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목요일 인데 수요일꺼 이제서야 보네요... ㅎㅎ
어제 학교 예비소집이라 강당에서 뭔가 오리엔테이션 같은걸 할줄 알고 아이들보고 집에 있으라 하고 갔는데 그냥 서류만 달랑 주더라구요....
어제 온 엄마들이 모두들 허탈해 하더라구요...
직장 다니는 친구엄마는 하루 쉬었다는데 이건 뭥미~~ 그러더라구요... ㅎㅎ
많은 예비초등 맘들이 리딩키를 보고 계시네요...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런투리드, ORT 브뱅GK정도는 무리없는 아이라 고민했는데 그래도 쉽게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냥 열심히 읽어라~~~ 하는 의미로 preschool부터 시작했어요...
책이 6권이다 보니 어찌나 시간이 많이 걸리던지..
얼마전에 pre-k 나왔길래 얼른 또 구입해주고는 이건 언제 보지???
살짝 걱정이더라구요...
병설 유치원 제아무리 방학이 길~~~~~~ 다고 해도 날짜는 하루하루 가고...
제가 방학이라고 제대로 스파르타거든요....
팩토도 풀리고, 원래하던 학습지도 열심히 하고, 리딩키랑 사이트워드100, 그간 쟁여뒀던 영어워크북들 대량 방출해서 방학동안엔 우리 스파르타 하자고 했어요...
그래도 별 불만없이 따라와 주니 감사할따름이죠...
원래는 팩토 한챕터씩 (원리, 탐구), 리딩키 한챕터씩 하다가 이렇게 하다가는 방학끝나도록 반도 못끝내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팩토랑 리딩키 하루에 두챕터씩 풀자고 했네요.. 불만이라고는 부릴줄 모르는....
오전에 열공 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학습지 선생님 오셔서 후딱 공부하고는 또 축구하러 갔어요...
내일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자고 했더니 낼 오전에 일찍 공부 끝내자고 하네요...
초등학교라는 것이 어찌나 부담스러운지...
아이들을 정말 들들 볶아대는것 같아요...
하루종일 놀때가 지금밖에 없는데도 이러고 있으니...
예비초등 / 나연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눈도장 찍으러 아이표방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인사는 한 번 드렸는데... ^^
[댓글놀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저 또한 댓글의 위력을 잘 알고 있기에 ㅋ
제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맘님 하면 전 왜 바닷속 사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월욜 글도 보고 오늘 글도 보면서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를 위해 특별한 뭔가를 해주시는 분 같아서요. 전 감히 따라하지 못할. 흐흐
구구단 책 미리보기해서 봤는데 울 나연인 좀 더 이따가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
유치원에서 이미 9단까지 노래로 다 배웠더라구요. 노래로 배우니 신기할 정도로 다 외우더라구요. 근데 개념 이해는 아직 안된 것 같고 그냥 기계적인 암기로만. ㅎ
스탬프는 넘 탐나네요. 급검색에 들어가겠습니다. ^^
사자성어에 관해서는 저 또한 무지하기 때문에 감히 덤빌 생각은 없구요. ㅋㅋㅋ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
앞으로 제이맘님께 하나 하나 배워야겠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꾸벅~ ^^
초1남 데이빗
제이맘님~월요일에 이어 좋은글 감사해요.
2학년에겐~구구단이 새로운 숙제네요... 제이는 어느정도 구구단이 준비되었나봐요.
우리 데이빗은 아직..^^;;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에 <7*9= 나의 햄스터>라는 책이 있어요.
아마도 구구단 외우기 이야기가 나오는듯 하여 구구단에 친숙해지면 좋겠다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혔답니다. 아니다 다를까 주인공이 구구단 외우느라 힘들어하는 스토리죠~
데이빗도 못지않게 힘들어할까봐 걱정입니다. 알려주신 책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일기쓰기...띄어쓰기 맞춤법에 연연해 하지 않으면서 또 바르게 쓸줄 알도록 잘 지도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직장동료분이 글씨를 엄청 이쁘게 쓰시는데 초1때 받아쓰기 빵점 맞은적도 수두룩하다고...그러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요..우리 어린이들 맞춤법과 띄어쓰기 터득하고 이쁘게 잘 쓰는 날 오겠지요.
그것도 그거지만 맘껏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겠어요.^^
고사성어카드 무척 맘에 들어요.
저는 고사성어 3학년때쯤 같이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직 아는 한자도 많지 않고해서요...제이는 엄마처럼 한자박사네요..^^
아무튼 요즘도 한글 뜻을 물어볼때면 저도 의도적으로 한자로 뜻풀이를 해주면서 알려주곤 하는데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까 뚝배기님이 빨강머리앤님 감사글 올린거 읽고 또 반성하고 맘에 새깁니다.
첫째 욕심 내려놓기
둘째 아이의 눈높이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기...(집듣하기 힘들다는점..엄마도 힘들것임...)
쑥쑥에서 항상 많이 배웁니다. 이만큼 제가 데이빗 키우는것도 모두 덕분입니다.
제이맘님께도 감사하고 서로 따뜻한 댓글로 다독여주시는 아이표방 님들도 감사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예비초등 유림맘입니다.
날이 다시 추워져서 몸이 웅크러지는 하루입니다.
가방도 사야되고, 초등준비도 해야 하는데 그냥 유치원과 집만 오가고 있어요~~
책은 읽고 받아쓰기도 하는데 연산은 아직 손가락을 이용해 10이상은 아직 힘들어하네요
올해는 책도 바뀐다고 하니 더 걱정이 되네요
학교가기전 뭘 준비해야 할까요?
스템프 넘 좋아보여요^^ 하나 구입하러 서점으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호 ~~ 도장이 맘에 쏘~~옥 드네요.
그런 도장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ㅋㅋ
오늘까지 유치원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승주맘입니다.
유치원 생활 마무리 잘 하고, 학교 입학해서도 잘 지내기를 바라는 외둥이 엄마지요..
가끔 쑥쑥 들어와서 좋은 정보 얻고 갔었는데..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니, 영어도 많이 신경 써주어야할듯해요..(그 전에는 유치원에서 하는 것과 집에서 가끔 CD들으며 동화책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맘이 급해질수록, 선배맘님들의 글 보면서 여유를 가지려구요.. ^^
스탬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책마다 노트마다 학용품에도 이름 메모해둬야하니~
아주 요긴할듯해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을 그림일기써서 보내야해요
어제 밤 그림일기 적은걸 오늘아침에서야 확인하니 ㅋ
부산사투리에 구어체가 섞여 너무 우습더라구요~
일기쓰기 잘 안봐주고 혼자 하게 했는데~
제목정하는 방법이라든지 육하원칙으로 쓰는 방법등 조금씩
옆에서 봐주면서 일러줘야겠어요^^
구구단책도 유심히 봐지네요~
안그래도 유치원에서 노래로 구구단을 외우는데
듣는대로 외우다보니 3*8=22 요렇게 조금씩 틀리게 노래부르더라구요 ㅋ
애살많은 선생님덕분에 조금씩 맛은 보고있는듯 해요^^
어제 리딩키가 도착했어요~
7세 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노부영, 센텐스퍼즐, 쉬운 리더스류로 조금씩
꾸준히 읽고 액티들하며 하긴 했는데 사이트워드를 봐주질 않았더니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실력이 쌓이질 않는 느낌였어요..
어떻게 이부분을 채워줄까 고민하다가...리딩키 구입했어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빠른속도로 훓어줄 생각이에요
교재는 맘에 들던데 윤이가 잘 따라와줄진 모르긋네요^^
어찌보면 요것을 먼저 했어야 하는데... ㅋ 제가 좀더 배워야겠쬬?ㅜ
아이표방 자주 들러 선배맘님들한테서 부지런히 배워야겠어요^^
예비초1/심군/남
안녕하세요. 제이맘님,,,어제부터 첨 인사하고 오늘 첨으로 글쓰기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보니 넘넘 부지런하신 것 같아 감탄하면서 울 애도 이렇게 시켜봐야지 하고 있답니다. 일기쓰기는 꼭 국어를 위해서가 아니라 일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다고 누구나가 강조하는데 아이한테 시키려니 차~~암 힘드네요,,,,아이도 하나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휘둘리는지,,,,요기 자주와서 출첵하면서 엄마인 저부터 맘을 다 잡아아죠,,,이제 두달만 있으면 학교가는데 겨우 한글을 뗀 수준이라 넘넘 걱정됩니다...일단 쑥에서 추천해 주신 런투리드부터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첨이라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만 늘어 놓았네요,,,이제 주의 반이 지났습니다. 쑥맘들 남은 반도 홧팅!!!
예비초 /Alice
제이맘님은 제이에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주시네요.
한자카드를 활용한 활동....저도 따라해야겠어요.
그리고 일기쓰기 곧 앨리스도 해야 할 텐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앨리스와 동생 알렉스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군요.
저는 아이들이 유치원을 간 사이에 '유게를 떠나며' 를 대충 작성했어요.
글을 쓰면서 지난 사진들을 꺼내보니 괜시리 울컥하더라구요.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았던 딸이 어느덧 엄마를 도와주고 동생을 챙기고
동생들때문에 더러 많이 혼나기도 하는 생각을 하니 많이 미안해졌어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아기때의 사진을 보여줘야겠어요.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엄마의 사랑도 느끼고 자신들도 어느덧 많이 자랐다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문득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앨리스가 어릴적 사진입니다 ^^*

요즘 앨리스의 사진입니다 ^^*

초1/주얼/여
안녕하세요. 제이맘님~ 월요일날 멋진 점핑클레이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을 했었는데 긴 글을 적고 등록을 누르는 순간 글이 날아가서 다시 적어야지 하고 못적었네요. ^^
새로오신 많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주얼이는 요새 동생 용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서 아주 심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동생이 돌아오는 시간만 기다리네요. ㅋㅋ
주얼이의 방학생활은 쑥의 활동들로 느슨해지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런투리드 5권 읽고 한권씩 쓰기 연습 계속중이고요. 이제 50권을 넘어서고 있네요. ^^ 이렇게 뭔가를 꾸준히
오랫동안 하기는 첨이라서 무한 칭찬 중입니다.
운동도 수영을 계속 하고 이제 거북이등과 키판 없이 자유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무지 좋아라합니다.
한글책은 삼국유사삼국사기 아주 열심히 읽고 있고 독서록도 가끔 적고 있어요.
쑥덕분에 알찬 방학 보내고 있죠?
아주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엄마표 어럽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아이들도 크고 저도 큽니다. ^^
예비초~여아~토깽이입니다. ^^*
소의도 일기쓰기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데, 제가 띄어쓰기 맞춤법 바꿔줄라고 했더니,
소의아빠가 하지말래요..그냥 내버려두라고..
한 줄 쓰던 게 지금은 그나마 두~세줄로 쬐~~~~~~~~끔 늘었는데..
아직 꾸준히 쓰는 건 어렵네요..^^
저는 출산으로 인해 회사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가장 바쁠 때, 믿고 일하던 후배가 출산 후 그만두었는데,
그 후배도 없이 일하려니,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네요..ㅠㅠ
산휴기간에도 종종 회사에 나와야할 것 같아..우울해요..
자주 못 들어오더라도 이해해주세용~~^^;;
막둥이 낳고, 정신 좀 차리고, 조만간 짜잔하고 등장할게요..^^
제이맘님 소개해주신 책 구입해야겠어요..^^
넘 감사해요..^^
예비 초등 시연맘 입니다.
정말 제이맘님 글 보니 구구단 책도 보물상자도 스템프도 다 탐이나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도 일기 쓰기를 시켜봐야겠네요.
좋은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1 벤자민
축하해주세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5일간 두 아그들이 상해에 놀러갔어요~
저는 출근했다가 오후는 집에서 쉬는걸로!!! ㅎㅎㅎ
제이맘님 저도 도서관에서 따라하면저절로 구구단이 이책 대여해서 벤자민 보여준적있어요^^
읽었던 책 만나면 참 반가워요~~
제이맘님과 통하는 또하나의 부분을 찾았네요^^
나중에 서울오시면 번개해요~^^
소개해주신 도장도 신기하네요~
오늘은 밀린정리를 해놓을까해요.
지난 봄 인테리어때부터 못치우고 베란다에 묻어둔 저의 살림들을 좀 정리하고,
아이들이 다 본 책들 처분하고^^
아이들 책상 , 아빠 책상 새로 구입및 정리~
그리고 주말엔 놀고 ㅎㅎ
그냥 챙겨줘야할 아이들이 없다는것만으로도 홀가분한 이 기분~~
이번주는 아이표방도 느긋하게 들어올 수 있을것같아요^^
컥~
제이맘님 올려주신 내용보고 침을 줄줄 흘리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가
맨 마지막 줄에 저를 호출하신 걸 보고 깜놀했습니다용~
첫째도 시원찮게 키워서 둘째도 별 다른 각오없이 그냥 학교 가나보다 했는데
제이맘님 따라하기로 애를 알차게 키워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세번씩이라 좀 부담되어서 어떻게 한번만 눈도장 찍으면 안될까 하고 뺀질거렸는데
딱~ 걸렸네요.
옆에 맥스누나 제니가 댓글 쓰는 걸 보면서 하는말이
엄마가 시원찮아서 속상하답니다.
엄마때문에 자기가 시원찮다나요. ㅜㅜ
말조심 글조심 해야겠어요.
엄마가 시원찮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급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