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 3/ 티에나
쑥쑥에 들어와서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방금도 반 엄마들 만나 청소하고 차 마시고 들어왔는데 학원에 대한 입장차이를 심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시키지 않았던 한 엄마가 그러더군요.
3학년때는 학원에 적응시켜야 한다고 말이에요.
제가 엄마표 애기를 했지만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아이의 사회성을 생각해서라도 꼭 학원을 보내야 한다더군요.
저는 티에나가 영어를 뛰어나게 잘하지 않고, 다방면에서 제 눈에 부족해 보였던게 오히려 저를 발전시킨거 같아요. 책도 많이 읽고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도움글도 많이 보고 저한테 직접 실험도 하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위에 추천해주신 책은 아직 못 읽었고, 한글번역본으로 "느끼는대로"를 읽었는데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좋은 책이었어요. 위의 책도 꼭 한 번 읽어보고싶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어서 감사해요.
예비초 3 / 리나
마음에 와 닿는 책 정말 잘 봤어요~
아직 못 본 책이었는데 우리 리나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지난번 인사만 하구 우물쭈물~
댓글 다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네요^^ 원래 이런 성격아닌데...
쑥쑥에는 워낙 고수님들이 많아서 그런지..자신감 결여~ㅋㅋ
울 리나는 오전엔 수학복습과 예습을 하구있구요..논술교재조금씩~
오후엔 영어공부~ 나머지 시간엔 좋아하는 한글책들보구
동생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같이 진짜루 잘 놀아요..
간만에 대림미술관에서 하는 스와로브스키 전시회에 다녀왔네요...
눈부신 보석들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감탄사만 연발하다 왔네요..ㅋㅋ
어느덧 담주 월욜이 개학이에요.....숙제가 없어서 널널하지만...그래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죠...
자주방 식구들~ 홧팅!!
예비초3 조이
주디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전 한글판으로 봤던 책이에요. 제목이 <느끼는대로>였나...
저도 이 작가 책들 너무 좋아요.
그림도 아기자기하면서 글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책이죠.ㅎ
저는 이사하고 집정리도 거의 끝나가요.ㅎ(신발장만 정리하면 거의 다 한 것 같아요.ㅋㅋ)
이제 이사온 집과도 조금은 익숙해졌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적응을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빨리 날씨가 따뜻해지면 좋겠대요.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서요.ㅎ
어제는 눈이 오다가 나중에는 비로 바뀌어서 오더니
오늘 아침에 애들 어린이집 차 기다리려고 나갔더니 길이 완전 얼음판이 되었더라구요.@@
밖에 나갈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자주방님들 모두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예비초3 워니
제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은...정말 잊을수 없는 분이었어요~
그냥 지금도 그 선생님을 생각하면 맘이 따뜻해지고..
그 이후로...제가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엄청 생각을 많이 했었던...(현실과는 다르지만...ㅎ)
정말..아이 인생에...딱 한분만 계셔도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행히 지금까지의 선생님들께선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아이와도 잘 맞고...아이도 좋아하고..앞으로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어제는 일기쓰면서...올 겨울방학은 정말 한 일이 없다며...ㅎㅎ
워낙 겨울에 집안 행사가 많다보니...주말마다...어른들 행사 쫓아다니느라...ㅋㅋ
담주면 개학인데... 이번주도 집안행사때문에...^^;;;
눈썰매장 한번 못가보고...개학하게 되었네요~ 이런~~^^;;;
예비 초4 크리스&제이슨
아이고 어쩜 좋아요.. 책이 너무 이뻐요.. 내용도 감동적이고, 짧고 쉽기까지..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올해는 두아이 다 (엄마로서) 참 감사한 선생님을 만났었는데, 4학년은 어떨지.. 문득 걱정이 되네요. ^^
저희는 오늘 아이 둘 데리고 안과 다녀왔어요.
간단히 시력체크하고, 진료받고, 눈에 약 넣어 진성검사 한번 더 하구요.. 그랬더니 반나절이 훌쩍 지나갔네요.
큰 아이 크리스는 좌우 둘다 많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할거 같구요,
둘째 제이슨은, 좌 1.0, 우 0.2.. 시력차이가 많이 나서 안경을 쓰는걸 권하진 않더라구요.
하려면 드림렌즈를 해야하는데 금액도 제법 하고, 관리도 걱정이고...
아이가 드림렌즈 하시는 분,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ㅠㅠ
저희는 지난주 드디어, 대망의 매직트리 하우스 집중듣기 시작했어요. '읽기' 아니고 '듣기'입니다.ㅋㅋ
엄마표 시작할 때, 매직트리를 읽을 정도만 돼도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아직 혼자 읽진 못하지만, 40분 가까이 되는 오디오를 엉덩이 붙이고 앉아 한번에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얼마나 알아듣나 물어보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지금은 안할랩니다...
괜히 확인했다 허거덕!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요.. ^^;;;
하루에 영어에 들이는 시간이 1시간 반쯤 되는거 같아요. 디비디를 보는 날은 2시간을 넘기기도 하구요.
수학문제집 푸는데 30분~1시간쯤 걸리고, 한글책 읽는데도 한시간쯤..
나머지 시간엔 온갖 것을 가지고 놀아요.
플레이콘, 직소퍼즐, 작은 피규어, 캐릭터인형, 보드게임...
이걸로도 몇시간을 보내는데, 피아노 한시간 다녀오면 금새 저녁먹을 시간이 돼요..
밖엔 나가지도 않는데 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간답니까...
이래서, 개학하면 적응할런지 걱정이 될 지경이네요...... -_-
아래 글들 읽어보니, 아이들 노는 방법이 각양각색이예요...
어쩜 이리도 아이디어가 좋을까요.. ^^
저흰 담주 화욜이 개학이예요. 엄청 빠르죠?
방학때 여행을 한번 다녀와야지 생각했는데, 남편 시간이 안돼 못갔네요.
마지막으로 이번주엔 당일로라도 다녀오자 얘기해봐야겠어요.
방학 마무리 잘 하시구요~~
예비 초3 큐티
한글판으로 점 이란 책이죠~~~ 저도 참 좋아한 책이에요
영어로도 작년에 구입햇더랫는데.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을 햇었더랫죠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큐티가 요즘 읽는 책은
시공사에서 나온 삐뚤어질거야.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토끼하늘나라는 어디일까?
나도 학교에 갈거야.. 등등...이랑 도형 놀이터로 나와 인데 수학책은 아직 좀 어렵다네요
이제 방학이 2주 남아서 오늘은 과제할 준비물 사러 비오는데 둘이 문구점갔다왔어요
살건 적은데 문구점은 가면 왜 그리 예쁜것들이 많은지 ㅎㅎ
큐티는 요즘 ebs e 에서 neat 초등과제를 듣고있는데 나름 재미있다고 하네요
녹음도 할 수 있고 생활영어위주라 말하기도 조금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http://www.ebse.co.kr/ebs/fhz.AneConInfo.laf?typeCd=sdlele&eclipbkId=1402#;
벌써 아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혹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지난주 도서관에서 책속에서 겨울나기 수업을 햇는데 이번엔 시를 공부햇답니다

시를 한편 가르쳐주시고 그와 비슷하게 한편 짓게하시고 꾸미기도 한 수업이었어요
시간이 안맞아서 3-4학년 수업에 넣었는데 재미도 있고 시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네요
이번을 계기로 시집도 즐겨읽었으면 한답니다
비가와서 하루종일 하늘이 흐리네요
새로운 한주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주디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예비3초 아이린 여
주디님~~~ 앙~~ 이책 제가 엄청 좋아해서 릴레이에도 소개했었는데~~ ^^
이작가 그림도 글도 넘 맘에 들어용~~ ^^ 혹시 이작가의 ish~~ 보셨는지요??
이책도 넘넘넘 좋아요~
주디님께서 이책을 좋아하신다니... 왠지 더더 가깝게 느껴지는걸요 ^^
주말에 아이들과 영화보고왔어요.. 둘째가 몬스터 호텔보고싶다해서 ㅋㅋㅋㅋ
아이들은 잼나게 본것같은데.. 전 지루해서 혼났쓔~~ ㅋㅋ ^^;;
라이프오브파이 봐야하는데.... ㅠㅠ 이곳엔 3D상영은 안하더라구요 ㅠㅠ
친정동네는 하던데... 이거 보러 친정가야할것같아요~~ ^^
이영화는 3D로봐야한다는데~~~ ^^
생일파티친구들 초대전화하니 모두 13명이더라구요 ^^;;;;;;; 초대해줬던 친구들도 해야하니..
울 좁은 집 큰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뭐하고 놀아야할지 고민여요..
점심먹고... 영화보러갈까.. 아님 실내놀이터갈까.. .아닌 좁은 울집에서 그냥 복닥복닥 놀아야하나 ㅋㅋㅋ
원래는 아이들과 쿠키도 만들려했는데.. 인원이 넘 많아서 포기 했어요~~ ^^;;
에고고... 겨울이라 바같놀이도 쉽지않을것같고.. 이래 저래 고민임돠.. ㅋㅋㅋ
생일파티에 아이들 뭐하고 보내나요?? 지금으로선 집에서 밥묵고.. 좀 놀다가.. 영화보러갈까 생각중인데.. 많은아이들 이동할생각하니.. 쉽지않을것같고~ ^^;; 첫아이 첫파티가 고민만 한가득이네요 ㅋ ^^;;;;
자주방님들 그럼 한주 힘차게 아자자 ^^
전 이번주 방학숙제 어느정도 마무리 지을려구요~~ ^^
예비 초4, 예비 초3 혀니. 비니
제목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내용은 처음보는....
보물같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을 보면...
항상 함께인 엄마의 한마디..눈빛이 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근데 가끔씩 참 못된 엄마인 저를 발견하고는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부터 여유 좀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아이를 보는 눈도 여유로워질지...
주말에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가 도착했어요...
정말 지겹지도 않는가봐요...
몇시간이 지나도록 열심히 만들고 또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다가..
이해도 가다가..
또 다른 할 일 생각도 다나가..
그래도 주말동안 잘 참았습니다..^^
방학은 끝나가고 숙제는 안했고^^;;
마음만 쬐끔 불안하고 안해가고자 하는 용기는 커지는 요즘입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용^^
예비 초 3 / 혜자매 1호
저 책 본 적이 있어요. 워낙에 휘리리리~ 빨랑 보는 타잎이라 맘에 남기 않았는데(속독의 경지라 맘에 남는 책이 별로 없어요ㅠㅠ) 님의 잔잔한 설명을 보니 그냥 보내기 아까웠던 책이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학이 2주가 남았는데 방학 숙제를 해야해요. 머 방학책과 일기, 독서록 뿐이지만 챙기지 않으면 까먹어서..^^
아이들 두마리들은 매일 뭔가를 하고 있어요. 별로 외출하지 않아도 즐거운가봐요.
친구들을 지난 토욜 초대했는데 비닐봉지 신고서 방바닥에서 스케이트타고..
누가 먼저 사나! 시장놀이를 하고...나름 신개념 방콕놀이를 했답니다.
제가 일본어책 회화를 봤거든요. 한 번보고 만화책을 보면 좋다해서 어둠의 경로로 미번역본을 하나를 받았어요.
슬슬 읽어보는데 사투리인지....아무리 번역기를 돌려도 나오질 않네요..
어제 그 문장에 머리에 남아 씩씩거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까지 오는거 있죠.
초2 정다은 그레이스입니다.
우연히 잠수네 수학로드맵이란 책을 보고 구석에 놓았던 칠교판을 꺼냈네요.
두 아이가 이리저리 맞춰보며 1시간 가까이 놀더라구요.
문제는 잘 안풀리는 부분에서 큰 애는 짜증을 한바가지 낸답니다.
끙끙끙. 이~~이~~~
참 듣기 좋은 감탄사를 연발하는데 참다참다
알려주며 뭐라 했네요...
끙끙대는 딸이나 뭐라고 하는 엄마나 똑 같더라구요...
에이 30년이나 더 살아놓고는 하는 수준은 똑 같으니....
이 상황에서 아이에게 긍정의 말, 용기를 주는 말을 해줬다면......
참나 아이보고 뭐라 할께 없어요....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아이들 묵독을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다은이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절대 스스로 꺼내 읽지 않아요.
공부라고 느껴지나 어제는 도서관에서 리더스 얇은 것 2권 읽고 얘기해달라고 하니
얼굴 표정 정색하면서 안 읽겠다고 하더군요...
협상 끝에 1권으로 마무리 지었는데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플리즈~~~~~




초3 저스틴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동의 책이네요
저런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데~
우리 애도 저런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칭찬에 인색한 엄마인지라 저부터 당장 아이 피아노 다녀오면
실천해야겠어요
책도 구입해야겠어요 꼭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디님 아침부터 감동이 물결치네요.^^
이책 꼭 사서 보고싶네요.
우리아이와의 관계도 한번더 생각하게 하고 또
나는 우리아이에게? 하며 한번 더 뜨끔했네요.
금방 벨벳님이랑 Anna랑 조선일보에 실린 홍박샘 글 보고 들어왔는데
아이들을 위해 조금더 바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아침이네요.
자주방 식구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는 금욜날 대전 과학관 다녀왔는데요.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샐리는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게 다 있어."
이러면서 정말 신나하는 데 막둥이 떼어 놓고 큰맘먹고 나서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에 바로 시골 갔다오는 바람에
며칠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할일이 태산이네요.
집안일은 매일해도 표는 안나지만 안하면 바로 안한 태가 나네요.ㅎㅎ
오전내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보냈네요.
청소도 다했으니 다시 아이들 공부를 위해서 쑥의 여러방에 들락날락 해야겠어요.^^
요책,,,저희딸이 참,,,,감동하며 보던 책이에요~
한글책으로 읽었는데,,,,
영어 그림책으로 다시 보면 좋겠어요~
오랜만에^^보니 반갑네요~
이 선생님 같은 엄마가 되야 할텐데,,,,좀 야박한 엄마죠,,,ㅎ,ㅎ
와~ 정말 멋진 책이에요!!!
유명한 책인가 본데, 주디님 덕분에 전 처음 봤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자세가 어때야 할지 이렇게 멋지게 간단히 보여주다니....
짦은 얘기 속에 참 많은 걸 전해주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여니(예비 초4)는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 갔었어요.
시간이 충분치 않아 선사 고대관만 해설사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둘러 봤네요.
박물관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워낙 전시품이 방대해서 전부 다 보기는 어렵고,
해설을 들으면서 보면 내용을 알게 되니 재미있어 좋은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겉핥기식이 되기 쉽고..
그래서 시대별로 나눠서 몇번에 걸쳐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여니도 여니지만 저도 해설 들으니 재밌더라구요. 담엔 혼자가서 오디오 안내기 귀에 꽂고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더라구요^^
재밌는게 제가 어렸을땐 이런 기회가 적어서였는지 관심이 없어서였는지 모르지만
소풍이나 수학여행으로나 박물관에 갔고, 또 크게 재밌다고 느끼지도 못했는데
이제 나이가 좀 드니까 오히려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알수록 재밌고 그러네요.
그런면에서 여니가 저보다 덜 흥미로워 한다고 해서 뭐라 그럴 일도 아닌 듯해요...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겨울비가 제법 오네요.
눈대신 비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약간 아쉽기도 하다는..ㅋㅋ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멋진 책과 멋진 글이에요~ 주디님~~
귀여운주디님이라고 제가 불러대지만,,참 진중하고 잔잔한 글들이 포스가 있는 주디님...^^
초3의 여자아이들은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는거 같아요~
과연 그런가요 주디님??
에밀리의 3학년이야기를 가끔 풀어주셔요~
저희는 주말에 ,,토욜에 제가 엄청 아펐네요~
점점 저질체력이 되어가는 듯,,ㅠㅠ
이번엔 주전자 채색데생을 하기로 했었는데,,빨간색 이쁜주전자를 이쁘게 해서 사진찍어올리리라 했는데,,자꾸 공수표가 되네요~ㅠㅠ
화실샘 전시회도 못가고 말여요,,
요새 울 루시는 꾸준히 수학문제집과 영어를 하고,,주말엔 교회일로 바빠요,,
이번주 주말에도 교회 겨울캠프를 2박3일로 가네요..
다니엘은 한글쓰기 열심히 하고 있고,,책읽어달라고 엄마에게 졸라대고..
워니맘님이 소개해주신 닌자고책 벌써 너덜너덜해져있고,,참 신기한것이 국기를 그렇게 좋아하네요..
그게 뭐가 그리 좋을까,,국기책과 지구본 들고 다니면서 어디가 어디고 어디가 어디고..남자애들은 참 이해불가에요..^^;;
1월이 이렇게 가는 군요..
어찌보면,,참 멋지게들 어디가서 체험하고 그런것도 좋겠지만,,
일상이 이렇게 조용히 굴러가며 책 한권 펼치는 생활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주디님도 살뜰한 일주일~^^
예비 초 3 여아 로즈
와~~멋진 책이네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여운이 남네요.
새학기가 되면 누구나 좋은 선생님 만나길 바라잖아요.
저도 그중 하나구요.
3학년엔 그림책에 나오는 선생님을 만났으면...ㅎㅎ
아님 제가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을 좀더...ㅎㅎ
책소개 너무 좋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자면서 로즈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하면선
점점 영어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로즈 잘자~~했더니
로즈도 이젠 좀 영어가 재미있다고...ㅎㅎ
예전엔 엄마가 얘기해줘도 잘 들리지 않는데 이젠 명사도,동사도,형용사도 알겠다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아이가 계속 하게끔 하는게 중요한듯 하네요.
어제 로즈가 말하고나서 속으로드는 생각이....너무 영어를 재미없게 딱딱하게 공부로 시작했구나...미안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 크게 바뀌어서 로즈에게 무언가 해줄것은 아니지만,
지금하던데로 하겠지만...중간중간에 좋은 말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사인해달라고 할까요??ㅎㅎㅎㅎ
좀전에 가야금배운다고 나갔네요.
나가기전에 짧은 영어책 읽으라고 했어요.^^
먼저 가서 레슨받아야한다면서 얼릉 읽고 나가는데...
방학이라고 해서 시간이 많은듯 해서 하루종일 영어할것 같지만
정말 짧은시간밖에 투자를 못하네요.
오늘도 잘 시간을 쪼개서 해봐야겠어요.
여긴 비가 오네요.
겨울비죠....
로즈오면 점심으로 수제비???할까...
요즘 우동을 너무 좋아해서...
맛난 점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