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방이 열렸었네요.
예비초 3 다은 그레이스 입니다.
오늘 과천에 있는 과학관을 다녀 왔어요.
어느날 부터인가 아이들의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 가면 5시는 되어서야 나오게 되더라구요.
컵라면과 김밥과 가을에 쪄 놓고 냉동실에 넣어 놓은 밤을 들고 갔는데...
이런 이런 온수가 안 나오더군요.
어디선가 후기에서 온수가 있다고 봐서 작은 보온병 하나에 물을 가져 갔거든요.
결국 이집 저집 큰 보온병에 물 담아와서 컵라면 먹는 집에 가서
물 동냥 하고 왔어요.
그런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자주방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구요.
올해에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든 된
저와 딸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예비초3 샐리 입니다.
날씨가 좀 풀렸는지 길가에 얼었던 얼음이 조금씩 녹기 시작하네요.
방금전 아이셋데리고 친한 친구 생일 파티에 갔다왔네요.
막둥이가 이제 갓 4살이라 다른 맘들 여유로이 얘기 나누고 있을 때
혼자 막둥이 뒷꽁무니 따라 다니기도 하고 안고 재우기도하다가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하다가 왔네요.
요녀석 막둥이!!
보고 있으면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해피한 웃음을 선사할 때가 많지만
오늘처럼 이런 날은 힘이 드네요.ㅠ.ㅠ
앙증 맞은 막둥이가 크는게 아깝지만 이럴땐 어서 커서 손이 좀 덜갔으면 하고도 바래본답니다.*^*
막둥이 임신하고 좀 멀리했던 쑥을 지난 여름부터 푹 빠져 살고 있네요.
큰아이때 조금 덜 해줬던게 아쉬운 맘도 들고 지금이라도 알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겨울 방학에는 너무 욕심을 냈더니 그리고 두아이를 따로따로 진행을 하니깐
각방에 진행과정올리고 댓글 다는 것도 숨이 차네요.ㅎㅎ
지금은 힘이 들지만 2월 말쯤에는 내가 참 잘했네~ 하는 생각이 들까요?
예비 초 3 여 티에나 인사드립니다.
요즘은 티에나에 대해서 점점 기대란 걸 할 수 있게 되네요.
많이 느리고, 느리다 보니 난 못한다고 생각해서 더 자신없어하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었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머리가 굵어지니 대화도 되고, 불과 몇달전엔 이해 못하던 수학문제도 이제 설명하면 알아듣는게 너무 신기해요.
부모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는 그대로 따라준다고 생각해요.
이제 1년 반 정도 진행했던 튼튼영어는 다음주 마지막으로 접으려구요,
튼튼 하면서 학습습관은 잘 잡힌거 같은데 비용대비해서는 추천해주신 책 사보는 편이 훨 나을거 같아서요.
공부도 그렇지만, 엄마가 아닌 한 개인으로써 여기 계신 분들 글 보면 참 여유가 생기고 위로도 받고 그래요.
티에나와 저와 여기 계신 분들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예비초 4 켈리입니다..
영어학원도 다니지않고 방과후학교,피아노,미술정도만 하는데도 바쁘네요.
외출은 주말에 아빠있을때 몰아서 나가구요.
추위에 많이 약한 저는 올겨울이 너무 힘드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손발이 많이 아프고 시려서요.
아이가 둘인데 둘째는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데 큰애는 그렇게 못한것 같아서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아직 초3이면 어린데... 동생땜에 치이는것도 많고 스킨쉽도 자주 해주려 합니다.
둘째는 지가 와서 안기는데 큰애는 제가 안아줘야 안기네요..
겨울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추위로 인한 아픔들땜에 우울증이 오네요..
얼른 따뜻한 봄이 됐음 좋겠어요..


예비초4/저스틴/남아
bb할때 그림 그리는 웍싯이 있으면 정말 좋아하네요
첫번째 그림은 입에 손을 넣고 있는거 같고
두번째 그림은 방패,주전자,카펫으로 만든 그림자라고 하고
세번째는 코끼리 다리는 바지이고 위는 뭐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제가 까먹었어요 ㅎㅎ
이제 bb도 5권 남았다고 하는데 6월부터 반년이 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해준
우리 아들에게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
우리 아이가 bb할때 힘들어했지만 책을 정말 좋아해서 그나마 잘 해나간거 같아요
오늘도 bb 흘려듣기 하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지 듣는 내용의 책을 바로 꺼내서 집듣하는
아이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
즐거운 주말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예비초 3 큐티
치과치료...정말 안하고픈것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큐티도 지난주 충치치료하러 다녔어요.
두 아이다 이가 선천적으로 약하다고....늘 걱정거리에요^ ^;;;
저흰 레미제라블을 봤는데 라이프오브파이 둘중에서 고민하다가
아빠가 레미제라블로...
장발장 내용을 알긴했어요 아직 10살짜리 녀석에겐 어려웠었나봐요 ㅎㅎ
큐티는 이번주부터 중국어 수업을 다시 시작햇어요
1학년때 학교 방과후해서 yct 1급 시험봤었구요
듣기가 부족한듯해서 2학년때부터 해법중국어 다니고있답니다
성조끝나고 오늘부터 스토리위주로 들어가는것 같아요
제가 잘 모르니 혼자 cd 듣고 따라하고 읽고 한자익히고 그래요
선생님이 토종중국분이시구 중어중문과 출신이라...일종의 원어민 한테 배우고 있다는것과
선생님이 굉장히 꼼꼼하시고 아이들이랑도 잘 맞아서 걱정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주 궁금해 하신분들이 계신듯해서 올려요)
영어처럼 동화도 읽혀주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주위에 어릴때부터 열심히 책 읽혀준 친구는
그 효과를 정말 많이 보더라구요^ ^
제가 따로 해주는게 없어 별 도움이 못되네요ㅠㅠ
다음주부턴 도서관 일주일간 하는 수업들으러 가요
도서관 수업을 좋아해서 한껏 들떠있어요 책읽고 독후활동하는건데 좋아하니 나름 효과도 있는것같아요
날이 여전히 춥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주에 봬요~~~
예비 초 3 헨리 / 예비초 4 에밀리
친구랑 파이스토리~ 영화보고 울집으로 와서 놀고있는 중이네요..
친구가 와서 놀면... 전 자유시간 ㅋㅋ
지난주까지 친정에 있다 울집으로 온 이번주는 참 바쁩니다..
쉬었던 각종 수업들도 다시 시작했고,
친구들과 만나서 화요일에 영화, 수요일는 눈썰매, 목요일 방방, 금요일~ 오늘도 영화보고 왔네요..
내일은 디보빌리지에 가기로 했고, 일요일에는 스케이트 가기로했고~~
방학이 얼마남은것 같지않아.. 놀지않을수도 없어서.. ㅠㅠ
집에 좀 가만히 있어야 공부도 할텐데..
쑥쑥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만 간신히 간신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방학이라 아이들의 얼굴에 여유는 많아보여 좋아요.. 놀기도 좀 해야지.. 하고 있네요.. ㅎㅎ
요즘 영구치가 없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꼭!! 사진을 찍어봐야해요..
헨리 친구중에 영구치가 없는 경우들이 꽤 있어요..
그럼 유치를 가지고 살아야하는건데..
영구치가 밑에서 올라오는건 아니라서.. 유치가 빠지지는 않는데요..
옆의 영구치들이 제대로 나오면 그 유치로 그냥 지내면 되는데..
영구치가 있어야 하는 곳에 없으니.. 옆의 이의 영구치가 자기자기로 제대로 올라오지 못하고
옆의 이로 간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주 복잡하던걸요..
영구치가 두개인 친구도 있어요,..
하나가 막고있어서 수술해서 뺴기도 하던걸요..
암튼.. 치과.. 싫어요..
울헨리도 에밀리도 치과 가야하는데... 둘다 너무 치과싫어하니..
그래도 날씨가 좀 덜추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예비 초4/ Jason / 남
안녕하세요~ 첨 글 남겨요. ^^
저도 만화로 된 책은 why랑 내일은 실험왕이요. 책장 젤 높은 곳에 올려놨어요.. 어제 보니 의자놓고 손 뻗어서 그걸 꺼내보더군요.. 이런~ 정성이 뻗혔어요..
울 아이는 이 교정해야해요. ㅠㅠ 유치가 이쁘게 나서 걱정을 안했는데 알고보니 앞이빨이 4개가 아니라 3개밖에 없다는걸 알았네요.. 영구치는 다 있다는데 이빨 나올자리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울 아이는 이번 방학을 끝으로 학원을 끊고 저랑 하기로 했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일단은 집중듣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아이에게 맞춰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예비 /초3/ 해리 /남
저희는 급기야 만화책 종류는 다 눈에 안띄는 곳에 넣어버렸어요 ...
만화책을 많이 사는편이 아니라서 와이랑 내일은 실험왕 등등 몇몇이 있었거든요
첨엔 만화책만 주구창창 읽길래 만화책 읽을때마다 글밥책2권씩 읽어라고 했더니 글밥책은 어느새 만화책을 읽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렸고
만화책이 주는 재미가 아니면 이제 재미없다라고 하는 말에 제가 터진거죠...
만화책 없앤지 3-4일쯤 됐나봅니다
없으니 글밥책을 봅니다
첨에 물엇더니 재미없지만 읽을께 없어서 읽는다덴데...
만화책을 찾지는 않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는군요^^
이유야 어쨌든 만화책을 찾지는 않네요...
예비초3/Anna
씨밀레님 방가방가~^^*
치과에서 충치 없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희딸도 교정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라이프오브파이 보고 오셨군요~저희도 주말에 보러갈 예정이여요.
영화소개도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와 보니 집안은 폭탄 맞은듯한데다가
아이가 아파서 아빠가 병원에 데려갔더니 장염이라고해서 죽집에서 흰죽을 사와서 먹였더라구요.
저도 몸상태가 메롱이여서 약 먹고 일단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새 네번이나 깨어서
아이 팔다리 주물러 줬답니다.
암튼 건강이 최고여요~!!
방학 계획대로 잘 진행되지 않아서 속상하지만 어떻게든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수학문제집 매일 풀기는 잘 진행되고 있구요~
영어는 쓰기에 좀 더 집중하자 였었는데 학기중과 비교했을떄에
그닥 더 시간투자를 했다거나 그러지는 못했네요.
수영도 날씨가 너무 추울때에는 빠지게 되었구요~
다음주 부터는 방학숙제 모드로 돌입할꺼라고 Anna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방학을 일찍했더니 개학도 빨리 오네요.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예비초4 크리스&제이슨
요즘 아이들 교정을 참 많이 하죠.. 딱딱한 것을 자주 먹지않아 아래턱이 잘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대요.
우리 아이들도 병원서 교정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금액도 만만치 않아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서 예약하고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싫어요..
저희는 지난주, 이번주 비스무리.. 별다른게 없네요.
주말에 영화 보고, 도서관 가서 책 빌려오고,
아.. 제 생일이라 엄마아빠 모시고 밥 먹은거.. 그 정도예요.
아마 담주도 비슷할듯.. ㅋㅋ
아이가 아픈 이후에 컨디션이 안돌아와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이젠 회복이 되는거 같구요..
영어책 듣기, 쉬운책 읽기도 글밥 조심히 늘려가며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제 방학목표 아시죠? 밀가루로 점심 대강 때우지않기..
아직은 잘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점심 한번, 저녁 한번밖에 안먹었어요~~ 저한텐 대단한 겁니다. ㅋㅋㅋ
내일은 친구 집들이가 있어서 친구집에 놀러가요.
맛난거 먹고 수다도 왕창 떨겁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초3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어색한 워니 ^^
안녕하세요...워니맘입니다.
제가 늦게 인사를 드리는것 같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씨밀레님 아이는 충치가 없다니 좋으시겠어요~ 저희 애는 심하진 않지만...검진 갈때마다...조금씩 있어서..늘 치료하고...그래도 크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도 부득이하게 살짝 교정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정말 교정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얼굴들도 작고...턱도 균형있게 자라지 않는다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친구랑 영화봤어요~ 여자친구...ㅎㅎㅎ
상원이 보고 싶다는 영화 있었는데...여자 친구가 보고 싶다는 영화로 선택하고...재밌게 봤다네요..
"라이프 오브 파이" 포스터상으로 꽤 멋져보이던데....아직 아이 눈데 애니메이션만 들어오는지..
보고 싶단 얘길 안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꼭 봐야 겠어요~ 주위에서 보신분들은 감동이라고..추천하시던데...
요즘 워니가 학교도서관에서 살다보니...(뭐 꼭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 ^^) 저도 같이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컴퓨터 켤시간도 많지 않고...켰다가도 input방에 얼른 글 남기고 퇴장하고 반복이네요~ 스마트폰이 있어요~ 제겐 그전의 휴대폰들과 다르지 않아...스마트폰으로 글 쓰고 읽고 하는것도 힘들어 하고요~ 몇번 시도를 해봤다가 실패한 이후로는...ㅠ.ㅠ
오늘도 워니 방과후 간 틈에 살짝~ 좀 있다 나가면 저녁이나 되서 들어오게 되서요~
이제 방학도 2주밖에 남지 않아...벌써부터 서운하긴 한데...남은 시간도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뭐 그냥 지금 처럼 지내야 할것 같아요 (이런 무성의한!!! ㅠ.ㅠ)
오늘 학교 홈피 들어갔다가 정보가 있길래 올려보아요~
이 건물 지하에 과학관도 있고...4층인가엔 수학관련한 체험도 할 수 있나보더라구요~
예전에 과천에 있던 과학관을 이곳으로 옮겨 놓은것 같더라구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무료고... 모든 시설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답니다.~
http://www.serii.re.kr/museum/news/viw.do?method=getViewNews&mcode=S060&seq=1381
오늘 오후부터는 날씨도 풀린다는데...주말에 안 추웠음 좋겠어요~ 나가 놀게~~ ^^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희도 봤어요 라이프 오브 파이. 전 사실 책먼저 접했는데 넘 어렵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영화도 당연히 고등학년 위주로 생각했는데, 어린 친구들도 잼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우선 누나를 위해 흘듣하라고 오디오 들려줬구요. 아무래도 3d라 영상에 더 집중했을 듯 해요.
옆에서 마틴도 따라 왔다갔다하며 듣곤 합니다.
교정.. 저희도 이번에 일차교정 들어갔어요.ㅠㅠ
밑턱이 넘 작아서 자랄때까지 위턱을 잡아줘야한다고... 넘 안쓰럽네요.
2차교정땐 정말 어찌 볼런지..ㅜㅜ
이렇게라도 소통할 공간이 있어 넘 좋습니다.
늘 누나 위주라 동생은 늘 겉도는 느낌이었거든요.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_^

연말에 발목이 갑자기 아파서 계속 파스를 붙이고 있다가 낳질 않아 오늘은 한의원에 왔네요. 침무서운데 큰병될까 왔어요.흑흑.. 씨밀레님이 소개해준 영화는 잘 몰랐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로즈는 학교서 하는 과학교실에 어제 처음 갔는뎌 너무 시끄럽고 선생님도 설명을 많이 안 해주고 전체적으로 산만했나봐요. 이달만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가야금 배운다고 갔어요. 기대하면서 갔는데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초 2 / 혜자매 1호
1호가 이가 빨리 빠지고 나는 편이예요.
2살쯤 어린이 치과에서 치열이 고를 거라고 해서 맘 놓고 있었는데 위쪽 어금니는 그대로 있는데 잇몸을 뚫고 하연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조만간 치과 가봐야해요. 덧니라고 생각됩니다.
에공~ 덧니는 나중에 교정해도 입술이 살짝 들리면서 남더라구요ㅠㅠ
돈도 많이 깨지고 아이도 교정하는 동안 많이 힘들텐데...
교정이 요즘 아이들 대세긴 해요.
워낙에 부드러운 것만 먹으니 턱뼈가 좁다고 껌이라도 억지로 씹히라고도 하더라구요ㅠㅠ
'라이프 오브 파이' 평이 좋네요.
2시간짜리라 초 1,2가 버틸 수 있을지.... 보고 싶네요.
애니매이션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
초2 빈/ 초3 현
자다가 일어나보니 신랑이 아직도 안 들어와서(일하느라) 얼굴보고
잘려고 기다리는데 아직도..
그냥 자야할까요?^^
방학이 짧아서 불만이긴 하지만..^^
두달만 되어도 제가 몸살 나겠어요^^
으으...넘 피곤해요..
울 집 아들들도 치과검진도 가야하고 안과검진도 가야하는데
기동성 없는 엄마..날 풀릴 때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춥기도 하고...셋 줄줄 델고 다닐려니 힘들기도 하고^^
울집은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 비슷하게 지내고 있어요..
책보고 놀고 싸우고 투닥거리고...
조용할 날이 없어요...
막내가 하루 종일 놀자해서 셋이서 교대로 놀아줘야 할 정도랍니다..
완전 에너자이저에요..^^
사람 수가 되니깐 숨바꼭질이나 해적놀이를 해도 재미있구요^^
안방 침대가 배가 되었다가 우주선이 되었다가 구급차가 되었다가 캠핑카가 되었다가..ㅋㅋㅋ
애들 방 이층 침대는 보통 해적선이구요..^^ 가끔 이층 침대 사다리가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테이크 아웃하는 가게가 되기도 해요^^
재미있겠죠?^^
근데 전 피곤혀요^^
자주방 가족 모두들 편안한 주말되세용^^
우리집은 1월1일 개봉작으로 봤어요.
초반엔 지루해서 잠도 살짝오고 심오한 내용이라 애한테 힘든 영화겠거니 했는데 본격적인 바다스토리가 나오면서부터는 흥미진진하고 감동도 있고..종반을 달릴쯤에는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느낌까지 들던데요.
노인과 바다를 연상케하더군요.
하하 주인공이 눈물 흘리는 장면에서 두 번 울죠....저도 두 번 울어줬습니당~~
어제는 일기 쓸 거 없다길래 아무거나 영어일기 써봐라 했더니 라이프오브파이를 1월6일자로 해서 썼어요.
사실 나는 호랑이 이름도 벌써 다 까묵고 주인공 여자친구였던 배우 이름..영화볼때도 몰랐지만...다 까묵었는디 아이는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서 애들은 참 이상타했어요. ^^
언제나 그렇듯이 영어일기 모두 엉터리인데 쓰기는 길게 씁니다. 사진찍어놨는데 올려볼께요~~


예비초3 아이린 여
요즘 저 영화가 차트1위던걸료.. 2위가 레 미제라블...
근데 아이들과 함께 봐도 되는건가요?? 몰랐어요~~ 함 검색해봐야겠네요 ^^
씨밀레님 대문열어주셔서감사해용~~ ^^
울아이린도 턱이 좁아서 이가 고르지를 못해요 ㅠㅠ 나중에 교정해줘야하는데.. 둘째도 아랫니가 좀 삐뚤게 나오고 있는것같공 ㅠㅠ 에효~~ 나중에 돈 많이 들것같어요~~ ^^;;;
이번주는 두녀석 모두 집에있으니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방학이라고 많은 건 못해주고...
밥이라도 잘먹일려고 도서관에서 요리책만 6권 대출해왔다죠 ㅍㅎㅎ 한권당 2가지 정도만 따라해도 아주 좋더라구요 ㅋㅋㅋ 매끼를 그렇게 챙겨줄수는 없지만요 ^^;;
어제는 남푠이 시간을 내줘서 가까운곳 얼음분수축제에 다녀왔어요~~ ^^
오랜만의 가족나들이라 아이들 무척 즐거워했답니다. 아이린은 구경하는 내내 가족끼리 여행오니 넘 좋다고 연신 말하고말이죵~~ ㅎㅎ 요즘 아빠가 넘 바빠서 나들이를 오랜만에 한거거든요 ^^;;;
저도 모처럼 기분전환 했네요.. 좀 춥긴했지만.. 아이들은 추운줄모르고 놀더라구요 ^^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ㅠㅠ 벌써 한주가 다 가공...
참... 지난번 수업한다고했쟎여요.. 화욜에 첫수업했는데.. 기본수업이라 무사히 마쳤어요 ^^
다음주 화욜에 과학원리도 좀 설명해야하는데...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용 ^^;; 아주 쉬운건데도.. 아웅~ 전 떨리네요 ㅎㅎㅎㅎㅎ
아이표방님들 그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공~ 담주 또 뵈용 ^^
참참... 나들이사진이랑 수업했던거 사진 살짝 올리고 갈께용~~ 글구.. 어제 해먹었던 간식사진도 함께~흐흐흐~~ ^^ 만두피이용한건데 완전 간단하지만 맛은 참 좋았네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