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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표를 고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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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처비맘
  • |
  • 2013-01-18 14:56
답댓글

소통은 언어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세상보는 눈과 사고의 힘으로 된다......!!

 

끌다 밀다 걷다 뛰다.......

이정도면 괜찮지...하다

비교하고 좌절하고 의기소침해지고.....

 

5살부터 현재 11살까지

만으로도 어느새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한가지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린 탓인지

아이의 영어는 아직 많이 서툽니다.

 

홍박쌤의 베렌.....

워크싯도 힘들어하는 정도....^^;;

매일 잠깐씩의 집듣과 가끔의 무자막 영화감상으로

쫓아가기엔 영어가 그리 만만친 않은듯 합니다.

 

하지만 첫문장에 쓰신대로 소통의 힘은 언어만이 아니란데 힘줘 긍정해봅니다 하하하

게으르고 귀얇은 처비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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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20
네~세상과 잘~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고...행복하면 좋겠는데...그래도 공부랑 별개는 아니고...음...고민하다 보면 지혜가 생기리라 믿고 새해 힘차게 시작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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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18 00:51
답댓글
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부끄러워 지네요.
처음 쑥쑥에 왔을 떠는 뭔소리인 줄도 몰랐었는데 이젠 아이한테 욕심을 내고 비교하게 되면서 엄마 혼자 맘이 바쁘니 말이에요.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아이만 보고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어요.
우리 서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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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21
시작은 즐겁게 그리고 습관 들여주고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도록 하는것. 크게 이렇게 생각하는데 때로는 다된 밥을 들이밀다 못해 내가 꼭꼭 씹어 삼켜주고 싶어서 그게 문제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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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1-17 20:55
답댓글

저도 비교 안할려고 해도 우리 아이 또래 애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면 저 스스로 한탄하고

이런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이 되어서 아이을 잡고 ㅠㅠ 그런데  제가 꾸준히 해주지 못한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아이가 지금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수준이 높은 아이들은 그만큼 엄마들이 꾸준히 잘해주신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이 많이

반성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마음 비우고 저도 꾸준히 하다보면 아이에게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

우리 정말 서로 보듬어주고 이끌어주면서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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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23
수준 높은 아이들 엄마 몫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 아이 그릇도 있을테니, 그리고 제 아이 그릇이 크기랑 모양이 옆집아이랑 다르니 다 예쁘고 귀한 그릇이라 여기고 엄마도 자책 말자구요. 여기서 애 키우는거 고민하는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서로 위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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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1-17 11:46
답댓글
저는 초2, 초3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쑥쑥을 안지 꽤 된 거 같아요 처음엔 책 구입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고 열심히 들어왔어요
하지만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의 아이들 수준이 우리 아이랑 차이가 많이 나서 한동안 좌절했어요
그래도 한번씩 들어와서 정보들을 알아보곤 했지요

최근에 홍박샘이 진행하시는 거 따라하면서 매일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마음을 다잡았지요 '우리 아이 수준은 내가 가장 잘 아니까 자꾸 주눅들지 말고 하자'라구요...

여기 글 올린 거 아이들도 보게 해주면 힘이 나나봅니다
아이들 반응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글 쓰게 됩니다
다 같이 힘내서 우리 아이들 잘 키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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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25
저도 눈팅 7,8년 만에 홍박샘 BB랑 작년 듣기방으로 자의반 타의반(^^) 글도 남기게 되었어요. 쑥쑥하다 정말 정보가 필요하면 유료싸이트로 가볼까 했는데 여기가 점점 정이 가네요. 여기 정보도 갇당이 안되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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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 엄마
  • |
  • 2013-01-17 09:34
답댓글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큰애와 한살차이지만 너무나 유아틱한 성향으로 결국 세이펜을 쥐어주고야 말았습니다. 초3 올라갈 녀석이 요즘 유치원생도 안한다는 세이펜을 들고 너무나 재미있게 영어를 흥얼거리니 딱 6살때 큰애를 보는 듯 합니다. 유치한건 아는데도 액ㆍ 너무나 좋아하니 그러면서 영어를 너무나 재미있어하는 작은 애를 보니 억지로 시디만 듣게 하는게 잘못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일단은 자기의 흥미와 재미가 있어야 뭐가 되어도 될것 같네요. 마음을 조급히 가지면 우리 애같은 경우 학원에 당장 데려가겠죠? 그런데 좀 여유를 두는게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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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18
조급함이 몰아치면 아이 형편 전혀 생각하지 않고 토플 교재라도 들이밀고 싶어 질 때가 있어요. 그리고 나 제 정신 맞나 혼자 허허 웃지요. 학원 안보내도 학원에서 뭐하나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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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17 09:15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러고 있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쑥에 오면 참 많은것을 배우기도 하고 제 스스로 맘을 다시 고쳐먹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혼자서 했다면 전혀 자기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위안하며 지냈을텐데..

초심으로 돌아가자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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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18 17:11
목표란게 끝을 보고 가는 길이라기 보다 용수철처럼 초심의 제자리로 당기고 당기다 보면 나중에 돌아보았을때 그려지는 길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가끔씩 아이들 돌보는 데에도 초심찾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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