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 3 마틴
안녕하세요~전 큰애 작은애 하나씩 하는것도 힘들어 정신이 없는데 몇가지나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사실 욕심은 저두 인풋반도 국사반도 다른 북클럽들도 다 들어가고팠는데요.. 제가 힘들어서..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혼자 입력할 수 있게 하려고 아웃라인만 잡아주고 있습니다.
제 큰 딸은 재클리 윌슨이나 주디블룸.. 좋아했지만, 아직도 정확히 호불호가 정해지진 않은거 같아요.
몇일전부턴 또 열심히 앗시리즈를 보는걸 보니..쩝..
마틴은 확실히 남자아이성향이에요.
책도 경제,지리 좋아하고, 아직은 옛날이야기와 삼국유사사기 같은 역사류 좋아합니다.
핑크색.. 어릴땐 핑쿠핑쿠 좋아라 했으면서 영어책 핑크색 들어간 공주, 요정 책들은 쳐다도 안보지요.
오히려 캡틴언더팬츠나 atoz 캠잰슨 잭파일... 아주 남자스러워요.
둘째라 책사주기 아까워서 어찌 읽혀보려했는데, 이거라도 즐거워해주니 얼마나 좋으냐..하며
퍼시잭슨과 해리포터 즐기는 그날을 기다리며, 또다시 스머프와 매직트리를 사줍니다..ㅎㅎ
늘 이곳에서 좋은 책 정보 잘 받아갑니다. 저두 뭔가 드려야할터인데.. 맨날 받기만하네요.
감사합니다.
한동안 컴이 안되서 결국 싹 하드를 갈았는데.. 아 맘편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올수 있어요~~^^
예비초4 켈리에요.
지난번 작기님 쿠키솜씨 보고 완전히 감탄했어요.아이린이 참 행복하겠어요^^
이모의 꿈꾸는 집 재밌을것 같네요.님들이 여러책들 소개해주셔서 풍성합니다.
유치원 다니는 둘째 재우느라 저희는 밤10시가 취침인데 켈리는 꽤 잔다고 생각하는데도
많이 피곤해합니다.
3학년 와서 운동을 안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4학년땐 운동을 시켜야할것 같아요.
어렸을땐 정말 잠안자고 책을 볼 정도였는데 커갈수록 다른것에 더 관심을 갖고 책읽는 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책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싫어서 그냥 두는데 아이의 영역을 어디까지 관여해야
하나 싶습니다..
라디오방송에서 사춘기시기에 대한 글을 들었는데 정말 부모의 도닦는 시기던군요.
지금은 그래도 엄마말 잘 듣는 이쁜딸인데 사춘기가 되면 전혀 모르는 아이가 된다하니
감이 오진 않지만 미리 준비는 해야겠다 싶습니다..
엄마가 마인트컨트롤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부족한 엄마라서요...
예비 초 3 혜자매 1호
'이모의 꿈꾸는 집' 서평보고 궁금했었거든요. 도서관 가서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두아이 2,3학년 올라가면서 책장 정리를 해야겠다 싶은데 예전처럼 전집보다는 단행본 위주로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매번 쑥에서 도움받아서 정말 좋네요^^
혜자매 1,2호가 한동안 버닝했던 책이..긴급수배 시베리아, 정글, 사바나 탐험가시리즈예요.
아쉽게도 정글탐험가는 절판되서 구입을 못했구요..
열심히 보는가 보다했더니 어느날 베란다위의 하늘을 바라보며 저건 권운이고..어쩌구 어쩌구 하더라구요.
저 중학교 때던가? 과학인가? 지리시간에 구름의 종류 공부했던 거 같은데 책으로 알아버렸더라구요^^
3학년 과학 쫌 쉽게 가겠구나 생각했다죠.
사회를 어쩔까 고민하다가 요즘 밤마다 사회관련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2호 7세 이후로 안읽어주다가 간만에 소리내어 읽어주며 뒷 편의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좀 어렵더군요.
근데......엄마가 책 읽어주는거 디게 좋은가 봐요^^
머리아파서 누워있는(뭐~ 항상 누워있지만...ㅠㅠ) 제가 오늘은 안읽어주냐구 먼저 뭍더라구요^^
앗! 남편쟁이 왔슴다!
초2 그레이스입니다.
5시 30분에 일어나 기도하고 운동을 갔는데 발이 푹푹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출근하고 토근해서 밥을 해 먹고 나니
어찌나 짜~~~증이 몰려 오던지....
시무룩하게 있다가 이쁜이들이 재롱떠니 기분이 풀어졌는데
여전히 피곤해서 ㅠㅠㅠ
아침 운동은 힘들어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부지런해지려니....
다은이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어요...
한글책은 명작, 과학 관련 이것저것, 창작 동화, 각종 잡지 등 별것을 다 읽어요..
요즘은 제로니모를 좋아해요..
얼마전 영어책 제로니모 가져오더니 오디오가 재미없다며 일단 보류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어려워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영어는 모험, 추리, 환타지류....
잭파일 요즘 좋아하구요. 시어리어스 실리 1권 빌려다 흘려듣기 해요.
공주, 여자 아이의 일상 등은 힘들어해요...
아~~~ 다른 쑥맘님들 글에 댓글 달고 싶은데...
이번주는 패쓰해야 할듯...
눈팅만 할께요....
쑥맘님들... 눈길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40전후 일거란 생각에....
이젠 뼈 뿌러지면 싶게 붙지 않을 것 같아요.
모두 모두 조심 하셔요...
예비초4 크리스&제이슨
작은기적님, 쿠키쿠키~~~
홍박샘님 글에 댓글 달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민폐가 될까봐 참았어요.
시판믹스만 쓰는 초보인지라, 작기님 쿠키보고 눈 튀어나올뻔했어요.
완전기대~~ ^^
요즘 좋은 책 소개해주신 분이 많아 핸드폰 메모가 빵빵해요.
차근차근 하나씩 읽혀보고 싶은데, 만화책에 항상 순위가 밀리네요..
저희 아이들은 줄글책을 안읽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10권 읽으면 6,7권은 만화책이예요.
와이 한국사, 와이 과학, 마법천자문, 살아남기/보물찾기 시리즈 좋아하는데
겨울방학 지내면서 좀 너무한다 싶어서, 요즘은 잔소리를 좀 하고 있습니다. ㅠㅠ
남자아이 대부분이 탐정소설, 환타지소설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탐정소설이라면 단연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가 갑이죠.. 완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읽어도 푹 빠질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과학상식들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셜록홈즈 시리즈도 너무 좋아하는데, 도서관엔 초등학생 수준의 홈즈 책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뿐..
마법의 시간여행 한글판, 영문판(듣기) 다 좋아하구요.. fly guy도 좋아하구요.. ㅋㅋ
지금은 추워서 못하고 있지만, 축구, 야구도 상당히 좋아해요.
집 앞 공터에서 매일 한시간은 공갖고 노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같이 놀만한 아이들이 많이 있을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어디론가 사라져요.......-_-)
그리고 저희 아이들은 역할놀이??라고 해야하나...
어릴때는 인형, 피규어 잔뜩 갖다놓고 했었는데, 지금은 자기가 직접 하지요.
요즘은 도술, 마법에 꽂혀있어서 자기가 마치 해리포터, 전우치, 머털도사가 된 것처럼 놀이에 빠져서 놀아요.
ebs에서 하는 머털도사 아시나요? 머털이가 타고다니는 민들레 씨앗도 있어요.. ㅋㅋ
이러니 하루가 얼마나 짧은지...
피아노학원 하나만 가는 날도 시간 참 잘~ 갑니다..
참.. 저희 큰 아이, 드림렌즈냐 안경이나 고민했었는데요...
걍 안경을 쓰기로 했어요.
드림렌즈는 하드라 좀 거북스럽기도 하고, 아이도 불편할거 같다며 싫어해서 걍 안경으로...
전 너무 속상한데, 철모르는 이 아들녀석은 맘에 드는 안경 고르느라 바쁩디다.. -_-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는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눈길 조심하세요~~
그리고, 도움요청요~
요즘 저희 아이들이 매직트리하우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잘 노는데요..
미션게임 상품으로 자신만의 매직트리하우스를 꾸미는 것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이것과 비슷한 사이트 또 없을까요?
매직트리처럼 시리즈책 관련 홈피도 좋고, 유명 캐릭터로 만든 홈페이지도 좋구요..
알려주심 감사드리와요.... ㅎㅎㅎ
초2 여아 로즈
작기님...책소개와 함께 아이린 소식 반갑네요.
전 아직 로즈의 취향을 잘 파악못하고 있네요.
그냥 들이밉니다. 쑥에서 소개해준 책이나 쳅터진입하기전에 읽으면 좋다는 리더스 찾아가며
읽히려 해요. 로즈가 별로 재미없다고 하면 쳅터북은 재미난 책 많다...
한글책도 좀 글밥이 있지만 그런책이 좀 재미있지 않나고하면서요...ㅎㅎ
그래도 작기님처럼 아이의 취향을 알면 더 좋겠죠.
차차 저도 로즈의 취향을 알아볼 날이 오겠죠...
지금은 그냥 무조건 읽을시기인것 같구요..ㅎㅎ
로즈는 요즘 한복 고르고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요.
비녀에 꽃신에 노래를 부르네요.ㅎㅎ
며칠후에 친정아버지 칠순을 하는데 애들이 한복을 입기로 했거든요.
아주 자기가 주인공인듯 온갖 치장을 하려하네요..-.-
지금 막 한복이 왔네요.
로즈알면 좋아라 할텐데...ㅎㅎ
이번 설날에 시어머니가 오신다고 하네요.
집도 치워야하고 냉장고도 정리해야하고...
집치우기 전에 글올리고 가요.
저희집은 누가 와야 좀 치워지고 정리가 되서리...ㅋㅋ
힘찬 한주 시작되세요~~
예비초3 워니
아이린은...위트있는 책을 좋아하나봐요~ ^^
워니는...음...지식 관련(?) 책...또 나름 교훈적인 책은 안 좋아하는것 같아요~ 별로 책 가림이 없는 편 이긴 한데...뭔가 훈계하려는 책은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동생 나오는 책도 별로 안 좋아하고..ㅎㅎㅎ 그래서 베렌이나 아서에서 동생들이 오빠들 귀찮게하거나, 싸우거나 하면...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네요...그 동생들한테 훈계하고, 잔소리하느라...^^;;;;
겨울방학동안은 잡지와 만화에만 빠져 살아서...ㅠ.ㅠ
특별히 책 읽는것에 간섭은 안하는데...만화를 너무 많이 보는 경우엔 잔소리를 좀 하긴 하거든요~
예전엔 한동안 읽다가 빠져나오곤 했는데...요즘엔 기간이 길어지는 듯하여 살짝 신경이 쓰이네요~
오늘 아침 눈이 엄청 쌓인걸 보고...워니 학교 데려다 줬는데요~ 저희 집에서 학교 가는길이 내리막길이라..
워니 완전 신나서..."뽀로로"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으~매 (지는 쪼까 부끄럽더만...아이가 너무 신나하니...) 학교 가는 길만 아니라면...정말 눈에서 뒹굴게 하고 싶더라구요~ 아마도 학교에서 놀지않을까 싶긴한데....^^ 다행히 날씨가 춥진 않아..놀기에도 적당할 것 같아요~ 눈 많이 왔다고 학교도 한시간 늦게 가고..ㅎㅎ 오늘 방과후에는 밖에서 눈 놀이 하며 살 듯 싶네요..
저흰 개학하고 완전 정신없었더랍니다..
월요일 :시험 / 화요일 :시험 / 수요일 : 교내 수학경시대회/금요일 : 시험 / 토요일 : 한자시험
ㅎㅎㅎㅎ 물론 시험본다고 특별히 공부하거나 하진 않았지만...무신 개학하자마자 시험을 이리도 몰아서 보는지... 그런데...저 시험중...수학경시와 한자시험은 신청자만 보는것인디...울 워니...무조건 신청!!!
워니왈 워니네 반에 아이가 원해서 신청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다른 친구들은 시험 잘 보면 엄마가 뭐 사준다고....전 " 그래서? 엄만 너한테 시험보란 얘기 안했는데 너가 본다고 했잖아? " 워니..." 그렇다고...."
ㅋㅋ 워니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특별히 시험이건 공부에 관해서는 어떤 보상제도를 제가 탐탁지 않게 생각하거든요...워니한테도...늘 얘기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제가 너무 팍팍한걸까요?
제 입장에선 특별히 시험을 잘봐야 한다거나...시험봐야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라거나...뭐 그런 부분이 없으니... 그냥 칭찬만 듬~뿍 해줘도 되는거겠죠???? ^^;;;;
음~~
책도 열심히 읽은 아이린~ 넘넘 기특입니다.
작기님을 생각하면 그~~맛난 쿠키만 생각난다는.. ^^ 쿠키먹고 싶당!!!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3 에밀리/ 초2 헨리
눈이 정말~ 펑펑 왔네요..
에밀리는 제 시간에 갔고,
헨리는 한시간 늦게 갔네요..
누나가고 심심했던 헨리~ 자꾸 보드게임하자고 해서 한시간 보드게임 해줬네요..
누나가 없으면 자꾸 저한테 놀자고 하네요
책이라도 좀 읽지.. 아니 책도 같이 읽자고 하는 헨리입니다..
개학을 해서 평범하게 돌아가는 일상이네요
에밀리는 좀 늦게 끝나는 편이고
헨리는 수업후 방과후로 로봇, 체육,주산.. 등등을 하고 친구랑 잠깐 놀고나면
에밀리 오고난후에 둘이 같이 월수는 피아노 샘이 집에 오시고, 화목은 센타운동 수업이있고, 금욜은 미술
수업끝나면 저녁시간
저녁먹고 자기전까지 한 2시간 남네요..
2시간동안 하루에 할것을 다 하기는 바뻐서
아주 짬짬히 시킵니다..
에밀리 학교가기전에 영어 한챕터읽기.. 이런식으로..
그 짬짬의 시간이 모이면 꽤 되지 않을까..생각하면서요.. ^^
놀아야된다고~ 툴툴대는지라.. 노는시간도 줘야하거든요 ㅎㅎ
둘다 더 늦게 자면 안되냐고~~ 아주 사정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키커야한다고 일찍 재우는데.. 시간이 없긴 없네요..
다들~ 많이 시키는 집은 정말 궁금하다니까요.. ^^
이번 한주도 바쁘게!! 아잣아잣!!! 홧팅!!! 입니다~~~^^
초2 샐리
방학동안 책에 푹 빠진 아이린의 모습을 지켜봤을 작기님 정말 행복했겠어요.^^
소개해 주신 책들은 아직 읽어 보지 않았는데
이번주 도서관에 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이모의 꿈꾸는 집은 큰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싶어요.
샐리는 수학 과학쪽의 책을 좋아해요.요즘은 한국사책도 알아서 읽고 있네요.
2학기 들면서 학교 도서관에서 한권씩 빌려서 읽기시작한 으라차차 한국사 이야기를
방학 들면서 다 읽었답니다.
워낙에 좋아라하는지라 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Why한국사랑 수학도둑책은
이번방학에 구입을 해서 봤답니다.
드디어 저희집도 개학을 했네요.
10시쯤 막둥이까지 어린이집으로 떠나고
집이 온통 고요~하네요.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어요.
방학동안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세아이와 복작복작이다가
간만에 만끽하는 아침의 여유이네요.
초3/여니
"이모의 꿈꾸는 집" 여니도 좋아할 것 같아요. "도서관의 역사"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것 같은데..
여니는 픽션에 꽂혀 넌픽션을 별로 안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역사나 과학도 꼭 스토리가 가미되어야 좋아하며 읽더라구요.
새로운 분야의 책을 처음 시도할때는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읽는 책 대부분이 일단은 모험을 찾아 떠나는 일군의 아이들 이야기로 시작되더라구요.
좀더 깊이 있게 읽기엔 가벼운 스토리 중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읽고난 후에 그 스토리만 머릿속에 남는 게 아닌가 하는...
학년이 올라가면 스스로 더 심도 있게 읽게 되려나요?
여니가 방학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작품(?)이에요.
얼마나 정성을 쏟아 붓는지... 그 정성이 딴데 쏟아졌음 하고 엄마는 바라는데 말이죠...ㅎㅎ
제목이<슬프지만 내가 생각하는 우리집 사진모음>...
왜 슬프냐고 하니, 이렇게 동물들이 가득한 집을 원하는데 이룰 수 없는 꿈인 것 같아 슬프다네요;;;




예비3/Anna
작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감사~^^*
거기에 책소개까지~~~~~또 감사감사~~~~~~
오늘 아침 서울은 눈때문에 1시간 늦게 등교했어요.
Anna가 좋아하는것은 친구들과 멘붕상태로 놀기, 엄마랑 같이 자기, 아빠랑 놀기,,,등등
그담으로 좋아하는것은 뒹굴거리면서 책보기, 수다떨기입니다.
샤워해야하는시간에 책보면서 건성건성 대답하거나 식사해야하는데 책보느라 밥먹으라는 제말을
무시하기도해요.ㅜ,ㅜ
외동이라서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에는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요~
가끔은 컴퓨터로 영어사이트 들어가서 이것저것 클릭해보기도 해요.
1학년때까지는 문고책이나 문학책들을 좋아하더니 2학년부터는 수학,과학책을 많이 좋아해요.
그렇다고 수학문제집을 많이 풀지는 못하구요~
방학중에 문제집 한권 끝내는 집도 있고, 학기중에도 응용,심화등등 두권정도는 푼다고도 하는데
Anna는 이번 방학동안 영리한 수학이랑 상위권큐브 반정도씩 풀었네요.
그래도 수학문제 푸는 시간이 공부하는것 중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과학은 책읽기로 배경지식을 쌓은후에 일주일에 한번씩 저와 함께 실험하고 보고서 쓰는것을 해요.
수학문제를 풀때에도 과학실험을 할때에도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쫑알대는데 잠시도 안쉬고
쫑알거려요. 하루종일 말을 하는 편이라서 제가 가끔씩 목 안아프냐고 물을 정도에요.
과학실험만큼이나 수학교구를 가지고 노는것도 좋아하구요~
보드게임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영어듣기는 저도 Anna도 습관이 되었구요~
영어책 읽기는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고 써머리 쓰기를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잘하든 못하든 써놓고는 저에게 읽어주는것을 좋아해요.
화상영어 선생님은 자주 바뀌는 편이지만 그것도 나름 장점이 있더라구요~^^*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Anna는 선생님도 가리지 않는 편이에요.
매일 25분씩 하는데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 예수님의 일생을 영어로 읽고 듣는데 거의 외워질 정도로 진행하고 나면
쓰기도 해보려고 계획중이에요.
성경책 읽는 시간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운동은 방과후 재즈댄스와 수영을 격일로 다니고 있구요~
바이올린과 피아노도 역시 격일로 다니고 있어요.
이러니 집에서 느긋하게 책읽는 시간이 부족해서 하나씩 끊자고 달래도 보고 으름장도 놓아도
다~~~~~~해야한답니다.
게다가 3학년때에는 플룻과 기타를 학원에서 좀 더 배워야겠다고 하구요~(지금은 짬짬히 집에서 하고 있거든요.)
방과후 한자와 컴퓨터, 클레이아트를 더 하고 싶어해요.
이렇듯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제가 냉정하게 짤라줘야해요.ㅜ.ㅜ
학습적인것에서 싫어하는 과목은 없는것 같은데 쓰기는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가장 부족한 부분이구요~
생활에서 싫어하는것은 목욕하기에요.ㅎㅎㅎㅎㅎ
일단 샤워를 시작하면 노래까지 불러가면서 세월아~~~네월아~~~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데요~
들어가기 전이 문제에요~~~~~~
어떻게든 늦게 들어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책들고 앉아서 조금만,,,,이것만,,,,잠깐만,,,이러는데 정말 ,,,,ㅠ,ㅠ
생활적인것은 모든것이 느긋하니 느려서 아빠가 달팽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최근들어 감정조절이 안될정도에요.
느린것도 참고 참는데 요즘은 건방진 말투와 태도때문에 가끔씩 폭발하기도 했었거든요,,,
맘고생을 한동안 하다가 몇일전부터는 그냥 이런 모습도 인정해주기로 했어요.
아직은 맘 속에서 부글부글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맘 먹고 나니 조금 맘이 편해졌네요.
아침부터 자주방에서 한참을 수다 떨고 났더니 나가야하는 시간이네요.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셔요~!!!!!!!!!!
예비초3 조이
작기님 오늘 자주방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책 소개도 감사드리구요.
두권다 조이가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얼른 메모해놓기... 요즘엔 너무 까먹어서 메모를 꼭 해야해요.ㅠ)
방학때 아이린은 책읽기를 많이 해서 좋았겠어요.
울 조이는 방학이 이사때문에 흐지부지 지나가버려서 불쌍했어요.
저랑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반고흐전>도 보러가자고 약속만 해놓고는 못 갔네요.
봄방학때 갈수 있을런지...ㅠ
강릉에 이모가 살아서 방학마다 가서 놀고 바다도 보고 했었는데 이번엔 가지도 못했구요.
거의 집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투닥거리며 지냈네요.
그래도 개학했다고 학교에 가니 저는 너무 좋네요.ㅎㅎㅎ
조이는 헨리앤머지 집듣하다가 지겹다고 해서 티아라클럽으로 바꿨는데 그럭저럭 하고 있어요.
제가 봐도 어렵던데 어렵지만 들을만하다고 하니 믿고 맡기는 중이네요.
언니네서 매직트리를 몇권 빌려와서 1권만 들어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좀 어렵대요.
그래도 흥미진진한 느낌은 있어서 듣는데 지겹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같이 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조이도 어서 빨리 영어책에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억지로 엄마가 시키니까 집듣도 하고 음독도 하는 중이거든요.
BB방에 아이린 숙제제출 한거 봤어요.
정말 많이 성장했더라구요.
조이도 그런 날이 오겠지 믿으며 저도 열심히 웍싯 저장해놓고 있네요.ㅎㅎ
자주방 여러분들 눈이 많이 왔던데 조심하세요.
저도 조이 데릴러 가야해서 운전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작기님..^^ 책 소개 감사드려요...
울 아이도 오늘 개학했어요.. 그래서 여유가 생기네요..
우리집 공주님 엘린은 책은 유머코드를 좋아하고... 그리고 그리고 노는걸 젤로 좋아해요...
참 재미있는 아이죠^^
저도 베렌을 진행하고 싶은데 좀 어려운거 같아서 못하고 있네요.. ㅎㅎ 제 실력이 영~ 션찮아서요 ㅋㅋ
작기님이 소개해주신 책 장바구니 담아야겠어요... 솔직히 예전엔 전집 셋트 위주로 책을 샀어요.... 제가 한권 한권 괜찮은책 고를 실력이 안되다 보니 ㅠㅠ... 그래서 그 전집중 좋아하는책 몇권만 찾아도 ~ 심봤다~ 맘으로 살았답니다.. 근데 이제 아이가 크니 전집 말고도 낱권 중에서도 넘 괜찮은책들도 많다는걸 알게됐어요.. 어떨때는 책 쓰신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도 책 보면서 할정도에요.... ㅎㅎ
전 최근에 프린들 주세요... 책을 읽었어요... 예전부터 알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었네요..
전 그런 감동코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읽고나서 눈물도 흘리고...
대문방 열어주셔셔 감사드려요 ^^
예비초 3 큐티
작기님 늦은 시간에 문여시느라 수고많으셔요~~
저희도 내일 개학이네요
큐티는 방학동안 실컷 놀았어요 ㅎㅎ
오빠는 쑥쑥 여기저기 활동도 하는데 큐티는 자주방조차도 들어오기가 쉽지가 않네요^ ^
큐티는 도서관엘 가도 거의 본인이 책을 골라요
엄마가 골라주는건 영 마땅찮은지 ㅎㅎ
큐티가 좋아하는 책들은 주로 생활동화에요 한국 작가들을 좋아라하구요
외국친구들은 이해가 잘 안가는건지...
큐티도 조금은 특별한 친구들은 그닥 좋아라하질 않네요
쥬니비도 아서의 DW 도 ... 주로 얌전하고 차분한 아이를 좋아하는듯해요
큐티가 방학중에 제일 열심히 한건 중국어랑 만들기에요
중국어는 간체자를 함께 외우고 있는데 아는 한자가 적어서 인지 좀힘들어 한답니다
그래도 재미있어하니 다행이죠^ ^
만들기는요 인형 강아지를 선물로 받더니 그 녀석 집만들어주려다보니 방학숙제가 되어버렷어요
혼자서 칼질하고 바느질하고 글루건에 그림까지 모두...2주는 걸린듯해요



위,앞,뒷면이구요


옆면이랑 내부구조에요
침대속엔 솜까지 넣은 침대보랑 이불에 (바느질해서 만들었어요) 옷장엔 옷들이 넣어져있구요
벽엔 잘 안보이지만 꽃그림이 그려져있답니다 ^ ^
내일 가져가서 늦게 돌려줄까봐 오히려 걱정인 큐티에요
다시가져와서 원래 목적대로 인형강아지 집 해야하거던요 ㅎㅎㅎ
하나하나 혼자서 해내는 모습이 예쁘고 기특해서 올려봅니다~
큐티가 어디에 집중을 하는지 보이시죠^ ^
요책은 그냥 재미삼아 풀어보라고 샀는데 심심풀이로 오빠랑 같이해요
같은 그림 찾기.. 도형 돌리기.. 다른 패턴찾기 등등이 나와는데 가끔 저도 헤매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죄다 그림이라 좋아하구요
아직도 영어는 그림없는 책은 싫어라해요
오빠가 하던 튼튼영어 책들 방학동안 읽었구요 (절대 혼자읽습니다 엄마한테 안물어보고 검사도 안맡아요 ㅠㅠ)
가끔씩 읽어내는게 신기한데 구체적으로 물으면 몰라요 체계가 안잡힌듯해서
100 words 사놓고 진열되었던 책 하면서 간간히 문법 설명 흘려주고 있어요
올해는 챕터북 꼭 진입했으면 하는 바램과 bb 했으면 하는게 엄마 목표입니다~
오늘 개학하는 친구들 다들 즐거운 학교길이 되길 바라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길 바랄께요~~
소개해주신 책 잘 담아갑니다~~~
작기님 멋지게 대문열어주셨네요^^
새벽에 정리하다가 작기님 닉넴보고 들어와봤습니다~반가워서!!ㅎㅎ
전 월요일 아침이 제일 바쁘거든요~
아침에 정신잃기전에 미리 정리해둔다는것이 남편과 상의할것이 있어 얘기하다보니 이시간--;;
눈이 이리 많이 내려서야...어케 출근한답니까ㅠㅠ
일찍 나가서 대중교통 이용해야겠어요.
저희둘째도 호불호가 명확한 편인데^^
아이린의 책 성향을 봐서는 매우 모범생일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멋진 월요일 보내시와요^^*
초3/저스틴
작은 기적님 자주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오늘 개학을 하네요 우리 아들 만들기 방학숙제로 한다고 해서 오늘 들고 가야하는데
비가 제법 내려서 크기가 있어서 제가 가져다 줘야할거 같아요~
저는 학교다닐때보다 오히려 방학이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해요~
우선 저보다 아이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학원도 달랑 피아노 하나 다니는데도 집에 오면 뭐가 그리 바쁜지~~
우리 애도 방학동안 책 제법 읽은거 같아요
특히 올 겨울방학때는 다른 방학때와 다르게 영어책을 하루도 안빠지고 읽었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읽고 쓰기하고 bb를 한 우리 아이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제가 칭찬에 많이 인색해서 아이는 사소한걸로도 칭찬 받고 싶어하거든요~
우리 애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많이 읽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도서관을 자주
데리고 다녀서인지 엄마보다 더 도서관에 가자고 하는 아이인데 제가 핑계가 많아서
인지 생각보다 자주 못데리고 다녀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책을 항상 잘봐서 인지 책 편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애는 역사쪽 책은 별로
안좋아해서 요즘 제가 위인전과 역사책을 같이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도 자기가 읽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읽어주면 항상 더 읽어달라고 해서 그나마 만족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스스로 꺼내서 읽을 날이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면서요~
우리 애가 좋아하는 책 종류는 괴물 나오는 책을 좋아하고 괴물그림 그리는걸 정말 좋아해요
한때는 너무 괴물만 그려서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실컷 그리게 하는 편이에요
우리 애가 또 푹 빠지는것이 만들기랍니다 아빠를 닮아서 인지 미술쪽에 소질이 있어서
만들고 그리고 하는걸 정말 좋아해요
그림그리기나 만들기 할때는 몇시간씩 꼼짝도 안하고 하는데 공부할때는 어찌나 꼼지락거리고
목은 어찌나 자주 마르고,화장실은 어찌나 자주 가고 싶어하는지 ㅋㅋㅋ
그리고 만들기하는 집중력 반만 공부하는데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나마 책읽을때도 집중을 잘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잠들기전에 자기는 아빠랑 공부하는게 더 좋다고 하면서 왜 그러는지 아냐고 하면서
아빠는 공부할때 절대 안혼낸다고 하네요 ㅠㅠ 그말듣고 또 반성
매일 반성만 하고 있는 엄마여서 창피해요 ^^;;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