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 2/ 앨리
나림재훈맘님~~ 읽기방에서 뵙구 여기서 더 깊이 만나네요 ㅎㅎ
나림이 첫번째 의상과 자태가 완전 여신급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엄마와 유치원 마무리 잘하구,
입학 준비 잘 하길 바래요.
나림이 아빠께서 중국 주재원~! 이셨군요.
맘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4년여의 세월을 꿋꿋이, 올곧게 아이들 잘 키워내시구,,
저 같음 계속 볼맨 소리를 하거나,,
막 따라 가거나,, 그랬을 것 같아요.
제가 남편한테 '우리도 외국나가서 좀 살아보자' 며
방법을 강구해 보라며 압박을 가할 때도 있었는데
전혀 기회를 주지 않는군요.
ㅎㅎ
아이들이 아빠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행복한 설날이 되겠어요.
그만한 선물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은 벌써 행복 모드일꺼 같아요~~
초2/가온 /여
안녕하세요 나림재훈맘님 ~~~
나림이 이쁘다 ~~~ 학예발표 의상도 화려하고 멋져요
신랑분은 외국계시고 혼자서 아이키우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
주재원이시니 조금 있으면 돌아오시겠네요.
아이들이 지금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서 혼자서 동분서주하면서 살았을것 같네요 .
글고 신랑분도 중국서 아이들 그리고 와이프 많이 그리워하고 계셨겠어요.
그래도 혼자서 엄마표도 진행하시고 .. 멋진 맘이네요 . ..
아래 홍박샘님 칭찬도 보이고 ...멋진분맞군요~~~~
화이팅입니다.
우리집 소개도 할게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되는 여자아이가 있구요 .
올해로 5살된 남자아이가 있어요. 올해부터 유치원입학하니... 아이보다 엄마가 그 날을 더 기다립니다.
둘째가 유치원가고 나면 이제 좀 시간이 날것 같아요.
유게에서 활동하고 북클럽도 했는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학교가 집에서 좀 멀어서 ..
전철타고 둘째데리고 큰아이 데리고 오느라고 많이 바빴더랬어요.
바쁜거 지나가더라도 .. 댓글다는것들도 잘 못하게 되니깐..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눈팅족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는 분들도 몇몇 보여서 다시 용기 내서 아이표방에 들어왔어요.
아이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 ㅋㅋㅋ
우리 아이가 뭘 특별히 하는것도 잘 하는것도 없는데 .. ..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예비초등 / Max /남
혼자 고난의 시간을 묵묵히 잘 견디셨어요.
친정 의지하시면서 아빠의 빈자리를 훌륭히 잘 채우셨네요.
저는 도저히 못해냈을 것 같아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어린이집 데려다 주실 때 조금 힘드셨겠어요.
저희 집은 어제 오후에 영화보러 갔어요.
쑥쑥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시사회에 공짜로 갔지요~
표를 두 장만 주어서 맥스랑 누나만 들여 보내고 저는 두 시간 동안 맛있는 커피도 커피숍에서 앉아서 마시고 산책도 하고 여유를 즐겼습니다.
잘 몰랐는데 영화가 자막이 아니라 한국말 더빙이었더라구요.
맥스 누나는 이제 6학년 올라가니 좀 유치했다고 그러고 맥스는 재미있게 잘 봤대요.
근데 두 녀석이 하는 말이 우리말 더빙이라 영화가 재미가 덜 했다고 그래요.
맥스는 무자막으로 영화보는게 이제 익숙해졌는지 외국영화는 그 나라말로 듣고 보는게 더 재미가 있다고 한 마디 하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영어를 좋아했지?" 하고 혼자서 말하고 스스로 대견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게 바로 외국어 배우는 재미야. 책도 그 나라말로 씌여진 걸 읽는게 훨씬 재미있어."
누나도 엄마말에 맞장구 쳐주고 맥스도 고개를 끄덕끄덕~
오랜만에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ㅎㅎ
영어 배우는 재미에 살짝 발을 담근 맥스를 얼렁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뜨려 주어야겠어요. ^^
예비초등/Alice/ 여아
나림재훈맘님 정말 장하세요.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신다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이제서야 알게 되니..새삼 나림재훈맘님이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나림이와 재훈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겠군요. 에공...저는 도저히 못할 것 같아요..
어제 학예회 잘 마치셨군요. 나림이도 9시경에 귀가?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앨리스와 동생 알렉스가 같이 해서 볼거리가 더욱 많았네요. 무척 피곤할텐데도...전혀 안피곤 하다고 하더라구요. 앨리스는 또 하고 싶다고..자꾸 자꾸 반복을 해요. 무척 아쉬웠나봐요.
조만간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면 올려볼게요. 애들 아빠가 동영상을 찍었는데 좀 많이 흔들렸어요.
어제 행사때문에 책도 못 읽었고 아무것도 못했네요. 오늘은 책도 읽고 같이 공부 좀 해야죠^^
여러가지로 이뻐라.
애 둘 혼자(?) 키우는 것도, 그러면서 수업도 우등생인 것도, 마음가짐도 다...
내가 자주 쓰는 말: 그대의 치열한 젊음은 반드시 보상 받는다.
나림이가 오늘 더 이뻐 보이네.
학예회 다녀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많이 피곤하시겠다.
아빠도 없이 엄마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셨으니...
나림이 의상도 화려하고 많이 했네요. 채영인 12월달에 발표회 했더라구요. 전에 제가 1월이라고 했던거 같아서... 이 망할 기억력... 채영이 유치원은 국악 위주로 많이 해서 국악 음악회 위주로 하구요, 졸업반은 영어로
사운드 오브 뮤직 해요. 각 반별로 파트 정해서 각각의 마리아도 있고 첫째부터 애들 쭉 나오구 하는데,
엄마 맘으로 그래도 마리아 했음 하는데 애들 눈엔 영화로 본 마리아가 안 이쁘다는거에요.
머리도 짧고 그러니... ㅠ.ㅠ 채영인 애들 중에 첫째를 했네요. 걔가 이쁘다나 어쨌데나

키가 커서 주는 의상도 작아가 안에 스타킹 없음 팬티 다 보일 정도... ㅋㅋ
나림 엄마 학예회 사진 오리신거 보고 나도 하나 올렸는데 괜찮나요? 오반가? ㅋㅋ
이런것 처럼 엄마의 욕심으로 하는것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해야 더 즐겁게 하겠죠?
그럼 엄만 그냥 옆에서 애가 행복해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좋아라 헤벌쭉~ 웃기만 하고....
저의 이런 맘이 평생 갔으면 좋겠네요. 내 욕심이 아니라 채영이의 선택을 중요시하는...
울 채영인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은 기똥차게 잘 짭니다.
책상에 딱 앉아서 오늘 해야 할것들을 수첩에 적습니다.
그러곤 성취율? 월~ 금 50% 토욜 100% 일욜 50%
평일엔 유치원갔다 피아노 갔다 피곤해서...
그나마 일없는 토욜은 잘 하구요 , 일욜은 교회 갔다오면 하루가 다가서리 못하고.. ㅠ.ㅠ
그래도 계획 혼자 짜서 하는게 어디냐고 위로하면서 초등 들어가기 전 준비라 생각하고 좀 놔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어 시디 들으면서 책 읽기는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데여, 채영이 보다 둘째가 더 좋아하네요 ^^
한국 말도 엄마,아빠,찌찌, 앗 뜨거 밖에 못 하는기... ㅋㅋ
울 채영 3월부터 함 잡아보까 생각중입니다. ㅍ ㅎㅎ
2월 16일이 유치원 졸업식인데 18일 월욜부터 잡을까요? ㅋㅋ
그때까지 좀 자유를 누리게 해주죠 뭐...
오늘 비가 추적 추적 내려서리 몸도 맘도 쳐지는 날이네요. 이런 날은 집에 꼼딱마하고 있어야하는데
이~~따 채영이 유치원 버스 마중 가야하니 꼼딱마도 아니네요...
아침에 이메일을 급하게 보낼 때가 있어서 남편 출근시키고 들어왔더니 헉...
어제 댓글로 나림재훈맘님 글을 읽었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 새 댓글에 나림재훈맘님 글이 또 있는거에요.
순간... 어, 이건 뭐지? 혹시???
역시나네요. ㅋㅋㅋㅋ
아, 저 아이표방 맨날 눈팅만 하고 어제 댓글단게 두번짼가밖에 안되었는데...
아직 제가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어서~
지금부터 어떤 내용으로 문을 열까 고민이네요.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이어야할 것 같은데.
읽기방과는 또 다른 느낌... 음... 음...
주말내내 고민 한 번 해볼게요. ^^
나림재훈맘님, 일주일동안 대문여느라 수고하셨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참, 남편분이 중국에 계신지 몰랐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혼자서 아이들 둘 키우기가 쉽지 않을텐데. 전 4시부터 밤까지 아이들과 복닥복닥하는 것도 넘 힘든데... 역쉬~ 나림재훈맘님 에너제틱하세요. 남편분이 구정 때 돌아오시면 아이들 큰 모습에 많이많이 행복해하실거에요. 그 때 자유시간 좀 만끽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