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에서 하는 화상영어가 있나요?
좀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자막이 있나 없나가 중요하기 보다는..
그 발음에 익숙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 성격상 자막을 띄워보는 걸 선호해서..
다 들리는 것도 자막을 띄워봐요. 정석이 아니고.. 듣기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지만..
아이가 그걸 좋아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요즘엔 매직스쿨버스를 밥 먹을 때 주로 식탁에서 보는데..
아무래도 과학 단어들이 나오니.. 자막이 더 좋은 점도 있어요..
(물론 듣기 능력에는 좀 마이너스가 되리라 생각해요. 그래도 듣기는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만..^^;;)
처음이 어색해서 그렇지..
영국식 발음에 익숙해지면.. 묘한 매력이 있어서..
저희 아이 경우는 영국식 발음을 재미있어해요.
찰리앤 롤라도 좋아했고, 호리드 핸리도 좋아했구요..
비비씨 러닝에 거친 영국식 발음도 잘 듣는 편이에요.
좀 더 진도를 나가게 되면.. 해리포터 등도 영국식 발음이지요..
물론.. 좀 미국식으로 약화된 영국식 발음이긴 하지만요..
고전영화의 경우도 영국식 발음이 많구요..
어차피 익숙해져야할 것이니... 아이가 좋아하는 디비디로 익숙해지면 좋겠지요.
저희 아이는 두 버전으로 다 책 소리내어 읽는 걸 즐겨해요.
물론.. 영국 사람이나 미국사람이 들으면.. 다 어색하다 하겠지만..
들으면.. 영국식 발음 중에서도 또 차이가 있는 걸 알 정도로 예민하게 잘 잡아내요..
그리고.. 게시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아이들마다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어학학습의 효과로는 반복이 좋으니... 5개 정도를 한달 정도 보거나..
한 시즌 (아서 1집) 을 한달 두달이상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괜찮아한다면요.)
사실 아서가 참 어려운데.. 거의 알아듣는다는 것이 참 기특하고 신기하네요.
하지만... 그 속에 활용할 수 있는 표현도 너무나 많고...
정말 완벽하게 외워두면 좋은 생활 디비디니.. 많이 반복하세요.
저희는 3집까지 비교적 최근에 구입했는데..1,2 집 20개를 3년동안 꾸준히 보았어요..
아이가 대사를 거의다 외울 정도로요.
정확하진 않지만.. 아이가 아는 단어의 삼분의 일 정도는 아서에서 알지 않았나.. 싶을 정도에요.
반복을 충분히 하시길...
온갖 종류의 영어발음을 다 들어보는 것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
굳이 미국식 발음만 찾아들을 필요도 없고 한가지 발음만 고집한 필요도 없는 것이.. 국제화 시대에 다양한 발음은 당연한 거니까요.
그냥 무자막으로 보여주셔도 무방하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