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아이 영어에 조금 조바심을 냈었습니다
영유 1년 반 다니고 연계학원에 반년 총 2년 학원에 다니며 집에서는 엄마랑 책읽기를 병행했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하는 수업이 문법에 수능처럼 독해력문제 푸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끊고
그때 박사님의 ICR를 알게 되어 따라하며 책읽기를 했었지요
아이는 그저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 아이여서 잘 따라와 주었어요
그게 문제였던것 같아요
책읽기를 즐기지 못하고 그저 하루에 해야할 일이니 그냥그냥 하는 것 같아요
이곳에 첫번째 답변을 보고 또 박사님의 강연을 다시 생각하고나니
저의 고민이 좀 해결이 된 것 같아요
이제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너무 엄마 마음대로 밀어 붙인 것 같아요
집중듣기 따라말하기 혼자읽기 학습서 까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 것 같다는.....
먼저 목표를 정하고 그 한 가지에 집중을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지금은 책을 즐기며 읽고 몰입하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먼저라는...
그래서 무슨 책을 읽힐까라는 고민은 그만하고 어떻게 하면 몰입을 하게 할까 라는 고민을 해야겠어요
많은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에게는 제일 와 닿았어요
무엇을 얼마만큼 하느냐보다는 몰입을 경험하게하라
정말 귀한 말씀들을 잘 듣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비싼 요약집 잘읽고 갑니다.^^
아마 엄마표로 하는 경우, 제일 많은 질문일 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예들을
콕콕 쪽집게 강의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쏙쏙 들어오네요!
이번 주 숙제하면서 교재를 다시 찬찬히 보는데,,, 어찌 정리할 게 많은지
강연회 내용도 TESOL과 연결되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을 텐데
못가뵈서 아쉬운데...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
박사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었던 저한텐 넘 좋은 정보에요~
스크랩도 해두고 다이어리에 메모도 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렇게 질문에 친절하게 답도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전 어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넘 푹~~~ 빠져버렸네요.
테솔 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박사님의 오프강연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저도 시각화 참 좋아하는데,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피피티 만드시는데도 얼마나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셨을지가 다 느껴졌습니다.
지난주에 작은 스케줄러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나연이 영어와 관련된 것을 적으려구요.
테솔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목표를 어떻게 잡느냐가 참 중요한 것임을 새삼 요즘 느낍니다.
나중에도 서울에서 박사님 강연 잡히면 어김없이 달려가겠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박사님 ^^
항상 강연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 전.. 이렇게라도 접하게되니 횡재한 기분여요 ㅎㅎㅎ
박사님 강연 다녀가신 분들 넘 부럽습니다.! ^^
이렇게 친절히 후기 질문까지 챙겨주시는 박사님은 역쉬~~ 베테랑이십니다.!! d^^b
전날에도 일이 있어 늦게 들어온지라 어제 갈까 말까 밤까지 많이 망설였는데
아침에 남편이 다녀오라고 지원해줘서 홍박사님 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가기를 참 잘 한것 같고 2-3년 전에 강남에서 했던 박사님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 때보다 더 우아해지시고 예뻐지신 듯~~살이 좀 빠지신건가?...ㅎㅎ
필기만 수첩 3장 빼곡히 했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석쇠~~^^
아이들의 뇌는 성장 단계에 따라 독서로 인한 배경 지식이 쌓여 뇌의 그물망(석쇠)이 촘촘해져야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부모들이 아무리 서둘러서 선행 학습을 시켜봤자 아이의 그물망이 그 수준에 맞게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빠져나가 버린다는 것이죠...
엄마 욕심으로 무리하게 아이들에게 많은 양의 선행 학습을 시키는 것은 역시 가장 지양해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알지만 쉽지 않죠~~ 잉?
무엇보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평온함과 목표 의식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작심 3일도 지속되기만 하면 분명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
완전히 그만두지만 말고 안되면 또 하고 안되면 또 하고...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학습 방법들은 나중에 세미나에서 들으시면 될 듯해요.
일단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올려봤어요.
다시 자세히 복습하고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오늘 날씨 무지 추운 것 같은데 모두 독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헉 득템
이런 자세한 설명을 강연회가 아닌 사이트에서 만날수 있어 쑥쑥은 너무 좋습니다
근데 이렇게 아낌없이 방출하시면 강연회에 엄마들이 안올듯 ㅋㅋ
박사님 강연에 한번 가는게 소원인데 여의치 못해서 못가고 있습니다.
저렇게 질문을 하면 명쾌한 답을 주시니 정말 다녀오신 분들 너무 부럽사옵니다.
가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조금이나마 힌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둘째랑 셋째가 자기와 수준이 안맞는 dvd를 누나랑 같이 보거든요.
재미가 있으니 같이 보겠지....하면서 내버려두었거든요.
자기들이 보기 싫으면 자리를 뜨더라구요.
같이 보면서 공감하고 대화를 나누면 dvd를 보는 효과가 더 커진다고 믿습니다.
강연하시고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꼼꼼히 질문과 답변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가고싶어도 못가신분들께는 정말 보석같은 글입니다.
저도 다녀오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내용들이 있네요.
초등 1학년 되는 둘째아이 큰아이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했는데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에요
오늘이 그 강의날이었군요.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방학하여 집에서 뒹굴거리는 두 어린 아이들을 두고 혼자 서울 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아~~
갔으면 참 좋을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다녀오신 맘님들 후기글 올라오나~기다려봐야겠습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는 박사님이심니다.
항상 고민에 고민을 더하던 의문점 들이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ㅏ^^
감사합니다^^
박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백하자면 저도 쑥쑥에 드나든지 일년이 넘었는데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
지금 하고 있는 베렌스테인베어는 저희 아이가 하긴 어려워하고 다음 번 진행예정 중인 책이 아써어드벤쳐 맞나요? 아써 하게 되면 진짜 진짜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저도 저희 아들도 딸도 아써 광팬이거든요.
오늘 좋은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주의에 엄마표로 영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웠거든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의 질문과 답변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홍박샘님 강연 듣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사님...오늘 강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막연하게 이 길이 맞나..싶었는데....맞구나...확신도 얻고...또 제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도 알아서..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희미하게나마(^^;;;) 길을 찾은것 같아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저를 기다리면서...아주 쉬운 영어책들을 골라서 열심히 읽었다 했을때도...오늘은 기쁜맘(?)으로 칭찬도 듬뿍해주었답니다..앞으로 가는 길에 박사님의 말씀들을 꼭꼭 되새기며...즐겁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강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박사님..추가로 소심한 질문이요~
너무 궁금했는데...이것도 질문이라고??? 라는 생각이 내내 괴롭혀서..차마 못하고..ㅠ.ㅠ
강연중 Level 2.5 ~3 정도를 꾸준히 오래 지속하라 말씀하셨는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대체 모르겠어서요~ magic tree house정도의 챕터북을 말씀하신건가요?
예시를 그 책으로 드셨길래 ^^;;;;
부끄러운 질문이지만...그래도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