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언어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세상보는 눈과 사고의 힘으로 된다......!!
끌다 밀다 걷다 뛰다.......
이정도면 괜찮지...하다
비교하고 좌절하고 의기소침해지고.....
5살부터 현재 11살까지
만으로도 어느새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한가지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린 탓인지
아이의 영어는 아직 많이 서툽니다.
홍박쌤의 베렌.....
워크싯도 힘들어하는 정도....^^;;
매일 잠깐씩의 집듣과 가끔의 무자막 영화감상으로
쫓아가기엔 영어가 그리 만만친 않은듯 합니다.
하지만 첫문장에 쓰신대로 소통의 힘은 언어만이 아니란데 힘줘 긍정해봅니다 하하하
게으르고 귀얇은 처비맘^0^
저도 비교 안할려고 해도 우리 아이 또래 애들의 월등한 실력을 보면 저 스스로 한탄하고
이런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이 되어서 아이을 잡고 ㅠㅠ 그런데 제가 꾸준히 해주지 못한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아이가 지금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수준이 높은 아이들은 그만큼 엄마들이 꾸준히 잘해주신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이 많이
반성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마음 비우고 저도 꾸준히 하다보면 아이에게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
우리 정말 서로 보듬어주고 이끌어주면서 열심히 해봐요~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러고 있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쑥에 오면 참 많은것을 배우기도 하고 제 스스로 맘을 다시 고쳐먹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혼자서 했다면 전혀 자기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위안하며 지냈을텐데..
초심으로 돌아가자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