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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문제 풀기방 - 열네번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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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비얀드림
  • |
  • 2013-02-03 23:25
답댓글

수학 100문제 풀기방 ..어느날 초게에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거 보고..오잉! 이게 뭐지?

글을 열어보지 않고도 감잡았죠.

그러나 도저히 꿈도 못꿀 숫자이기에 열어본적도 없습니다.

 

수다맘님처럼 가면 될것을 ..

꿈조차 꾸지 못한다면 달성될일이 만무하겠죠.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그냥 아이게 맞게 꾸준히 진행하렵니다.

미리 겁먹고 시도조차 안한다면 더 나쁘겠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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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3 00:24
답댓글

종채가 200빠 도전하래요. 제가 여기 한빠 추가해요.

 

미리 걱정하는 일 중에 진짜 그런 일이 생기는 건 거의 없대요.

그니까 애들 키우면 미리 상상해서 뭐 걱정하고 그런 짓 하지 말래요.

울 시엄니는 전화만 늦게 받아도 무슨 일 생긴 거 아니냐고 90평생 걱정 속에 사셨어요.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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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2 14:33
답댓글

  출석 열네번째 / 예비초4 jenny

 

 아침녁에 들어와 보니 대문이 아직이라,,

 조금 늦게 대문이 열리 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디~~ 울 수다맘님, 너무나 감사요..

 (급~ 전보를 치니,, 요로콤 감동적인 글로 대문도 열어주시고,, 복 받으실겁니다.)ㅎㅎ

 

 이번주 개학과 동시에, 담임샘게서 그간 밀린 숙제들 내주시느라..

 딸내미 숙제 하면서 입이~~ 우찌나 나오는쥐요.^^

 아마, 전근오시고 첫 해라 학교지정과목을 신경 덜 쓰시던것 같았는데,

 학기말에 몰아서 숙제로 주시는 군요..

 아이 왈 " 미리 내주시면 더 좋았을 걸" 하면서,, 툴툴거리며 지금도 숙제중이에요.

 이렇게 이번주 학교 숙제에 치이면서 수학은 4-1 7단원 자습서 마무리 하고,

 교과서와 익힘책 남은 상황입니다. 교과, 익힘은 다음주 월부터 진행해야 될것 같아요.

 내일은 11번째 생일 맞이 가족식사가 잡혀 있는 날이라..

 훅~~ 하고 하루가 지나갈듯 합니다.ㅎㅎ

 해마다 생일날 수수팥떡을 준비해 주었는데,,

 이제 11살 되니, 수수팥떡 건너 뛰어도 괜찮다 하는 울 엄니~~

 안그래도 그날이 주중이라, 아침부터 출근준비에 정신 없을것 같은데,

 울 엄니 덕에 제가 조금은 편해 질듯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소고기 들어간 미역국은 끊여주어야 겠지요.

 어릴적 사진을 보면, 참 귀엽고 예쁜디.. 지금은 좀 더 컷다고,,

 우찌나 고집불통인지.. (제가 이리 말하면, 안믿는 맘님들이 많아요.^^)

 올 한해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본인이 뜻하는 것들이 술술 풀리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고 보니,, 참~~~ 욕심 많은 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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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11
내일 생일 파티 모임 하는군요.
제니야 생일 축하해.....오늘 친정 다녀왔는데 큰 딸이 제니 네 집은 어딜까 궁금해 하더라구요.
해바라기님 시간 되셔야 한번 만나서 놀죠.
넘 이쁜 제니 오늘 내일 행복한 시간 보내겠네요.

제니야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4학년 담임쌤 좋은 쌤 잘 만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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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41
수수팥떡은 다들 10살까지만 하더라구요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고 피곤한디 부지런도 하셔요
제니가 벌써 10대네요^^
제니야 생일 축하해~~~♥♥♥
근디 뭔 생일파티를 한달내내하는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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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가득
  • |
  • 2013-02-02 14:12
답댓글
글 너무 감사해요.
이해력 느리고 영어수학 뭐 하나 쉽게 가질 못하는 딸내미 땜에 마음이 무너지기가 수도 없더랬어요. 수다맘님의 말씀을 본받아 아이를 잘 다독이며 앞으로 가렵니다.
저도 용기내어 북클럽도 해야겠어요.
사실 수학방 신청해놓고 처음 두번밖에 안 들어왔었어요. 수학방에서 같이 세운 계획대로 아이가 전혀 따라주질 못했거든요... 어찌나 이해를 못하는지... 어렵다고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더라는.... ㅠㅠ
그래도 수학방 덕분에 저희도 다만 한페이지라도 수학을 거의 매일.할 수 있었답니다. 저 혼자는 의지가 너무 약해서 중도하차하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 함께하는 분들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쫓아가보려고 노력하게 되는것같아요.
수학방 열어주신 종채맘님과 함께 끌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초4 제나 4단원 반 정도까지 했어요.어려워하고 힘들어해서 진도가 늦네요^^;
초2 대니얼 3단원 끝났어요. 꼼꼼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지웠다 썼다, 모르겠으면 와서 물어보고 제가 일끝나서 답할때까지 스톱ㅎㅎ) 놀기도 많이 놀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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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13
꿈이가득님 힘내세요.
제가 천천히 가는 둘째를 이해못해서 소리지르고 공책 던지기 수도 없이 했어요.
근데 그게 그 때뿐이더라구요,. 차라리 매일 적게는 한장 많게는 3장 목표를 2장으로 매일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은 법^^ 그걸 못했어요. 학교 시험 전날과 단원 평가 전날만 열심히 하구요,
아직 초4니 올해 열심히 습관잡고 잘 해나가길 바래요.
엄마도 설명 잘 못해주니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했을 까 어느날 아이가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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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45
공책 던진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ㅜㅡ
꿈가득님 우린 원래 정확히 계획 세우고 그대로 ~~~~ 이런거 상관안해요
애가 공장의 기계도 아니고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안되는게 당연하죠
그래도 포기안하고 꾸준히 하셨으니 성공하신거예요
짝짝짝~~~~
끝까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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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현사랑맘
  • |
  • 2013-02-02 11:57
답댓글

초2 재스민, 초4 줄리아

 

초2 재스민 - 3-1 5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끝냈습니다.

                  4단원 나눗셈에서 고생한지라 계산이 없는 단원 넘 좋아했는데 돌리고 뒤집고,,-_-;

                  쬐금 고생했어요... 다음 단원이 곱셈인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나눗셈보다는 좀 나으련지요...

초4 줄리아는 5-1의 3단원에서 머물고 있네요...

                   2월안에 한권은 끝내야 할텐데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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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15
두현사랑맘님 화이팅입니다. 2월달까지 목표 잡고 꼭 끝내셔요.
우린 간신히 끝냈어요 대신 복습을 안해서 오늘부터 복습시작했어요. 4학년것이요.,
지난 복습하면 예습은 3,4단원도 못할거 같아 예습부터 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매일 수학 문제 푸는 습관만 들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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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49
평면도형의 이동 고생 안하는 아이 별로 없어요
수업때나 시험볼 때 직접 그려서 돌리고 뒤집으면 된다고 편하게 생각하게 하세요
2월안에 못끝내도 3월엔 여유가 있으니까 그때까지 해도 돼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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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44
답댓글
야~~~ 백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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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2 11:53
토욜 점심 준비할 때 되가는데 뭐 하슈?
식구들 늦잠 자는가보네.

난 식구래야 노인 하나인데 이 양반이 10시에 일어나서 늦은 아침 했어요.
애가 없으니까 주말이 특별하지도 않네.

100빠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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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2:09
둘째는 방과후 농구 갔고 큰애는 피아노 레슨중이여요..
엄마만의 시간이죠..^^..
박사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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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16
아침에 제가 100빠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댓글 쓰고 있는데 오류가....^^
꿈다섯님 100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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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50
이백빠~~~~~~~도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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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0:48
답댓글

어제 밤에 딸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피타고라스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야?"

그래서 제가 아는 범위에서 잠깐 설명해주고 피타고라스정리에 대해서도 얘기했지요.

그러다 보니 삼각형의 세변이 3,4,5와 같이 정수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하느냐 하다보니

무리수에 대해서 얘기하게 됐지요. 무리수가 왜 나오게 되었는지..

그러다보니 수의 체계에 대해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게 되었어요.

양수, 0, 음수 이렇게 합해진 정수, 유리수, 무리수 이 모든것을 실수라 한다고...

그럼 제곱해서 -1이 나오는 수는 없냐? 이런걸 허수라 한다. 허수는 고등학교때 나오는데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것까지...  중학교1-1 앞부분에 이런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운다고 하니까

빨리 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그마음 변치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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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2-02 10:52
현문현답 모녀?시네요 호기심많은 아이라 꿈다섯님 좋으시겠당 이렇게 알아서 궁금해하는것도 그동안 엄마가 잘대다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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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3-02-02 12:47
아직 5학년인 따님 수준이 꽤 높네요.
수학문제를 떠나 질문의 깊이와 넓이가 대견합니다.
정수, 유리수, 무리수... 즐겁고 신나는 수학의 세계로 쓔~웅 빠져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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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18
궁금중이 있는 호기심 많은 따님 부럽습니다.
앞으로 기대해도 되겠는걸요.
바로 대답해주실수 있는 꿈다섯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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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54
아니 열나고 아파서 낫자마자 왜이러시는거예요 ^^
정말 오늘의 이마음 잊지말고 엄마를 계속 질문으로 괴롭히길 ㅋㅋㅋ
하긴 중학수학까지야 거뜬하시잖아요
피타고라스~~울큰애가 별로라 하는 분인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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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2-03 12:35
꿈다섯님,,,,
그런 대답을 해주시다니~~~~~~~~~~~~~
어찌하면 그리 되는지요...
엄마도 공부해본다고,,,이책 저책 사보고 있는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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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3 15:45
아이고~단한번의삶님 제가 아는것도 그정도가 다예요..중학수학과정에 다 나오거든요~ 제가 중학수학을 예전에 조금 가르쳐봐서요.더 깊이는 저도 몰라서 수학동화나 수학자시리즈 애들 보라고 빌린거 같이 읽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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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2-02 10:47
답댓글
폰으로 보니 댓글에 댓글이 안달려요 ㅠㅠ 컴보고 있으면 우리 둘째달려와 야단이고ㅠㅠ 실은 방학 끝나고나니 몸살이 왔어요 담주면 금욜 제사 일욜 설인데 걱정이네요 병원가 약먹고 해야되는데 누워서 이러고 있네요 수다맘님 꾸준히 해오신길 앞으로 빛을 보실거예요 수학방덕분에 1학기책도 하나 했고 중등선행도 하고 있는데 살짝 멘붕이 오네요 끝냈어도 찝찝한 기분은 뭐지 담주부터 2학기 들어가고 개념원리 3다원 들어갑니다 주말이 마음도 몸도 추스리고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공부는 애가 하는데 왜 마음은 내가 힘든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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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2-02 10:49
아 답글 있네요 로긴안해서 그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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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0:51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아이는 스스로 잘 하고 있으니 한발짝 떨어지셔도 될것 같아요.
얼른 몸 추스리셔서 이왕 할거 힘내서 하시고 다 끝난다음에 푹 쉬세요..
아이수학은? 아이한테 맡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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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20
감기 몸살 빨리 낳으시고 힘내세요^^
엄마가 건강한 게 가장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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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21:24
우리집 예비 초 6은 6-1학기 기본 문제집 하고 2학기 기본 문제집 했습니다. 그리고 6-1학기 심화 이번에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12월말에 중학 수학을 호기심에 샀다가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전 중학 수학과 6학년 심화 뭘 우선 순위로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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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2 23:57
몸이 아파서 더힘들게 느껴지는걸거예요
저도 공부하는 아이보다 늘 제가 더힘들어요 ㅜㅡ
우린 언제쯤 맘편해질까요
주말동안 몸조리 잘하셔서 건강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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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2-02 09:19
답댓글

예비초3 조이

 

늦게 댓글 답니다.

수다맘님 글을 어제부터 읽고는 댓글 달 짬이 안나서 보고만 있다가

오늘 아침 아이들이 다 자는 틈에 쓰려고 컴을 켰는데 부팅되는 사이에 아이들이 모두 깼어요.ㅠ

깬 아이들 모두 토닥토닥해주고 오니 벌써 9시가 넘었네요.

 

수다맘님 글 읽으니 새삼 쑥쑥이 고마워지네요.

저도 작년 1월에 눈팅회원신고하고 1,2학년 아이표방에 합류했어요.

열심히 한 날들도 있고 또 바쁘면 잠시 소홀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1년이 흘렀네요.

확실히 쑥에 열심이었던 날들이 아이 영어에도 열심이었던 것 같아요.

나누다보면 훨씬 더 큰 것들을 얻게 되는 것도 맞구요.

 

올해 저도 개구리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이번 방학이 수학방때문에 너무 즐거웠어요.

댓글들 보는 재미로 자꾸만 수학방에 들락날락했었네요.

 

이번주 조이는 3-1 개념원리 곱셈과 분수 부분 거의 다 했어요.

오늘까지 풀면 분수 마치고 8단원 하나 남네요.

다음주까지 마무리 하려구요.

처음에 시작할땐 예습문제집한권, 서술형문제집한권, 연산문제집한권,,, 이렇게 세권을 시작했는데

서술형은 너무 어렵다고 징징대서 빼주고 연산은 일주일에 두번쯤 하려나...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그래도 예습문제집이라도 다 하게 되서 기뻐요.

모두 수학방 덕분이죠.ㅎㅎㅎ

 

주말도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조이는 드디어 월요일에 개학이네요.

이사온터라 등하교를 모두 태워줘야해서 바쁘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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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2-02 10:54
조이는 월욜 개학이군요 그동안 이사도 하시고바쁜방학이셨는데도 꾸준히 잘하셨네요 2월까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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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0:56
잘하셨어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방학동안에(한달~) 세권 끝내기에는 벅차요.
하나 끝내고 다른거 하면 되지요. ^^
이사하셨군요. 저희도 제작년에 이사하고 2월 봄방학하기전까지 매일 데려다줬어요. 마무리를 2학년 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싶어서요. 3학년때는 전학 하시는건가요?
주말엔 방학숙제 마무리 하느라 바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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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3 00:01
일빠하면 아이실력 일취월장이 괜한 전설이 아니라니까요^^
정말 쑥에 열심일수록 엄마가 열성적이 되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커피님 월요일 일빠 기원해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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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8:24
답댓글

아이들을 깨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30분째 망설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아침마다 93.9를 매일들어요. 참 기계에 약해서 스맛폰을 활용 잘 못했는데 오늘 아침 1달전 쯤 바꾼 휴대폰으로 식구들 다 자고 있는 아침 좋은 음악 들으면서 댓글을 달았어요.

주말 모두 좋은 계획 갖고 계시나요?

우린 아침에 둘째가 올해 새로 시작하겠다고 한 찬양팀 연습을 갑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친정에 가요.

엄마가 우리 여행 사진을 넘 보고 싶어하셔서요 다 뽑아 오라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아 엄마 컴퓨터에 저장해주고 오려고요.  담주가 벌써 구정 연휴네요. 친정 어머니가 작년에 이어 이번에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떠나셔서 구정때는 친정에 안 가게 될 거 같아요. 아버지 혼자 계시니 가봐야 될 수도^^

토요일 제 계획이 잘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남편은 회사에 일이 있어서 간다는데 제가 친정 간만에 가면 왜 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

 

우린 이번주 개학해서 아이들이 투덜투덜 했어요.

진행이 잘 안된다구요.

저도 좀 답답한 마음은있지만 제가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막 화내고 가르치는 엄마가 아니기에 지켜보기만 합니다.

예비초6

선배님들의 조언 따라 문제집 해법수학은 중단했어요. 이 책은 학기중에 열심히 풀려고요.

학기중에 풀면 효과가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6-1학기 최상위 1단원 거의 다 풀어가요.

중학1-1 개념원리 2단원 마무리 정수 나눗셈 들어갑니다.

(마음같아선 중학 1-1 학기 더 빨리 나갔음 좋겠구 생각은 현재 진도 심화가 중요한 거 같구. 2개 다 하려니

엄마 마음만 급합니다.)

예비 초5

5-1 개념원리 기본 드디어 다 했습니다. 어제요.

5-1 문제집 해법수학 2장 풀었습니다.

이제부터 4학년 2학기 8단원 비롯 틀린 문제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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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2-02 10:59
수학 진도 빠르신것 같아요 1학기 심화 하시고 2학기 하시나요? 저희는 2학기 보고 1학기 심화할까 고민중입니다 (예비 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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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00
오늘 친정가서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 먹고 오나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수다맘님 친정어머님 참 멋진 분이세요. 그나이에 해외로 봉사하러 가시는 분 많지 않을거예요..
최상위로 한건 잘하셨어요. 솔직히 수민이는 문제집 해법수학은 할 필요없다에 한표이지만~~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언제나 기특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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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3 00:08
5학년걸 끝낸규? 에고 우리 다현이 고생했네
수다맘이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건 어머니를 닮아서인가봐요
어머니도 수다맘도 두딸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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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마치
  • |
  • 2013-02-02 05:11
답댓글

출석 11일째/예비초4 켈리에요.

 

수다맘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잔잔하게 풀어놓으신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켈리는 방학보다 학교생활을 더 좋아해서 즐겁게 일주일 보냈구요.

개학하니 친구들과 놀 계획만 세우려고 하네요.

 

 

그러나 수학에선!!!디딤돌 4-1 기본 푸는데 3단원 각도에서 삐끗하더니 이어 삼각형,혼합계산 줄줄이

헤메입니다. 4학년 수학은 확실히 더 어려워지네요...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려면 일단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할것같은데 많이 어려워해서 걱정되구요.

봄방학까지 길게보고 열심히 해야겠지요.

 

저희에겐 가장 절실한 수학방에 참여해서 여러님들과 꾸준히 같이 가니 저도 참 좋습니다.

좋은책도 알려주시고 좋은글도 항상 같이 주시고 늘 배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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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7:46
제인마치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우리 둘째도 예비 초4 였어요. 초기에 많이 힘들어 하더니 학기중에 그럭저럭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 때 좀 더 응용문제집 까지 확실히 풀게 할걸....엄마가 화내게 되고 설명도 잘 못하니 개념서에서 그치고 일등해법수학 풀긴 풀었는데 제대로 복습도 못했지요.
이번 2월 4학년것 복습 하려고 합니다.
봄방학까지 길게 보고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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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31
켈리도 도형이 약하구만요..우리집 둘째도 그래요.. 한동안은 각을 물어보는데 길이를 대답하고.. 직각의 개념도 잘 안잡혀하고 그랬어요. 자꾸 얘기하니까 이제 좀 나아진것 같아요.
지금 좀 어려운것 같아도 학교에서 배우고 나면 또 이해가 잘 될거예요. 앞으로도 고고~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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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3 00:12
각도 삼각형 혼합계산 줄줄이 어려운거 맞아요
그래도 학기중에는 조금 수월할거예요
2월 아직 한달 남았으니까 여유롭게 진행하세요
저희도 제인마치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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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12
답댓글

출석 -14일째-예비 초2 앨리

 

수다맘님 말씀 들으니 그동안의 세월 꾸준히 하신 여유와 끈기가 느껴집니다.

저두 쑥을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방참여 해서 꾸준히 한건 아직 1년이 안되네요.

수다맘님 말씀처럼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며

꾸준히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교하지 말며...^^

정말 이런 모임이 어디있을까요?

저희도 덕분에 정말 매일 꾸준히 수학문제 풀었네요.

개학이 되어 며칠 좀 쉬긴 했어요^^;;

애가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 놀고 싶어해서요^^

 

그래도 이렇게 방이 있으니 조금더 끈기가 생기네요.

 

앨리네는 수요일 개학을 했으니

목, 금 잘 놀았구,

개학 모드에 적응이 되면,

수학 습관처럼 몇문제라도 풀어 보게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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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7:49
다신님 예비초 2 한참 놀기 좋아할 때네요. 수요일 개학 했으니 좋았겠어요.
우린 넘 빨리 해서요. 담주부터는 단축수업 했음 좋겠어요.
개학 모드 적응하면 몇 문제 풀어 보면 되지요.
아직 예비 초2 부럽기만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시기 실컷 놀고 책도 보고 하고 싶으면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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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33
우리도 예비2학년때는 놀고..영어에 집중하고..수학은 아주 쬐금씩 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앨리 즐거웠겠어요.
하던 습관 그대로 꾸준히 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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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3 00:14
저희는 월요일부터 꾸준히 놀았어요ㅋㅋ
정말 학기중에 뭘하는건 느무 힘들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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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02 01:55
답댓글

초3 혀니, 초2 비니

 

혀니는 디딤돌은 끝냈구요..비니도  두 쪽 남았습니다.

즐깨감은 마지막 단원 남았구요..

스키장 다녀와서 풀리고, 제가 몸이 안 좋아서 한 일주일 애들 못 봐 줬더니..^^

잘 놀더라구요^^

이런 때도 있어야 애들도 좋겠죠^^

 

원래는 방학 동안 두권 다 마무리 하는 거였는데..쬐끔 찝찝하지만..

다음주로 미루어야 겠슴다..

그래도 올 방학 쑥과 함께 해서 중간 중간 욕심도 내려 놓으면서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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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7:53
도현빈서맘님 방학동안 두권이라니....대단한 걸요. 한권 끝내기도 바쁜 방학인데요.
이벙 겨울 방학 수학방 참여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어요.
우리도 혀니 비니 처럼 어릴때부터 수학 조금씩 꾸준히 할걸...
이번 방학 전 큰 결심하고 수학방에 들어왔답니다. 아이가 5학년쯤 되니 제가 귀찮아져서요.
가끔은 스키장가거나 여행 갔다 온 후 하루 이틀 쉬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아직은 한참 놀 초등 학생이니까요.
남은 2월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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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37
엄마의 아픔이 애들은 즐거움?? ㅋㅋ...엄마는 맘편히 누워있지도 못한다니까요~~
근데요..엄마가 옆에 없어야 애들은 더 잘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요..
저는 너무 피곤하면 들어가서 눕기전에 애들한테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몸이 너무 힘들어서 좀 쉬고싶은데 엄마 없어도 너희들이 할 일 알아서 잘 해놓으면 너무 너무 기쁘고 아픈것도 다 나을것 같아.." 쓰러질것 같은 얼굴로 말이여요...ㅋㅋ
도현빈서맘님 몸은 이제 괜찮아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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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2-01 23:06
답댓글

14번째 출석 초2 여아 로즈

 

나눗셈하다 멈추고 있네요.

월요일엔 그냥 1빠했다는 말만하고..

오늘은 진행한게 없네요.

연산만 한것 같아요.

주말에 나눗셈 문제 풀리면선 다시 맘 잡고 해야겠어요.

 

그 유명했던 리더스방이 궁금해지네요.

그 원년의 멤버들이 쑥의 전설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어찌 그리 친근하게 댓글들을 다는지...그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로즈가 1학년 겨울쯤의 브죵님의 듣기방에 참여하면서 아이표방에 글 쓰면서

쑥생활을 시작한듯해요.

1년 좀 넘네요.

저도 이젠 좀 익숙한 분들도 있고 조금씩 누가누군지...아이들이름도 외워지고...ㅎㅎ

예전에 수다맘님께 물어보고 쪽지도 주셨는데...기억하실려나...ㅎㅎ

참 친절한 답변에 다시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주는 수학얘기보다 그냥 수다만 하고 가네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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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10
서연예원맘님은 개구리에 낚여서 전설이 될 기회를 얻으셨습니다 ㅋㅋㅋ
사실은 끈끈이에 잡혀서 못빠져나가는규
딱걸려떠 흐흐흐
우리도 이번주 진행한거 없어요
근디 피로가 쌓였다고 주말엔 쉬신다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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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28
헉 유언비어예요
전 남자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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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2-01 23:36
잉~~티났나요?
낚이고 싶은거 어찌아셨나..ㅎ
영광이네요^^
늦둥이 아들을 낳아야하나..ㅋ
항상 즐거운 댓글에 힘얻는 1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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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3:37
서원예원맘님 쪽지 답장 보냈던 기억이 나요.
궁금하시면.....옛날 리더스 방 검색하시면 되죠. 근데 생생함이 없어서 재미 없을 거여요
친근했던 이유가 오늘 제 글에서 궁금증이 풀리셨군요.
지금부터 쭉.....혼자가면 가기 어려운 길을 아래 위 학년 한살 차이 정도 동년배랑 만나 끈 유지 하면 좋답니다. 학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모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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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1:44
리더스방이 1년이나 했던 모임이여요..그러니 정도 들만큼 들었지요~~ ㅎㅎ
예전 리더스방 말고도 지금 열려있는 다른방들도 서로서로 정 많이 들었을거예요.
애들 공부하는데 이게 뭔 소용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도움 많이 되거든요. 첨엔 도움 받을려고 시작했다가 엄마들끼리 정이 들고 서로 가진것 나눠주고 힘들때 조언도 듣고요.
일단 덤벼야 친해지는것 같아요. 어디든 낑겨야 주고받을거 아니예요..^^
서연예원맘님 수학방 100프로 출석인것 같아요. 같이 수학방 해서 넘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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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2-02 14:28
수다맘님~~기억하신다니 더 반가워요~~^^
아직 영어공부시간을 많이 늘리지 못했어요.
조금만더 10분씩이라도 늘리도록 신경써야겠어요.

꿈다섯님~~출석률은 좋죠?ㅎㅎ
자꾸 댓글달면서 친해지고 알아가고 저를 기억시키는것 같아요.
아이들 공부의 끈이 엄마라면
엄마의 끈은 쑥쑥인것 같아요.
아이표방 하면서 많이 익숙해지고 있네요.~^^
여러선배맘들을 알아가고 있어서 요즘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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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1 22:30
답댓글

예비초6 티나, 예비초4 대니얼

이번주는 진행한게 없어요..=.=

개학해서 바쁘기도 하고 티나는 갑자기 토하고 열이 많이 나서 한 이틀 쉬었어요.. 어제는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가더니 오늘은 감쪽같이 다 내렸네요..다행히..요즘 무슨 노로 바이러스가 돈다고는 하더라구요.

같은 반 친구도 그걸로 결석했다고..몇일 쉬고 오늘은 괜찮아서 수학 6-2 1단원 몇장 풀었어요.

6-1 일등수학도 아직 못끝냈는데 그날그날 본인이 하고싶은걸로 해요..^^;;

대니얼도 수학 진행은 별로 못했는데 대신 영어듣기는 쫌 많이 했어요..일단 그걸로 오케이~~

담주 주말에는 벌써 설이네요.. 2월은 후다닥 지나가니까 애들이랑 계획 잘 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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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2:32
이틀 아팠는데 이제 나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우리도 아이가 하고 싶은 문제집으로 진행중이예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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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2:43
헉!!!!!! 이번 감기 정말 심하던디 말끔히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아팠다 나은지 하루만에 공부하는건 레드카드 퇴장감이여요흐흐흐
우리딸도 이번주 영어책에 꽃혀서 수학은 가출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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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2 10:25
안그래도 열이 많이 날때 병원 갔었는데 혈관주사를 맞으라는 거예요. 혈관주사가 링커꽂고 누워있는 거더라구요. 그런데 간호사가 딸래미 혈관을 찾다찾다 못찾아서 안맞고 왔어요..ㅎㅎ
하루만에 열이 내렸는데 그냥 오길 잘했죠...ㅋㅋ
저번에 소개해주신 지상의 별처럼~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신랑까지 다 같이 봤는데 신랑도 여운이 많이 남는듯 해요. 좋은 영화라고...^^..감사해여~~~ 돌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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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2:13
답댓글

 경쟁에 반대한다제가 아는 분 소개로 읽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합니다.

우리 수학방이든 자율적인 방이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사회에 살면서 경쟁안 하고 살아갈수는 없겠지만 경쟁만이 뭐든 걸 해결해주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경쟁하면서 비교 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고 그러면서 낙오자도 되고요,.

중딩 고딩 되면 어찌 변할지 모르는 우리들이지만 초등까지는 협력하면서 나누는 우리쑥 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이 책은 동화작가 조성자 선생님이 신문에 소개해준 책들을 책으로 묶어낸 것이예요.

넘 편중된 책만 읽는 것이 좀 걸려 올해 참고해서 책 함께 읽어보려고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히기 보다 제가 읽어 보려구요.

제가 읽다가 재밌어 보이면 아이들이 읽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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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2:49
질시하지않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무던히 찾았는데 쉽지않네요^^
선의의 경쟁속에서 스트레스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을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 과하죠?
책읽는 아이 꿈 꿀 권리가 있다 나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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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2-01 20:16
답댓글

방학이라 이방저방 다 신청하고

올 방학은 수학보다는 영어를 하자 한터라

수학방에 계속 못온터러..

오늘은 꼭 들려야지 싶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수다맘님의 좋은 글이 있네요.. 너무 좋으신 말씀들~~~ ^^

 

방학때 수학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냥 편하게 수학은 조금만 하자~ 하고 있었네요

아이들 심심할때 조금씩 하는걸로

예비초4 딸아이는 3단원까지 했고

예비초3 아들은 5단원 평면 돌리기~ 평면 돌리느라 아주~ 난리입니다..

그래도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나 보더라고요~

맨 처음에 아주 황당하게 저를 쳐다보더니~ 이제 거의 다 맞추는걸보니..

 

개학해서 바쁘긴한데

조금씩이라도 해서~ 봄방학때는 한번 훑고는 가야겠다 하네요..

딸의 수학이 좀 걱정이라는 ㅜㅜ

수학은 하다보면 자꾸 제 목소리가 커지게 되는지라~~ 에궁~~

그래도 해야겠죠?

수학방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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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47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방학동안 유지되던 것들이 좀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학교 다녀오고 피곤할텐데 이럴 땐 좀 느슨하게 가는게 맞겠지요..
봄방학 하면 조금 더 열심히 하구요..
주디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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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1 22:20
편하게 수학은 조금만 하자~ 아주 좋은데요? 영어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지금은 영어에 더 집중해야 할 시기니까 잘하고 계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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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2:30
주디맘님 만나서 반가워요^^
맞아요 2월달까지 천천히 끝내면 되죠. 아직 예비 초4니까요. 그리고 영어 수학 둘다 힘을 들일수는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 수준과 성향을 봐가면서 영어에 힘을 실여서 진행할 때가 있어야 되고 아이가 수학이 필요한거 같으면 그 땐 수학을 좀 더 신경쓰면 될거예요.
그런데 제가 초등 5년 지나와보니 1번은 한글책이 우선이 되고 그 담에 영어에 좀 자신감을 붙이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수학은 매일 30분 이라도 ^^ 습관잡히면 1시간 꼭 시간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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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2:52
중고등 수학할때는 다른거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지금은 수학 조금씩 편히 하고 영어에 집중해야 할 시기 맞아요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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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2-01 20:06
답댓글

오늘 부터 연습 시작한 이루마 곡 입니다.

개구리소식이 전해오면 어느 정도 비슷하게 연주할지 궁금해져요.

왠지 오늘 날씨와 수다맘님의 글하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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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1 21:32
좋은 음악 감사해요.. 안그래도 딸이 듣더니 칠수 있을것 같다고 해서 악보 뽑아줬어요.
이루마곡 kiss the rain은 가끔 연습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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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46
어? 만권님은 참 못하는게 없어요...이런거 나 못올리는디...
주변에서 이루마곡 연습한다는 아이들이 꽤 있는데 우리집에서는 멀고 먼 이야기네요..
연습 마무리 되면 연주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우리딸이려니...생각하고 감상 좀 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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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2:35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아는 분이 이루마 공연 다녀오셨다는 말 듣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곡이 아주 아름답네요. 제 글과 어울린다니 감동입니다.
제가 어디서 이런 칭찬을 들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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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2:54
큰아이 연주에 작은아이 댄스~~~~ 동영상 올려줘요^^
올해 개구리 나오면 우리 다들 느무 할거 많은디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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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8:50
답댓글

수다맘님~~고마워요.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짠해지는 것이....

지난 시간들이 어제 일처럼 필름이 돌아갑니다.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년전일..(우리도 많이 늙었구만.ㅎㅎ)

그 당시, 여러맘님들과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울 수학방에서 다시금 만나니,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요.

항상 혼란스러울때 힘을 실어 주시는 여러맘님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인연을 맺게 된 여러맘님들과 울 쑥쑥을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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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9:53
벌써 3년 전이예여?
그럼 그때 제가 30대 였던거예요?ㅎㅎㅎㅎㅎ
우리 정말 늙긴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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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44
3년전이면 너무 늙은거야...흑흑흑...
아는 동생이 자기 이제 40되었다며 슬퍼하다가 내 나이를 듣더니
깜짝 놀라더이다...너무 늙었다나 어쨌다나...ㅠㅠㅠ
이러다 홍박샘께 혼날라....ㅎㅎ

우린 항상 청춘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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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2:38
제가 지금 사는 곳 이사와서 시작했으니까 3년 맞습니다.
꼭 짠해지라고 쓴건 아니었는데.....제가 글 쓰면 꼭 그런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저도 종채맘님 처럼 유머를 배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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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00
우리가 늙은건 잘안와닿는디 왕리본 달고 앞니빠진채로 활짝 웃으며 영어책 읽던 제니가 벌써 4학년이 될 만큼 늙은건 느~~~~무 와닿아
우리 앞으로도 이곳에서 만나는 인연들 소중하게 함께해요~~~~~~~~~여기여기 붙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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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31
수다맘을 위해서 하루에 유머 300개 방 만들어야징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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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3:40
유머 300개 방에서 유머 배우고 싶은데 배워서 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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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3-02-02 13:04
우리 이쁜 해바라기님~
마음이 더 이쁜 해바라기님~
제니 생각하면 웃음이 먼저... 많이 컸겠네요.
30년이 지나도 해바라기님은 안 늙을 것 같은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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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1 18:15
답댓글

아이고 우리 수다여사 (등급 상승했어, 여사로) 이쁘게도 말하네.

그대와 나 인연도 벌써 4년 이상인 거 같어요.

쑥쑥이 아니었음 어디서 만났겠수.

 

리더스팀은 내게 통찰력과 영감을 준 팀이어요.

여러 자주방 만들게 부탁하고 이끄는 건 리더스팀에서 배운 거니까..

엄마들 스스로 나서서 함께 손잡고 나가는 기가막힌 팀플레이.

이걸 어디 가서 보겠수. 쑥쑥 참 묘한 집단이여. ㅋㅋ

이게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인지 가끔 저도 헷갈려요.

리더스팀, 수학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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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9:51
박사님도 여기 글 올려주시고..^^
솔선수범하신 수다맘님..
여사님으로 등극하신거 축하드려요^^

자리 깔도록 해주신 박사님이 전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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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43
박사님이 이리 지지해주시니 쑥쑥맘들도 힘이 나는걸거에요...
매일 매일 열심히 꾸준히는 못하더라도
항상 쑥쑥을 잊지 않고 의지하며 지낸답니다.
서로 서로 참 고마운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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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03
헉ㅡㅡㅡㅡ여사로 상승 좋게땅 흐흐
아마도 이윤 추구하는거였으면 이렇게 신나게 못했을거예요
언제나 든든히 지지해주시고 버팀목이 되주시는 박사님이 계시고 편히 즐길수 있는 터전이 되주는 쑥도 항상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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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3:43
박사님 드디어 저 등급 상승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가 어디서 만났겠어요?? 여기니까 만났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땜빵 할려고 했는데 그냥 날씨가 흐린 관계로 더 감성적이 되고 더 솔직해졌다고나 할까요^^ 제가 학습적인 것에 약한데 친목도모에는 좀 강한 관계로 이 방 대문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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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1 17:50
답댓글

 

와~~~~~ ^^ 수다맘님 구구절절 모두 제맘이네요 ^^

오늘 오전에 후다닥 숙제올리고 낮에 아이 숙제 봐주고 ㅋㅋ 수학방에 못온게 생각나서 후다닥 들어왔어요 ^^;;

어쩐지... 오전에 수학방이 없어서 제가 못보고 그냥 나온거였군요~~ ;;; 여러방따라댕기느라 정신이 없쓔~ ㅋㅋ  근데 저도 넘 감사하고 좋아요.. 가까이살면 정말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은심정이어요.

각 방을 시작해주신 반장(이표현밖에 생각안나유 ㅋ)님들  넘 감사하고 감사하죵~~

누가 이렇게 자발적으로 서로서로 도움주겠어요... 쑥쑥이니 가능한거같아요! ^^

그 믿음과 신뢰가 모여 우리의 각방들은 활기가 넘치는 거겠지요 ^^

 

저도 쑥쑥맘님들과 함께 하는것이 넘 맘 편하고 감사하고 좋아요... 아이의 발달~~ 다 다른거 당연하죵~ ^^

저도 이젠 처음 쑥에 들어와서 놀래고 정신못차릴때와는 전혀 달라진것같아요.. 저 아이들은 내아이와 다른아이구나.. 하지만 내아이도 내아이의 속도에 맞게 발전하니 된거다!! 라구요^^ 하지만 그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께 많은걸 배웁니다.!! ^^ 그래서 쑥쑥은 참 정이 넘치는 가족같은 공간인것같아요~~ ^^

 

수학방덕분에 아이린 문제집한권 다 마쳤네요...  그리고 연산을 꾸준히 할수있었어요.. 딸램도 한결 수학에대한 생각이 좀 긍정적으로 바뀐것같아요~~ ^^ 이제 학기중에 다지기하려구요~~ ^^

한번 훌터보았으니 좀더 부담없이 받아들일것같아요 ^^

 

수학방님들 모두 감사했고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

 

수다맘님 대문글에 완전 뭉클~ 해지네요~~ ^^

수다마님 좋은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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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9:34
아이린,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나 기특해요.
칭찬 듬북해주셔요~~
아이린도 열심히 했지만, 작은기적님이 곁에서 힘을 실어 주셔서 그럴겁니다.
엄마와 딸~~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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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9:47
많이 바쁘신듯 보였는데 벌써 문제집 한권을 다 풀었군요..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수학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니 제 맘이 좋네요^^
아이린도, 옆에서 지켜보신 작은기적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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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16
시러시러 밥말고 생일파티 ㅋㅋㅋ
작기님 보면 정말 해피바이러스맨 ㅋㅋ 같아요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작기님~~~~완존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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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2-01 23:21
작은기적님도 이것저것 챙기며 하시느라 대단하고 아이린도 목표대로 한권 다 끝냈다니 아주 이뻐요.. 파티는 해주셨나요?? 아님 작은기적님네는 매일매일 파티인가요? 엄마가 솜씨가 있으니..
앞으로도 작은기적님 자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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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3:47
작은 기적님 대문글 칭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맛에 가끔 땜빵도 하고 그런답니다. 그것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진납세로요^^
제가 쑥에 오랫만에 와서 글 올려도 거의 댓글 달아주셨던 반가이 맞아주셨던 기억이 나요.
작은 기적님 함께 하기에 의지하고 서로 격려하며 해나갈수 있는 거 해본 사람만이 알죠.
문제집 한 권 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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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3-02-01 17:34
답댓글

수다맘님! 반갑습니다.

글 읽다보니 왠지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짠합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수학방도 다른 방도 참여하지 못하지만 늘 읽고 응원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우리 아이, 다른 아이 보듬으며 같이 가는 엄마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세부여행 하신다고 하셨나요? 가물가물~

좋은 추억이였길 바래요. 저도 이제 집에 와서 손씻고 저녁 준비 합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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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17:45
일하고와서 바로 저녁준비 에고 피곤하시겠어요
전 기절직전ㅡㅡ
아직 방학피로가 안풀렸는지 이번주는 힘드네요
울아들은 쌩쌩하게 운동하러 가면서 엄마도 운동 하세요 이러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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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1 17:52
후니맘님~~ ^^ 저도 수다맘님 통해 감사한마음 좀 표현해보았는데 글로 다 표현이 될랑가 몰겠어요 ^^;;
후니맘님 저녁준비중이시겠네요.. 전 오늘 옆집에서 김밥말았다고 잔뜩 주셔서 흐흐 해결했슴돠..
이런날 젤루 좋아요~~ 헤헤헤 ^^

맛난 저녁드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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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9:03
후니맘님 바쁘셔서.. 우째요.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요.
저 또한 여러맘님들과 후니맘님을 통해 많은 힘을 받는 일인입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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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9:42
일 하면서 여러방 참여하기가 쉬운가요...
그래도 후니맘님이 다른 아이들 지도하면서 얻는 노하우가 만만찮을테니
그것이 그대로 후니한테 전해지겠지요^^
저도 사랑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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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23:49
후니맘님 가끔 제가 쑥에 들어와도 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부 여행 7박 8일 다녀왔구요. 지난주에 돌아왔어요
가서는 체험도 관광도 안하고 먹고 놀고 수영하고 쇼핑만 조금 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했구요.
이번 겨울 방학 이쁜 강아지랑 잘 보냈죠?? 후니랑 함꼐요.
우리 아이들은 절 닮아서 강아지 넘 무서워해서 옆에도 못가요.
명절때마다 시댁 가면 두 집에 다 강아지가 있어 초긴장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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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17:19
답댓글
이뽀 이뽀♥♥♥
이번 겨울방학 아들과 함께 수학을 같이 풀었어요
밤 잠 줄여가며 책도읽고.......

아이를 키워갈수록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무리 좋은것도 내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포기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기고^^
이번주 막내는 수학을 거의 못했어요
개학하고 바로 정상수업하느라 피곤하기도하고 영어책에 빠지기도해서
혹시 계획대로 안되신분들도 맘 편히 즐기자구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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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1 17:54
종채맘님 항상 감사드려요... ^^ 덕분에 수학을 매일매일 잡을 수있었어요.. 제가 수학을 않좋아해서리..~^^;; 매번 맘과 달리 꾸준히 못해주었거든요..
아주 멋진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채맘님 피곤하시겠어요.. 맛난 저녁드시공 푹~ 쉬셔용 ^ ^

참참 호랭이는 개구리 안먹을 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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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9:01
아들과 밤잠 줄여 가면서.. 열공을~~
저는 절대로 안되요.ㅎㅎ
상황에 따라 못 할수도 있지요.
그래도 다음주는 단축수업이라고 하니,
울 막내,, 열공할것 같은디요..
막내야~~~ 기쁜소식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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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9:39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엘로이 학교는 개학하고 4교시 쭉~~이요..
요즘 같이 수학을 쭉 이어나가기엔 4교시가 도움이 되네요...
그렇다고 수학만 하게 되나요 어디...ㅎㅎ
친구들도 새롭게 만나니 반가워서 노는 시간 확보가 먼저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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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42
하이디가 있었으면 이번 방학 우리도 좀 더 열심히 노력했을텐데
아쉽네...
아들과 함께 수학을 풀었다구요?
그 아들과 이제 더 이상 같이 못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대단한 종채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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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23:19
헉 우리사돈이 나한티 cctv를 달아놨군
나 밤마다 치킨에 라면 먹은거 다본규?
담부턴 울사위랑 같이 먹고 밤새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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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8:12
저도 올해 목표 아이가 수학 문제 풀 때 책이라도 읽자입니다. 여기저기 쓸데 없이 검색만 하지말고요
막내딸 많은 노력으로 지금 현재를 있게 만드신 종채맘님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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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17:06
답댓글

수다맘님  이뻐요..

자진해서 대문도 열어주고...

맞아요..

흔들릴 때마다 다시 와서 힘을 내게 하는 곳..바로 쑥쑥이네요..

함께 의지하며 가다보면 우리 아이한테 맞는 길이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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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7:12
맞아요..힘을 불어 넣어주는곳^^
손 잡고 길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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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17:25
흔들림도 창피하지 않은 곳이죠^__________^
우리 아이들이 한길로만 가지말고 돌아가더라도 여기저기 즐겁게 돌아다니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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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1 17:55
맞아요 맞아요 ^^
쑥쑥없는 세상은 무슨 재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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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8:56
하모요~~
꼭, 그 길이 정답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도움도 받고, 나누어 가며, 가는 길이 진정한 길이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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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2 08:15
함께 가는 이 길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하이디맘님 이번 겨울 산행도 다녀오시고 바쁜 와중에 여행도 지인들과 다니시고 아름답습니다.
전 추우면 무조건 방콕^^ 그래서 따뜻한 곳 다녀왔지요.
저 이쁘다고 말해주시는 여기 수학방 언니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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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6:46
답댓글

예비초5,,엘로이..

오늘은 제가 1빠하네요^^

수다맘님 글 보니 주책맞게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ㅠㅠ

비도 내리고 하니 그런건지 글이 제 맘속에 콕 박힙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같이 모여 도움받고 아이와의 관계 조율도 해가며

아이를 위해 노력했다는 기억이 오래 남을거예여..

수학 100문제에 목숨걸었던게 아니었잖아요..

문제 풀면서 습관도 배우고, 노력도 해보고,

다른 아이들 다른 맘님들 좋은 조언 가슴 깊이 새기고

좀 더 따뜻한 엄마되기 위해 노력해보려 했다는걸 우린 알잖아요^^

조금 기운빠지는 한 주 였는데

수다맘님 글 보고 다시 지금의 제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보려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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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1 17:04
축하드립니다.^^
아마 어렵다고 소문만 무성한 초5 잘 넘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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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2-01 17:11
소문만 무성한진 5학년 과정 넘겨봐야 알겠지만
선배맘님들 말씀은 틀린적이 거의 없다는것.ㅎㅎㅎ
엘로이 1빠 했으므로 올해 수학은 날개 달겠죠^
^덩달아 영어도 그럼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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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2-01 17:21
엘로이 일빠 기념 날개제작중 ~~~~~지지직^^
우리들의 일빠의 전설은 영원하리리!!
진짜 주책맞게 눈물나게 만드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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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1 17:58
엘로이스맘님 1빠 축하드려요 ^^

맞아요~~~ 방제는 그냥 방제일뿐 ㅎㅎㅎ ^^
그 안에서 나눈 글과 선배님들의 조언들 나중에도 찾아볼꺼네요..
글구.. 선배맘님들의 귀한 수학팁들 넘 넘 감사했구요~~
전 항상 배우는 입장인지라... 감사한 마음뿐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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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2-01 18:54
엘로이스맘님~ 일빠 축하합니데이^^
울 사위, 엘로이군, 일취월장할겁니다.. 진짜루..
저도 글의 영향인지? 날씨의 영향인지? ㅎㅎ
글 땜시 가슴에 콕 하는 것이~~~
진짜루, 잘하는 아이 보다는 커 가는 모습을 이렇게 공유하며 갈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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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3-02-01 21:39
아니 언제 제니랑 엘로이랑 얼래리꼴래리사이였던거에요?
난 종채네랑 돌쇠네만 사돈맺은 줄 알았더만...
ㅎㅎ
엘로이님...5학년 지내고 보니 그리 어렵지 않아요...소문만 그래요..
엘로이는 씩씩하고 용감하게 척척척 잘 해낼거에요...
엘로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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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3-02-02 13:12
1빠의 기쁨은 영원하리~~~
엘로이가 벌써 5학년인가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5학년 수학 별거 아닙니다.
약분 통분 개념이 처음 나와서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예요.
조금만 해 보면 코웃음 칠 거구만요.

그나저나 건망증은 좀 호전됐나요? 저는 그냥그냥...ㅠㅠ
그래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렵니다. 멋진 엘로이와 멋진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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