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현재 9박10일 캠프중입니다. 초3 여자아이구요.
캠프가 믿을만한 곳이면 걱정하지 마시구요. 안전이 미심쩍은 곳이면 아예 보내지 마세요.
울 아이 캠프는 구청과 대학이 같이 하는 곳이고 벌써 6-7년째 매년 여름 겨울로 열리는데다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저는 안심하고 보냈습니다.
매일 전화통화 가능해서 아이는 매일 있었던 일을 조잘조잘 얘기한답니다.
같은 숙소 친구들과 벌써 완전 친한 친구가 되었구요, 클래스에 있는 언니오빠들도 잘 대해줘서 너무 재밌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에도 간다고 난리예요.
안전만 확보된다면 아이는 걱정없이 생활할거예요^^
저희 남편 회사는 여름 방학마다 자녀들을 위한 캠프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체험과 아빠 회사에 대한 자긍심 뭐 이런거 심어주는 것 같아요... 저는 1학년때 부터 참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 아이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내년에도 또 갈거라구 하구요... 저는 아이가 가고 싶어하면 보내도 좋다구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잘 하더라구요...
첨 보는 아이들과도 잘 사귀구.... 걱정하지 마세요...
울 딸은 예비초4인데
학교캠프말고는 개인적으로 가는 캠프는 저도 아직 보내보지 않은터라.. 도움은 드리지 못할것 같지만..
믿음직한 곳으로 잘 알아보셔야 할것 같고요..
믿음직한 곳으로 선택하신거면.. 괜찮타고 생각하세요..
자꾸 불안한 마음 생기시면.. 계속~ 또 계속 신경쓰이잖아요.. 점점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시면.. 아직.. 보내지마시고.. 조금 커서.. 보내시고요..
맞아요.. 아이들은.. 특히 여자아이들은.. 눈앞에 없으면 불안증이 생겨요.. 저도 좀 심하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