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맘님~~ 방가~~
역시 그 마법의 손은 여전하시군요!! ^^
손재주 좋으면 아이들이 참 행복해하죠.
저도 예전에는 없는 솜씨 부려가며 흉내라도 내봤는데
이젠 그냥 사는게 낫다는걸 알아서 노력도 안해요. ^^;;
우리 제이가 벌써 2학년 올라가는군요.
전에 얼핏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꽤 튼실한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어릴적에 머리 길렀던 야들야들한 모습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ㅎㅎ
저희 준돌이도 이번에 입학해요.
형이 다니던 학교에 가서 마음이 편해요.
게다가 같은 유치원 친구들이 우루루 함께 입학하니 더욱 든든하구요.
큰애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입학할때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지나고보니 걱정하는게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결국 일어날 일들은 다 일어나더군요. -.-;;
그래서 닥치면 해결하면 된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작은애는 친구관계 좋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눈치도 빨라 큰 걱정은 안되요.
다만 책읽기를 증오하고 공부하는것을 싫어해서 그게 좀...
음... 왠지 공부는 형보다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요즘 꼬셔가며 수학풀게 하는데 어찌나 연필을 많이 집어던지는지... 켁!
-한 놈도 쉬운 놈이 없어요. 쩝..
저도 올해엔 좀 더 게시판에 나오고 싶은데
울 애들이 속을 덜 썩여야 댓글도 달고 글도 올릴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암튼 새로 입학하는 1학년 쑥 친구들 모두 축하드려요~
그리고 어머니들. 너무 걱정마세요.
걍 아이 그릇만큼 하는거니 그러려니 하는 마음 먹자구요~
전 예비초등딸과 5살되는 딸을 둘 둔 직장맘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누구보다 열정강한 열혈맘인데 행동이 따라주질 못하는 엄마에요.
초등학교 간다니까. 너무 긴장되고 부족한게 많이 보여 미안스러운 마음에 계속 우울해하고 있다가
'뭐 지 할 나름이다' 주문 외우고 있어여. 벌써부터 시키면 질릴거 같아서 학교가서 신선하게 배워라 하고
있습니다. 일반유치원 졸업하고 영어는 6세부터 10월달 부터 아예 주3회 학원을 보냈어여. 제가 못 봐줄것 같아서여. 현재는 이사와서 한달 영어 쉬고 있고 학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테스트 받을라니 그것도 힘드네여.그리고 집에선 영어동화책만 제가 읽어주고 한글은 받침 다 틀리고 왼손 잡이에 여자아이인데 보이시하고 자기뜻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엄마가 개입하는 것을 무지 싫어해서 다행이 책 읽는 것은 좋아해서 책만 읽어주고 있답니다. ㅠㅠ 한자도 해야하고 한글도 잡아줘야할 것 같고, 연계도서 뭐 그런것도 읽어줘야할 것 같은데.. 영어책 읽어주는 것을 무지 싫어하고 따라서 읽질 않아여..영어때문에 마니 걱정되고 엄마가 영어쓰는 거 자체를 싫어하네여.
안녕하세요... 올해 초딩되는 아들과 6살되는 딸과 함께 매일 지지고 볶고 사는 도윤서윤맘입니다.
쑥쑥에 가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매일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이제 3월이면 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7살때 유치원 다니면서 보니까 다른 친구들은 피아노다 태권도다 영어학원이나 학습지를 한다고 할때마다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더라구요...
엄마들 귀가 얼마나 팔랑귀입니까...
제 아무리 뚜렷한 교육관이나 자기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자식일에는 모두들 종잇장 팔랑귀가 된다는데..
큰아이는 딱 봐도 개구쟁이 같이 생겼지요?
좀 평발인데도 불구하고 축구하는게 제일 좋고 또 바둑두는게 그렇게 재미있다네요..
완전 이상한 캐릭터입니다. 보통 동적인 활동은 좋아하는 아이들은 동적활동 위주로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적활동 위주로 하게 나름인데 이녀석은 그 두가지가 다 좋다네요..
작은아이는 여우같이 생겼죠?
오빠를 찜쪄먹는 불여시 맞아요... 어디 오빠만 찜쪄먹게요? 아빠, 큰아빠, 삼촌, 할아버지 할것없이 남자라면 모두들 제편으로 만들어 쥐락펴락하는 완전 여우중에서도 백년묵은 구미호랑 맞먹는다는... ㅎㅎㅎ
거의 매일 영어책 읽어주고 읽고 하면서 영어와 친숙해지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짧은 글들이 대부분인 초기 리더스들이 대부분이네요... 쉽다고들 하시는 네이트정도의 챕터북은 가능할것도 같은데 페이지가 쫌 많더라구요... 들이밀면 울 아들 도망갈까봐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런투리드나 브레인뱅크 정도는 무리없이 읽고 이해하니 두꺼운 챕터북들도 한글책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예비 초등 딸아이...직장맘이란 핑계로 방치만 했는데 제이맘님 글 보니 더욱더 미안해 지네요.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리버리 하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예비 소집이어서 다녀왔는데 뭔가 모를 불안감만 가득합니다.ㅜㅜ
와우. 완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요. ~~ 제이맘님에 비하면 허접하지만 ㅋㅋ어제 딸래미랑 클레이 해봤네요. 미쿡여아 ..ㅇㅎㅎ

예비초등이라고 하는거 한개도 없는데 맘만 조급하네요.
^^ 모두 홧팅입니다.

아이표 방에 정식 출근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왓어요.
급하게 다녀와서 부산스럽긴했지만 오랜만에 어른들 뵈니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도 살짝 풀렸을 때라서 봄 날씨 같앗어요.
동네 한바퀴 산책도 하고 공기도 쐬엇답니다. 닭 키우는데서 오리를 발견했다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귀엽더라구요 ㅎㅎ
어머니가 끓여주신 황태국과 백김치 덕분에 밥도 한그릇을 뚝딱 먹고 지글지글 불 떼어주시는 방에서 뜨끈하게 잤답니다.
오전에 볼일이 있으셔서 나가기는 어머님 꽁무니를 따라서 일찍 출발해야 하는 발길이 아쉬웠답다.
구정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가서 며칠 묵어야지 싶어요.
주말 동안 읽은 책은 아주 단촐합니다.
Grafula's child Handa's hen Tintin
짐의 간소화를 위해 딱 세권 밖에 들고 가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잤어요.
틴틴은 엄마가 읽어주고 아들은 듣기만 했어요.
아. 쥬니비 9권 10권 듣기도 했네요. 언제나 소리 들으면서 자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초 1 / 혜자매 2호
허억!! 엄마도 제이도 정말 정말 대단해요!
익살맞은 캐릭터와 제이의 독특한 게임 설명집과 만화, 동화. 정말 재주꾼 엄마와 그의 아들내미네요^^
전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면 7일후 재활용해버리는 바람에...ㅠㅠ
좀 무심한 엄마 스탈이죠~
오늘 학교도서관에 갔었어요.
거의 늦은 시간에 가서 책만 3권씩 빌려서 나와 운동장에서 약간 놀았는데...
눈이 쌓이고 쌓여서 뽀독뽀독한게 밟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바깥놀이를 했네요.

안녕하세요 예준예인맘이예요^^ 예비초등입니다 영어이름도 지었는데 아직입에 붙지않아서ㅋㅋ 초게오는게 익숙치않아 아직유게에서 맴돌고있어요^^ 잘부탁드려요 와 서울가면 어디가야할지 갈때여쭤보면 되겠어요 좋은분들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제이맘님 작품만드신건 다시봐도 넘신기하네요 직접 어찌이렇게만드시는지요 흐미 잘부탁드립니다♡
예비초/ Alice
제이맘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이곳에 자주 들르게 될 다둥이맘입니다.
저희는 삼남매구요. 앨리스가 첫 딸입니다.
큰 누나라서 그런지 동생들을 리드하며 놀기를 좋아하구요.
책읽기,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와 춤추기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엄마돕기를 좋아해요. 잠자리 이불펴기, 빨래 널기를 스스로 자청해서 하고 있고요.
칭찬해주면 며칠은 더 합니다 ^^
특히 요즘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는데..대답하는데 한계가 있어 너무 힘이 듭니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거 좋은건 아는데...엄마를 백과사전처럼 생각하니...곧 들통이 날 엄마의 한계가
머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제이맘님이 올려주신 점핑클레이 사진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멋지네요.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배워야겠어요.
제이는 어떤 것에 빠지면 몰입을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무언가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력을 보인다는 거 저는 무척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이가 어른이 된다면 뭔가 한 분야에 자신의 개성을 쏟아 붓는 열정도 살짝 엿보이구요^^
예비초 윤이~
읽기방에서 여기로 급이사할려니 서운해서
읽기방도 글남기고 여기도 글남겨요^^
처음뵙겠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종종 뵐께요 ㅎ
제이맘님 클레이솜씨 대단하셔요
전 손재주가 워낙 없는편이라 손재주 좋은 분들보면 넘 부러워용~
정말 캐릭터의 특징을 콕콕 찝어 잘 살려주신듯^^
저희집은 큰아이가 예비초등이 되구요 둘째는 5세가 되네요
큰아이 입학시킬생각하니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옆에서 챙겨줄수 없으니 더 걱정.....
학원은 몇개를 보내야 제 퇴근시간과 맞을려나 마음이 아프네요 ㅜ
그래도 아들내미가 씩씩하게 잘 할꺼라 믿어보려구요^^
그리고 저도 재미있게 엄마표로 할수 있는 부분은 같이 즐기며 해볼까 합니다 ㅋ

그리고 입학 앞둔 요 시점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궁금하네요~
선배맘님들도 조언해주시고 같은 예비초 친구들도 어떻게 보내는지 알려주세요^^
저흰 원의 짧은 방학(연휴포함하여 7일이었어요)이 다 끝난뒤라
원에서 미술학원 다녀왔다가 저랑만나서 집에 오면 6시 반이어요
그럼 12월 31일부터 시작한 집듣부터 해요~ 언아이캔리드 1단계로요
처음해보는거라 요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집듣 20분 하고
저녁먹고 책읽기좀 하고 놀면 자야할시간이에요
그래서 수학학습지같은건 주말에만 겨우 조금씩 하네요 ㅜ
어제 외식하고 백화점 구경갔따가 교보문고 들렀는데
1학기 문제집이 쫘악 깔렸더라구요
이거 미리 준비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왔어요~
사놓은 예비초 문제집도 마무리못했는데 욕심부리지 않으려구요
앞으로 종종 아이표방에 들러서 비법 전수받아
정말 엄마표에서 아이표가 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많이 보고 배울꼐용*^^*
신입 인사드립니다.
예비초 맥스/남 입니다.
누나는 예비 초6 제니이구요.
나이터울이 많이 지는 남매를 두어서 중심을 못잡고 갈짓자를 그으면서 애들 교육에 관여를 하니
둘다 성과는 그다지~ 입니다. ^^;;
여기 쑥에는 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역시나 뛰어난 애들 위에는 뛰어난 엄마들이 계시군요!
제이맘님 클레이와 부직포로 만든 작품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들수 있도록 진정으로 돕는 거잖아요.
저도 앞으로 클레이 배워서 우리 맥스가 인체에 관심이 많으면 한땀한땀 뼈조각을 새길까봐요. ㅎㅎ
저희는 방학중에 두 녀석이 스케줄이 없는 날이 목요일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체험학습의 날로 정하고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 주 목요일이 가장 추운 날이었죠?
영하 17도. 덜덜덜
바람이 불지 않고 햇빛마저 쨍쨍한게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자
점심 먹고 체험학습 가자고 두 녀석이 조르더군요.
그래서 간 곳이 남산에 있는 과학관이었습니다.
개구쟁이 맘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이고 차비도 시내버스 한번만 타면 되니 비용대비 만족도가 아주 최상이었어요.
과학관은 맨날 과천까지 다니느라고 고생이었는데 그곳보다 한적해서 아이들이 맘대로 체험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여러 체험관이 테마별로 층마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맥스 누나 제니가 원하는 수학체험전시관에서 4시간 이상 보내다 왔습니다.
그곳에서 맥스가 활동하는 모습 소개해 드립니다.
요건 누나가 만든 축구공입니다.


빌드블럭을 모두 사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탑을 쌓았어요. ^^

타원형 당구대인데 타원형의 두개의 중심점에 공을 놓고 당구를 치면 항상 다른 공을 맞추게 되어 있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게 신장결석이 생겼을 때 레이제로 결석을 깨는 수술을 하는 거랍니다.
처음 해보는 당구인데 다른 공을 맞추니 깜놀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

하트 블럭을 맞추는데 사진을 보면서 하고 있군요. ^^;;
오늘부터 매주 열리는 1, 2학년 자주방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초등 들어가는 막둥이를 위해 엄마가 이 정도 노력은 해야할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예비초 벨라
클레이 작품에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전문가수준이신듯 ~^^
그리고 제이의 만화책 만들기를 보니 저희집 큰아들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초등 3,4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예비고인데
그동안 틈틈히 만든 만화책이 대여섯권은 되는듯해요
막내딸 벨라는 유치원방학인데 사실 종일반은 이번주부터 가도 되는데
오빠들이 집에서 뒹굴거리니 지도 가기 싫다고 안갔네요
숙쑥에서 이것 저것 시도하지만 막상 잘 되지는 않아요
그나마 방학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많아서 SP라도 제때 해볼까 싶네요
요아래 사진은 새해 첫날 공원에 가서 오빠랑 눈 사람만들려고 눈굴리는 장면입니당
근데 막상 다만들어 놓은 작품은 못 담았네요 ㅋㅋ

초1 벤자민
우와 제이맘님 클레이 눈 확 떠지는데요???
이뽀요!!!
제이의 재능들이 제이맘님에게서 온것인가봐요~
게임설명서와 만화책.. 책도쓴다니~ 나중에 다 기록이 될것같아요^^
멋진 엄마세요^^*
저희는 주말 잘 보내고, 갓 태어난 아기달팽이 관찰에 폭빠져있는중입니다.

엄마아빠달팽이

아기 달팽이들

달팽이들이 깨고나온 알껍질들~

예비초등 정나림맘입니다.
참 멋있어요. 점핑클레이 제가 배우고 싶은 분야기도 해요. 자꾸 욕심만 내니 좀 자제해야겠어요.
동네에 클레이 가르쳐주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문화센터가자니 멀구. 학교에 가서 방과후 있으면 배우라고 하고싶네요. 엄마가 종이접기랑 북아트 배웠는데 가끔씩 해줄 뿐이예요.
저희 나림이는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 하는 편이죠. 낯갈임도 심하구요. 먼저 같이 놀자고 안해요. 하지만 여자동생들을 살뜰히 챙깁니다. 정작 본인 동생은 혼자 놀게 하지요. 요즘은 만만한 영어 워크지를 풀고 있죠. 그래야 자신감이 생겨서 나 잘한다고 착각(?)하게 해서 진행할수 있어요. 그림그리기랑 책 보기를 좋아해요. 영어책이나 한글책에서 이쁜 그림이 나오면 어느새 앉아서 그리고 있어요. 색칠하고 마음에 들면 본인이 갖고 별로면 엄마 선물이야 하고 주워요. 자기전에 영어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한글책만 재미있다고 하지만 영어책 선택은 나림이가 얇은 책을 가지고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