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어외우기 라는 방법에는 반대입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분명 수능점수가 아니고 언어라면 단어를 외어서 될것은 아니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땅의 현실이 내신과 수능을 무시하고 영어를 생각할수는 없기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문장암기입니다
단어는 문장속에 있을때 그 존재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가령 '쓰다' 라는 단어가 있을때 글자를 쓰다 라는 의미로 우리가 바로 이해 하기 위해선 주변에 연필이라든지 공책이라든지 서류 서식 관련 단어들이 항상 같이 오게 마련입니다
'쓰다' 가 소비하는 의미 라면 물건이라든지 재화가 같이 문장속에 존재하는데
글을 읽으면서 쓰다 가 글자를 쓰는 것인지 물건을 소비 하는 것이니 고민하지 않고 바로 그용도를 이해하는 것은 문장속에서 관련 어휘와 그에 상응한 단어의 의미활용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해당 의미를 바로 글속에서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어는 항상 문장속에서 외어야 하고 생활속에서 10번이상 관련 단어의 문장속 활용과
직면했을때 비로서 머리속에 남는 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방학때(사실 저번 여름방학때 시도 했다가 실패)아이와 '**의 250문장' 이라는 문장암기식 단어책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책은 유명한 **의 560'문장(? 제목이 가물가물, 숫자에 약해서)이라는 책의 중학교 버전인데 중학교과정 필수 단어가 250문장속에 거의 다 들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가 2. 3점대 책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에 탁탁 막힐때 마다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시작했는데...
꾸준히 해보고 좋은 결과 있으면 다시 함 올리 도록 하겟습니다
하여간 영어단어는 단독으로 외우면 안되고 문장속에서 외우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문장 암기식 단어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서점에 나가서 잘 골라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혼자서 인강도 듣고 교재도 풀고 있다니 대견합니다.
먼저 하고 있는 교재를 하루에 몇페이지를 하겠다 계획을 아이와 함께 잡으시고요~
평일에는 교재풀이를 한것을 엄마가 체크해주고 ,주말에는 간단한 쪽지시험을 엄마가 내주시는건
어떨까요?
어떤 학원에서는 매일 쪽지시험을 보거든요~
학원에서만큼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쪽지시험을 보는것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혼자 하는것 보다는 가끔 엄마가 봐주시면 좀 더 아이가 힘을 얻어 꾸준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휴대폰에 단어어플도 다운 받아서 아이가 짜투리 시간 활용하는것도 추천합니다.
http://wordlywise3000.com/요기에 들어가셔서 식사시간등을 이용해서 꾸준히 소리노출을
해주는것도 좋구요~ 고학년이니 BBC듣기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분야의 단어노출도 필요할듯 합니다.
효율적인 방법은 잘 모르겠구요~~~~~^^;;;
그저 영어는 시간투자 한만큼 얻어지는것 같아요.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서 쓸까말까...했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