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님 반가워요~^^*
하다보면 가끔 엄마도 아이도 다운될때가 있지요~
집듣을 하더라도 살짝 방법을 바꿔본다거나 무언가를 추가해본다거나...
아니면 그냥 조금 쉬어간다 생각하고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주르륵 다시한번 본다거나
미션을 던져주어서 이책,요책,조책 읽고나면 네가 원하던 00를 해주겠다는식의
당근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힘든때가 있기는 하던데요,,,그냥 가늘게 하더라도 꾸준히만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다시 또 한단계 업~!!되곤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나서 또 쭈욱~~~달리다보면 다시 또 정체기가 찾아오고,,,
그게 반복되곤해요.
행복씨님네 힘내셔서 언능 다시 업~!!되시길~!!!!!!^^*
지금쯤 읽기에 좋은책....음.....로알드달 아저씨 책은 모두다 좋구요~
Ramona시리즈와 Ivy+Bean,
Charlote's Web, Trumpet of the Swan, 아래 로빙화님 추천하신 Sara plan and tall포함 세권셋트된것
모두 좋았구요~
Gilly hopkins, It's likethis,cat, The boxcar children도 어렵지 않고
여자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제 4학년이 된다고 하시니 논픽션북도 놓치지 마시고 짬짬히 읽어두면 좋습니다.
저희집은 하도 논픽션북을 안읽어서 영어기사로 구멍을 메우고 있거든요.
새해 첫 인사 나누는 행복씨님 올 한해 영어도 승승장구 하길 바래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안녕하세요^^
게시판에는 각종 주제방이 열심히 활동중인데, 우리는 아무 방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왠지 좀 뻘쭘하던 차인데, 반갑습니다^^
울딸이랑 비슷한 레벨인거 같아요. 2점 후반에서 3점 초반이거든요.
울집은 아서 챕터북을 재미있게 했어요. 아서 디브디랑 함께 진행하면서 더 좋았던것 같고,
상반기 하반기 두차례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레인보우매직 두번재 하는 중이고, 시리즈 계속하는게 좀 지루한거 같아서
뉴베리 낮은 단계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챕터북 한권, 리딩서 한 단원(읽고 문제 풀고, 배껴쓰기),디브디 30분 보기 하는데,
방학이지만 영어 공부양을 늘리지 않고 학기중이랑 똑같이 하는 중입니다.
수학에 시간을 늘리고, 독서 시간 확보하느라구요.
올해 3학년입니다. 1년동안 3점대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3점대 다져서, 연말에는 4점대 뉴베리에 도전해 보려구요.
진행이 빠르지 않은 아이라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멈추는것 같지는 않아서
이정도로 하는 것도 다행이다 싶어요.
아,,,행복씨님 반가워요~
저를 눈팅족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분..
님이 쓰신 모든 글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후배맘이 있으니 자주 좀 오셔요~
도움은 못되고 걍 화이팅!!외치며 가요~^^
아서챕터가 좋은책임에는 분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없었어요. 지루한 책이었구요.
아이는 몇 권 해보니 재미있다가도 했다가 또 어떤것은 재미없다고도 해고..해서
유일하게 몇 권하다 그만 둔 시리즈인데
헌데 아이가 재미있다 이해된다 하면 정말 재미있고 이해되는거에요.
우리집이랑 비슷하게 진행해온 거 같은데 변화를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도 갑자기 해리를 만나서 고민했는데요 한글책 읽기를 대입해보고는
영어책도 꼭 단계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은 없지않냐는 생각으로 해봤네요.
한글책 읽기를 그림책보다가 연령대 권장도서 보다가 훌쩍 넘어 몇학년 건너뛰는 권장도서도 읽고 그러잖아요. 영어책을 한글책 읽기처럼 하라는데 아이수준보다 훨씬 높은 책 읽고 듣지 말란 법 있는것도 아니고..
하다가 아이가 체할거 같으면 중단하면 되는거구요. 재밌어하면 못 이기는 척 해봐라 하면 되는거구요.
애한테 은근슬쩍 물어보세요. 너 해리할래~기분전환용으로 괜찮은 거 같아요.
수준에 맞는 챕터할때는 엄마가 이건 꼭 알았으면 한다라는 강박관념 비슷한 게 있어서
애 붙잡고 설명하고 그랬는데 애가 은근 귀찮아 하더라구요.
헌데 해리포터는 하든 말든 오히려 하지마라 제동걸고
단어확인도 안하고 내비두니 스스로 사전찾아가면서 확인하니 작금의 상태는
아이나 엄마나 바람쐬기 기분전환처럼 느껴지고 있어요.
그냥 내비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