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은 초5올라가는 딸아이입니다.저도 작년1년 고전읽기를 조금씩시도하고 하고있는데 고전은 아이가 소화하기가 쉽지않은 부분도 많이 있더라구요. 문학고전부터 시작하여 소학, 논어, 지금은 목민심서를 읽고
있는데 철학서들은 주로 제가 읽어주면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도 더많이 하게되고 저도 이제는 시간이되면 아이에게 책읽어주는시간이 즐겁더라구요.
저는 진정한 고전읽기는 철학서까지 읽는것이라 생각하건든요. 그래서 전집보다는 낱권들을 선정해서
다양한 분야로 접하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저는 주로 문학작픔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고 철학서나 조금 어렵다 싶은책들은 구매해서 읽히고 있어요. 초등고전혁명(송재환), 리딩으로리드하라(이지성)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어떨까싶어요. 저도 이책들을 읽고 방향을 잡고 책들을 선정할때 참고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초등고전혁명이라는 책뒤에 부록편에 학년별 선정도서목록이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고전도 읽히다보면 책을 선정하는 안목이 생기니 처음엔 선정목록을 참고하시는것도 좋을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