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잠깐 나갔다가 좀 다쳤어요..
병원에 입원했는데 아무래도 좀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댓글 일일이 다 못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좋아지면 다시 들어올께요
글 읽어가다 사진 올린 분 계셔서 ㅎㅎ 저도 잘 나온 사진으로 올립니다.
일주일 지나면 펑하고 사라지는 요술 사진이라요~~



초1 남/ 댄
와우~~ 제이맘님 얼굴 봤다 !!
까아악~~넘 예뻐요 귀엽고 애뗘 보여요^^* 반가워라 ㅎ
저도 사진 올리고픈데 15키로는 빼고 올려야 되서리 기약은 못할 듯 ㅎ
제이맘님, 이번주는 정말 자극받고 도움받는 한 주였어요 ^^
지난번 일기랑 한자팁도 유용했는데 요번주는 웅~~요리 멋진 독서록이라니!
지난번 철학동화나 요번 통큰인물(맞나요?)은 댄도 꾸준히 읽는 것중 하나인데
그저 읽기만 했지 요리 독서록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그저 수학이나 영어 문제집만 시킬려 했지 요러코롬 멋진 글쓰기 준비는 해보지도 않고
그저 아들이라 말도 늦되고 글도 늦된다고 구박만했지요...반성합니다.
참 제이맘님, 혹 한자급수셤 본 적 있으신지...
요번 2월 23일날 급수셤이 있는데 댄도 한번 한자를 시작해볼까 해서요...
마법천자문만 주구장창 보아라 하는데 주로 웃긴 그림을 보는편이라 아이의 한자 능력은 일천한데..
제가 하두 걱정만 하고 손을 못대는지라 요번주 초에 8급 문제집(대교)을 사서 모의시험을 풀게 했더니
60문제를 운좋게 다 맞추더라구요(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창체시간에 한자를 하는데 도움받은건지..)
그래서 한국어문회 7급 문제로 바꿔서 가져왔는데...흠 어려워서요..
그냥 공부만 시킬지 아님 셤을 보면서 준비시켜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지금 님글을 보며 한자도로롱 권해주신 것 메모는 해놨는데...
아이 교육에 관해서는 늘 걱정이며 부족한 것 같네요.
어머나....이런방법도..이런생각도...
저 노트는 그냥 영어책 읽고 써야만한다고 생각했는데...
한글독서에도 저렇게 적용을하니 너무 멋지네요.
그렇지않아도 방학동안 새로운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기록노트하기가 숙제가 있는데...
살짝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어머낭~저는 왜 이글을 이제 보았대요~
제이랑 함께 한 활동 너무너무 멋져요.
그나저나 제이맘님 연예인 포스나는 동안미모에 글래머시구랴~
알흠다워요~!!!
게다가 단발머리스탈에 맨얼굴 사진은 청아해보이는구랴~
이런 이쁜엄마와 함께 하는 제이는 행복하겠어요~!!
초1 남 데이빗
아름다우신 제이맘님 !!! ^^ ->정말로 동안에 예쁘세요..~~
저 아침에 일찍 잠이 깨서 여기 들어와서는 깜놀했어요.
여름방학 과제 올려주셨을때는
이미 방학이 지났을때라서 감탄만 하고 넘어갔었는데 ^^;;
지금은 아직 방학 중이라 독서기록장 어케 쓸까 궁리하는 중이라서요....
올려주신 글 보고 많이 배우고 가요!!!
데이빗은 내일 첨으로 스키장에 갑니다.
저도 가본지가 꽤 되어서 같이가고 싶지만^^;;
회사에서 직원자녀 스키캠프가 있어서 보내게 되었어요.
첨으로 2박3일이나 떨어져 혼자 보내는 거라 저랑 남편이 살짝 걱정되는 맘이 들지만
또 잘 하고 오리라 생각하네요..~
방학이 어느덧 2주가 흘렀어요.
숙제는 제대로 되고 있는건 없고 엄마 성화에 일기 몇개 쓰고 있는중이에요.
데이빗은 새롭게 알게 된 일에 관심이 커지면 종이와 연필을 찾아서 쓰거나 그리는걸 좋아해요.
요즘은 숲에 관심이 생겨서 <***식물원>을 전지에다 세밀하게 그리는 중이랍니다.
<***동물원>은 거의 다 완성되가는데 완성되면 사진한번 올려볼께요~
그런데 제가 아쉬운건 데이빗도 제이맘님 밑에서 크면 더~잘 발전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같이 해줄 시간이 참 없네요. 제 소양도 많이 부족하고요.
데이빗과 대화하면서 항상 뭔가 막히고, 아이의 지적욕구를 해소 시켜주지도 못하는것 같고
이래저래 소양부족을 생각하면서 오늘 아침 눈을 떴답니다. ㅎㅎㅎ
오늘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깊이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
이야~ 제이맘님. 마법의 손은 독서록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시는군요!
정말 담임선생님께서 감탄할만한 독서록이에요.
집에만 있기에 너무 아까운 실력인걸요!! ^^
저렇게 이쁘게 포멧을 만들어주니
울 제이군도 즐겁게 독서록을 적나보군요.
남자애들이 독서록 열심히 적기 쉽지 않은데 참 기특해요.
그리고 우리 제이맘님~
언젠가 얼핏 사진 본 기억이 나는데
민낯 정면 사진을 이리 올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머리가 길든 짧든 미모는 빛을 발하시네요. 피부도 좋고. @.@
저는 용기가 없어 모닥불 불빛으로 약간 가린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초 1 / 혜자매 2호
오전에 쑥 들어왔다가 '뭔가가 허전해'......'그게 뭘까??'
^^ 1호가 3,4학년 자주반 갔다고 ....깜빡 한거 있죠^^
저녁에 폰으로 보고.....뜨악~~~하곤 '우리 겨울 방학 숙제 스케치북에 독서록 쓰자!' 한마디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구여~
세상이 여전히 불공평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뛰어난 완성도의 독서록과 집중력과 도전의욕 최강 제이와 미모출중 맘이란말인가~
흥!! 저 살짝 맘 상했어요...
그치만 이번 남은 방학 알찬 독서록 작성할 수 있다는 것에 맘 풉니다.
오늘 쑥쑥을 몇번씩 들락 날락하면서 언제 문을 여시나 기다렸네요...
지금껏 쑥쑥 들어와서도 그냥 눈팅만 했는데 정말 제이맘님 말씀처럼 한번 댓글을 달고 초딩방에 들어오니 꼭 해야할 일인것도 같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다 친근해 지는 느낌이에요...
머리 잘 어울리시는데요
전 곱슬머리라 한번도 해본적 없는 앞머리 내림도 부럽고, 어려보이시는것 맞아요..
이러다가 제가 멋대로 나보다 어릴것 같아 이러면서 막말 나올것 같아요... ㅎㅎㅎ
참고로 전 36 됩니다... ㅎㅎㅎ 저보다 어리신것 맞지요???
제이의 독서기록장 보니 정말 탐나네요...
선생님이 참고자료로 복사하실만 한데요... 너무 부럽습니다.
초등 들어가면 저렇게 아이들 책 읽고 독서기록장 정리를 많이 해야 하는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도윤인 전형적인 남자아이라 책읽는것은 좋아라하지만 책읽고 정리하고 독후활동 하고 이런것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유치원에서 매일 책읽고 책제목 써서 가는것도 책만 잔뜩 읽고 제목 안써서 가는일이 많아서 걱정이예요..
슬슬 정리를 하면서 머릿속에 집어넣는 작업들도 해줘야 할텐데 말이지요...
저도 급 친근해져 보려고 사진을 올려요...
2년전이네요... ㅎㅎㅎ 2011년 여름에 용문사 갔다가 찍은사진인데 저때는 나름 다어이트 열심히 해서 날씬?? 했을때네요... 일부러 모자로 얼굴도 가려주는 센스~ ㅎㅎㅎ
다 공개하면 충격 받으신다는... ㅎㅎ 눈 씻으시면 곤란해요~

오늘 봤던 어떤 맘의 표현대로 불금되세요~~
불금은 불타는 금요일이래요~ ㅎㅎㅎ
고딩머리를 한 아줌마 아닌데요~~~ 고딩이네요 고딩!!
피부도 넘 좋으시고 미인이시네요~~~~~~~
저도 오늘아침 출근길에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어정쩡한 길이는 그만하고 세련된 단발머리해보라구요 ㅋ
저도 성공하면 사진한번 감히 올려볼까요 ㅋㅋㅋ(자신은 없지만요 푸힛)
얼굴도 알흠다우신데 어쩜 아이들 교육도 똑부러지게 잘 관리해주실까.....
제이 독후활동한것 보니 감탄사가.....^^
소개해주신 책 기억해둬야겠어요~
독서록 적는게 아직은 미숙하기 그지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이글도 스크랩들어갑니다^^
퇴근전 잠시 들른거라 댓글은 핸폰으로^^
다들 주말 잘보내셔용*^^*
예비초1 나림맘
어머 제이맘님, 정말 고등학생이예요. 누가 애 엄마라고 하겠어요. 전 또 누군가 한참 봤네요.
오늘 동네 서점겸 문방구에 갔더니 1-1 전과나 문제집 구경갔더니 없더라구요. 역시 큰 곳으로 가야 할거 같아요. 저희 동네는 아직 안들어왔나봐요. 올려주신 자료 보고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어쩌지
일기, 독서록 등 아직 해보지 않은 거라서 낯설어요. 저도 열심히 도와줘야 하는데 이렇게
능력자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네요. 저희집애들은 저녁먹고 문제집 풀고 10분정도만 보드게임을 하게 하고 있어요. 문제집 늦게 풀면 못하는 거지요. 당근맛이 좋은 가봐요. 열심히 하네요.
나림이는 초콜릿 픽스에, 6살이 되는 재훈이는 러시아 아워에 빠져 있어요. 엄마 오늘 이거 가지고 놀면 안돼요. 부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