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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꼭 보세요~ TㅅT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죵
  • |
  • 2013-01-27 01:47
답댓글
연초에 남편과 둘이보고 오늘은 아들녀석과 봣어요..
남편과 보면서 녀석에겐 아직 이르다고 생각햇는데
초반 팡틴 몸파는 장면 좀 가려주고... 중반에 에포닌 불쌍하다하고..
마지막 장면에선 아들녀석과 둘이 폭풍눈물...
데리러온 아빠가 재밋엇나고 하니. 눈물 글썽... 아 많이 컷구나...햇어요..

자베르도 영화에서 나쁘게 나오지 않앗다 생각햇는지...
장빌장 대사처럼...할 일을 햇을뿐...이라고 말하더군요..

전 이 영화보면서...난 이제 늙엇구나..햇어요..

이제 영화를 봐도 젊은이는 더이상 나와 동일시 되지 않아요..
장발장 같은 부모와 나를 동일시하고 잇더군요..

아놔... 나도 코제트와 동일시하고 싶은데..
절대 안 되고.... 마리우스 보면서...장성할 내 아이와 동일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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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8 08:17
어머어머.. 진짜다... 저도 부모의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는....
이제 앞글자도 바뀌어서 뭐 뻬도 박도 못하는 중년여성이 되어버렸다마는 음하하하하
(언니들 앞에서 매맞을까봐 괜히 웃는 중)

저도 우리 하진이가 빨리 커서 함께 공연도 보고 (번개맨 이런 거 말구....TㅅT) 영화관도 손잡고 가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는 참 흑백이 분명한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아이 엄마가 되다 보니 흑에도 다 이유가 있었을꺼야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근데 영화 보는 중간 중간... 정말 요즘 뉴스에 나오는 금수만도 못한 놈들.. 이 놈들도 저렇게 새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그건 아닐꺼야.. 이런 생각이 무척 많이 들었어요. 80년대만 해도 우리 이렇게까지 세상이 무섭지 않았는데... 요즘은 밤길 혼자 다니는 것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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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3-01-26 18:13
답댓글

은주리님,^^. 하양맘이어요.

오늘 저녁에 울 남푠과 둘이서 이 영화보기로 했는데, 오호, 이렇게 보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눈 땡그란 유명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냥 그랬는데,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군요.

울 남자조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한테 완전 푹 빠져서 아주 난리가 아니던데...

그나저나 저 개미허리... 인간의 허리가 아닐지언정, 단 하루라도 좋으니 저 허리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군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런 개미허리로는 인생 살아본 적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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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8 08:13
앗~ 하양맘님 완전 반가워요!!!!
잘 보고 오셨나요? 주말 데이트.. 뜨거우셨는지요.. 에헷에헷!!!
아만다는 그냥 이뻐요.. 그게 땡!! 코젯은 정말 이쁘다... 그거 말곤 큰 감흥이 없어요.
근데 남자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ㅎㅎㅎㅎ
아.. 전 개미허리는 아니어도 좋으니 사람 허리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주 겨울이라고 살이 뒤룩뒤룩.. 무슨 루벤스 그림에 나오는 여자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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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마르뜨언덕
  • |
  • 2013-01-25 11:14
답댓글

이영화 갑자기 보고싶어지는데 초4 아들과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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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바다맘
  • |
  • 2013-01-25 17:23
어제 초5 아들과 둘이 같이 봤어요 같이 봐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들은 음악이 계속 귓가를 맴도는지 또 듣고싶다면 집에와서 듣고싶은 부분의 음악을 찾아 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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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3-01-24 14:12
답댓글

말이 필요없는 대 작!! 최고 최고!

영국 갔을때.. 보고 왔어야 하는데.. 아직도 한이 되네요 ㅠㅠ

암튼 와서, 모든걸 소장하기로 마음먹어, 자료들 마구 모아 샀어요 ㅎㅎ

물론 OST 는 이미 수백번 들었구요 ㅎㅎ

 

영화 끝나고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물론, 저 말고도 박수 치는 분들도 있구요~

시간이 되면 극장에서 할 때, 한 번 더 봐야 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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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1-24 13:12
답댓글

저희 언니가 뮤지컬 배우라 제가 고등학교때 수십번 뮤지컬로 보고

노래도 다 외우고~

브로드웨이에서도 보고~

그리고 영화보기 며칠전에 연극 레미제라블도 보고~

 

그렇게 많~이 봤는데요...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영화로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을 몽땅 빼앗아버린 뮤지컬...

정말 명작인 노래와 명작인 원작!!

 

저희 아들이랑 같이 봤는데요.

아들도 푹 빠져서 OST로 흘려듣기 합니다. 하하하하~

 

정말 강추입니다.

그런데...음...이 영화는 호불호가 정확히 갈리는 영화인가봐요.

제 친구는 보고나서 화를 내더군요.

아무래도 보기 전에 OST를 좀 듣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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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8 08:11
우와~~ 정말요? 멋지다....
근데 정말 이 영화는 호불호가 확실한 것 같아요. 좋다는 분들은 몇 번이고 다시 볼 정도이고, 싫다는 분들은 엄청 투덜투덜... 세시간 동안 노래만 하는 영화가 어디있냐구.. ㅎㅎㅎ
OST로 흘려듣기는 정말 강추합니다. 어쩜 이리 다들 발음이 좋나요... (당연한 건가?)
전 뮤지컬로는 못봤는데, 담에 공연하면 꼭 `~~ 보고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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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서연맘
  • |
  • 2013-01-24 10:40
답댓글

아,,,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얘기 들으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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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8 08:09
정말 엄마들은 영화 한 편 보러가기가 어찌나 힘든지...
전 솔직히 주말에 혼자 조조라도 한 번 더 보고 오고 싶었답니다.
신랑은 가끔 혼자 심야영화 보러 가는데, 밤에 나가는 건 무섭고 귀찮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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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23 23:14
답댓글

아...고민 중이었는데 갑자기 막~ 보고싶어집니다...

음악도 정말 기대가 되는 걸요..

 

근데 아이들 델고 가기도 좀 그렇고...

요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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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4 09:17
저도 고민만하다가... 서방이 과감하게 아이를 시댁에 맡겨 주는 바람에 어찌나 좋던지요. ㅎㅎㅎ
사실 나중에 VOD 나오면 TV로 봐야겠다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 영화는 꼭 극장에 가서 봐야 하는 영화더라구요.
카메라 기법도 너무 멋지구요. 그 웅장한 세트며... 사운드가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
음.. 아이들 재워놓고 심야영화로? 홀로? 아님 주말에 곰국 끓여놓고 조조 영화로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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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39
답댓글

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저로서는 소개글을 보니 더욱 달콤한 사탕처럼 느껴지네요.

늦은 밤 해석과 곁들여 듣는 노래도 더 달콤하구요.

장시간의 영화라 어떻게 시간을 확보해서 보느냐가 숙제네요 ^^

같이 보려면, 애들을 어디에 맡길까?

남편과 바톤터치할까?  요까지 고민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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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4 09:16
네.. 바톤 터치 하소서...
요 영화를 보니 아무래도 남자들 취향은 아닌 듯 해요.
(물론 만재님 처럼 감수성 풍부하신 남성분들 제외) 회사 동료들이나 주변 반응을 봐도 극과 극인 것이 여자들은 너무 좋았다고 하고. 남자들은 그 세 시간동안 계속 노래만 부르고 뒤로 갈 수록 지루했다.. 파로 나뉘더라구요.
바톤터치하고 따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옆의 사람 신경안쓰고 막 울어도 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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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3-01-23 20:20
답댓글

저는 막 울었어요.

이제 여성호르몬이 마구 나오는 나이가 된 듯.

와이프 '왜 울어?' 하는 표정에 한번 더 울었어요.

 

쥬베르가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지만 저는 제 자신을

통해서 인간이 변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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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3-01-24 08:31
저두요~ 저는 맨 앞자리에서 봤는데 영화끝나고 혼자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치며
울었어요. 감동의 물결이 확~~~~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but, 초등2학년 울아들 '"무슨 영화가 대사가 한마디도 없고
노래만 나오는거야"하며 좀 지루해 하더라구요.
당연한거지요...ㅎㅎㅎㅎ 그래도 아주 재미없지는 않아다고 하니
성공했어요. 영화보면서 시대적인 배경이야기도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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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4 09:14
푸하하하하... 유게에서만 놀던 저에겐 좀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고수 만재아빠님께서 이렇게 유머러스하신 분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너무 좋아요!
자베르도 나쁜 사람은 아닌데... 융통성이 너무 없어서... 아마..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라면 마음의 여유가 더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리 아들은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마음이 부자인 아들로 키웠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퍼주고 실속없는 이로 자람 안되는데... 음...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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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6:36
답댓글

저도 영화 보면서 에포닌의 허리에 깜놀했다는...

영화 보고 나서 OST 전체를 모두 다운 받았어요.

계속 듣고 있는데 저는 팡틴이 부르는 노래가 나오면 눈물이 글썽~

울 방년 13세 제니는 에포닌의 저 노래가 나오면 눈물이 글썽~

영화보면서도 울 제니는 에포닌의 짝사랑에 눈시울을 붉혔다지요.

유치원 다닐 떄 말고는 초등 내내 변변한 남친 한 놈도 없이 지낸 제니가

짝사랑하던 경험이 있었는지 감정이입이 대단하던걸요~

전 DVD 나오면 꼭 소장하려고 벼르고 있어요.

은주리님 덕분에 다시 애뜻한 감상에 젖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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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1-23 15:01
답댓글

뮤지컬 영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머뭇머뭇하고 있었는데..

넘 가고싶어지는 걸요..

주말에 아이들 맡기고.. 꼭 가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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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3 16:22
아이들 떼고 오랫만에 오롯이 나만의 영화를 즐겨 보시기를.... ^^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 예전에 저 정말 유치원도 안가는 꼬맹이일때 <아빠 안녕> 같은 19금 영화 데려가서 본 적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 베드신도 있었는데... 이건 뭐지.....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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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3 11:48
답댓글

신랑 휴가때 오면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팔짱끼고 가봐야겠어요. 몇년동안 극장 출입을 못했네요.

은주리샘이 추천해주신 것이니 이번에 제대로 극장에 가봐야겠어요. 정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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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3 13:12
음~ 아마 신랑님은 안 좋아하실 지도.. ㅎㅎㅎ
저도 쿵푸팬더 2 이후로 첫 극장 나들이었어요. 아무래도 아이키우다 보니 떼어놓고 극장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남자들은 앤 헤서웨이 죽고 나서부턴 급 흥미를 잃고 나중엔 쿨쿨 졸기까지..
여자들은 울고, 남자들은 불평하면서 나오던 영화... ㅎㅎㅎ
엔간히 서정적인 남편 아니면 3시간을 노래 줄창 듣긴 힘들긴 할 거에요. ^^:
그런데 저는 또 보러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영화였어요.
아.. 이건 집에서 VOD로 보면 안될 영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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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23 11:40
답댓글
방학식날 딸과 함께 봤는데 중간에 30여 초 눈을 가려줘야 했다지요^^
영화 보고 와서 책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제가 기억하던 장발장은 어렸을 때 인형극으로 봤던 그 스토리가 다라는 걸 알게 됐어요.
참으로 부끄럽더구만요...

딸도 덕분에 비록 어린이용 축약본이긴 하지만, 책을 여러 번 곱씹어 읽게 됐구요,
무엇보다 OST까지 사서 듣고 또 듣고, 이젠 흥얼거리는 수준까지 되었어요.
음흉한 엄마는 덩달아 영어 공부까지 됐다고 좋아하고 있답니다.
내친 김에 오페라의 유령도 보여 줘? 요로코롬요 ^^

모두가 극찬한 앤 헤서웨이의 I Dreamed...는 전 그냥 그랬구요,
그 꼬마가 죽을 때 정말 하염없이 울었어요.
누가 저 꼬마를 저 젊은이들을 거리로 내몰았나 싶기도 하고,
어느 세대나 젊은이들의 저런 희생을 통해 진보되는거구나 싶기도 해서 숙연한 마음에요.

에포닌의 노래와 연기 정말 감동이었어요.
다시 보고 싶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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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3 13:11
진짜 영어 듣기 공부하기 좋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그 생각 했거든요. 일단 가사도 참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발음이 잘 되어 있어서....
저도 I dreamed a dream 보다는 사실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랑 첫 장면의 look down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은 가브로슈가 부를 때 정말 찡했구요.
갑자기... 그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도 생각이 나고..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것 저것 엄청난 생각이 밀려들어서.. 순정만화에서 보는 그런 프랑스 혁명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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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렛
  • |
  • 2013-01-23 10:48
답댓글

이 영화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감수성 풍부해지는 영화 한 편이라고 할까요?

이 영화 12세 관람가지만, 아이와 함께 가면... 아이에게 자막을 읽어주느라 영화를 볼 수 없어요ㅎㅎ

주말에 아이는 남편에게 맡기고, 친구들과 꼭 보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남편들은 쿨쿨~~ 자드라고요ㅋㅋ 자기 이상형의 여주인공 안나온다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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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1-23 10:51
맞아요.. 남자들은 앤 헤서웨이 죽고 나니까 다 자던데요...
여자들은 막 울고.....

심지어 회사 남자 동료는 장발장이랑 프랑스 혁명이 왜 같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각색한 거 아니냐고... 이런... 무식할지고...TㅅT
자기가 어렸을 때 읽은 장발장.. 아마도 상 만 보고 하는 안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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