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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비초,신입환영>1,2학년 아이표방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3-02-02 03:19
답댓글

예비 초 2/ 앨리

 

나림재훈맘님~~ 읽기방에서 뵙구 여기서 더 깊이 만나네요 ㅎㅎ

 

나림이 첫번째 의상과 자태가 완전 여신급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엄마와 유치원 마무리 잘하구,

입학 준비 잘 하길 바래요.

 

나림이 아빠께서 중국 주재원~! 이셨군요.

맘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4년여의 세월을 꿋꿋이, 올곧게 아이들 잘 키워내시구,,

저 같음 계속 볼맨 소리를 하거나,,

막 따라 가거나,, 그랬을 것 같아요.

제가 남편한테 '우리도 외국나가서 좀 살아보자' 며

방법을 강구해 보라며 압박을 가할 때도 있었는데

전혀 기회를 주지 않는군요.

ㅎㅎ

 

아이들이 아빠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행복한 설날이 되겠어요.

그만한 선물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은 벌써 행복 모드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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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39
나림이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니습니다. 열심히 하더라구요. 남편모임 사람들 애들은 대학생 고등생 중학생 초등학생 아이들이라서 저희보고 농담삼아 중국에 따라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여행갈때 관광좀 시켜달라구요. 엄마라서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저 혼자였으면 애들 아빠 따라갔죠. 한국에서 해내면 어디간들 못할까 싶어서요. 다신님도 잘 해내실거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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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2 08:32
반가워요 .. 다신맘님
우리도 예비초2입니다. ^^;;
거짓말 처럼 1학년 1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ㅎㅎㅎㅎ
방학잘 보내고 .. 종종 뵐게요.
내가 여기 거의 안와서 .. 자주뵈요란 말이 안 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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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톨맘
  • |
  • 2013-02-01 19:33
답댓글
넘치는 열정과는 달리 게으름이 심해 최근 아주 사랑하게된 이방도 생각만큼 성실히 못드나드는 일인입니다.
오늘로 3번째 발도장찍고여..
울트라 예비초등 아들입니다.
전 주변에 저처럼 엄마표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분도 없고,
또 고민해보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저 학원보내고 옆집아이랑 비교하거나 현실적인 면을 들어
자신의 방법들을 합리화합니다.
가까운 형제자매들도 그러하니 어쩔땐 누가옳고 그른지 혼돈이 오기도 합니다.
그런 저에게 이공간은 얼마나 감사하고 힘이나게 하는지..

방장님 글읽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눈도장도 자주찍고 많은 것들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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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1 21:28
밥톨맘님, 닉네임을 몇 번 본 것 같기도 한데요... ^^
울트라 예비초등의 의미는 뭘까요? ^^ 저도 예비초등맘입니다. 걱정 반, 설레임 반이네요. 제 주위에도 거의 다 영유를 나왔거나 아님 영어학원 보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흔들리지않고!
밥톨맘님, 요기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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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01
밥톨맘닙 자주 들어오세요. 저도 같은 예비 초등맘이라서요. 너무 반가워요. 저도 제 주위에 영어에 관심은 많으나 함께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로 들어왔어요. 쑥쑥에 발담그고 눈 귀 조금만 열고 사니 마음은 편해요. 다음에는 밥톨맘님의 울트리 예비초등 아들 소개좀 해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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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2 08:53
밥톨맘님 반가워요 ~~
예비초등아들이군요. 입학축하해요.
엄마표하는 사람들 쑥쑥에 들어오면 전부 엄마표하는 사람들에 ..좋은 정도는 모두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주고 하는데 .. 그게 이상하게 오프라인에서는 잘 없어요 .. 그쵸?
주위 사람들이랑 같이 책읽는거 하자고 해도 .. 그냥 말만 같이 하자고 하고 .. 계획짜고 하는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 또 말한 사람이 계획해야 하고 .. 다른 사람들은 .. 아기새처럼 입만 벌이고 있으니.. .. 모임이 말만 나오고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 ㅠㅠ
여기 오면 이것저것 넋두리 하고 그것들 들어주는 사람들 있으니... 기분좋게 편한곳인거 같아요.
우리 종종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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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1 14:38
답댓글

초2/가온 /여

안녕하세요 나림재훈맘님 ~~~

 

나림이 이쁘다 ~~~ 학예발표 의상도 화려하고 멋져요

신랑분은 외국계시고 혼자서 아이키우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 

주재원이시니  조금 있으면 돌아오시겠네요.

아이들이 지금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서 혼자서 동분서주하면서 살았을것 같네요 .

글고 신랑분도 중국서 아이들 그리고 와이프 많이 그리워하고 계셨겠어요.

그래도 혼자서 엄마표도 진행하시고 .. 멋진 맘이네요 . ..

 

아래 홍박샘님 칭찬도 보이고 ...멋진분맞군요~~~~

 화이팅입니다.

 

우리집 소개도 할게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되는 여자아이가 있구요 .

올해로 5살된 남자아이가 있어요. 올해부터 유치원입학하니... 아이보다 엄마가 그 날을  더 기다립니다.

둘째가 유치원가고 나면 이제 좀 시간이 날것 같아요.

유게에서 활동하고 북클럽도 했는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학교가 집에서 좀 멀어서 ..

전철타고 둘째데리고 큰아이 데리고 오느라고 많이 바빴더랬어요.  

 

바쁜거 지나가더라도 .. 댓글다는것들도 잘 못하게 되니깐..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눈팅족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는 분들도 몇몇 보여서 다시 용기 내서 아이표방에 들어왔어요.

 

아이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 ㅋㅋㅋ

우리 아이가 뭘 특별히 하는것도 잘 하는것도 없는데 .. ..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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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4:45
딸기냠님 반갑습니다. 초게 아이표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요. 자주 들어오셔요. 자주 뵈면 백배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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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1 21:26
딸기냠님, 눈물나게 반갑다... 살아있었어요? 난 가끔씩 딸기냠님 생각나던데...^^
이제 가온이는 2학년, 나연이는 예비초등. 시간 참 빨라요. 그쵸?
여전히 가온이는 전철타고 다니는건가요? 지금은 방학이겠고~
둘째 이름이 뭐더라... 아,,, 기억이 ㅠ.ㅠ
어쨌든. 여기서 다시 만나 반갑고. 가온이 소식 많이 들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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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2 08:26
나림재훈맘님 저도 반가워요 ~~~
시그마님.. ~~~ 우린 벌써 개학했어요 겨울방학이 짧거든요.
크리스마스 기다리고, 스키장 , 놀이공원 갔다오고 친구들 놀러오고 나니 개학이더라구요.
나연이는 입학준비하고 있겠네요 .. ~~~ 학교 얼마나 가고 싶을까... ^^
나두 시그마님 생각나더라구요 ... 특히 맥주 마실때,......
담에 백주 한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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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01 12:57
답댓글

예비초등 / Max /남

 

혼자 고난의 시간을 묵묵히 잘 견디셨어요.

친정 의지하시면서 아빠의 빈자리를 훌륭히 잘 채우셨네요.

저는 도저히 못해냈을 것 같아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어린이집 데려다 주실 때 조금 힘드셨겠어요.

 

저희 집은 어제 오후에 영화보러 갔어요.

쑥쑥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시사회에 공짜로 갔지요~

표를 두 장만 주어서 맥스랑 누나만 들여 보내고 저는 두 시간 동안 맛있는 커피도 커피숍에서 앉아서 마시고 산책도 하고 여유를 즐겼습니다.

잘 몰랐는데 영화가 자막이 아니라 한국말 더빙이었더라구요.

맥스 누나는 이제 6학년 올라가니 좀 유치했다고 그러고 맥스는 재미있게 잘 봤대요.

근데 두 녀석이 하는 말이 우리말 더빙이라 영화가 재미가 덜 했다고 그래요.

맥스는 무자막으로 영화보는게 이제 익숙해졌는지 외국영화는 그 나라말로 듣고 보는게 더 재미가 있다고 한 마디 하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영어를 좋아했지?" 하고 혼자서 말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게 바로 외국어 배우는 재미야. 책도 그 나라말로 씌여진 걸 읽는게 훨씬 재미있어."

누나도 엄마말에 맞장구 쳐주고 맥스도 고개를 끄덕끄덕~

오랜만에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ㅎㅎ

영어 배우는 재미에 살짝 발을 담근 맥스를 얼렁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뜨려 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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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4:51
너무 부럽네요. 두 아이들은 영화관속에 들어가고 엄마는 커피숍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수 있는 여유가 저에게는 언제나 올까요? 애들이 영화관을 무서워해서요. 집에서만 만화영화 보여줘도 내용이 좀 무서우면 안보네요. 얼릉얼릉 커서 저도 같이 영화관가서 영화도 봐야겠어요. 영어를 즐기는 아이들이 된거같아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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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2 08:46
반가워요 ~~~
혼자서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 .. 부러운 시간 보내셨군요.
더빙없이 듣던게 더 잼나다고 하는 맥스 말이 더 감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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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01 11:44
답댓글

예비초등/Alice/ 여아

 

나림재훈맘님 정말 장하세요.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신다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이제서야 알게 되니..새삼 나림재훈맘님이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나림이와 재훈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겠군요. 에공...저는 도저히 못할 것 같아요..

어제 학예회 잘 마치셨군요. 나림이도 9시경에 귀가?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앨리스와 동생 알렉스가 같이 해서 볼거리가 더욱 많았네요. 무척 피곤할텐데도...전혀 안피곤 하다고 하더라구요. 앨리스는 또 하고 싶다고..자꾸 자꾸 반복을 해요. 무척 아쉬웠나봐요.

조만간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면 올려볼게요. 애들 아빠가 동영상을 찍었는데 좀 많이 흔들렸어요.

어제 행사때문에 책도 못 읽었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오늘은 책도 읽고 같이 공부 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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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01 13:01
평일인데 아빠도 참여하셨군요. ^^
요즘은 아빠들도 많이 오시던데 저희 집 양반은 영~ㅜㅜ
캠코더에 담아두고 보면 아이들도 두고두고 보면서 추억에 잠기더라구요.
저희는 주로 생일을 맞이하면 예전의 동영상과 사진들 보면서 이만큼 자랐구나~ 하고 서로 웃고 떠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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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4:55
동영상 너무 보고 싶네요. 저희는 제가 사진찍은 걸로 만족하고 어린이집에서 오는 DVD로 보려구요. 구정이 지나야 나올거예요. 애들 아빠는 나중에 4월이나 되어야 보겠군요. 앨리스도 예쁘게 알렉스도 멋있게 잘 했을거예요. 나이가 더 어린애들이 하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도 책 많이 읽어주지 못하고 자기 전에 찰리와 롤라 DVD 보고 자고 싶다고 해서 보여줬더니 10시가 넘어서 얼른 자라고 했죠. 오늘부터 살살 다시 시작해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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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1 11:38
답댓글

여러가지로 이뻐라.

애 둘 혼자(?) 키우는 것도, 그러면서 수업도 우등생인 것도, 마음가짐도 다...

내가 자주 쓰는 말: 그대의 치열한 젊음은 반드시 보상 받는다.

나림이가 오늘 더 이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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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4:59
박사님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제가 너무 먹고 싶은 짬뽕을 좋은 분이랑 먹고 들어왔는데요. 박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이 엄마가 보고 있다는 말처럼 제가 제일 무서운 말은 애들이 보고 있다는 말과 애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네요. 제가 열심히 살아야죠. 누가(신랑) 보상해주면 더 좋지만요. 하루하루가 쌓이면 금방 1년이 된사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죠. 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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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01 10:37
답댓글

학예회 다녀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많이 피곤하시겠다.

아빠도 없이 엄마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셨으니...

나림이 의상도 화려하고 많이 했네요. 채영인 12월달에 발표회 했더라구요. 전에 제가 1월이라고 했던거 같아서... 이 망할 기억력...  채영이 유치원은 국악 위주로 많이 해서 국악 음악회 위주로 하구요, 졸업반은 영어로

사운드 오브 뮤직 해요. 각 반별로 파트 정해서 각각의 마리아도 있고 첫째부터 애들 쭉 나오구 하는데,

엄마 맘으로 그래도 마리아 했음 하는데 애들 눈엔 영화로 본 마리아가 안 이쁘다는거에요.

머리도 짧고 그러니... ㅠ.ㅠ  채영인 애들 중에 첫째를 했네요. 걔가 이쁘다나 어쨌데나

키가 커서 주는 의상도 작아가 안에 스타킹 없음 팬티 다 보일 정도... ㅋㅋ

나림 엄마 학예회 사진 오리신거 보고 나도 하나 올렸는데 괜찮나요? 오반가? ㅋㅋ

 

이런것 처럼  엄마의 욕심으로 하는것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해야 더 즐겁게 하겠죠?

그럼 엄만 그냥 옆에서 애가 행복해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좋아라 헤벌쭉~ 웃기만 하고....

저의 이런 맘이 평생 갔으면 좋겠네요. 내 욕심이 아니라 채영이의 선택을 중요시하는...

 

울 채영인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은 기똥차게 잘 짭니다.

책상에 딱 앉아서 오늘 해야 할것들을 수첩에 적습니다.

그러곤 성취율? 월~ 금 50% 토욜 100% 일욜 50%

평일엔 유치원갔다 피아노 갔다 피곤해서...

그나마 일없는 토욜은 잘 하구요 , 일욜은 교회 갔다오면 하루가 다가서리 못하고.. ㅠ.ㅠ

그래도 계획 혼자 짜서 하는게 어디냐고 위로하면서  초등 들어가기 전 준비라 생각하고 좀 놔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어 시디 들으면서 책 읽기는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데여, 채영이 보다 둘째가 더 좋아하네요 ^^

한국 말도 엄마,아빠,찌찌, 앗 뜨거 밖에 못 하는기... ㅋㅋ

 

울 채영 3월부터  함 잡아보까 생각중입니다. ㅍ ㅎㅎ

2월 16일이 유치원 졸업식인데 18일 월욜부터 잡을까요? ㅋㅋ

그때까지 좀 자유를 누리게 해주죠 뭐...

 

오늘 비가 추적 추적 내려서리 몸도 맘도 쳐지는 날이네요. 이런 날은 집에 꼼딱마하고 있어야하는데

이~~따 채영이 유치원 버스 마중 가야하니 꼼딱마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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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1 10:45
채영이 사진 올려주셔서 눈 화면에 가져다 대고 봣어요 ㅎㅎ 넘 깜찍하네요. 여자애들은 이런 맛에 키우는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우리 누리도 저런 귀염 부리겠지요?

그나저나 계획 짜면서 노는 채영이 넘 멋지네요. 저고 우리 아들이랑 계획짜기 연습햅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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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01 11:47
오~ 채영이 무대에 서있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운걸요.
연극이면 무척 떨릴텐데...즐기는 모습 ^^*
무척 이쁘장하고 날씬하네요...사진구경 잘~ 했어요.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더욱 좋은데 헤헤^^
스스로 계획을 짠다는 말에 깜짝 놀랬네요. 음..아주 좋은 습관이네요.
채영이 학교들어가면 자주적으로 잘 생활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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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01 13:08
스스로 계획짜는 거 그거 돈주고도 못배우는 겁니다.
채영맘님 계타셨어요.
따님도 키도 훤칠하고 인물도 좋고~
아이 자랑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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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01 14:57
반가워요 ..
학예회에서 연극하는 채영이 넘 이쁘네요 ... ~~~
사진도 넘 잘 찍었어요...뭔가 생생한 느낌입니다. ~~
아직 유치원생인데 ... 혼자서 자기주도 계획도 짜고 ...너무 야무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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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5:05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누구인가 한참봤어요. 사진 잘 올리셨어요. 이래야 애들 얼굴 한번더 보지요. 어떻게 키우면 자기 스스로 계획짜기를 할까요. 궁금해요. 제가 500원 드릴테니 알려주세요. 오늘 아침에 나림에게 도시락 쪽지 붙여주니 재훈이도 붙여달라고 하네요. 빈 포스티잇을 가방에 챙겨주고 답장을 써보도록 하게했어요. 그림을 그릴까요. 글씨를 쓸까요. 제가 더 설레네요.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해서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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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01 23:00
신랑은 오늘 모임이 있어서 집에 왔다 나갔고, 애들은 다 재우고 밀린 집안 일 하고 잠깐 들어왔는데
여러분의 칭찬에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 감사함다~
채영이가 스스로 계획 짜기 잘 하는 방법 알려드릴테니 맛난 커피 준비해주세요~
저 만남 꼭 사주셔야 돼요~ 이름 적어둬야지~

채영인 어릴때 부터 책 겁나게 봤어요. 물론 지금도 책을 옆에 끼고 살아요.
제가 채영이 어릴때부터 장난감보단 책을 사주고 애기때부터 책가지고 놀았거든요
그게 점점 쌓이다 보니 습관이 된거 같아요. 어차피 엄마표로 할꺼면 뭔가 계획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우선은 제가 막 계획을 짜기 시작했어요. 제가 짠 계획표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그걸 할 수 있도록 꼬들겨서(?)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어차피 제 힘 닿는데까진 엄마표로 할꺼니깐
요즘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라 것도 독서습관처럼 잘만하면 습관이 되게 할 수 있겠다싶었죠.

저희 가족은 여행을 많이 다니거든요. 채영아빠가 채영이가 초등학교 졸업전에 국내 안가본 곳이
없게 다 다닐 계획으로 좀 다녔어요. 그럼 저랑 아빠가 갈 곳에 대해 찾아보고 밥은 어데서 먹고
어데서 자고 가는 길에 여기도 들르고 등등등... 이런것들 계획 세우는거 부터 보고 배우게 했죠.
그러면서 항상 이야기해요. 여행뿐 아니라 모든 일엔 계획이란게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해요

그런걸 봐서 그런가 채영이도 뭔가 할땐 계획을 세워서 말로 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말로하지말고 적으면 안까먹고 좋을거다 했죠.
지 혼자 노트에다 적어도 보고 알림장 같은데다 적어도 보고
계획 세운거 했음 색연필로 쫙 칠하고 자기전에 그 담날 계획도 미리 세우기도 하고 지가 할꺼 시작
전에 세우기도 하구요... 지 노트 보고 색칠 많이 되어 있음 좋아가 흐뭇해하고 색칠 많이 안되어
있음 낼은 더 열심히 해야지하고 말은 하는데, 말뿐이라는...
일단 여자애니깐 수첩 이쁜거 골라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적혀 있는 위로 넘기는 링수첩 사주니 더 좋아라 하데요.

우리모두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스스로 계획 세우고 그 계획을 꼭 이루는 그런 날이 다들 오길
기도합니다!!!

뭐 적고 나니 방법이랄것도 없는데 괜히 나댔는건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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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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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7:40
답댓글
제가 이제야 댓글도 보고 정신을 좀 차렸어요~~ 다음 주 대문 제가 열께요. 넘 늦게 대답해서 죄송해요 ㅎㅎ 다음주 대문을 계기로 아이표 방에 눈도장 콱 찍으려구요 ㅎㅎ

그저께 서울 집으로 와서 짐풀고 대충 정리하고 어제는 왕십리까지 다녀왔어요. 울 아들이 눈의 여왕 광고를 보고 보러가자고 해서 시사회 신청햇었눈데 그게 당첨되어서 부랴부랴 나갓어요. 오가는 동안 잘 잇어 준 두 아이. 이제 많이 컸네요. 누리가 조금 힘들어햇지만 영화 보면서 짜증이 좀 풀렸어요. 눈의 여왕 영화는 유아들에게는 좀 무섭고 초등 저학년에게 맞을 것 같아요. 울 아들도 좀 무섭다면서 안 보고 싶어~~ 이런 말을 해 가면서 봤답니다.
그래픽은 잘 되었지만 조금 지겨운 느낌도 조금씩 들긴 하더라구요. 무서운 것 싫어하는 아이들은 보러 가지 마세요~

덕분에 책은 거의 못 읽고 쥬니비 두권 듣기만 햇어요. 오늘은 비도 온다는데 책을 좀 많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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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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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8:00
윤성누리맘님 저의 댓글에 놀라셨죠. 아침에 걱정반 근심반으로 댓글 확인하다가 눈물 날뻔했어요. 쉽게 열어주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제가 안면있다고 시그마님과 윤성누리맘님께 너무 부담을 드렸네요
많이 바쁘셨을텐데 그사이에 눈의 여왕까지 보고 오셨네요. 아직 나림이와 영화관에 가보지 못해서요.
바비도 무섭다고 하는데 영화까지 욕심을 못 부리구요. 천천히 연말에나 손잡고 가봐야겠어요. 윤성누리맘님 덕분에 마음편히 주말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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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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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8:24
윤누맘님, 그럼 전 그 다음주에 열게요. 아~~ 괜히 홀가분해진 느낌! ^^
눈의 여왕 보고 오셨군요. 울나연이는 언제쯤 영화 한편을 극장에서 완~벽하게 볼 수 있을까요...
중간에 안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 ㅠ.ㅠ 아이스에이지도 끝까지 보는거 디게 힘들어했거든요.
윤누맘님,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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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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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0:05
윤누맘님 잘 지내죠 ?
ㅋㅋㅋ세상에나 이렇게 반가울수가 윤성이도 이제 초등입학이군요
미리축하해요 ~~~
얼마나 반가웠으면 핸폰으로 답글 남겨요(^^*)
수욜날 글이었나 암튼 그 아이표방에 시그마님 댓글이랑 윤누맘님댓글을 어제 밤에 보고 아침부터 로긴해서 핸폰으로 어렵게 댓글중이여요

글보니 친정에서 한동안 지냈나봐요 작년처럼
짐정리하시구 일단 푹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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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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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0:49
나림재훈맘님 제가 당연히 받아야지요 ㅎㅎ 찜당한 기분~ 얼마나 좋은데요 ㅎㅎ 우리 애들 소개로 월요일 대문 열어야겠어요.

시그마님 바톤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우리 유게부터 같이 오니까 넘 좋다 그죠? ㅎㅎ

딸기냠님~~ 이게 얼마만이예요~~ 넘 반가워요 어찌 지내시는지 이제 여기서 뵐 수 잇는거지요? ㅎㅎ 얼른 얼른 소식 올려주세요~ 울 똥강아지는 학교에 간다고 하는데 전 실감이 안나요. 잘 해 주겠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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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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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3:07
헉~ 윤누맘님~
우리 어제 같은 영화보고 온 거네요.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스쳐가면서 억겁의 인연을 쌓은건가요? ㅎㅎ
영화 끝나고 좀 맛난 거 먹고 싶었는데 애들이 평상시에는 절대 먹을 수 없었던 패스트푸드 먹으러 가자해서 저는 좀 김이 빠졌답니다. ㅋㅋ
다음 주 애들 사진 공개해 주시면 제가 눈에 콕 집어 넣었다가 아는 척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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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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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7:06
답댓글

아침에 이메일을 급하게 보낼 때가 있어서 남편 출근시키고 들어왔더니 헉...

어제 댓글로 나림재훈맘님 글을 읽었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 새 댓글에 나림재훈맘님 글이 또 있는거에요.

순간... 어, 이건 뭐지? 혹시???

역시나네요. ㅋㅋㅋㅋ

아, 저 아이표방 맨날 눈팅만 하고 어제 댓글단게 두번짼가밖에 안되었는데...

아직 제가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어서~

지금부터 어떤 내용으로 문을 열까 고민이네요.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이어야할 것 같은데.

읽기방과는 또 다른 느낌... 음... 음...

주말내내 고민 한 번 해볼게요. ^^

나림재훈맘님, 일주일동안 대문여느라 수고하셨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참, 남편분이 중국에 계신지 몰랐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혼자서 아이들 둘 키우기가 쉽지 않을텐데. 전 4시부터 밤까지 아이들과 복닥복닥하는 것도 넘 힘든데... 역쉬~ 나림재훈맘님 에너제틱하세요. 남편분이 구정 때 돌아오시면 아이들 큰 모습에 많이많이 행복해하실거에요. 그 때 자유시간 좀 만끽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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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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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7:55
시그마님 많이 당황하셨죠? 제가 안면있다고 너무 부담을 드렸네요. 답글 확인하다가 눈물날뻔 했어요. 이번에는 윤성누리맘님이 다음주 대문키 받아서 열어주시겠다네요. 윤성누리맘 후에 시그마님이 하시면 어떨런지요. 하루라도 빨리 적응하실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분들에게 넘겨드리면서 애들 소개가 되어서 볶닥복닦 많은 얘기들이 오갈수 있을거같아서요. 기존에 아이방표가 어떻게 진행됐느지 저도 아직 모르구요. 이제 나림이 유게에서 초게로 안착하는 중이예요. 저는 요즘 애들에게서 에너지를 받는거 같아요. 막강 에너자이저들이라서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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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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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08:25
나림재훈맘님,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괘않아요. ㅋㅋ
윤누맘님께서 열어주신다고 했으니 그 담주에 제가 열게요. ^^
우린 내일 모래야반짝 갑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거. 벼르다벼르다... 큰애만 데리고 가는데 올만에 교보서점도 구경시켜주고 데이트하다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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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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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0:12
ㅋㅋㅋ 잘지냈죠?
아 어떻해 ㅋㅋㅋㅋ 초게서 보니 넘 반갑다
내가 초게서는 눈팅족이고 여기 아이표방에 아이디 아는 사람은 제이맘밖에 없었어요 ㅎㅎ
근데 어제밤에 시그마님이랑 윤누맘 온거보고 오늘 바로 로긴해서 엄청 흥분해서 반가운척하고 있어요
나연이도 입학하구나 ㅎㅎㅎㅎ 미리 축하해요
둘째도 많이컸죠?
좀 있다가 나두 정식 소개댓글 달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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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4:48
시그마님의 모래야반짝 가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매주 도서관 가는걸로 겨울을 나고 있어요. 3월이 되기전에 한번 외출하려니 어디갈지 갈피가 안잡혀서 정보 수집중입니다. 이것도 접수해보고 두애들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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