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 유림
유림이는 어제 초등서류 내고 왔어요
이번달 말에 반을 정해 홈피에 올려주신다고 하네요
예비소집은 없고 입학식에 오라고 하시네요
학교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어요~~
교실, 화장실, 도서관등....
유림이는 변비가 있어 조금 걱정이 되요~~
한번씩 참다가 변이 묻는 경우가 있어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예비초등/ 앨리스
오늘 예비소집일이라서 다녀왔는데...무슨 설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서류봉투 하나 달랑 주는 것이
끝!!! 좀 황당하더라구요. 다른 학교도 그랬는지...
나간김에 친구도 좀 만나고 언니얼굴도 보고 왔네요....앨리스도 오늘 따라간다고 했다가
유치원 선생님하고 함께 있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며...마음을 바꾸었어요.
앨리스는 쇠젓가락을 사용한 지 꽤 되었어요. 1년 정도는 지난 것 같았어요.
유치원에서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친구들한테 자극받아서 자기도 하겠다고...처음엔 잘 안된다고 짜증을 많이 부렸었는데...고비를 넘기니까 잘하더라구요.
식기를 설거지 통에 넣는 것도 5살부터 했구요...지금 4살짜리 막내둥이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제가 일일이 다 치우려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찍부터 저 편하자고 그렇게
가르쳤어요.
기본생활습관에서는 걱정이 없는 반면에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잘 할 것인가...
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을 것인가...이런 것들이 걱정이 많아요.
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거든요. 저도 그런데.. 이런 건 안닮았으면 하는데...
http://blog.naver.com/dkcyber4?Redirect=Log&logNo=130046181847 -> 수신제가님의 블로그에서
빌려왔어요. 요기 들어가시면 새로운 교과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어요.
저희는 국어문제집 사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풀고 있어요...
저희는 이번 설 굉장히 조촐할 듯 합니다.
아이표방 어머니들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초1/주얼
안녕하세요. 아이표방 여러분~
몇일전 책을 받아왔는데... 이 교과서가 1,2학년 같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책은 아주 큼직막하네요.
그리고 1학년 교과서와 많이 바뀌었어요.
풀이과정 설명으로 한장을 할애할 정도로 자세한 설명 교구이용(스티커) 이런것도 많고...
우리때 보던 교과서와는 완전 딴판이예요..
이걸 우째 알려줘야 하나 걱정도 되네요.
학교 들어가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독서록을 작성하구요. 이건 책 읽고 독후활동 하는거예요.
저희 학교는 1년동안 50권 권장도서를 제시하고 몇권이상 읽으면 상도 주더군요.
그리고 받아쓰기 일주일에 한번씩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구요.
2학기때는 수학문제집을 한장씩 풀어오기 숙제도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교과를 배운 후 약간의 숙제
학교 숙제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아요.
주얼이는 1학년동안 책 많이 읽기를 중점을 두고 했어요.
하루에 3권이상 읽도록 했어여.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고 집에 있는 책도 읽고 어린이 도서관에서 빌려다가도 읽고 물론 한글책이었지만...^^
2학기 지나면서 이제 영어책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때부터 영어책도 한권씩 도전
겨울방학때부터 음독 도전했구요. 지금은 소리내서 읽는거에 조금 익숙해졌어요.
이제 2학년에 올라가니 올해는 영어책 읽기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다들 걱정 많으실텐데 아이들을 믿어보세요~
덤벙대던 주얼이도 학교 가니 많이 바뀌고 자기꺼 챙길 줄 아는 아이가 되더라구요.
이번주는 목요일날 시골 내려갑니다. 다들 설연휴동안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누맘님~
저는 뭐 특별한 거 준비하는 게 없어서요.
울 맥스가 어제 갑자기 오른손으로 글씨를 써보겠다고 해서 좀 놀랬어요.
왼손잡이인데 제가 고쳐줄 의지도 크지 않았고 본인도 너무 힘들어해서 별로 시도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글씨까지 왼손으로 쓰니 그걸 본 주변의 어른들이 한마디씩 꼭 하는거에요.
글씨는 꼭 오른손으로 쓰는게 좋다고요.
하기야 아빠마저 그러니...ㅜㅜ
학교에서도 나이 든 선생님들은 안 좋게 보고 구박?도 한다는데 그게 좀 걱정이 됩니다.
그게 무슨 큰 문제라고 그러는지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써보는 연습까지 하는지...ㅜㅜ
맥스가 스트레스 받으면 말을 심하게 더듬던 전력이 있어서 사실 뭘 강요한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영어도 전혀 시키지 않았었구요.
이래저래 자식 키우는 일은 걱정의 연속입니다.
명절이 코앞인데 이젠 스트레스는 그럭저럭 극복하고 있습니다.
어디 자식 키우는 일만 하겠습니까~
15년차 주부인데 나이만큼 솜씨가 안 늘어 시어머니가 더 스트레스가 크실 듯~ㅋ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눈치보지 마시고 힘들면 대자로 뻗어서 잠시 쉬다 하시고요.
전 막 그럽니다. ^^
예비초 나림
윤성 누리맘님 저도 예비초 엄마로서 귀를 크게 벌리고 초등 선배님들의 얘기를 듣는 중이예요. 저희 나림이도 책상에 자기 그림, 오린거 한가득 쌓아놓고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치우면 왜 치워야 하는지 알려주고있어요. 반응이 별로지만 나중에 물건 찾을때 꼭 제자리 놓기의 중요성을 알겠죠.
아직 쇠젓가락질을 못해서 연습해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에디슨 젓가락이 편하다고 저의 눈치를 보네요. 연습을 슬슬해줘야 겠죠. 저번에 어린이집 수저통에 젓가락 2가지 다 넣었더니 쇠 젓가락 넣지말아달라고 해서 빼줬어요. 강요하면 죽어라 하지 않는거 저 닮은거 같아요. 본인이 필요하면 하겠지 하는 생각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애들은 하는데 못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의 조급함 일까요?
도시락 편지쓰기는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로 하기로 했어요. 제가 간단하게 포스트잇에 글을 적어주면 집에와서 답장을 해주네요. 글씨 틀린것도 보이구요. 띄어쓰기 틀린것도 보이지만 저의 나쁜 모습도 보이내요.
애가 여기에서 상처를 받는구나 잠깐 반성도 되구요. 화장실 배변처리랑 먹은 식기 싱크대 속에 넣기는 잘 되어가고 있어요. 교과목 바뀐거 영 헷갈리면 전과사서 보려구요. 문제집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사지 말라고 하시지만 제가 기본이 안되니 공부하는 자세로 보려구요. 나중에 둘째도 쓸수 있을거 같아서 구입해볼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