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1/ 클로이
1000권읽기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반절을 채워가요.
천권이란 단어에 뭔가 강압적이고 유난스러운 느낌을 받아 거부감이 있었는데
아직은 당근이 먹힐 나이니까 원하는 상품걸고 시작해
아직까지는 순풍달고 순항중입니다.
요샌 ORT 키퍼네 가족에게 빠져서 열심히 읽어대는데
다행히 소리내어 읽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30분넘게 소리내어 읽어요.
덕분에 리딩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껴요.
(키퍼네만 읽는 게 아니고 여러 책들도 읽고 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여름쯤되면 단어카드 만들어서
어순놀이를 할까해요.
그냥 주어 동사 목적어...정도 배열하는 걸 익히면서 슬슬 쓰기 병행하려구요.
뭐...계획이 그래요.
계획대로라면 저희앤...나로호타고 우주에 가 있었겠죠? ^^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빌께요~~~
예비초/이안
안녕하세요^^...벌써 2013년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저는 지금까정 유령회원이였어요..올해는 열심히 해보려고 용기내어 덧글 남겨요...
저희딸은 유치원방과후 영어수업을 너~무 좋아만 해요^^...집에서는 교재에 딸려있는 멀티미디어cd로 복습예습을 하죠...그래서인지 방과후선생님이 아~주 잘한다네요(ㅠㅠ)..다른책도 이렇게 스스로 봐주면 좋으련만......책을 혼자서 본 이후로 영어책은 스스로 꺼내보지 않더라구요...(작년에는 도서관에서 대여로만...왜그랬을까~반성중) 집에 영어책이 ort3~5,sunshine만 있네요^^....
요즘 놀이에 푸욱 빠져있어요...놀이 못하는 날이면 짜증님을 어찌나 부리는지요...
제가 하루중 30분만 일기쓰고,시매쓰 한~두장 해줘볼까? 힘든가봐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말이죠...
학교가면 힘쎈?친구들이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어요...16.5kg라서 아주 가냘픈 딸이거든요.(성격은 어우~)
이안이는 책보면서 간식먹는 시간이랑 놀이하는 시간이 제일 좋데요~~^^
예비초/나연
와~~~ 나림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저걸 다 종이로 일일히 붙였다니 정성이 대단한데요~~ 검은 배경이라 더 예쁩니다.
오늘 드디어 학예발표회군요. 나연이는 겨울 방학 전에 했는데... 지난주에는 과학워크샵 있다고 해서 다녀왔지요. 나림이 잘 할거에요. 오늘 나림재훈맘님 발표회 보시면서 뭉클뭉클하시겠어요. 매년 봐도 매년 감동에 또 감동~~ ^^
나림재훈맘님도 참 에너제틱하신 분 같아요. 도서관 일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북아트도 배우시고. 계란 껍질로 만든 정원도 넘 예쁘네요. 왕소심쟁이? 오우, 노우!! ^^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요. 지난번 박사님 강의 때 인상이 참 활발해보이고 유쾌해 보여서~~
나림재훈맘님의 다른 작품들도 기대할게요~! ^^
예비 초1/ 남 / 맥스
맥스는 어제가 유치원 개학일이었습니다.
방학중 늦게 자는 버릇이 남아 있어서 어제 늦게까지 잠 안자고 까불더니
오늘 아침에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
밥 세 숟가락 겨우 떴는데 씻고 나갈 시간이 다 되어서 그만 먹으라 그랬더니 밥 더 먹고 싶다고 징징~
유치원까지 걸어가는데 빨리 걷지를 못해 왜 그러냐니까 졸려서 너무 힘들다고 비틀비틀 걷대요.
오늘 방과후에 태권도까지 하고 오는 날이라 걱정되긴 했지만 모른척 하고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지금 막 집에 도착했는데 태권도 발차기 연습에 땀을 뻘뻘 흘리고 왔어요.
코피 안났냐고 물어보니 왜 코피가 나냐고 깔깔 웃네요. ^^
요즘 맥스는 집에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어요.
가감승제에 꽂혀서 로렌의 지식 그림책 하며 여러 수학동화 읽히고
문제집 사다가 더하기도 하고 한자학습지도 하고 영어 파닉스랑 사이트워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특별히 쓰기 공부는 안시켰고 유치원에서 쓰는 독서록으로 대신했는데
뭐 느낀 점을 쓰라던가, 생각을 해보라던가 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한글쓰기는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독서록 잘 쓰면 참 좋을텐데 스스로 하지는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초등 입학 앞두고 엄마인 제가 너무 긴장이 없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
1학년 마치기 전에 리더스 쉬운 거 스스로 잘 읽었으면 하는게 엄마만의? 목표입니다.
아이방에 떡하니 천명해야 엄마가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

오늘 드디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결혼을 해도 엄마집이 제일 편할 줄 알았은데 아이들 낳고 생활하다보니 내집이 제일 편하네요. 울 신랑도 넘 보고 싶고요. 조카들과 와이프 위해 한달의 외유도 허락해 주는 착한 신랑 집에 가면 맛있는 것 많이 만들어 주고 안마 서비스도 좀 해 주어야겠어요. 어제 부산은 정말 따뜻해서 놀이터에서도 좀 놀고 한달 동안 애들 고생했다고 맛있는 번도 사 주었어요. 저는 라떼 한잔~ ㅎㅎ 다요뜨 하고 나서 믹스 커피는 못마시겠는데 오히려 커피향에는 민감해져서 원두 커피나 라떼 한잔 정도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네요 ㅎㅎ 한달동안 미국 교과서 영어 한권과 reading throphy 한권 이렇게 두권 진도 나가고 챕터북 몇권 읽게 했어요. 우리 첫째 조카는 이제 뉴베리 작품들 읽히려구 이번에 물밑 작업 좀 하고 왔어요. 매일 영어 일기 쓰기도 예쁜 노트 주면서 하라고 하니 작년에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쩔쩔매던 녀석이 이제는 대여섯줄씩 끄적이네요. 제법 문법도 맞추어 써서 다행이다. 하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교차했어요. 덤으로 윤성이도 함께 제로니모 읽고 누나 공부하는 책 곁눈질 좀 했구요. 사실 우리 애들은 방치하다시피 던져 두고 조카들 잡은 이유는 이렇게 장기로 가서 봐 줄 수 있는게 이번이 거의 마지막일 듯해서 중학교 가기 전에 영어의 재미를 좀 느끼게 해 주고 싶었어요. 이번이 세번째 방학인데 지난번에 학원 레벨 두개를 뛰어서 나름의 성과를 보앗어요. 그저께 쥬니어 토플을 레벨 테스트로 보고 왔는데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래요. 이제 영어의 재미를 좀 느끼고 가필드 챕터. 마녀위니 챕터 삐삐롱 스타킹 등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내년 여름에는 경험삼아 유럽도 기본이고 하니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느끼고 오면 더 즐겁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 조카는 파닉스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학원에서 눈만 멀뚱 멀뚱 뜨고 있는 아이였은데 이젠 제법 문제도 잘 풀고 미국 교과서 영어 시리즈 베이직 1단계를 무난하게 했어요. 이녀석은 다음 방학 때 우리집으로 오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어스본 영 리딩의 공주 책들을 중심으로 리딩을 좀 확장해 주고 우리 누리 책 읽어주기 시키면서 큰소리로읽기도 시켰구요. 영어 공부 시킨게 아니라 실은 누리 베이비 시터로 써먹은건 아닌가 싶어요 ㅋㅋ 이렇게 차근 차근 해 나가니 이제 영어책 보고 도망가지는 않아요. 읽기의 정확성과 반복을 계속 했는데 이모 스타일을 파악한 이정도만 잡아줘도 포기하지는 않고 학원 수업 따라갈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녀석은 Apri* 수업 못 따라가서 다른 학원으로 옮겼엇는데 지난 방학 이후 다시 본 학원으로 돌아갔고 레벨업도 했어요. 이번에도 레벨업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아. 어제 책 목록 올려요. 리틀 프린세스에 빠진 누리 이 책만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여러번 읽었어요. 아들은 Mr.Putter &Tabby 재미있게 읽엇어요. 초기 챕터로 이 책도 잔잔하고 재미도 있어요. 헨리 엔 머지 같은 느낌이에요. 누나랑 같이 스파이더 윅도 다섯챕터 읽엇어요. 집에 가면 울 아들 공부 좀 해야지 학교 갈 녀석이 아닌 것 같아요. 놀아도 너~~무 노네요 ㅎㅎ
초1 / 도윤 ... 드뎌 초딩이 되네요..
6세 / 서윤 ... 한글과 사투를 벌이다.
유치원 발표회가 있나봐요...
많은 분들이 아이들 유치원 발표회 이야기를 하시네요...
저흰 병설이라... 아직도 방학중이거든요..
발표회 뭐 이런거 없는것 같아요... ㅎㅎ
다음주 월요일이 개학인데 엄마들이 아이들 학원으로 종일반으로 보내는 맘 쬐끔은 이해할것 같아요..
당최 삼시세끼 밥해먹이기 너무 힘드네요...
새학기부터는 작은아이도 큰아이 다녔던 병설유치원에 다닐예정이라 오전시간이 조금은 한가해질거 같아요..
초1/주얼
나림재훈맘님 도서관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나림재훈맘님 상상이 갑니다.
그 목소리가 어떨지 더 궁금하네요. ^^
저도 주얼이가 2학년 되면 도서관봉사활동 지원해볼까 합니다. 1학년때는 잘몰라서 지원을 못했어요.
직장 다니니 시간 내기도 힘들것 같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못냈어요. ^^
주얼이는 개학해서 학교 가는 첫날 열감기로 엄마를 왕 긴장 시켜서 놀랬어요. 아침에 살짝 목이 아프다고는 했지만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근무중에 갑자기 양호실에서 전화가 와서는 주얼이가 열도 나고 어지럽다고 해서 약먹고 양호실에서 자고 있다고 해서...ㅠ.ㅠ
병원 다녀오고 내리 몇시간을 자고 나더니 툴툴 털고 일어나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요새 수영을 꾸준히 해서인지 기초체력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일단 안심...
그래서 요새 몇일동안 집에서 책만 보고 있네요. 뭐가 그리 좋은지 책보면서 미소를 보입니다.
행복한 미소~
저는 그런 주얼이를 보면서 그래 공부 대수냐.. 저런 미소라면.. 하고 따라 웃습니다.
오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예비초2 벤자민
나림재훈맘님 일찍 대문열어주셨네요~^^
나림천사 넘 이뻐요~~~
저도 지난1년 도서명예교사 했어요^^
저희학교는 도서명예교사가 도서관 봉사 하는것 이외에
바자회때, 운동회때에도 팔걷어부치고 도와야했답니다~
하지만, 직장맘으로써 1년에 4번정도만 도서관 봉사하는건 괜찮았던것같아요~
벤자민도 내년에 또 엄마가 도서명예교사했으면 좋겠다해요.
전 다른거 해보고싶은뎅~~ㅎㅎ
나림재훈맘님께도 도서관봉사 잘 어울릴것같아요!!
전 어제부터 구정까지 야근입니다;;;
집에가면 거의 10시쯤...
그런데, 야근하면..그나마 아이표방에 더 잘 들어올 수 있어요 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그래서 야근하는것도 괜찮아요^^
어떤 면에선 편하기도 하구요~
벤자민, 엘리도 제가 없어도 학습에 별 지장이 없다는것이 참 다행이다 싶어요.
그간 스스로 챙겨하는 습관이 생겨서 제가 직장맘인것이 차라리 득이 된것도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잘되겠지요?^^
이따 저녁에 다시 들어올게요~~
유치원 학예회가 다들 늦네요, 저흰 1월 16일날 벌써 했어요. 발표회때보니 피켓을 많이들 만들어왔더군요.
에구~ 별난 엄마들이네, 했었는데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부럽데요.ㅠ.ㅠ 그래서 휴대폰 전광판으로 채영이
이름 찍어서 아빠랑 같이 흔들어데다가 내렸는데, 채영이 끝나고 나서 계속 하고 있지 중간에 왜 내렸냐고
핀잔 주더군요ㅡ.ㅡ 학교 들어가서 이런거 있음 꼭 피켓 멋지게 만들어서 들고갈려구요 ㅎㅎ
채영인 어제 수학, 논술 문제집 풀고 영어책 한권 끝까지 다 읽고 잤어요.
유치원갔다 피아노 갔다가 4시 30분에 와선 놀다가 저녁 먹고 계란빵 같이 만들고 놀다가 8시 40분 넘어서
공부를 시작했다는거... 그래서 10시 30분 넘어 잤답니다.
채영이에게 채영아 지발 니 할 일 다 하고 나서 실컷 놀면 안되겠니 했더니 대답없이 웃음만...
그렇게 못하겠단 말이겠죠? ㅋㅋ 그래도 늦게라도 한다고 설치는게 어디냐 생각하고 아직 좀 참아줄려구요. 요즘 살쪄서 채영이 음식 조절하는 중인데 어제도 대따 많이 먹고...ㅋㅋ
아침에 일어나는데 팅팅 부었더라구요... 유치원 졸업식땐 한복 입고 하기땜에 걱정은 없지만.
채영인 워낙 커서 원복 작아서 못 입은지 한참 됐답니다. 원복 13호가 작아서...
오늘은 유치원 가면서 한 수 더 뜨더라구요. 채영 왈, " 오늘 피곤해서 유치원갔다가 피아노 갔다와서
자야겠어, 너~~무 피곤해!" 그러네요. 오늘도 열공 할 수 있을지...
날이 풀려서 넘 좋네요^^ 이따 둘째 녀석 데리고 문화센타가서 흔들고 와야 됩니다.
모두들 젊은 엄마들인데, 난 늙었어.... ㅠ.ㅠ
예비초등/Alice/여
나림이도 내일이 학예회군요.
앨리스도 내일이 학예회랍니다. 동생도 같은 유치원에 다녀서 이번 학예회에는
더 기대가 되네요. 어제는 작은 피켓을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제가 보기엔 너무 조잡스럽고 촌스럽더라구요.
팝아트를 배웠더라면 좀 더 세련되게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요..많은 사람들 속에서 엄마를 쉽게 찾으라고
이번엔 나름 공을 들인다고 만들었네요. 작년에 맨손으로 갔더니 얼마나 쭈뼛쭈뼛하던지요 ㅡ.ㅡ
나림맘님 도서관에 다니시면서 아이들 책 읽어주기 하신다니 정말 보람되시겠어요.
저도 그런 봉사를 할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어요. 더불어 여러 엄마들과 어울리며
사는 얘기도 하공..아~ 부러워요. 저는 아이들 키우면서 집에만 있다보니 ...사회성이 좀 결여되는 것 같네요. 어서 저도 뭔가 해야 할 텐데요 ..
앨리스 어제는 BB워크지 풀고 ..리팍듣고..그리고 2월에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데 친구들에게
손수 편지를 써서 모두에게 주고 싶다고 요즘 편지쓰기에 열심히네요.
그리고 졸업식에 원복을 입기 위해서 자기전에 줄넘기 하고 있어요.
줄넘기를 다시 시작하니까 그나마 뱃살이 좀 들어간 것 같더라구요.
앉아서 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뱃살을 항상 조심해야 한답니다.
엄마인 저도 비슷하구요 ㅎㅎㅎ 그래서 올해는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 보려구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오늘은 외출하기에도 좋은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