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예비 초4에요..
어려서는 곧잘 재밌어 하더니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흥미를 잃었어요 ㅠㅠ
쑥쑥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장생활때매 학원을 보낸게 역효과가 된거 같아요..
방학때까지만 학원 보내고 이제 그만하려고 해요.
자주방은 어떻게 참여하는건가요? 저도 게시판 참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비초3 샐리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큰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발단은 옷갈아 입으시다 이불에 걸려 넘어지셨는데 엉덩이 뼈가 부러지셨다고 하더라구요.
(연세가 많으신분들은 잘못 부딪히기만해도 뼈가 부러지시는 것같아
이번 겨울은 특히 염려가 되네요.)
지병으로 당뇨도 있으셨고 심장과 신장도 기능이 많이 떨어지셔서
결국 소원이셨던 고향집은 한번 못가보고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제가 더 걱정인건 저희 아버님입니다.
작년 2월에 뇌종양 교모세포종 선고 받으시고 치료중인데 의사들의 악담을 뒤로하고
다행히 잘 회복 중이신데요 큰아버님이 그렇게 되시니깐 많이 우울해하시네요.
떨어져 계시는 부모님 계시면 건강조심,빙판길 조심하라고 안부전화 한번씩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집안에 일이 생기니까 아이들 공부도 쑥의 미션들도 엉거주춤이네요.
다시 맘을 가다듬고 열심히 따라가려합니다.
예비 초3 남 마틴입니다.
쑥쑥의 도움으로 엄마표를 알았고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첨으로 게시판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어찌해야하는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 맞는곳에 쓰는건지도 잘 모를정도로 아직 초보입니다.
여자아이를 키우다가 남자아이를 키우려고 보니, 다른점도 너무 많고, 어렵기도 하네요.
올해 새롭게 아이들과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자 약속했습니다.
자기주도, 올해와 내년 조금만 함께하면 앞으로 쭈욱 홀로 자립할꺼라 의심치 않으며,
쑥쑥과 함께 하고싶네요. 잘 부탁드리고, 모두 함께 화이팅입니다. ^^
예비초3/ 여/ 그레이스
좀 전에 폰에서 쓴 글 다 날라갔네요...ㅠㅠ..
벌써 둘째가 3학년이 되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거의 해준게 없네요..
올해는 열심히 해보려고 자주방에 오게 되었습니다. 자기주도학습...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지요.
우리 모두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위해 화이팅 했으면 좋겠구요~ 모두 반갑습니다~~~^^
어제 오전에 폰으로 사진올리기 죽치다가 이제야 왔네요~
저흰 주말에 체험미술전시관을 갔다가 영화를 봤어요~
체험미술전시관은 같이간 엄마에게 애들만 맡겨두고 근처가 제 회사라 회사에서 일보니라 애들과 함께 못했네요~
영화는 라이프오브파이를 봤는데 루시가 많이 울었어요..
많이 가슴아파하고...
이런 영화 싫다고 하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다른 애니매이션영화를 본것보다 더 얻은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에서..
파이가 순진한 마음에 벵갈호랑이에게 가까이보고자 하는 마음에 철창에서 고기를 내미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호랑이가 서서히 다가와 막 먹으려는 순간 아버지가 와서 간신히 호랑이로부터 떼어놓죠..
팔이 잘릴뻔 했다며 파이에게 짐승은 친구가 될수없다며 소리치고 그걸 알려주기 위해 살아있는 염소를 우리에 던져넣어 호랑이가 잡아먹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지켜보게 하죠...
이 후..파이는..이상하게도 모든 것에 의욕을 잃었다는 대사가 나와요...
제가 넘 거창하게 해석하는 것인지...
전 아이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편이거든요...뭐든지..
유치원시절에야 동화적 환상에 저도 함께 즐기고 그랬지만...
사회가 어떤 것인지..신문을 보면서 나쁜어른들의 이야기,,,부정적인 인간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재의미(신앙이 있기에 신앙이야기를 바탕으로하죠..)에 대해 알려주려고 노력하는데..그리고 그것이 더 맞지 않을까...생각하고 있는데요...
가끔 사람들이 애들을 너무 조숙하게 키운다고 얘기해요...
음..애를 애답게 키워야하는거 아니냐는 거죠...
평소 그런 얘기 많이 듣고..또 영화에서 그런 대사를 듣고...
그래..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것도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흠...주절주절 늦게 와가지고 혼자 머릿속 상념 털어놓고 가요~~^^
참 루시는 또 일요일날 같은 교회 친구집에서 둘이 자고 왔어요..유치원부터 함께 다닌 친구인데..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걸 보면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할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주방님들 활기찬 한주 되시셔용~
예비초3 남 해리
왠지 3학년이라고 생각하니 좀 어려워요...
해야햘 분량이 많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복습을 꼭꼭 챙겨야 겟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예비초4/저스틴/남아
헉~하늘색 글씨의 제이름을 보고 순간 당황 ㅎㅎ
글솜씨는 없지만 그냥 자주방 문만 열어놓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지난주에 한파가 제일 심할때 학교에서 독서캠프하고 저는 도우미 하느라 조금 힘들었어요
막상 할때는 몰랐는데 제가 힘들었는지 이번에 입술 옆이 찢어지고 몸살증상이 나타났어요
우리 애도 자기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선생님께서 담당하셔서 하기 싫다고 한거 겨우 꼬셔서 했는데
나름 재미있었는지 여름방학때도 계속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남자아이들 신청 인원이 거의 없어서 더 하기 싫어했던거 같아요...
아이 데리고 놀러 다녀야하는데 나이 한살 더 먹었다고 티를 내는건지 날씨가 추워서 인지
외출하기가 무섭네요 ㅎㅎ
예비 초4 크리스&제이슨
작은녀석이 며칠을 아파 고생한 관계로다가 연말연시가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아직도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얼른 나았음 좋겠는데...
새해 액땜 제대로 한듯합니다. -_-
그러고 들어왔더니 자주방이 북적북적.. 댓글이 하도 많아서 다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너무 좋아요.. ^__^
작년 이맘때 3학년이 되면서 걱정이 많았었어요.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 고민도 물론 있었구요,
3학년부터는 시험과목도 4과목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수업시간이 크게 늘어나는것에 부담감이 크더라구요.
사회와 과학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우왕좌왕..
4학년이 되는 지금.. (작년의 부담감*1.5) 쯤은 되는듯 합니다.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소리는 이미 귀에 못이 박혔구요,
역사를 끝내야 한다더라, 논술도 해야한다더라.. 하는 카더라..가 또 절 압박하고 있어요.
내년 이맘땐 더하겠지요? ㅋㅋㅋ

다 아는 얘기지만 사회든 과학이든 평소에 책을 두루 읽어두는 게 큰 도움이 되는 듯 해요 여니의 경우 그래서인지 크게 어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 것 같아요 꼬박꼬박 복습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ㅎㅎ 여니는 이번 한주 이웃 학교에서 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해요 다른 학교 아이들이랑 어울려 팝송도 배우고 게임도 하고 연긱 연습도 해서 금요일에 발표회도 하나봐요 워낙 집에서만 배운 영어라 다양하고 재밌게 접해봐도 좋을거 같아 신청했는데 갔다오더니 재밌었대요 upside down 이란 팝송을 배워와 내내 흥얼거리구요 핸폰에서 바로 사진을 올릴수 있대서 여니의 본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 한장 올려봐요 올겨울에 스키를 가르칠까 했는데 바로 보드를 타야 할듯^^
예비 초3 비니/ 예비 초4 혀니
맞아요..
3학년이 되면 2학년 때는 안 배웠던 사회와 과학이 나오니 아이들이 좀 어려워 한다더라구요..
혀니같은 경우에는 별로 힘들어하지 않았는데
비니가 조금 아니 많이 걱정입니다..
앤님 말씀대로 꾸준한 복습이 꼭 필요할 듯싶어요..
그리고 사회나 과학과 관련된 여러 재미있는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죠..
올 한해 자주적인 생활이 꼭 필요한 울집입니다..^^
자주방 님들..활기찬 한주 되세요^^
예비 초3 헨리 / 예비초4 에밀리
주말에 엄마네 집에서 울집으로 왔네요 ..ㅎㅎ
울집에 오면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에구.. 밥해먹는것도 힘들고.. ㅜㅜ
집에와서 이제는 제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있네요..
방학특강으로 센터에서 수업하는 마술수업도 갔다오고
피아노샘이 오셔서 지금은 피아노 수업중이고요..
그래도 오전에 수학도 풀고.. 영어도 듣고..
이제는 에밀리도 헨리도 그리 툴툴거리지 않고.. 하루 할일을 하네요.. ㅎㅎ
방학의 이 여유로운 시간들이 참 좋네요..
할것 하고... 조금은 딩굴거려도 좋아보이고.. ^^
영어와 수학은 그런대로 진행되는데..
한글책을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조금은 덜 춥네요..
자주방~~~맘들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자주방님들 또 새로운 한주네요~~^^ 앤님의 조언 감사해요~~^^ 복습도 꾸준히 놀기도 열심히~~ㅎㅎㅎ 오늘 내일은 많이 바쁠것 같아요~~^^;; 지난번 배운 비즈사이언스 방학특강수업이 잡혔어요~~~;;; 에효 처음 하는 수업이라 어떨떨하네요 ㅋ 매주 화요일 2시간 3주 진행해요ㅎ 초등3이상이라는데... 과학과 연계해서 수업해야해서 과학도 쪼메 정리했네요 ㅎ 암튼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내일 1시30분 부터 3시 30분까지 첫 수업 두구둥~~~ㅎ 떨려용 ~~~^^;;; 주말에 아이들과 도서관가서 내책도 좀 빌려왔어요 그중에 앤님 대문글책도 대출했어요 다행이 있더라구요~~^^ 매일매일 조금씩읽으며 평화로운(ㅋㅋ)겨울방학을 보낼까 합니다~~^^ 지금 폰으로 남기는거라...댓글은 밤에 다시 올께용 이번주는 울 아들도 방학이라 주중에 눈구경좀 갈까해용~~^^ 자주방님들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