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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예비초, 신입회원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팔랑팔랑
  • |
  • 2013-01-15 15:09
답댓글

예비 초 2 / 혜자매 2호

 

역시 역시!! 탄생화 올리셨죠???

11월 기대하고 있었는데..10월까지 올리셨더라구요^^

 

항상 그 많은 자료 어찌 찾아서 올리셨나 항상 궁금했어요.

 

아이들 마다 정말 성향이 달라서..

대채적으로 저희 1,2호 순둥인데 더 순둥이가 2호예요.

 

2학년 올라오면서 갑자기 아이들이 성숙(?)해지며 묘한 상황을 만들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완전순둥이라 걱정이 많답니다.

 

잠깐 1호 나간사이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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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5 17:18
애들이 다 순둥이라니 복받으셨네요.
저희 집 애들도 남들이 보면 순둥이라서 이런 애들은 열도 키우겠다~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순한 만큼 고집 피우는 건 결사항전의 자세로 침묵과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저력?이 대단해요.
저만 나쁜 엄마 되고 말지요.ㅜㅜ

탄생화 기억하시네요.
열심히 올리고 싶었는데 이미지가 많다 보니 자꾸 컴이 다운되고 쓰다보니 글이 다 날라가고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탄생화라고 검색어 치시면 좌르르 다 나옵니다.
끝까지 다 못올려서 죄송하더라구요. ㅜㅜ
팔랑팔랑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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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5 14:22
답댓글

예비 초2/여/ 엘리

 

안녕하세요? 9살 엘리, 5살 제이 맘입니다. 인사드려요.

5살 차이의 남매를 키우시는 로잘리아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개가 많이 끄덕여지네요.

동생한테 신경쓰다가 어느덧 누나 입학시기가 되었고

입학시켜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동생이 방치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가드라구요.

그래서 제이 책이라두 읽어주자 싶어 유게 읽기방을 드나들면서 쑥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아직 제이가 유아다 보니 북클도 좀 동생 위주로 하게 되구요..

방학 중 엘리의 인풋방, 수학문제풀기방에두 참여하게 되었어요.

 

로잘리아님 말씀처럼 쑥쑥이 왠지 든든해 지는 요즘이에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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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5 17:24
저도 맥스 북클럽 같이 하고 싶은데 이거 뭐 단모음 정도만 읽고 알파벳만 겨우 쓸 줄 아니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ㅜㅜ
쑥쑥 애들은 왜 이렇게 잘하는 걸까요? ㅜㅜ
저도 맥스와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쑥쑥의 여러 활동 욕심내서 해보려구요.
맥스를 너무 방치해 놓아서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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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3-01-15 07:34
답댓글

예비 초2/ 남/ 댄

 

로잘리아님, 반가워요^^

큰애랑 작은아이 소개도 재밌었구요

맥스처럼 욕심 많고 생활 습관도 잘 잡힌 남자 아이 드문데 ㅎ 부럽네요^^

 

작년을 되돌아볼 때 제가 젤 걱정됐던건 아이들이랑 잘 어울릴까였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학교 운동장에서 놀게 하고

저도 더불어 다른 엄마들과 사교를 돈독히 했더랬죠 ㅎ

덕분에 잘 어울려 놀고 좀 곤란한 상황에서도 알아서 대처해 나가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3월 시작하며 피아노와 태권도를 처음 등록했는데요

태권도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좋아했구요

실질적으로 학교 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은 듯 했습니다.

반면 피아노는 마지못해 하구요 가끔 안 가면 안돼냐는 질문도 들었지만

꿋꿋히 보내네요. 역시 학교 음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본인도 사실 동요나 음악 듣는 건 좋아하는 거 같은데 다만 반복 훈련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거겠지요. 초 2까지는 보내보고 조정해야겠네요.

 

3월부터 앞동 친구랑 짝을 지어 미술수업 주1회 하고 있는데요

다들 저학년때는 미술활동이 주가 되신다 하여 시작했는데

아이도 재밌어하고 엄마맘도 편해지고(?) 역쉬 도움도 받고 있구요.

 

방문학습지는 안 하고 대신 서점에서 책을 골라 수학 풀고 있네요.

 

초등 1년 내내 엄마가 정신적으로 헤맨 느낌이구요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ㅋ

 

저도 쑥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나중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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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5 09:40
울 맥스도 태권도는 정말 열광했어요.
배운지 일년 반 정도 되었는데 일년도 안되어서 국기원 가서 일품도 땄습니다.
야가 얼마나 열광을 했냐면 매일매일 유튜브 보면서 학원에서 배운 품새를 매일 복습했다니까요.
그걸 보고 애들 아빠가 깜짝 놀라고, 저는 어안이 벙벙하고 그랬어요.
살면서 그렇게 열심으로 한게 뭐가 있었나 반성도 되더라구요.
요즘은 2품 따면 태권도 그만둔다는 목표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그만두는 걸 목표로 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마지막까지 욕심을 부리네요. ㅎㅎ

1학년 보내고 다시 급식봉사에 청소봉사까지 하고 엄마들이랑 어울릴 생각을 하니 좀 지치네요.
나이든 엄마라 의욕이 별로 안생겨요...ㅜㅜ
선생님에 학부모들에게 치이는 느낌이 커서요.
그냥 눈에 안 띄는 엄마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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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5 01:08
답댓글

맥스도 예비 초등이군요. 소개해 주신 책.. 저도 꼭 찾아봐야겠어요.

아이 예방접종은 미리 다 해 두긴 했는데 사이트에서 확인하는걸 잊고 잇엇네요. 흠.. 내일은 저걸 챙겨 봐야겠고 서점 갈 때 소개해 주신 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규칙에 잘 따르긴 하는데 아직도 애기 같은 면이나 덤벙 거릴 때가 있어서 걱정이 좀 된답니다.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잘해 주리라 믿어요. ㅎㅎ 정말 쑥쑥을 믿고 그러는건지..너무 안챙기나 싶긴해요. ㅋㅋ

 

지난주말도 바쁘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친정 식구들과 기장까지 가서 장어구이도 먹고 잠시나마지만 바다 구경도 하고 왔구요.

겨울바다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더 즐겁게 나들이 할 수 있었어요.

스케이트장도 다녀오고 로봇 스토리라는 체험전시도 다녀왔어요.

로봇 전시는 워낙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마당한걸 발견하지 못해서 미뤄졌엇는데 마침 부산 벡스코에서 체험 전시를 하기에 비싼 표값 감수하고 다녀왔어요.

나무를 깍아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아톰 등등.. 알고 잇는 로봇들은 다 있더군요.

위피트나 엑스박스처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우주를 탐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도 있고 총 게임으로 적군 로봇을 무찌르면서 바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깨우는 게임도 있엇어요.

로봇 피규어들을 모아 놓으니 그것도 멋지더군요.

로보트를 좋아하는 아들내미도 신나고 이런 저런 체험들을 즐기는 딸내미도 신나고..

주중에 엄마와 놀이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엄마가 서비스 해 주엇답니다.

스케이트도 타러 갔는데 두번만에 거의 혼자 이동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배웠는지 미끄러지면서도 손 놓고 타려고 하고 넘어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또 타는 아들내미 보면서 속으로 뿌듯하고 대견했답니다.

짜슥~~ 많이 컸네.. 하는 뿌듯함.. ㅎㅎ 저 완전 도치맘입니다.

오빠 스케이트 타는동안 넘 잘 기다려준 누리에게는 맛잇는 도너츠 선물을 해 주었어요.

돌아오면서 배 고파 하는 아이들이 사 달라는 초밥을 사 주었는데 두 녀석이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운동으로 허기가 져 있기도 했고 저녁 시간이 지나 버린터라 많이 출출했는지 엄마 몫으로 산 것까지 더 달라고 해서 나누어 먹엇어요. 무럭 무럭 잘 먹고 잘 자라주는 아이들이 예쁘기만 한 주말이엇어요.

 

책은 주말이라 많이 안 읽히고 이틀 내내 놀기만 햇어요. 주말은 노는거.. 맞지요? ㅋㅋ

잭 스톨워트 한권 가지고 간것 읽기만 했어요.

한글책은 할머니집에는 없어서 못 읽엇구요. 오늘부터는 다시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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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5 09:35
주말은 노는거 맞지요~ ^^
친정식구들이랑 짜릿한 겨울 나들이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친정 엄마 돌아가시니 친정 올케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자주 가지도 못한답니다. ㅜㅜ
서울 근처에는 부천 로보파크가 유명하고 체험도 좋은게 많던데 아직 가 보지 못했습니다.
맥스가 무지하게 좋아할 것 같아요.
잭 스톨워트 책은 저희 집은 아직 접해 보지 못했답니다.
아이들 영어 실력이 뛰어난 가봐요.
맥스는 파닉스 단모음까지 진행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모음이 많다고 투덜대네요.
제가 읽어주고 소리내서 읽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본인 욕심에 성이 차지 않나봐요.
욕심은 많은데 능력은 안따라주는게 맥스의 현 주소입니다.
그래도 욕심이 많은 아이니 노력해서 언젠가는 원하는 걸 얻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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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군맘
  • |
  • 2013-01-14 17:12
답댓글
심군맘입니다. 예비초1 남아이구요,,,영어는 첨 시켜보는지라 쑥맘들이 써 놓은 글들보면 저 책도 좋은 거 같고 이 책도 좋은 거 같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쑥맘말씀대로 다 사줄수는 없고 그래도 좋다는 건 사 주고 싶은데,,,또 직장도 다니고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없어서 정하기가 어렵네요,,,지난 주부터 글쓰기 시작했는데 지난 한 주는 좌불안석이었습니다. 나도 빨랑 뭔가 사서 시켜야 하는데,,,,하는 맘에,,,,거기다 지금까지 신나게 놀기만 해서 버릇이 안 들어서인지 도통 앉아서 뭔가를 시키기가 어렵네요,,,,분발해야죠,,,이번 주에는 기필코 책을 결정하여 시작해야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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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7:41
저도 쑥쑥의 잘 나가는 아이들이랑 비교하면 항상 울 애들이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봐야되고...
직장맘이시고 그러시면 제 생각에는 지금 유게에서 진행하고 있는 learn to read 같이 해보시는 게 어떤지요?
파닉스는 쑥쑥 영어유치원2도 괜찮습니다.

파닉스랑 사이트워드 해놓으시고 리더스로 읽기 독립하는게 제일 먼저 할 일이지요.
먼저 그림책으로 영어책 읽는 재미를 맛보게 해주는 게 우선이라는데
생각보다 아이들 취향에 맞게 뜻 몰라도 깔깔거리며 즐길 수 있는 책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
런투리드 공부 다 마치면 홍박샘님이 워크시트 무료로 나누 주고 계신 an I can read 하시면 되고요.
어차피 쑥쑥에 발걸음 하셨으니 쑥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contents부터 소화하시면 될 거에요.

먼저 리더스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런투리드나 ORT 도서관이나 대여점에서 빌려서 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결정하세요.
돈 백 들이고 아이가 싫어하면 안되잖아요. ㅜㅜ
심군맘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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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4 17:45
저도 처음에 갈팡질팡 했던 기억이 있어요
며칠 밤 쑥게시판을 검색하고 쑥몰구경도하고 그랬다죠^^
초등학교에 입학을하더라도 아직은 어리니 흥미로운 재미있는 책으로
먼저 시작하셔서 영어책도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셔야할듯해요
넘 학습적으로 시작하니 아이들이 내빼더라구요^^ 윤이도 그랬걸랑요
재미난책으로 고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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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군맘
  • |
  • 2013-01-15 13:00
rosalia님, 유니은이맘님,,,넘넘 감사해요,,,learn to read는 거의 모든 맘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근데 엄마라는 사람이 이걸 본 적도 없었으니,,,흑흑흑,,,일단 요거 시켜봐야겠네요,,,진짜 지난 주부터는 매일 밤 쑥몰에서 헤메이고 있답니다.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집어넣고 있읍니다. 일단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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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14 16:10
답댓글
내가 여진한테만 관심있어서 띠엄띠엄 봤더만 요건 귀요미 짓 하는 엄마 애인이구먼. 여진이 있는 데서 맥스 이쁜 거 막 표시내슈? 난 무조건 한집서 한눔만 이뻐하는 편애주의자. 여진이가 더 이뽀. 여진이 섭섭하게 하지 마시라. 공주님도 애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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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7:33
저도 첫애가 더 이뻐요.
하는 짓은 둘째가 더 이쁜데 둘째는 아빠꺼에요. ㅎㅎ
맥스도 대놓고 아빠가 더 좋다고 해서 저한테는 항상 누나 다음이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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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1-14 12:15
답댓글

예비 초1 준돌군

 

준돌이는 초등 들어가는게 설레이고 좋은가봐요.

빨리 형처럼 크고 싶어 하는 아이거든요.

 

준돌이는 책읽기는 싫어하는데 설명서는 좋아해요.

며칠전엔 침대에 붙은 사용 설명서를 열심히 읽더군요. ^^;;

교회 가면 주보를 무척 열심히 읽어요.

-다른 애들은 교회 도서를 읽는데...

실용적인 지식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즐거움을 위한 독서라는것을 전혀 몰라요.

사실 지금 나이때는 어느정도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주고

강제로라도 읽기 연습을 시켜야 아이가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큰애는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성공을 했어요)

이 녀석은 책 한쪽 읽어주면 하품하고 도망가는 아이라서 그렇게 할 수도 없어요. -.-;;

 

준돌이는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들간의 대화, 혹은 티비에서 정보를 얻어요.

그래서 되도록 체험학습을 많이 다니려고 노력해요.

어짜피 책으로 정보 습득을 못할바에 녀석 입맛에 맞는 곳을 데려가서

임팩트있게 뭔가를 건지라는 의도죠.

 

그런데 체험학습장도 과학관이나 입체적인 박물관만 좋아하지,

도서관이나 평범한 전시회등은 아주아주 혐오합니다.

 

에고.. 지난 주말에도 애니메이션 센터를 갔는데 마침 만화 도서관이 있어

형이 들어가서 신나게 만화책 보는데 가자고 난리를 쳐서 아주 힘들었어요.

바로 전에 방문한 과학관에서는 눈을 빛내며 행복하게 버튼을 누르던 녀석이 말이죠. 쩝..

 

어짜피 타고난 뇌 구조가 그렇게 세팅되어 있으니

엄마가 너무 억지로 끌고가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이에 맞춰 키우려고 하는데

그래도 저학년때 해야할 최소한의 과제들(주로 언어와 관련된 부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랑 부딪히게 되네요.

 

준돌군이 과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도 어려서 책을 안읽다가 초등 4학년때 읽은 만화책이 너무 재밌어서

그책을 계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타고난 유전자(할머니를 많이 닮았거든요)가 그런가 싶어 숨고르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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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2:28
저희 집 맥스도 필요하면 설명서 붙들고 종이가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준돌이 형아가 책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책 읽기 즐겨하는 아이가 사실 흔치 않은 케이스 같아요.
맥스도 논픽션만 읽어대서 제가 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수학동화,과학동화는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듣는데 공주들 이야기 나오는 책은 거의 알러지 반응을 보여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싶어도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지 않으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요.
자기 입으로 이야기 꾸미는 거 좋아하면서도 이런 반응은 참 의외에요.
맥스데리고 체험학습 다니기 저희도 좀 난감해요.
수학체험전, 과학체험전은 좋아하고 연극이나 음악공연은 한 시간 지나면 뛰쳐나가려고 해서요. ㅜㅜ
저도 타고난 아이 성향 쫓아다니며 맞춰주기 바빠서 허우적대는 기냥 엄마입니다.
능력좋은 쑥쑥엄마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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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1-14 12:47
그래도 맥스는 한시간정도는 버티는군요!
준돌이는 아예 도서관 문앞에서 들어가려고도 안했다는...

예전에 KBS 어린이 음악회(클래식) 공연 데려갔다가
큰애가 20분만에 뛰쳐 나간 일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
그뒤로 절대로 애들 데리고 음악회는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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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4 11:53
답댓글

저도 저책 봐둬야겠어요~

오늘아침에도 출근길에 신랑와 이야기나눈게

3월이면 입학인데 무얼준비해줘야하는지...

무슨학원을 등록시켜야하는지...

저의 퇴근시간전까지 어떻게 윤이가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요런것들이었어요

 

결론은 3월이 되어봐야 알겠네요 정말 ㅜ.ㅜ

큰아이 학교 보내는거라 엄마가 걱정이 많네요~ 막연하게 말여요

여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면서 3월을 기다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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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2:05
맞벌이 부부에게 아이의 방과후 시간은 정말 숙제거리죠.
어쩔 수 없이 이 학원 저 학원 돌리는 부모들 많이 봤어요.
저도 직장맘 하면서 놀이방 종일반 보내다가 맥스 유치원 가면서 방과후에 봐줄 사람도 없고,
집에 사람 둘 경제적 사정도 안되고 해서 그만 두고 말았지요.
큰 애 다니는 초등학교는 방과후에 맞벌이 부부 아이들 맡아서 봐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도 큰 애 저학년때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이용했어요.
밤 9시까지 봐주더라구요.
방도 따로 있고 간식도 주고, 저녁도 주고, 방과후 수업 드나들고 학원 드나드는 것도 돌보미 선생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고...아주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인력과 비용이 한정되어 있고 고학년 올라가면서 학원을 많이 가게 되니 저학년 위주로 돌아가고요.
그래서 근처 학교 배정받은 맞벌이 부부들이 이 학교로 전학시키는 사례도 많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도 다시 새롭네요.
고학년들은 4시 반까지 여는 학교도서관과 저녁 8시반까지 문 열어 두고 선생님들이 감독하는 자기주도학습실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면 정처없이 학원 뺑뺑이 하는 일은 없게 해놓았어요.
초등학교가 기존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에서 이제 변화된 사회에서 기존에 지역사회에 구성원들(동네 어르신들)이 품앗이로 하던 아이들 돌보는 역할까지 해야한다는게 교장선생님 철학이었어요.
리더의 생각이 조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관한 생생한 사례였지요.
전국에 이러한 돌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학교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한 번 알아보시고 아이 피곤하지 않고 방과후에 잘 지낼 수 있도록 시간계획 미리미리 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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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14 10:57
답댓글

로여사는 문법방도 바쁜데 신입으로 글 열었구먼.

드뎌 아들녀석 데뷔~~ Max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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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1:22
쑥쑥폐인 다 됐습니다. ㅜㅜ
아침부터 종일 붙들고 있는데 수다가 끝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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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4 10:52
답댓글

예비초등/ Alice

 

로잘리아님 대문 감사합니다!

맥스는 사회성이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입학하면 아이들 사귀는 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저는 조금 걱정입니다.

앨리스는 뭐랄까 친구관계가 폭넓지 못하고 좀 편협해요.

좋아해서 어울리는  친구는 2~3명 정도랍니다.

그 부분은 애기적부터 그랬어요. 잘 고쳐지지 않는 앨리스의 성향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처음에 낯선 친구들에 둘러쌓여 기를 못 펼까 걱정이네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저도 운동을 하나 시켜볼까요? ^^

 

올려주신 책은 꼭 읽어봐야겠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앨리스는 지난 주에 국어문제집을 하나 샀어요.

초등학교의 교과서 경향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또 초등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저희 언니의 말로는

책을 많이 읽었다해도 문제푸는 것 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몇 페이지 풀려봤는데 좀 덤벙거리는 앨리스에게 차분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더라구요.

수학문제집도 하루에 한번 정도 풀고는 있어요. 연산을 하다가 방향을 틀었는데...

아무래도 연산을 충분히 공부하지 않아서 그 점이 걱정되긴 하네요.

 

연산공부를 하는데 추천하실 만한 교재 있으세요? ^^

 

앨리스가 주말에 지은 영어노래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

혼자서 눈이 빨개져서 슬픈 노래라며 부르기에 와~ 너무 좋은 노래다...

글로 남기는 건 어떠니? 했더니...모르는 스펠링 물어가며 적었어요. 많이 틀리고

좀 엉망이지만 나중에 커서 보면 추억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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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1:21
민홍이 영어이름이 앨리스군요. ^^
저희 집 아이들은 사회성 하나는 좋은 편인데 다 타고 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아빠를 닮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친구를 오래 진득하게 사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혹시나 낯선 친구들 틈에 둘러싸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앨리스가 마음에 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여러번 어울리게 하면 도움이 될거에요.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앨리스는 영어에 대한 감각이 남다른 것 같아요.
노래까지 지어 부르고 감성도 풍부하고요.
다 아이마다 재주와 그릇이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집 맥스는 이야기 지어내는 데에 아주 큰 소질이 있답니다.
네살 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그때부터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는 시간 끝나면 거기에 자신의 상상을 덧붙어 뒷 이야기를 아주 잘 만들어 냈대요.
그게 너무 그럴듯해서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까지 귀 기울여 듣는 일이 많았답니다.
유치원에서도 유감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선생님들이 맥스가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말씀해주시곤 하네요.
가끔 맥스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말도 한답니다.
저희는 일찍 잠에 들면 서로 문장 하나씩 만들어서 계속 이어붙이는 이야기 만들기 놀이도 하곤 했는데 맥스가 이걸 참 좋아해요.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잘 못하는데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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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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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4 12:10
민홍이가 친구사귀는 스퇄이 그렇군요~
윤이도 소극적인편이라 제 의견을 표현하기보다는 친구들말을 다 들어주는 편이어요
친구의사를 거의 따라주다보니 속으로 속상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음.... 저도 그래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으려나~ 하는것도 사실 걱정이 되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믿고 격려해줘야겠죠?


얼마전 모 카페에서 사고력수학문제집 공구한적 있어요
전 집에 연산문제집만 있어서 사고력 한번 사봤는데~
어른들이 봤을땐 정말 암것두 아닌데 의외로 아이들은 문제뜻을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번 새롭게 변경되는 스토리텔링이 반영된 문제집이라고 하던데~
윤이가 무척 재미있어해서 도착한지 이틀만에 한권을 다 해버렸어요 ㅋ
팩토라고~ 한번 검색해보셔요~ 연산문제집은 다 비슷비슷할것 같아요

학습문제집... 윤이는 꾸준히는 못하고 있어요~
꾸준히 하는 앨리스 칭찬 백번 해주셔야할듯~~^^
정말 장~ 한 민홍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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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2:21
저도 팩토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어요.
저도 이거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다른 맘들도 추천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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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4 09:50
답댓글

예비초 나림재훈맘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집은 나림이가 첫째라서요. 제가 요즘 초등학교 가는데 긴장하고 있네요. 위에 오려주신 책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몇달전에 학교생활 동화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기억하려나 모르겠어요. 최근에는 화장실에서 큰일보고 뒷처리까지 하기를 시켰더니 잘 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은 나무랄데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 같아서요. 비염이 심해서 오늘도 버스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한의원으로 애들 데리고 가야해요. 언제나 나아질지 걱정이 되네요.

나림이는 본인이 자신이 있을때까지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을 안보이는 아이죠. 제가 급해서 물어보면 입을 꼭 다물어 버리죠. 어제는 왠일로 최근에 구입해서 즐겨보는 ORT4를 꺼내보더니 엄마 나 여기서 아는 단어 있다. 5단어 정도 되는데 한개만 빼고 읽더라구요. 잘한다고 칭찬 마구 날려주었네요. CD도 살살 틀고있어요. 입을 열었단게 저는 마냥 신기하네요.  제의 조급함때문에 애가 힘들까봐 제 마음을 계속 눌러보려구요. 쑥쑥맘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어디 누구에게 마음편히 상담할때도 없구요.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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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4 10:09
나림이가 첫째군요.
전 아무래도 둘째다 보니 이래저래 불안한 마음은 있어도 심적으로 여유로운 편입니다.
큰 애는 엄마도 처음, 아이도 처음이다 보니 정말 아기 같고 믿음이 잘 가지 않죠~
근데 둘째는 더 애기 같아도 원래 아이라서 그러려니~ 애기같은게 당연하지~한답니다. ^^
첫 애때는 받아쓰기 백점 맞는거에도 목숨 걸었는데, 둘째는 빵점 맞아와도 앞으로 잘 하겠지~ 하는 낙관적인 마음이 더 들것 같아요.
마음 먹기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맥스도 너무 소극적인 아이라 자신감이 많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태권도 하면서 자신의 말과 행동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좋은 결과를 얻기전까지는
맨날 자기전에 우는게 일이었답니다.
물어보면 오늘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뭘 해보라고 했는데 처음 시켜서 잘 못했다고 하는 내용이에요.
맥스가 1월생인데다가 키도 제일 커서 출석번호 1번이거든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던지 맨날 달래는게 일이었는데 요즘은 본인도 마음을 낙천적으로 먹고 지내는 것 같아 한시름 놓은 지 얼마 안되었어요.
아이 키우는게 열을 키워도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책 소제목에서 신체발달과 언어발달 영역은 빼놓았는데,
신체발달 영역은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운동감각이 있는 아이들이나 다 할줄 알고 입학하는 것 같구요.
학교에서 이러저러한 활동을 한다는 정도 확인하고 한창 배울 때 놀이터에서 엄마가 격려하면서 시키면 될 것 같아요.
언어발달 영역은 중요하긴 한데 사회적 관계 맺기를 잘 해낸다면 잘 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보여져요.
선생님과 관계맺기, 친구들과 관계맺기에서 중요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잘 터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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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4 11:39
앨리스도 비염이 있어요. 작년까지는 심해서 저희도 한의원 열심히 다녔네요.
올해 겨울부터는 좀 덜한 것 같아서 한시름 놓았어요.
나림이도 어서 낫기를 빌게요.
자신감은 성취감에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잘하는 것을 자꾸 칭찬해주고 조금만 잘 해도 오버해서 칭찬해주는 방법도 괜찮아요.
앨리스도 못하는 건 대답안하고 회피하는 편이여요.
잘하는 것만 보여주고 싶은가봐요.
저는 엄마도 서툴고 모르는 것이 많다. 실수는 배우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과정이다.
저는 이런 말 딸한테 많이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좀 고쳐졌어요.
나림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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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4 12:18
저희집도 오알티 참 좋아해요~ 헌데 사주고싶은 책은 많은데 다 사줄순 없으니~
제가 한달 책값+교육비 등 지정해놓은 상한가가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오알티 3단계이후론 사질 못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여줘요 ㅋ
직장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오알티가 다~~ 있더라구요 ㅋㅋㅋ
점심때 잠깐 가서 빌려오곤 해요^^ 아이들의 오알티사랑 ㅋㅋㅋㅋ

하나 잘할때 칭찬 많이 해주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으쓱해하며 더 잘하려하죠~
저도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할텐데 음..... 자꾸 윽박지르게되요~
너무 놀려고만하고 안따라와주었거든요 요 며칠....^^


쑥쑥이 참으로 큰 힘이 되죠?
전 부산사는데~ 오프모임도 두번이나 해서인지 쑥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져요^^
같은 관심분야로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더라구요
게시판에서 댓글로 자주 만나다보면 정말 차한잔 한사이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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