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 2 / 혜자매 2호
역시 역시!! 탄생화 올리셨죠???
11월 기대하고 있었는데..10월까지 올리셨더라구요^^
항상 그 많은 자료 어찌 찾아서 올리셨나 항상 궁금했어요.
아이들 마다 정말 성향이 달라서..
대채적으로 저희 1,2호 순둥인데 더 순둥이가 2호예요.
2학년 올라오면서 갑자기 아이들이 성숙(?)해지며 묘한 상황을 만들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완전순둥이라 걱정이 많답니다.
잠깐 1호 나간사이에 들어왔네요^^
예비 초2/여/ 엘리
안녕하세요? 9살 엘리, 5살 제이 맘입니다. 인사드려요.
5살 차이의 남매를 키우시는 로잘리아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고개가 많이 끄덕여지네요.
동생한테 신경쓰다가 어느덧 누나 입학시기가 되었고
입학시켜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동생이 방치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가드라구요.
그래서 제이 책이라두 읽어주자 싶어 유게 읽기방을 드나들면서 쑥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아직 제이가 유아다 보니 북클도 좀 동생 위주로 하게 되구요..
방학 중 엘리의 인풋방, 수학문제풀기방에두 참여하게 되었어요.
로잘리아님 말씀처럼 쑥쑥이 왠지 든든해 지는 요즘이에요^^
반가워요^^
예비 초2/ 남/ 댄
로잘리아님, 반가워요^^
큰애랑 작은아이 소개도 재밌었구요
맥스처럼 욕심 많고 생활 습관도 잘 잡힌 남자 아이 드문데 ㅎ 부럽네요^^
작년을 되돌아볼 때 제가 젤 걱정됐던건 아이들이랑 잘 어울릴까였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학교 운동장에서 놀게 하고
저도 더불어 다른 엄마들과 사교를 돈독히 했더랬죠 ㅎ
덕분에 잘 어울려 놀고 좀 곤란한 상황에서도 알아서 대처해 나가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3월 시작하며 피아노와 태권도를 처음 등록했는데요
태권도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좋아했구요
실질적으로 학교 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은 듯 했습니다.
반면 피아노는 마지못해 하구요 가끔 안 가면 안돼냐는 질문도 들었지만
꿋꿋히 보내네요. 역시 학교 음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본인도 사실 동요나 음악 듣는 건 좋아하는 거 같은데 다만 반복 훈련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거겠지요. 초 2까지는 보내보고 조정해야겠네요.
3월부터 앞동 친구랑 짝을 지어 미술수업 주1회 하고 있는데요
다들 저학년때는 미술활동이 주가 되신다 하여 시작했는데
아이도 재밌어하고 엄마맘도 편해지고(?) 역쉬 도움도 받고 있구요.
방문학습지는 안 하고 대신 서점에서 책을 골라 수학 풀고 있네요.
초등 1년 내내 엄마가 정신적으로 헤맨 느낌이구요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ㅋ
저도 쑥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나중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맥스도 예비 초등이군요. 소개해 주신 책.. 저도 꼭 찾아봐야겠어요.
아이 예방접종은 미리 다 해 두긴 했는데 사이트에서 확인하는걸 잊고 잇엇네요. 흠.. 내일은 저걸 챙겨 봐야겠고 서점 갈 때 소개해 주신 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규칙에 잘 따르긴 하는데 아직도 애기 같은 면이나 덤벙 거릴 때가 있어서 걱정이 좀 된답니다.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잘해 주리라 믿어요. ㅎㅎ 정말 쑥쑥을 믿고 그러는건지..너무 안챙기나 싶긴해요. ㅋㅋ
지난주말도 바쁘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친정 식구들과 기장까지 가서 장어구이도 먹고 잠시나마지만 바다 구경도 하고 왔구요.
겨울바다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더 즐겁게 나들이 할 수 있었어요.
스케이트장도 다녀오고 로봇 스토리라는 체험전시도 다녀왔어요.
로봇 전시는 워낙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마당한걸 발견하지 못해서 미뤄졌엇는데 마침 부산 벡스코에서 체험 전시를 하기에 비싼 표값 감수하고 다녀왔어요.
나무를 깍아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아톰 등등.. 알고 잇는 로봇들은 다 있더군요.
위피트나 엑스박스처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우주를 탐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도 있고 총 게임으로 적군 로봇을 무찌르면서 바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깨우는 게임도 있엇어요.
로봇 피규어들을 모아 놓으니 그것도 멋지더군요.
로보트를 좋아하는 아들내미도 신나고 이런 저런 체험들을 즐기는 딸내미도 신나고..
주중에 엄마와 놀이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엄마가 서비스 해 주엇답니다.
스케이트도 타러 갔는데 두번만에 거의 혼자 이동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배웠는지 미끄러지면서도 손 놓고 타려고 하고 넘어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또 타는 아들내미 보면서 속으로 뿌듯하고 대견했답니다.
짜슥~~ 많이 컸네.. 하는 뿌듯함.. ㅎㅎ 저 완전 도치맘입니다.
오빠 스케이트 타는동안 넘 잘 기다려준 누리에게는 맛잇는 도너츠 선물을 해 주었어요.
돌아오면서 배 고파 하는 아이들이 사 달라는 초밥을 사 주었는데 두 녀석이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운동으로 허기가 져 있기도 했고 저녁 시간이 지나 버린터라 많이 출출했는지 엄마 몫으로 산 것까지 더 달라고 해서 나누어 먹엇어요. 무럭 무럭 잘 먹고 잘 자라주는 아이들이 예쁘기만 한 주말이엇어요.
책은 주말이라 많이 안 읽히고 이틀 내내 놀기만 햇어요. 주말은 노는거.. 맞지요? ㅋㅋ
잭 스톨워트 한권 가지고 간것 읽기만 했어요.
한글책은 할머니집에는 없어서 못 읽엇구요. 오늘부터는 다시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예비 초1 준돌군
준돌이는 초등 들어가는게 설레이고 좋은가봐요.
빨리 형처럼 크고 싶어 하는 아이거든요.
준돌이는 책읽기는 싫어하는데 설명서는 좋아해요.
며칠전엔 침대에 붙은 사용 설명서를 열심히 읽더군요. ^^;;
교회 가면 주보를 무척 열심히 읽어요.
-다른 애들은 교회 도서를 읽는데...
실용적인 지식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즐거움을 위한 독서라는것을 전혀 몰라요.
사실 지금 나이때는 어느정도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주고
강제로라도 읽기 연습을 시켜야 아이가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큰애는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성공을 했어요)
이 녀석은 책 한쪽 읽어주면 하품하고 도망가는 아이라서 그렇게 할 수도 없어요. -.-;;
준돌이는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들간의 대화, 혹은 티비에서 정보를 얻어요.
그래서 되도록 체험학습을 많이 다니려고 노력해요.
어짜피 책으로 정보 습득을 못할바에 녀석 입맛에 맞는 곳을 데려가서
임팩트있게 뭔가를 건지라는 의도죠.
그런데 체험학습장도 과학관이나 입체적인 박물관만 좋아하지,
도서관이나 평범한 전시회등은 아주아주 혐오합니다.
에고.. 지난 주말에도 애니메이션 센터를 갔는데 마침 만화 도서관이 있어
형이 들어가서 신나게 만화책 보는데 가자고 난리를 쳐서 아주 힘들었어요.
바로 전에 방문한 과학관에서는 눈을 빛내며 행복하게 버튼을 누르던 녀석이 말이죠. 쩝..
어짜피 타고난 뇌 구조가 그렇게 세팅되어 있으니
엄마가 너무 억지로 끌고가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이에 맞춰 키우려고 하는데
그래도 저학년때 해야할 최소한의 과제들(주로 언어와 관련된 부분)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랑 부딪히게 되네요.
준돌군이 과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도 어려서 책을 안읽다가 초등 4학년때 읽은 만화책이 너무 재밌어서
그책을 계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타고난 유전자(할머니를 많이 닮았거든요)가 그런가 싶어 숨고르기를 합니다.
저도 저책 봐둬야겠어요~
오늘아침에도 출근길에 신랑와 이야기나눈게
3월이면 입학인데 무얼준비해줘야하는지...
무슨학원을 등록시켜야하는지...
저의 퇴근시간전까지 어떻게 윤이가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요런것들이었어요
결론은 3월이 되어봐야 알겠네요 정말 ㅜ.ㅜ
큰아이 학교 보내는거라 엄마가 걱정이 많네요~ 막연하게 말여요
여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면서 3월을 기다리려구요^^
로여사는 문법방도 바쁜데 신입으로 글 열었구먼.
드뎌 아들녀석 데뷔~~ Max 환영.
예비초등/ Alice
로잘리아님 대문 감사합니다!
맥스는 사회성이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입학하면 아이들 사귀는 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저는 조금 걱정입니다.
앨리스는 뭐랄까 친구관계가 폭넓지 못하고 좀 편협해요.
좋아해서 어울리는 친구는 2~3명 정도랍니다.
그 부분은 애기적부터 그랬어요. 잘 고쳐지지 않는 앨리스의 성향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처음에 낯선 친구들에 둘러쌓여 기를 못 펼까 걱정이네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저도 운동을 하나 시켜볼까요? ^^
올려주신 책은 꼭 읽어봐야겠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앨리스는 지난 주에 국어문제집을 하나 샀어요.
초등학교의 교과서 경향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또 초등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저희 언니의 말로는
책을 많이 읽었다해도 문제푸는 것 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몇 페이지 풀려봤는데 좀 덤벙거리는 앨리스에게 차분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더라구요.
수학문제집도 하루에 한번 정도 풀고는 있어요. 연산을 하다가 방향을 틀었는데...
아무래도 연산을 충분히 공부하지 않아서 그 점이 걱정되긴 하네요.
연산공부를 하는데 추천하실 만한 교재 있으세요? ^^
앨리스가 주말에 지은 영어노래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

혼자서 눈이 빨개져서 슬픈 노래라며 부르기에 와~ 너무 좋은 노래다...
글로 남기는 건 어떠니? 했더니...모르는 스펠링 물어가며 적었어요. 많이 틀리고
좀 엉망이지만 나중에 커서 보면 추억이 되겠죠? ^^
예비초 나림재훈맘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집은 나림이가 첫째라서요. 제가 요즘 초등학교 가는데 긴장하고 있네요. 위에 오려주신 책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몇달전에 학교생활 동화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기억하려나 모르겠어요. 최근에는 화장실에서 큰일보고 뒷처리까지 하기를 시켰더니 잘 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은 나무랄데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 같아서요. 비염이 심해서 오늘도 버스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한의원으로 애들 데리고 가야해요. 언제나 나아질지 걱정이 되네요.
나림이는 본인이 자신이 있을때까지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을 안보이는 아이죠. 제가 급해서 물어보면 입을 꼭 다물어 버리죠. 어제는 왠일로 최근에 구입해서 즐겨보는 ORT4를 꺼내보더니 엄마 나 여기서 아는 단어 있다. 5단어 정도 되는데 한개만 빼고 읽더라구요. 잘한다고 칭찬 마구 날려주었네요. CD도 살살 틀고있어요. 입을 열었단게 저는 마냥 신기하네요. 제의 조급함때문에 애가 힘들까봐 제 마음을 계속 눌러보려구요. 쑥쑥맘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어디 누구에게 마음편히 상담할때도 없구요.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