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엄마표에서 경험하게 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빛이네등 엄마표영어카페의 내분 요인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것을 영어의 두가지 길이이라고 이해 하였는데요
영어는 언어로서의 영어를 익히는 것과 학과목인 영어를 공부하는 것 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로서의 영어는 능통성이 강조되고 노출을 위해 듣기 말하기 등이 강조되는데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해서 꼭 영어라는 과목과 수능을 잘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학문으로서의 영어는 정확성이 중요해서 읽기 쓰기 독해 문법등이 강조되는 듯 합니다
(물론 요즘 추세는 실용적인 영어로 바뀌고 있지만 내신은 아직 정확성 위주 교육인듯 합니다)
다행히 쑥쑥은 홍박샘이 언어 전문가로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하는 방법론적인 문젱에서 저는 투트랙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언어로서의 영어가 되면 교과목에 주목해서 독해라던지, 문법정리하던지, dictation이라던지 하는 것을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영어책읽기와 방송보기를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생활이라서 조금만 게을리 하면 다 까먹거든요
해외연수 다녀온 자녀들이 돌아와서 영어 시험을 보면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오고 그러다 내신에 집중하게 되고 몇년 지나며 영어도 까먹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