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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지루하고 맥빠진 듯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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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3-01-08 22:34
답댓글

행복씨님 반가워요~^^*

하다보면 가끔 엄마도 아이도 다운될때가 있지요~

집듣을 하더라도 살짝 방법을 바꿔본다거나 무언가를 추가해본다거나...

아니면 그냥 조금 쉬어간다 생각하고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주르륵 다시한번 본다거나

미션을 던져주어서 이책,요책,조책 읽고나면 네가 원하던 00를 해주겠다는식의

당근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힘든때가 있기는 하던데요,,,그냥 가늘게 하더라도 꾸준히만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다시 또 한단계 업~!!되곤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나서 또 쭈욱~~~달리다보면 다시 또 정체기가 찾아오고,,,

그게 반복되곤해요.

행복씨님네 힘내셔서 언능 다시 업~!!되시길~!!!!!!^^*

지금쯤 읽기에 좋은책....음.....로알드달 아저씨 책은 모두다 좋구요~

Ramona시리즈와 Ivy+Bean,

Charlote's Web, Trumpet of the Swan, 아래 로빙화님 추천하신 Sara plan and tall포함 세권셋트된것

모두 좋았구요~

Gilly hopkins, It's likethis,cat, The boxcar children도 어렵지 않고

여자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제 4학년이 된다고 하시니 논픽션북도 놓치지 마시고 짬짬히 읽어두면 좋습니다.

저희집은 하도 논픽션북을 안읽어서 영어기사로 구멍을 메우고 있거든요.

 

새해 첫 인사 나누는 행복씨님 올 한해 영어도 승승장구 하길 바래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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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9 23:10
요즘 쑥 게시판 다시 훓으면서 벨벳님께서 소개해 주신 사이트들을 점검해 보고 있습니다.
핸펀 북마크도 해놓았네요. 제가 공부하려구요 ^^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제가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회자되는 웬간한 챕터북들 중 울 아이한테 맞을 만한 것들을 거의 다 들어가다 보니,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좀 막막한 감이 있었거든요.
소설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워낙 두꺼워서 막상 시도하기도 두렵고 말이에요.
이 두려운 마음을 엄마가 먼저 이겨야 겠죠?

그 동안 영어듣기랑 기탄수학 2장 말고는 아무 것도 안시켰었는데,
올해는 학습 습관 잡는 것을 강요해 볼 요량입니다.
진도에 맞춰서 수학 문제집을 풀도록 하고, 시험 때는 계획 세워서 공부하도록도 하구요.
시험이니 뭐니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자유롭게 지 하고 싶은 거 하며 지내도록 하다가
공부는 5학년부터 시킬려고 했는데,
요즘 딸래미 하는 모양을 보니, 머리 커서 습관 잡으려면 서로 많이 부딪힐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요 ^^

벨벳님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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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1-08 10:56
답댓글
기억으론 딸래미가 글을 아주 잘썼던 것 같은데 맞나요?^^
저희아이도 스스로 잡고 묵독하는 책들은 지금도 일부예요.
그동안 2.3점대의 책을 많이 읽었다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4점대의 책을 고르셔서 그책을 반복해서 읽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집은 동물이 나오는 책들이 대체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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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8 11:22
로빙화님, 과찬이십니다.
일기 쓴 거 한 번 올렸었는데, 그때의 감동은 어디로 가고, 요즘 북클럽 글쓰는 거 보면 속이 다 터져요.
북클럽 과제 한 걸로 자꾸 뭐라 했더니, 싫어라 하는 눈치여서 요즘은 그냥 냅두고 있는데,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영어쓰기도 딱 한글쓰기만큼 한다는 걸 아는지라
한글쓰기를 잡아줘야 할 것 같아서 그것도 고민이랍니다.

저도 엊그제 이 글을 올려 놓고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문득 한 권을 반복해서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책을 매일 반복해서 낭독하도록 시켜볼까 했었는데,
로빙화님 말씀대로 좀 더 난이도가 높은 책을 반복시키는 게 더 좋을 듯 해요.
아이 스스로 반복해서 묵독하기는 힘들 것 같고,
저랑 둘이 조금씩 번갈아 읽기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비록 몇 달에 한 권 끝내더라도요.

마틸다가 하도 씨디가 튀어서 집듣하다가 저랑 둘이 번갈아 읽기하며 거의 끝까지 진행된 상태인데,
마틸다를 다시 한 번 번갈아 읽기로 해볼까 해요.
어른인 저도 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반복한다 해도 둘 다에게 지루하지 않은 과정이 될 듯 하네요.

로빙화님의 팁 덕에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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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1-08 12:02
행복씨님네 아이의 문장과 표현들이 영어를 접한 기간에 비해
자연스럽고 정확해서 인상적이었어요.^^
반복할만한 4점대책을 찾으신다면 아래 뉴베리도 염두에두시는 것 같으니.
One hundred dresses 어떨까요? 요거 싫어하는 여자아이 못본 것 같아요.
무겁고 어두운 책 싫어하는 저희아이도 이 책은 잘 봤어요.
3점대지만 Sarah,plain tall도 괜찮아요.
같은 3점대라도 챕터북들과는 문장이 확연히 다르고 오디오도 예술이예요.
여자 성우가 일인 4역을하면서 읽어주는데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아 했어요.
홀스도 반응이 좋았고 4점대로 알려져 있는데 난이도 높지 않아요.
Cricket in time square도 엄마맘에도 쏙 들고 애도 좋아했던 사랑스런 책이네요.
저희집은 반복을 많이 해서 요즘 거의 영어책을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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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8 12:31
세상에나!!!!
요렇게 콕 찝어 추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그래도 책 추천 부탁드릴까 하다가 바짓가랑이 붙들기가 염치없고 죄송해서 말았거든요.

지금 해나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고 나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면 좋고 저것도 하면 좋고, 좋은 거 널렸는데,
그래도 뭐부터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잘하고 있는 거 맞나?.... 하며 고민하고 있을 때,
로빙화님 글이 한 줄기 빛이 된 것 같아요.

저도 로빙화님처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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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3-01-08 02:40
답댓글

안녕하세요^^

게시판에는 각종 주제방이 열심히 활동중인데, 우리는 아무 방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왠지 좀 뻘쭘하던 차인데, 반갑습니다^^

울딸이랑 비슷한 레벨인거 같아요. 2점 후반에서 3점 초반이거든요.

울집은 아서 챕터북을 재미있게 했어요. 아서 디브디랑 함께 진행하면서 더 좋았던것 같고,

상반기 하반기 두차례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레인보우매직 두번재 하는 중이고, 시리즈 계속하는게 좀 지루한거 같아서

뉴베리 낮은 단계 주문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챕터북 한권, 리딩서 한 단원(읽고 문제 풀고, 배껴쓰기),디브디 30분 보기 하는데,

방학이지만 영어 공부양을 늘리지 않고 학기중이랑 똑같이 하는 중입니다.

수학에 시간을 늘리고, 독서 시간 확보하느라구요.

 

올해 3학년입니다. 1년동안  3점대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3점대 다져서, 연말에는 4점대 뉴베리에 도전해 보려구요.

진행이 빠르지 않은 아이라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멈추는것 같지는 않아서

이정도로 하는 것도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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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8 11:06
예쁜앤님, 안녕하세요?
아이 비염은 호전 중인가요? 울 아이는 수영을 일 년 가까이 지속했더니 많이 좋아졌답니다.
수영 때문인지 끊임없이 먹고 있는 도라지즙 때문인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다부져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많이 좋아진 게 눈으로 보여요......

엄마표 진행하면서 꾸준히가 정답이라는 거 깨달았는데도, 요즘 꾸준히를 실천하기가 어려운가 봐요.
제가 이리도 지루하다고 하는걸 보면요.
학습서를 하시는 군요.
저도 학습서 고민을 하다가 아직 다른 교과목도 문제집을 안하기 때문에
영어부터 문제집 들이밀기가 멋적어 그냥 패스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챕터북 한 권 듣고, 일주일에 북클럽 글쓰기 한 번과 영어일기 한 번 정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장맘이기도 하고, 둘째 챙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디비디는 거의 못보고 있어요.
방학이라 요즘은 하루 한 편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서챕터 다음에 잭 스톨워트를 해볼까 하고 있어요.
요즘 쑥에서 행사이길래 살펴 봤더니 괜찮은 것 같아서요.

레인보우 페어리가 아서보다 훨씬 쉬울 것 같아요.
문장이 평이했던 것으로 기억돼요.
울 아이는 쥬니비로 챕터 진입해서 티아라클럽, 레인보우 페어리 진행했었어요.
쥬니비도 티아라도 레인보우도 매직발레나도 열 권 정도만 했었네요. 제가 너무 지겨워서.....
아서챕터도 30권을 다 듣게 될지 어쩔지 자신이 없네요 ^^
아이는 쉽다고 재밌다고 하며 듣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막상 제가 묻는 단어는 버벅거러요 ㅋㅋ

저도 요즘 뉴베리 찾고 있어요.
쉬운 것부터 해볼까 하는데, 두꺼운 책들이 많아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얇고 쉬운 것부터 해야겠지요?
뉴베리 하면서 다시 또 얘기 나눌 수 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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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3-01-07 09:07
답댓글

아,,,행복씨님 반가워요~
저를 눈팅족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분..

님이 쓰신 모든 글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후배맘이 있으니 자주 좀 오셔요~

도움은 못되고 걍 화이팅!!외치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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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8 10:48
알프레드님, 저도 반가워용 ^^
알프레순이랑 알프레돌이도 잘 있지요?
언젠가 순이랑 돌이 다 데리고 직장에 가셔서 직장 밖에서 둘이 기다리게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아이들 둘이 엄마 기다리며 도란도란 잘 지내는 모습에서 코끝이 찡하기도 하고,
알프레드님이 참 강하고 긍정적인 분이시구나 했지요.......

저는 큰 애 낳고 7년만에 둘째를 낳았더니, 이리저리 정신없이 휘둘리고 있답니다.
둘째한테 완전 나쁜 엄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더불어 큰 애한테도..... ㅜ.ㅜ

저는 선배맘들 갔던 길 따라 가기에도 급급한지라
뭔가 소개드릴 것도 없고 아이도 지지부진한 2,3점대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
특별히 글 쓸만한 거리가 없었네요.
사실 작년 가을에 복직하면서 맨날 쓰러져 자기에 바쁘기도 했구요.

방학을 맞이하여 제 맘은 분주한데, 아이는 오히려 더 느슨해진 것 같아 고민이 되었었답니다.
그래도 요렇게 화이팅 외쳐주시는 분이 계시니,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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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3-01-08 13:37
흑~!
행복씨님이 왜 아이디가 행복씨인지 확 와닿아요~ㅎㅎ
세세하게 느끼고 공감해주시는 분...
많은 사람들이 진행기를 내놓더라도..저는 행복씨님 같은 감성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분한테 더 많이 배워요...
쓰러져 자기 바쁘다는 말에 공감 백배여요~
아이에게 줄수 있는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서,,,그 궤도에 올리기가 얼마나 힘이 든지요..
행복씨님 그때 글..출력해서 읽고 다니면서,,열심히 했지만...
제가 아이에게 줄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전 그마저도 접었어요..^^;;
그냥..아이가 해내는 적은 몫이나마..아이가 스스로 해내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성장이 있건 없건 지켜보고 격려해주기로요...
아마 행복씨님께서 예전 휴직때 소나기처럼 쏟아부을수 있었던 것들을 지금 현재 직장다니면서 상대적으로 해줄수 없으니..아마 지지부진한 느낌이 들수도 있을거 같애요..
그렇지만...아마..지금 아이는 행복씨님의 생각밖..상상밖..범위밖에 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로빙화님과의 대화글읽고 그런 생각이 들고요..더불어 저도 미리 배우고 갑니다~
자주 오셔요~^^ 알프레드가 기다리고 있을테니..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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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타
  • |
  • 2013-01-06 06:0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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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3-01-06 01:55
답댓글

아서챕터가 좋은책임에는 분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없었어요. 지루한 책이었구요.

아이는 몇 권 해보니 재미있다가도 했다가 또 어떤것은 재미없다고도 해고..해서

유일하게 몇 권하다 그만 둔 시리즈인데

 

헌데 아이가 재미있다 이해된다 하면 정말 재미있고 이해되는거에요.

 

우리집이랑 비슷하게 진행해온 거 같은데 변화를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도 갑자기 해리를 만나서 고민했는데요 한글책 읽기를 대입해보고는

영어책도 꼭 단계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은 없지않냐는 생각으로 해봤네요.

 

한글책 읽기를 그림책보다가 연령대 권장도서 보다가 훌쩍 넘어 몇학년 건너뛰는 권장도서도 읽고 그러잖아요. 영어책을 한글책 읽기처럼 하라는데 아이수준보다 훨씬 높은 책 읽고 듣지 말란 법 있는것도 아니고..

 

하다가 아이가 체할거 같으면 중단하면 되는거구요.  재밌어하면 못 이기는 척 해봐라 하면 되는거구요.

애한테 은근슬쩍 물어보세요. 너 해리할래~기분전환용으로 괜찮은 거 같아요.

 

수준에 맞는 챕터할때는 엄마가 이건 꼭 알았으면 한다라는 강박관념 비슷한 게 있어서

애 붙잡고 설명하고 그랬는데 애가 은근 귀찮아 하더라구요.

 

헌데 해리포터는 하든 말든 오히려 하지마라 제동걸고 

단어확인도 안하고 내비두니 스스로 사전찾아가면서 확인하니 작금의 상태는

아이나 엄마나 바람쐬기 기분전환처럼 느껴지고 있어요.

그냥 내비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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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6 02:16
울 딸은 셜리처럼 도전하기 좋아하고 열정적이지 못해서 요런 고민이랍니다 ^^
매사에 욕심이 없고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거든요.
왜 그런지는 계속 연구관찰 중인데..... 답을 구할 수는 있으려나 싶어요.... ㅜ.ㅜ

울 딸은 해리포터 책 보면 기겁을 하고 도망갈 거에요 ㅋㅋ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아서 뭔가 변화를 시도할 때면 정착될 때까지 진통을 앓기도 합니다.
어려워 보이고 복잡해 보이는 것을 보면 두려운 마음에
미리부터 싫어라 하고 짜증내서 심리전에서 실패하는 탓에
아무리 옆에서 당근과 채찍을 가해도 별 효과가 없답니다.
근데, 또 막상 해보면 잘하는 때가 많아요.
요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면 어려워 보여도 일단은 도전하면 된다는 것을 알아가겠지 싶습니다.

아래 댓글에 답주신 언포츄닛 책 찾아보고 있었어요.
언급하신 잭 스톨워트도 쑥몰에서 행사 중이네요.
지름신 강림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ㅎㅎ

아서 챕터는 작년에 들이밀어 실패했었어요. 엄청 짜증내며 지루하다 어쩌다 하며 안듣는다 했거든요.
오늘은 첫시작이 순조로운데, 과연 얼마나 갈까 우려도 되고,
며칠 전부터 아서 디비디를 틀어놓으며 기름칠을 한 효과인가 싶기도 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 생활에 대한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우쨌던 조만간 해리포터는 우리 집에 들어올 예정이에요.
로알드 달처럼 한동안 책장을 장식하며 있겠지요.
아마 절대 먼저 꺼내 읽지는 않을 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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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3-01-06 02:31
잭스톨워트 행사중이구나 그 책 탐나는 책인데..본격적이 얘기가 시작되기 전에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나라에 대한 정보가 3~4페이지에 걸쳐 나오는데 상식이면서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서 더욱이 재미있는 영어표현으로...소장해도 괜찮은 책~

아이가 분명히 10권 외에 더 있을거라고..사라진 잭의 형 맥스를 찾을때까지는..읽고싶다해서 검색해보니 14권까지 있더라구요. 아마 10권 묶음으로 팔고 나머지는 권 당 판매하나봐요~14권에서 형을 찾는 모양이니 14권에서 끝나는 거 같고

나머지 4권도 나중에 꼭 읽어야죠~

그나저나 우리집은 해리땜에 중단된 시크린드룬을 얼른 해버려야하는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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