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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11개월 졸업후 엄마표+아이표 점검 및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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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씨
  • |
  • 2013-01-11 23:55
답댓글

그렇지요.

분명 확 집중하는 시기가 있어야 어느 정도의 성과가 눈에 보이는 것임에는 분명한 것 같아요.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꾸준히라는 놈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집중할 때 확 집중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면 엄마도 아이도 가속도가 붙고 힘이 나는 법이니까요.

 

셜릿이 한글 독서가 탄탄해서 영어도 금방 따라올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어린데 요만큼 해내는 거 보니 완전 부럽기도 하고

맘이 급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내 아이한테 맞춰야 한다는 거 잘 알면서도 인간인지라 가끔은 요렇게 샘도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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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mam
  • |
  • 2013-01-12 10:21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루 세번을 지키기 위해 피아노 횟수를 2회로 줄이기도 했지요.
남들 다하는 연산도 사고력도 안하지요.
본인 생각에 충분히 놀았다는 느낌이 들어야 영어를 즐길 여유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 나름 포기한 것들이 가까운 미래에 셜릿의 발목을 잡겠지요.
그 때는 영어 비중을 줄이고 그 시기 필요한 것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저도 종종 다급해질 때가 있는데
집중의 시기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니 맘이 느긋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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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1-11 20:19
답댓글

도움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와 학년이랑 엄마표 시점이 비슷해 무지 반갑습니다.

인풋방 셜릿 기나긴 집듣시간에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셜릿은 좋아하는 책 속에 챕터북이 있었나봐요.~ 책에 경계가 사라진듯  부럽습니다~

쑥에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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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mam
  • |
  • 2013-01-12 10:25
제가 독서로 영어를 하자 라고 맘 먹은 것도 셜릿이 책을 좋아했기 때문이랍니다.
한글 독서 덕을 영어에서도 보더군요.
요즘, 한글 독서가 살짝 뜸한데 흥미있는 책으로 깔아놔야겠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글책들을 점검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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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러브
  • |
  • 2013-01-11 20:07
답댓글
고민에 게시판을보다... numam님의 글을 보았어요. 제 고 민글 보셨네요... numam님 하신것처럼 많은시간투입이 지 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임계점을 넘어설려 면....방학이라 아이들 놀리고 싶은데.... 여름도 아닌 겨울방 학이라 맘이... 이제 다지기는 충분히 했다 생각이 들고 챕터 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조언부 탁드려요. 많은시간을 들일려면... 학원다니고 집에서 또하 고 아이들이 넘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겨울 ㅊㄷ어학원 테스트 신청할려니 아이가 테스트는 할 용의가 있지만 학원은 옮기기 싫다네요. 저학년인데 매일 두시간 학원가는시간에 영어책 한글책 읽으면 좋겠다 싶으 면서도 용기가 안 나네요...너무 엄마표 아이표 잘하셔서 또 고민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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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mam
  • |
  • 2013-01-14 11:27
영러브님 말씀대로 다지기는 충분하니 챕터북은 진입만 하면 수월한 진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무조건 디밀기보다 우선은 저희처럼 한글책으로 재미를 느낀 후 아이가 영어책을 원하게 만드는게 어떨까 합니다.
책은 마법의 시간여행이 좋을꺼 같구요.
재미를 느낄때까지 영러브님이 힘드시더라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선 확보되어야 할 것이 시간이겠지요.
아이가 여유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자발적 진입은 불가능하고 영러브님이 끌고 가는 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고역이 될 듯 합니다.
아직 저학년이니 저는 여유를 좀 부리셔도 될 듯한 생각이 듭니다.
(학원을 꾸준히 다녀 책만 읽은 아이와는 다른 고른 영역의 영어 발달이 있을테니 중학년 이후 빛을 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부분 살짝 부럽기도 하고요.)
별 도움이 못 되는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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