이들은 그저 좋은거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느끼고 직접 실천해주시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그런 모습도 자극되게 올려주셔요 ^^
마지막 구절에서 눈물인 나네요.. 저의 열등감과 연약함과 맞딱드려 만나는 과정....
그쵸.. 아이 키우면서 저의 연약함을 너무 많이 보네요.. 하지만 또 제가 참 강하다는 생각도 때론 해봐요.
엄마가 아니었음 절대 못 할 일들을 해내는 우리 엄마들~~~
전 사실 액티비티는 좀 포기했어요... ^^ 처음에 의욕에 차서 많이 했지만..............
그래도 등장인물 그림 그리면서 스토리 변형하면서 이야기 새로 만들어 가는 건 간단하면서도 효과 좋은 거 같아서
그 정도만이라도 하려고 해요.. ^^
마지막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나의 과거를 정리하는 내적인 치유의 과정이고..
.인생공부인것 같아요"
전적인 동감입니다.
저 또한 아이로 인해 마음고생을 많이 해왔지만
이 아이로 인해 내가 인생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두었던 숙제들을
다시 꺼내서 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우리 힘내자구요.
인생공부 동지~
겁부터 나는 액티비리...^^;
맞아요. 조금만 신경써서 해주기만 해도 좋아하는데...엄마는 게으르기도 하고 겁먹기도해서
차일피일하다 시간 다 보내죠...
몸도 무거우실텐데...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