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두달 뒤에 있을 이사땜에 신경쓰느라 숙제 제출이 늦었네요..
이제까지는 아이 혼자 하게 내버려 두었었는데, 틀린 것, 고쳐야 할 것들을 별로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아서
요번 수요일 워크시트는 함께 해 보았습니다.
먼저 첫번째 워크시트 보여주기 전에 제가 워크시트에 나온 질문을 하고 메리가 답을 해보도록 했어요.
영어로 질문을 하되, 아이가 영어로 답하기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말로 설명하도록 했네요.
그리도 다시 그 말을 영어로 바꿔서 말해보라고 하니 좀 수월하더라구요.
영어 대답을 워크시트 질문 바로 아래에 적어 놓고, 아래 보기에 있던 답과 비교해 보니 아이가 질문에 대답하는 스타일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뒷장에서 다시 질문 만든 걸 보니 주로 What~, Why~를 이용한 질문을 만들었고, 본래 질문How~를 이용한 질문은 하나도 없었어요.
쓰지 않는다는 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아이가 표현한 부분과 다른 곳을 단어를 바꿔서 몇번 연습했어요.
이렇게 진행하고 보니 워크시트 다를 봐주진 않았어도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어요.
매번 이렇게 같이 진행하면 좋을텐데, 엄마의 꾸준함이 부족하네요.^^;;

늦은 후기입니다
혼자 문장 완성하는게 제일 잼있대여
본문에서 찾는 걸 더 힘들어합니다
지금 친정에서 일주일째인데요
유라가 웟싯하는 모습을 보시던 친정아빠가
문법을 아냐고 물어보시면서 문장을 쓴다고 신기해 하시면서 한마디 하시네요
"유라덕에 미국가게 생겼다"
저희 친정아빠는 유라가 하버드대학에 간다고 믿고 계셔서 ...
ㅋㅋㅋ요즘 애들 영어 이정도 다해요 말씀드려도 손녀가 제일 잘한다 하십니다
웍싯은 남편이 가게에서 내려받았을거구
어제 첨 해본 사진올리기 한번 해볼까요 ㅋㅋ
숙제한거 보구 너 여긴 왜안했어??? 하니
아니 그건 예스면 여기로 가서 하고 노면 이쪽에다....... 어 그래...
무식한 이에미 어찌하오리까

박사님..
BB 작업에... 각종 수업... 강연에... 그 외 일련의 많은 일감들에 묻혀 사실텐데..
모두 대한민국 아이들을 사랑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워크시트 이렇게 공짜로 써도 되나??? 하면서 쓰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오늘 웍식도 흥미로울것 같아요.
항상 재밌는 웍식 만드신다고 고민 많이 하셨을 텐데 매번 감사드려요.
우리 혀니 장래희망이 작가인데...^^
오늘 웍싯 재미있게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수욜 워크싯입니다 지금 신입교사 연수 왔는데 유아에 대한 이해 주제로 쑥쑥닷컴에서 은주리쌤 오셨네요 깜짝이야!!!! ㅋㅋ 너무 재미있는 수업이네요 ^_^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히 받아갑니다. 그냥 첨삭없이 쓰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글 많이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방학이라 열심히 하자 했는데.. 방학이라 더 풀어지네요...
마음 다잡아 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 작가가 된다면 무척 신나하겠어요.
오늘 워크싯도 재밌게 진행해볼게요~~^^
이틀을 꼬박 아팠던 제니.
아직 완전히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젯밤 부랴부랴 수요일 워크싯 진행했네요.
3p,4p가 제가 보이엔 어려운 것 같은데 틀리거나 말거나 재밌게 쓰네요 ㅎㅎ
2p는 지난번처럼 한문장씩 외우고 쓰고 하니 훨씬 쉬워합니다.

1, 2학년 아이표방 글 쓰고 잽싸게 놀러갈라 했다가 BB를 깜빡할 뻔 했어요. 어휴~
제니한테 구박 단단히 맞을 뻔 했어요.




놀러가는 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둘이 또 붙어서 뒹굴다 싸우다 징징거리다 낄낄거리네요.
에휴~ 언제까지 이 꼴을 견뎌야 하나요?
오늘 다른 맘님들 댓글 못달아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리조트로 고고씽~
소중한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 ^^
오늘 워크싯 정말 흥미로워요.
앨리스가 무척 즐거워 할 것 같아요^^
앨리스 수요일 워크싯과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은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찍어달라고...그리고 올려달라고 해서 ㅎㅎ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감사해요..^^
이번 책 내용 울딸램들셋이서 싸우느라 쓸게 많을꺼에요..공감도 팍~~가구요...ㅎㅎ
일기장에 우리말로 라도 쓰라 하면 열변을 토하겠네요.. ^^;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맏언니로서 동생들과 관계에서 쌓인게 있어 보이더라구요. 지난번 워크시트지에 자기 이야기를 쓰는 란에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동생때문에 속상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은 그래도 잘 지낸다고 억지로 마무리하는 것 같았어요. 맏이로서 특혜도 있지만 고충도 있겠지요. 모두 화이팅!
박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전 아이들과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방학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어요.
소심해서인지 완벽주의여서인지 방학전은 계획세우느라, 지금은 계획대로 실천하느라, 중반엔 불현듯 학교숙제가 걱정이 되네요..ㅠㅠ 맘껏 놀지도 못하고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암튼 낼은 실컷 놀려구요. 쌓인 스트레스 풀고 오겠습니다. 요아래에 강연다녀오시고난 후에 올려주신 글 몇번이고 읽고 되내이고 있답니다. 항상 초심이 중요해요. 왜이리 그걸 까먹는지..아래글은 딸과 아들땜에 고민중이었던것이 명확히 해결되었답니다.^^
울 아들 시키면 잘 할것 같은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 .. 요즘 방학이라 왠종이 붙어서 저러고들 있네요 ㅋㅋㅋ
쓰고 싶은글을 마음대로 써대려 갈수 있다는건 참 고마운 일이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울 집은 좀 더 기다려야 겠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이번책 공감된다하는 울딸^^ 근데 bb에 나오는 엄마는 공감안된다하네요ㅋ 야단을 안치고 자상하게 들어주다나요? 반성합니다 ㅎㅎ 근데 아궁..어쩌지요ㅜ지금 서울 가는길이라 오늘 웍싯은 못받을 것같아요ㅜ 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복받으실꺼예여♥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