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하게 대처...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도 몇일전 뻔히 옆에서 보고 있는데도 그냥 거짓말을 하길래 넘 화가 나서 막 막 막 했거든요.
그게 다 평소에 제가 너무 잡으니 그렇다는것을 알면서도 막 그러고 나면 후회가 되니... 좋은 자료,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박사님. 이렇게 잼나고 쉬운 사진올리는 걸 왜 이제야 배워 써먹고 있나 후회많은 에미입니다. ㅎㅎ

아이의 거짓말은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았을 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메리 1학년때 큰 거짓말은 아니였니만 뻔히 보이는 거짓말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네요.
그런데 그것이 다 제가 원인이었지요. 너그러운 엄마였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추궁하는 엄마였으니..^^;
2학년 들어선 사이가 그나마 좋아져서 그런 일이 거의 없었답니다.
박사님 말씀에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뜨끔했네요.^^;
다음에 그런 일이 있을때는 좀 의연히 대처하겠습니다.
영작으로 긴 글을 쓴 적이 거의 없는 아이였는데, 박사님 덕분에 짜쯩내지 않고 이야기를 썼어요.
제가 임의로 시킨 것이였다면 아마 하지 않으려 했을테지요.
영어일기 좀 써보게 하려 했다가 항상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 엄마가 되는 것 같아서 얘기도 못하고 있었어요.
평소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이번에 쓴 글을 보고 쓰기에 더 흥미를 보이게 하려고 오버해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그림을 꼭 그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간단히 배경정도 그릴 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그리고 앉았더라구요.
처음엔 워크시트만 가져오길래 그림도 보자 했다가 조그맣게 가득 채운 그림을 보고 헉 놀랐네요.
너무 그림에만 빠지는 것 같아서 '메리는 그림도 좋아하고 글도 잘 적으니까 동화작가되면 정말 잘 하겠다~'(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한 의도된 칭찬^^;;)라고 말해줬습니다.
여하튼 이번 워크시트 덕에 아이가 영어로 글쓰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제가 기분이 좋네요.
다른 친구들의 글을 보니 대화체가 많아 생동감이 있는데, 메리 글은 서술식으로 되어 있어요.
각각 아이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Sally와 Ann이 한 팀이 되어 best garden contest 준비를 하느라 Jimmy와 놀아주지 않자,
Jimmy가 Sally와 Ann이 가꾼 정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게 돼요.
화가 난 Sally와 Ann은 Jimmy에게 정원을 원래대로 해 놓으라고 하고,
Jimmy는 정원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집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Jimmy는 정원 가꾸는 일이 재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Sally와 Ann에게 사과한 후 그녀들을 도와서 정원을 원래대로 꾸며놓게 되지요.
결국, 그들의 정원은 트로피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으로 우승하게 됩니다.
그림 제일 위에서 왼쪽은 마을 지도, 그 아래는 등장인물, 그 아래는 그들이 가꾼 정원이구요,
그림 제일 위 오른쪽은 Ann's decorating kit (Ann이 그리기, 꾸미기, 보석.악세서리 모으는 걸 좋아한다네요, 아마 메리 자신의 모습을 그린거 같아요),
그 아래는 Sally's plant kit (Sally는정원 가꾸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 아래는 트로피 탄 모습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스토리네요.^^;


월욜 웍싯입니다.
마크는 창작해서 썼다하고 크리스는 읽어보니 살짝 책 내용과 비스무리 하게 썼네요..시트지 하면서 두 녀석다 한 말ㅇ이 폭풍같은 싸움은 하지만 누구나 곧 화해하게 된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제대로 된 교육이 저절로 들어가네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생각도 하게 되고... 내용이 좋은 웍싯 감사합니다.
맞아요.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한 번 머리에 새겨야겠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굉장히 단호하게...규칙을 중시하며 키웠더니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그렇게 대하더라구요. 아직은 어리지만 좀더 커 가면서 그렇게 지적하는 친구는 싫어한다더라구요.
저부터 달라져야 저희 아이도 달라지겠죠?
제니는 지난주 아파서 워크싯도 대충대충...
오늘 올라온 다른 아이들 숙제와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ㅜㅜ
제니도 가득가득 쓸 수 있는 그 날이 오겠죠.

초3 혀니



인생 선배님께서 이렇게 저희를 이끌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도 엄청난 폭력이 될 수 있는 건데 한번씩 잊어버립니다..
의연히 대처하라..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글 쓰는 내용은 혀니가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했어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라고 니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라고 했더니..
재미있게 했나봐요...
자리가 조금 모자라서 뒤에 조금 더 했어요...
마지막 무지개는 화해, 평화를 상징한다네요^^
내일 아침에 여행 가서 모레 밤에 옵니다.
오늘 BB는 오늘 저녁에 하고 다녀와서 수요일 밤에 올릴께요^^
잘 다녀오겠습니당...^^
넘 감사하게 깊이 새기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초1 유라
일주일 넘게 친정에 있다 집에 왔더니
청소를 했다고는 하나..
깨끗한데..왜 이리 홀아비 냄새가 나는지..
하루 종일 냄새 제거,, 빨래..다림질,,화장실 청소,,
헥헥거리다..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비교적 문장 쓰기는 쉽다고 말하는데
원인과 결과 마지막은 혼자 생각해내기 힘들어 해서 빈칸입니다

그림그리기가 나와서 홍박샘 넘 좋다고 합니다
이페이지에서는
유라는 제3의 인물로 fairy를 넣었는데여
둘이 싸우다 지미때문에 다친 샐리가 혹이 나서
그날밤 지미 꿈에 fairy가 나와 충고해주는 내용으로 적었으나...

스토리 만드는 부분은 문장 전체 적기가 힘들다해서 만화식으로 했습니다
근데 컷트를 미리 4개로 넣어서..
그냥 fairy를 뺀다고합니다
아주 쿨한 학생입니다

혹이난 샐리머리에 별이 왔다갔다합니다
영어문장도 이렇게 세밀하게 적었으면 하는데...
엄마 욕심이겠죠..
bb몇개 안남아서.......너무 서운합니다
월수금... 매주 정신차리게 해준 bb인데..
전 이래서 bb 시리즈가 좋아요.
배울거리가 많은 이야기에, 홍박샘님이 툭 던져주시는 생각할 거리들..
매번 감사드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 한말씀까지...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받아갑니다.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이를 키우신 선배들의 얘기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요즘 알겠더라구요....
박사님! 워크시트 타이틀이 잘못되었네요.
지난 주 제목이여요.
의연하게 대처하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의연하게 대처해야하는데 그놈의 버럭질을 매일하고삽니다...ㅜㅜ 아이가 상처를 받을꺼라는거 알면서도 순간 화에 못참고 마이죠...ㅠㅠ
가슴에 남은 상처는 30년 간다는데 더더더 참을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가겠습니다...^^
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풋방에서도 좋은글 보고왔는데.. 여기도 박사님께서 좋은조언을 해주셨군요 ^^
아이린 BB꾸준히 하면서 내가 어찌 해줄 실력안되고.. 가끔 모르는 어휘 같이 찾아봐준게 전부입니다.
근데 역쉬 꾸준히 하니 이야기를 써내려가네요~~ ^^ 비록 문법 스펠오류많지만 이건 대단한 발전입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이렇게 한페이지를 가득채운적은 처음이나까요!! ^^
박사님께서 지난주에 금욜에 꼬마작가들 작품 보고싶다셨쟎아요..
아이린 그 글에 확~~꽂혀서는 ㅋㅋㅋ
와~~ 꼬마작가래요.. 내꿈이 작가인데... 잘 써봐야징~~ 하면서 썼거든요 ^^
더군다나 박사님 웍싯이 넘 훌륭하셔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것이 한결 수월했었던것같아요 ^^
명품웍싯은 매주 감탄합니다!! ^^
요즘 저 정말 중증인가봐요 ^^;;;;;;;; 둘째한테 놀래고 첫째한테 놀래고 ㅋㅋㅋㅋㅋ
가끔 요런맛도 있어야 엄마표 할맛나죠잉~ ^^;; ㅎㅎㅎ
많은 오류에도 불구하고 제눈엔 넘 훌륭한 이야기라는 점~~~ ^^ 앞으로도 쭈욱 BB 홧팅임돠 ! ^^
울딸 자기 이야기 꼭 올려야한데서~~ 꼬마작가 아이린 글 올립니다. ㅎㅎㅎ^^;;


애 잡는 엄마, 고함치는 엄마, 나쁜 엄마 컨테스트 있다면 거의 대상감인 엄마입니다. ㅜㅜ
제니 잡은 얘기는 소설책으로도 한 권 쓸 정도입니다.
3, 4학년 때 집안에 곡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저는 변한건 없는데 아이가 성장하고 조금씩 나아지니 나중에 엄마인 제가 변했어요.
요즘은 소리 안지르고 대화하는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가 제 눈에 조금만 벗어나도 다시 나쁜 엄마로 돌아갈 것 같아서 조심에 조심을 합니다.
애 키우는게 엄마 도 닦는 일이라는 걸 애 낳고 알았어요.
참 모자란 엄마입니다.






제니가 평~생 영작한 것 중에 제일 긴 거에요.
내용은 어디 내놓고 자랑할 만한 건 아니라서 잘 안보이게 스캔했습니다. ㅜㅜ
제니가 지난 주부터 자꾸 저에게 물어봅니다.
이 워크시트는 누가 만드냐고요~
홍박샘님이 만든다고 하니, 그럼 이걸 혼자 다 만드시냐고 또 물어요.
아마 혼자서 다 만드실 걸~ 그랬더니 혼자서 고개를 끄덕끄덕...
왜 자꾸 물어보냐고 하니
워크시트 하라는대로 했더니 영작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이제는 쓸 내용(CONTENTS)이 중요하게 느껴질 정도로 별로 부담이 없답니다.
제니가 영작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쓰고 싶은 욕심은 있어서 다른 맘들이 추천해주신 방법을 안 해본게 없어요.
책도 외워보고, 따라 써보기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쉬운 롸이팅 학습서도 여러 권 해보고...
그런데도 한 줄 써보라고 하면 골머리를 앓고 제대로 써내지 못해서 저한테 벼락도 많이 맞았어요. ㅜㅜ
책을 백 권은 외우는 애에요.
동화책 좋아해서 동화책 외우기를 힘들이지 않고 잘 해요.
그런 애가 초4때 쓴 문장이 "I am read book." 이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창피해서 지금도 쓸까말까 고민했답니다. ㅜㅜ
한 문장 안에 총체적 난국이 다 보이시죠?
진짜 저 멘붕해서 욕이란 욕은 자동으로 다 쏟아져 나오고, 이런 애를 학원으로 보낼 수도 없고...
그래서 BB는 꿈도 못꾸고 an I can read를 몰래 따라할까~
그러다가 5학년이란 늙은 나이에 재미로만 영어를 할 수 없다는 절박감에
BB 안하겠다는 애를 앉혀놓고 너 학원가서 동생들이랑 수업받을래~ 아님 엄마랑 기냥 이거 할래~
시작은 해놓고 힘들다고 g랄 하는 애 중간에 두 번 머리 씨게 쥐어박고 겨우겨우 계속 갔습니다.
근데 이제 마지막 세트 진행한다고 하니 이제는 아쉽다고 징징~
제니가 하는 말이 자기를 이렇게 만든 홍박샘님이 용하답니다.
(엄마랑 하는 말이라 버릇 없어도 봐주세요. 제니의 심정이 어떤지 확 와 닿으시라고...)
자기처럼 영어로 쓰기 힘든 아이를 이렇게 만든 비법을 가진 사람은 홍박샘님 밖에 없으신 것 같답니다.
그 많은 롸이팅 학습서 만든 사람들은 다 엉터리라는 소리까지 하네요.
제니가 홍박샘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여행갔다와서 엄마는 이틀을 정신없이 잠만 잤는데 제니는 토요일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두 시간 놀다 오고, 저녁 먹고 워크시트까지 다 해냈어요.
어제는 동생 생일이라고 하루종일 놀아주고 밀린 수학문제집과 문법공부까지 다 마쳤답니다.
지금 학교에서 방학동안 무료로 하는 영어수업 들으러 갔어요.
네시간짜리 2주간 하는데 재미있게 잘 다닙니다.
집에 와서 수학에 문법에 또 영어책 읽기, 한글책 읽기, 학교 숙제에 눈코 뜰새 없는 방학을 보내지만
예전처럼 놀기만 하겠다고 난리치는 모습은 안 보여요.
늦게 자라지만 멈춰있지는 않았어요.
이 내공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샌가 쑥쑥 자라있겠죠?

비 내리는 오전입니다. 날씨가 그다지 춥지는 않은가봅니다. 아이를 야단칠때 좀더 부드럽지만 강한 어투로 해야 하는데 짜증을 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진이 하나만 올라가서 홀수면만 올립니다. 양면 출력이라...

가끔 아이를 야단칠때 헷갈릴때가 있는데
제가 그걸 봐줄만한 여력이 안되어 화가 나서 혼을 내는 것인지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차근차근 수순을 밟아 나가는 것인지..
훌륭한 부모가 되려면 정말 성인군자 비스무리하게 되어야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아이를 기르면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깨닫게 됩니다.
큰아이는 사춘기 시작 막둥이는 자아에 이제막 눈을 뜬 못말리는 네살
그덕에 이제껏 제일 까다롭게 키우던 둘째가 제일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히 받아서 열공하겠습니다.^^
박사님 글을 읽으면서 젊은 엄마^^ 아직 어린 엄마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새겨듣고 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이 써 주신 댓글로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아서 읽고 갑니다. CD 많이 듣고 하루에 10분이라도 즐겁게 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거짓말했다고 애를 잡았드랬어요. 의연하게 대처하자 하면서도 막상 닥치면 그게 잘 안되지요^^ 그래도 박사님도 그랬다고 하시니 왠지 위로가...ㅋㅋㅋ
의연하게 대처하기....에휴~ 맘은 그렇게 먹었다가도..별일아닌 것에...엄청 큰일이라도 날것처럼...호들갑떠는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기준을 갖되 너그러히 대하는 것, 부모 역할이 도닦는 길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저도 아이가 잘못을 하면 정말 심하게 혼을 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고치자고 다짐을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를 쥐잡 듯이 잡고 나면 저도 허탈해지고 미안해지고 마음 아프고...
저도 부모교육 좀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오늘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저의 기분에 아이들이 더 혼나고 덜 혼나고...ㅡ.ㅡ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존중받는 부모가 되도로 노력해야겠어요.
Alice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이야기를 쓰는 부분은 앨리스가 재미있게 써내려갔어요.
제가 좀 참견하려고 하니까 ' 제 글이니까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세요!' 합니다. 흑 ㅡ.ㅡ;
속으로 ' 저거 고쳐주고 싶은데...아이고...엄청 많이도 틀렸는데...' 했지만 꾹 참았네요.
전 정말 너무 참견을 많이 하는 엄마인가봐요.
앨리스에게 자율권을 많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래도 저렇게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는데 스트레스를 안받고 즐겁게 하니 자랑스럽더라구요^^*
정말 꾸준히라는 것이 무척 힘들다는 것을 최근 들어 더더욱 깨닫게 됩니다.
제가 하는 공부들이 있어서
아침 일찍 밖에 나가고 밖에서는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가면 꼭 다운을 받아야지
하다가도 집에 귀가하자마자 아이들 챙겨주다 보면
어느새 7시...
자주 까맣게 잊어버리고 놓치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b.b를 하던 큰 아이도 검정고시가 얼마남지 않아 급하게 수학 학원에서 반나절 보내고
집에서 와선 다른 과목들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 하고
아이가 빨리빨리 제 할일 하는 아이가 아닌지라
b.b를 들이밀려다가도 안쓰러워 미루고 있네요...
지난 BB 워크시트지에 한 페이지 글을 쓰는 란을 내어주셨죠?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한페이지를 편안하게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덕분입니다.
원래 읽은 책 제목 베껴적는 것도 싫어했었거든요. 철자법 책하지 말래서 칭찬만 했습니다. 그 말씀 안하셨으면 전 빨간펜 찾으러 갔을거에요. 하하 .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비가 추적추적오네요..어젠 그 유명한 화천산천어축제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처럼 사람많아 머리가 아프더이다. 그래도 제가 산천어를 3마리나 잡았다는..^^
이맛에 낚시를 다니나봅니다..ㅎㅎ
강원도는 지나는 길에 마을마다 작은 겨울축제 많이 하네요.
지나는 길에 들러 한적하게 기다리지 않고 노는게 더 기억에 남네요.
얼음설매 타는 아이들에게 난 어렸을적 아버지가 다 만들어주신거라고 했더니 부러운 눈초리..ㅎ
그렇게 뛰놀며 자랐죠~ 방학가기전에 또한번 징하게 놀아야겠어요.
우선 오늘은 공부와 숙제모드~
박사님 덕분에 제 아이와 아이친구들 조카들까지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남은 겨울 행복하게 보내소서~^^
ICR 진행 중이라 BB에 도전할 날을 기다리며
감사히 내려받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여~
감사합니다..저도 다운만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cr끝내고 할려고 열심히 다운받고있어요....
책을 읽기는 해도 받아 쓰기를 너무 못해서 속상한 어제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즐겁고 신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