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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 신입생 환영!]1,2학년 아이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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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19:17
답댓글
시그마님 나연이 장염 때문에 고생 많으셧어요. 나연이는 이제 괜찮은거지요?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이번주는 좀 쉬시면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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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8:07
나연이는 화욜 유치원가는 날부터 원기를 회복하여 요즘은 아주 잘 먹고 있다지요.
아이들이 크게 아프고 나면 그동안 못 먹은거 왕창 먹는 거 같아요. 어제 저녁도 밥을 두그릇씩이나!!
전 나연이가 먹는대로 다 살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금요일에 윤성이, 누리 다 나오는거죠? 그 날 뵈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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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51
답댓글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친정 시댁을 얼른 다녀왔어요. 부산 쪽에 게셔서 명절 때마다 8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촌들 만나는 즐거움에 들떠 있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명절에 느낀 건 아이들은 많이 놀고 안아주고 마음을 읽어 주어야한다는 점이예요. 사촌 아이들은 하나 하나 보면서 엄마의 평소 태도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형성 되고 행동 패턴이 나오는 것 같아 엄마가 먼저 엄마가 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구나 싶었어요. 첫째에게 항상 양보를 강요한 엄마의 영향으로 첫째는 항상 눈치를 보고 자기꺼 뺏기고 싫어서 하루종일 핑게거리를 찾고 우는 소리를 길게 내고 둘째는 항상 자기가 울면 언니가 양보해 줬기에 일단 울고 보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잇지만 두 아이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앗어요. 슬쩍 동서에게 귀뜸해 주었지만 첫째가 양보를 강요하는 편이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방법이라 제 말을 따라 줄 것 같지는 않아 씁쓸했어요. 우리. 너무 첫째들에게 무언가 책임을 강요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반성해 봐요.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난 울 아들 딸은 신나서 잘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명절 잘 보냇어요. 차 안에서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요. 윤성이는 오가는 차 안에서 호리드헨리를 너무 재미있어하며 들으면서 갔어요. 이제 지 또래의 악동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누리는 헨리 사운드가 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니 그 음악에 따라 장난치고 춤 추면서 깔깔 ㅋㅋ 오빠 때문에 너무 빨리 흘려듣기하며 지내는게 나중에 독이 되지 않게 잘 챙겨가야할텐데 싶어요. 저희 집은 온 동네가 다 같이 인사도 하고 차례도 같이 지내는 곳인데 울 아들 자기가 종손이라고 의젓하게 아빠 따라 다니며 10여곳의 차레를 다 지내는 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참 많이 컸다 싶어요. 누리는 공주님처럼 한복 입는게 좋아서 너무 즐거워했구요. 머리도 땋아서 예쁘게 했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게 아쉬워요. 시댁에도 책을 싸들고 가서 읽어주니 첨에는 별나다 뭐라하시던 울 시어머니도 이젠 그러려니 하시네요 ㅎㅎ이번에는 공주 책들을 영어책으로 들고가서 봤어요. 보통 저렇게 글이 많은 영어책을 오빠꺼라는 누리가 공주책이어서 자기 꺼라면서 잘 봐주었어요. 덕분에 윤성이도 공주 이야기 잘 들었구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ㅎㅎ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라는 책 너무 예쁘고 그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 속지 찍은것 올렸어요. 우리랑 이 책 보면서 집에 있는 인형 친구 하나씩 데려다 릴리처럼 똑같이 해 보앗어요. 아이들의 마음과 눈으로 그려낸 예쁜 동화예요. 그리고 Chester 우리집 인기 책이에요. Chester 의 행동이 넘 웃겨서 우리 아이들 모두 깔깔거리면서 봐요. 오디오도 재미있게 되어 잇어서 더 좋구요. Arrow to the sun 은 윤성이가 무척 좋아하던 책인데 누리에게 읽어주니 확실히 반응이 다르네요. 윤성이는 스토리에 빠져 좋아했는데 누리는 색감이나 그림의 느낌이 달라 자세히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이 다름을 다시 느꼇어요 ㅎㅎ 윤성이는 작년에 6개월 정도 수영을 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쭉 시키고 싶은데 이사로 인해 스톱되었구요. 좀 더 알아보고 3-4월부터 다수 보내려구요. 학교 다니면서는 미술을 시키고 싶은데 아직 이쪽을 잘 몰라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잘 활용 하고 다른 학원은 자제 하려구 해요. 학교에서 하는 축구반이나 어린이 축구단 같은 걸 알아보고 시키려는데 그것 역시 알아보고 있고요. 피아노는 보내고 싶지만 소리에 예민한 아들내미 뚱딴거리며 염습하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해서 우크렐레나 옥카리나로 음계이름만 익혔어요. 나중에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면 그때 또 소민해보려구요. 나연이가 피아노 좋아하니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친구들과 같이 놀기도 하고 자극도 받으면 진도도 나갈거구요. 너무 피아노 학원은 거부하는 아들냄 보니 나연이 이야기는 부러운 이야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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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14 10:26
명절 잘 보내고 왔나요?
부산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 명절이라서 다시 내려가셨군요.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도 윤성이가 아빠따라서.. 차례도 다니고 .. 보면서 많이 뿌듯했겠어요.
시끌벅적한 명절... 다시 생각하니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우리도 나름 여기서 한복입고 ..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 했답니다.
조용한 명절이고 음식도 하나도 없는 명절이지만... ㅋㅋㅋㅋ 잼나게 보냈답니다.

동서도 많이 힘들겠어요.. 두 아이가 원하지 않게 ..
친척들 많은 곳에서 징징대고 있으면 속 많이 상했겠어요.

"호리드 헨리"음악 넘 신나죠?
우리도 그 음악부분에서는 ㅋㅋㅋ 꼭 춤을 춘답니다. ..

예전에 아서 들을때 DW 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이가 좀 모범적인가 생각했는데
학교 가고 나서... 장난치고 하는게 넘 잼나는지.... 말썽꾸러기 호리도 헨리 넘 재밌어 하네요.

윤누맘이 소개해준 영어책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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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4 11:35
지루한 장거리 여행을 호리드헨리를 들으면서 그것도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윤성이가 영어를 잘하는 이유가 바로 생활화군요^^ 저희는 시댁이고 친청이 모두 너무 가까운지라 먼길을 떠나는 고생은 없었어요.
명절동안 저는 아이들을 풀어주고 싶어서 맘껏 놀게 했어요. 솔직한 제 마음은 명절날만은 제가 그냥 쉬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솔직히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좀 힘들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윤성누리맘님은 전혀 부담스러워보이지 않아요. 그냥 일상적인 것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여요. 아~ 저도 그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데 ^^*

어른들께 돌아다니며 세배를 하는 좋은 경험을 했군요. 아~ 정말 산 교육이 따로 없네요.
아직까지도 그런 풍습이 남아있네요. 저는 요즘은 그런 풍습이 자취를 감췄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도 방과후 수업을 잘 활용할 생각인데...피아노는 학원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밖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건 방과후 수업으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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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14
첫째한테 양보를 강요하게 되더라구요 저두....
안그래야쥐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암튼 엄마가 될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요~
한동한 소홀했떤 육아서읽기~ 다시 들춰봐야겠어요^^

시댁이 혹시 울산쪽이신가요?
저도 시댁이 울산인데~ 울산이 많이 보수적이라 옛풍습을 많이 따르더라구요~
저 시집와서 보니 한 동네가 다 알고보면 친척이라... 동네를 돌며 인사드리고
절값으로 천원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새질부라고 챙겨주시더라구요 푸힛~

chester.... 윤성이 누리가 좋아하는 책이군요~
저도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봐야긋네요^^
아이들 케어도 잘해주시면서 엄마표도 확실하게 이끌어주시는 모습보며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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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13 14:55
답댓글

시그마님~

예비초 채영인 5살때 부터 피아노 다녔어요. 마침 동네에 새로생긴 학원이었고, 선생님도 성당다니시는 믿음 있는 분이셔서 믿고 보냈어요. 채영이는 음악적 재능이 좀 있는거 같아 아직 다니기 싫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지금까지 쭉 다니고 있어요.  좀 일찍 다녔지만, 제가 선생님께 진도 빼는것 보다 재밌고 확실하게 배우게 해달라고 해서 지금은 체르니 과정 하고 있어요.  전 어릴때 그나마 시간 많을때 하는게 좋은것 같았거든요,

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드니 매일 가는게 힘들것 같아서요.

저도 주 3회 정도로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 채영인 주 1회 바이올린 레슨도 집에서 받거든요.

학원가면 어수선하고 정신 없는건 어디든 다 똑 같은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런데서 뭘 배울까 싶지만.

그러면서 언니들과 동생들과 섞이면서 사회성도 기를수 있다는 것과 다른 언니들이 더 잘 치면 자극받아 더 열심히 하는 장점이 있긴한데, 학원이든 집에서 레슨받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조용한데가 좋은것 같아요, 채영이 다니는 학원도 첨엔 작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성공(?)하셨는지 학원이 커져서 전 별로더라구요. 집근처에 조용한데 있음 옮기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일단 피아노 기본기가 어느정도 다져졌다면요. 근데, 나연이가 지금 다니는 학원 좋아하면 안 옮기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괜히 옮겼다가 삐뚤어질라.. ㅎㅎㅎ

 

미술은 채영인 퍼포먼스 미술 1년 하구, 정말 좋은 개인선생님 알아서 집에서 쭉했는데 얼마전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관둬서 지금은 쉬고 있어요.  미술은 저학년때 하면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으로 알아봤는데 매일 가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미술 전공하시는 분이 미술은  할려면

매일해야 된다네요.. ㅠ.ㅠ  그리고 프리쌤은 정말 정말 잘 구해야된다고...  방문미술같은건  별로 안 권하시

더라구요.  그래서 미술은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원 차타고 이동하는게 싫거든요.

제가 픽업할려니 둘째 땜에 기다리는게 넘 힘들것 같구, 집 근처엔 마땅한데가 없구...

 

전 5월쯤에 수영하려구요. 일단 수영하려면 자기 몸은 자기가 씻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엄마가 들어가서 씻겨줄 수 있게 해주는데가 잘 없잖아요. 여자애들은 머리도 긴데, ㅋㅋ 뒷감당이 되면

수영 하는거 좋다고 봐요. 채영인 지 몸이고 머리고 잘 씻고 하거든요, 근데 아직 머리를 잘 못 닦아서..ㅋㅋ

지금 줄넘기 문화센타에서 하고 있는데 이번만 하고 관둘려구요. 그냥 줄넘기 잘 뛰고 하니 그 정도면 됐다

싶어서... 채영인 합기도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요즘 합기도 여자 쌤 있는데가 잘 없길래, 겁나서리...

 

채영이도 요즘 고빈가봐요. 영어 진도가 안나가네요.

국어랑 수학은 잘 하면서 영어할려면 피곤하다 하고 ㅋㅋㅋ 저도 그럼 이제 영어하지마라고 그럼 다둥이맘님

네 앨리스처럼 더 하겠다고 울고 그럽니다. ㅋㅋㅋ 

영어는 즐겁게 해야하는데 공부처럼 느끼면 안되는데, 제가 자꾸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 죄스럽네요....

 

이제 채영이 유치원서 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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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3 16:56
맘사랑채영맘님, 반갑습니다. ^^
중학교 다닐 때 채영이란 친구가 있었어요.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 딸이었는데, 아주 얼굴이 예뻤지요. 아마 채영이도 얼굴이 예쁘지 않을까라는 생각...^^
5세부터 시작해서 지금 체르니요? 오~~~~ 대단한데요. 정말 음악적 소질이 있는게 맞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5년간 피아노를 배웠는데 체르니 50 치다가 그만뒀죠.
저도 학교 들어가면 주5일이 좀 벅차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나연이가 학원 자체는 마음에 들어해요. 제가 보기엔 어수선해도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고 친구들많고 하니까 좋은가봐요.

미술은 매일 해야 하는군요. 나연이도 퍼포먼스 미술을 1년6개월 정도 했고, 워낙 미술활동을 좋아해요. 전 아파트 단지내 가까운 곳 있으면 보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채영이는 혼자 머리도 감나요? 나연인 샤워만 혼자 하는 정도. 머리는 단발이라 길지 않은데, 제가 못 미더운거죠. ㅋ 줄넘기 나연이는 아직 못해요. 딱 한 개해요. 연습해도 잘 안되네요. 하도 속상해하길래, 줄넘기 학원 어디 있으면 보내고 싶었을 정도 ㅠ.ㅠ 12월생이라 키도 작아서 뜀틀도 못한다고 얼마나 속상해하던지...
나연인 제가 봤을 때 기본적으로 공부는 안좋아해요. ㅋㅋ 그래도 채영이는 예능이든 공부든 잘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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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4 11:41
채영이는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하셨죠? 채영이 이다음에 음악쪽으로 명성이 자자해지는 거 아닐까요? 그때가서 아는 척 해도 되나요? ^^

앨리스 그저께는 영어책 읽는 걸로 속을 썩이더니 어제는 알아서 척척... 정말 예비초등생이라서 그런지 예비사춘기라는 말을 쓰고 싶네요. 하루는 잘 하고 하루는 말 안듣고.. ㅜ.ㅜ
에구.. 마음을 내려 놓아야지...매일매일 그러니 제가 이해를 해야겠죠?
그런데 잘하던 줄넘기가 너무 힘든지 이제 안하려고 해서 ....뱃살이 다시 볼록을 떠나 불룩해졌어요.
정말 앨리스에게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은데...어서 태권도나 검도라도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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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22
오~ 벌써 체르니~ 진도가 빠르네요~
채영이가 잘 따라오니 신통합니다요~

미술 매일해야 하는거군요~
쩝~~ 전 괜찮은 방과후교실이 있으면 수업 줄여볼까 싶었는데 ㅋㅋㅋ
저도 주위에 알아봐야겠네요^^

저희집도 요즘 영어가 정체기인듯해요~
헌데 울아들한텐 이제 영어하지마 그러면 넘 좋아할까봐~ ㅋㅋㅋ
겁나서 그말은 못하겠네요~
어제 무슨 말싸움끝에 유치원 그만두라 그랬는데
오늘아침 깨우니까 유치원도 안가는데 왜 꺠우냐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참 육아는 힘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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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19:12
맘사랑 채영님~~ 채영이는 굉장히 똑부러지고 자기 할일 잘 찾아 하는 아이 같아요. 첫째가 저리 잘하면 둘째는 덩달아잘할것 같아요. 음악이 재능이 있어서 꾸준히 잘한다는 것 넘 부럽네요. 우리 아들은 피아노 싫어하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아요 ㅎㅎ 그래도 학교 가서 친구들이 피아노 다니면 저도 가고 싶겠지 싶어 내버려 두고 있어요. 줄넘기도 잘하고 공부도 똑부러지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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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3 11:56
답댓글

예비초등 윤이~

오랜만에 인사올려용~

아직은 초게에 글쓰는게 어색 ㅡ.,ㅡ

자꾸 유게에 머무르고 있어요 푸히~

 

나연이가 장염... 고생많이 했겠어요~ 나연이두 시그마님두요~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윤이는 미술학원다녀요~ 주5일요..

처음시작은 친구따라 강남간 격인데 지금은 아주 재미있어하며 다녀요~

저 처음엔 미술학원다니면 돈아까울듯 했는데....

석달넘게 다녀보니 정말 다양한 물품들로 다양한 표현방법을 배워오더라구요

그리고 단순 미술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를들어 세계의 신발을  주제로 한 적이 있던데....

다른나라(5곳정도) 문화를 책을통해 배우고 더불어 신발들을 그리거나 천조각으로 이용하거나,

만들기를 통해 표현해보기도 하더라구요~

 

 

선배맘들말로는...

초등 저학년때 글로표현하는게 힘드니 그림으로 많이 표현하게 해서....

많은 과목들이 미술로 귀결된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미술은 기본으로 하는게 좋다던데...

전 다 떠나서 윤이가 즐거워하니 만족합니다요~

그리고 지금도 이야기 가끔하는게 언제든 지겨우면 그만둬라고 했어요 ㅋ

 

입학하게 되면 제 퇴근시간을 맞춰야하니

학원은 하나더 보내야하는데 윤이는 태권도를 원해서~

태권도하나 미술하나 할 생각입니다.

음악은 전 배웠으면 하는데 윤이가 강력히 거부해서리 일단은 패쓰~^^

 

 

나연이도 런투리드~^^

윤이도 하는데 쓰기는 엄청 싫어해서리 몇번 나눠서 해요~

동생을 위해 시작했는데 쓰기가 많더라구요 ㅋ

그래서 같이 하게되었어요^^

앞으로도 홧팅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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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13 12:07
방금 댓글 달았는데 ....
유니은이맘님 글이 두개올라와서 .. 글 하나 지우는 동시에 .. 내 답글도 지워졌나 봐요 ,

암튼 반가워요 ~~
설명들으니 윤이가 하는 미술 넘 넘 재미있겠네요 ..
그런 곳이 이 주위에 있으면 우리 딸도 바로 보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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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3 16:41
오~~ 미술학원도 5일을 다니는군요. 전 주로 2-3일 다니는 줄 알았는데 ㅎ
여러 확장활동까지 한다면 정말 재미나게 잘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연이는 5세부터 퍼포먼스 미술을 1년 6개월 정도 했거든요. 이 때도 여러가지 교구들로 참 재미있게 수업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태권도 많이 하더라구요. 윤이도 하면 잘 할거에요. ^^
나연인 sp하고 런투리드 하는데도 참 벅차네요. 뭐가 이렇게 할 게 많은지 ㅋㅋ 요즘엔 읽기방도 소홀해지고. 나연이는 아직도 호비 5단계 봐요. ㅠ.ㅠ 지우가 1,2단계보면 또 같이 보고. 뽀로로도 같이 보고. 이젠 뽀로로 졸업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그걸 보면 아직 어리구나... 생각이 들어요. 보니하니도 즐겨보는 프로 중 하나구요. 마냥 놀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놀 시간이 부족하죠. 유치원 졸업식 담주에 하면 맘껏 놀려야지 생각해요. 근데, 과연 이 애미가 그렇게 놔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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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4 11:44
음.....미술...저도 유니은이맘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술...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지만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게 해 준다면 그것 또한 괜찮겠네요. 역시 여러맘님들의 글을 읽으니 생각이 다양해져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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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19:59
미술 매일 가는군요. 저고 학교 가면 시간 맞춰서 미술 하나 시킬까 해요. 울 아들 표현력도 좀 길러주고 나름의 스트레스도 풀게 하고 싶은데 아직은 여기 학원을 잘 몰라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윤이 그림은 완전 수준급이던데요~ 울 아들은 에공. 그래도 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내버려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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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3 11:06
답댓글

예비초 나림

 

시그마님 연휴동안 나연이도 아프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제가 시댁에가면 아직도 음식이 맞지 않아서 본이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게되네요. 해마다 조금씩 먹는 양이 조금은 늘었지만요.

연휴 마지막이 나림이 생일이라서요. 애들 아빠와 오븟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집은 작년 5월부터 집아래 건물에 있는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어요. 나림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 보라띠인데 검은띠까지 하고 싶다고하네요. 제가 너무 정적이어서 나림이한테 동적인게 필요할거 같아서 시켰는데 만족하고 다녀요.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목소리도 많이 커졌어요.

피아노는 나림이가 엄마가 피아노 배워서 가르쳐줬으면 하네요. 이건 제가 절대로 못하는 거지요. 동네 건물이 오래되어서 화장실이 슬리퍼 형이예요. 사촌 따라 피아노 갔다가 기겁하고 온 후로는 피아노 학원 절대 안간다고 하다고 하네요. 집에서 장난감 피아노 치면서 노는거 보면 다니게 하고 싶은데요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된거 같아서요. 학교가서 같은반 친구 있으면 다니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초등 학교 1학년 들어가서 2학기에 다니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동네는 일주일씩 다녀요. 주변에 아파트가 없어서 학원으로만 가야해요. 개인 레슨은 좀 힘든 상황이예요.

수영은 비염이 있어서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아직 힘이 약해서 초등 3학년되면 저도 같이 배우려구요. 집앞에 구민체육센터가 있긴한데요. 엄마가 물을 무서워해서요. 초등학교때 많이들 하더라구요.

미술은요. 어린이집 친구들중 다니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요. 학교가서 상받을거 목표가 아니면 그냥 집에서 그리고 놀라고하고 싶어요. 나림이도 가기 싫다고 하구요. 요즘 9기북클럽에서 그림 정보를 많이 주셔서 집에서 따라하니깐 너무 좋아하네요. 초등 6학년때 그때나 미술학원가서 그리는 기술 배우게 하려구요.

어린이집 같은반 다른 엄마가 이번달에 학원비로 60만원 썼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피아노, 미술학원, 태권도, 집에서 학습지 하는걸로 알고 있죠. 저는 그애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는 한솔 기관용  풀고 9기 북클럽하고 있어요. 매일 DVD 보기 하구요. 아직도 집중듣기 책이 낮은 단계구요. 이번에 아빠 휴가때 이건만은 놓지 않고 해주었어요. ORT 2단계 끝나면 리틀 프린세스 낮은 단계 집중듣기 하기로 약속했어요. 지금은 계속 상의하면서 DVD나 책을 구입해주고 있어요.

밤에 자기전에 한글책 영어책 한권이라도 읽어주기를 해주고 있어요.

 

저희집은 런투리드를  둘째 재훈이가 하고 나림이는 ORT를 해요. 나림이는 런투리드 그림을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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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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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2:14
저희집 아이들은 디비디를 그리 즐기지 않아서....
어떻게 영어노출을 해야하나 걱정이어요~
흘듣은 하고있지만 디비디를 좀더 활용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저희집에 디비디가 세가지 있는데 다른것들을 사볼까 싶다가도...
안볼까봐 그러진 못하겠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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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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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6:36
저의 시어머니는 절 아주 예뻐하십니다. 왜냐? 다 잘 먹어서요. 전 안가리고 다~~ 잘 먹거든요. 이번에도 엄청 먹고 올라왔다지요.
나림이가 1월생이군요. 나연이는 12월 29일생이나 우와~ 나림이와 1년차이가 나네요. ^^
나연이는 6세 때 어린이집에서 특기로 태권도 했는데, 다시는 절대 안배운답니다. 하하핫
나림이가 태권도 좋아하나보네요. 울나연인 워낙 성격이 괄괄하고 남자애같이 놀아서 전 정적인걸 많이 시키고 싶어요. ㅋ 피아노는 한 번 재미들리면 나림이도 좋아할거에요. 나연이는 6세말부터 보내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7세 2월부터 시켰어요. 지금은 아주 만족해서 잘 다니고 있구요. 딸기냠님 말씀처럼 울나연이도 잿밥에만 더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친구 사귀고 놀고. 그래도 안간다 소리 안하고 1년 꾸준히 다니는 거에 저는 만족하네요. 나림재훈맘님도 물을 무서워하시는군요. 저도 물공포증, 눈공포증 다 있는데 ㅋㅋ
전 지금 미술 시키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 전에 피아노를 어찌 할건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우리집은 영어 dvd 활용이 잘 안되네요. 유치원 교재 보는 정도. 아마 나연이가 자기가 못 알아들으니까 잘 안보는 거 같아요. 잘 구슬려봐야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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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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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4 11:49
와~ 나림이랑 재훈이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이뻐요.
앨리스는 한복이 작아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고 올해는 그냥 평상복 입었어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학원을 다니면 가까워서 너무 좋겠어요.
저는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하는데.... 그래서 시간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 지 그것이 걱정이랍니다.
나림이 태권도 다니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셨죠? 태권도도 가르쳐 볼까 생각중인데...
에고...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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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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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0:12
답댓글

예비초등/ 진용

 

전 천안에 살고 있고, 시댁과 친정은 서울이라서, 역귀향처럼 되 버렸네요. 그래서 다행인지 설 가는데, 1시간30분. 천안에 처음 이사왔을땐, 너무나 한가한 도시의 모습에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이젠 서울가면 복잡하고, 사람도 많아서 힘들어지더라구요. ㅋㅋ

저흰 남자아이라서, 태권도를 꾸준히 하고 있지요. 초등학교 올라가면, 수영도 좀 가르켜 보려구요. 애궁.. 제가 늦은 나이에 수영을 시작했었는데, 넘 힘들어서... 헥헥... 간신히 접영까진 했지만, 결국10개월정도 밖엔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일찍 수영을 시키려구요. 모.. 요즘엔 유치원에서도 수영을 가르키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요.

또 전 음악보단 미술에 더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집중이지,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는 걸 알아 봤어요.

주변에 들어보면, 개인레슨과 매일학원수업을 하는 쪽, 양분 되어 있더라구요.

엄마가 학원이 산만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개인레슨으로 바꾸더라구요.

저도 암것도 모르는 처지(?)라서 모라 조언을 드릴 순 없네요.

 

우리 진용이는 지금 런투리드에만 올인하고 있답니다. 한권을 3일에 걸쳐서, 매일 조금씩, 조금씩.

사실 유치원다녀오고, 태권도 가고, 친구들과 놀면, 진짜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아이들에게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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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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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6:29
안녕하세요, 주니주니맘님~~~
전 친정이 대전인데. 천안이면 서울에서 안막히면 1시간 거리군요. 역귀향이라 이번에 좀 수월하셨겠어요. 전 항상 10시간은 각오하고 내려가기 때문에 ㅎㅎ
나연이는 6세 때 태권도를 어린이집에서 배웠어요. 근데, 선생님이 넘 무서워서... 지금 "태권도 다시 배울래?"하면 절대 안배운답니다. ㅋ 전 개인적으로 제가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전 눈과 물이 둘 다 무섭거든요. 그래서, 스키나 스케이트는 꿈도 못꾸고, 그렇다고 수영도 넘 무섭고. 그래도 생존을 위해 수영은 꼭 배워둬야 할텐데 말이에요. ㅠ.ㅠ

저도 미술은 저학년 때 해주고 싶긴 한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진용이도 런투리드 하고 있군요. 저도 유게에서 하는거 꾸역꾸역 따라가고 있습니다. ^^
주이주니맘님, 앞으로 아이표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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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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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4 11:52
주니주니맘님! 반가워요~
많은 엄마들이 런투리드를 하고 있군요.
저희는 그냥 읽기 교재로만 사용했어요.
앨리스가 첫째이고 아래도 남동생이 둘 있는데 아마도 남동생들에게는 좀 깊이있게 가르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 노는 시간 많이 줘야하는데...정말 아이들 왜이리 할 일이 많은지요..그렇다고 아무 것도 안 할 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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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29
이상하네요~ 어제 분명 제글 아래로 댓글들을 다 달았는데....
없어졌네요~ ㅋ

런투리드 진용이하고있군요~
전 둘째위해 유게에서 하는거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웍싯보니 큰아이 다지기용으로 해도 될듯하여 같이 시키고 있어요~
물론 동시에 시키려니 네가 넘 힘들긴 하지만요 ㅋㅋㅋ
뭐든 매일 조금씩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대신 끝까지 해야겠죠?
저희도 집에 와서 원숙제 조금하고 저녁준비하는동안 남매끼리 놀다가~
저녁먹고 치우면 거의 9시라....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집들은 어떤 분위기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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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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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09:34
답댓글

예비초등/Alice

 

시그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먼 길 다녀오시고 나연이도 아팠다니 에고...명절에 맘고생이 크셨겠어요.

나연이 유치원은 어떤 숙제를 많이 내주나요?  유치원생이 숙제로 고생한다는 것이 좀...

물론 예비초등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숙제로 허덕일 정도라면 너무 양이 많은 건 아닌지요.

 

앨리스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피아노를 가르치고 싶어요. 저는 그래서 아는 바가 없으니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오히려 조언을 구하는 쪽이라고 해야겠죠?^^

제가 피아노의 '피'자도 모르니 ㅎㅎ 요것은 제가 간섭을 할 수가 없겠네요. 오히려 앨리스는 좋다고 할 것 같아요.

요즘 간섭받는 것을 무척 싫어해요. 좀 반항기질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너무 아이를 강압적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가 ....그런 휴유증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칭찬도 많이 해 주는 편인데..

요즘 영어에 살짝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제 생각은 하루에 영어책 3권 한글책 3권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한글책은 글밥 적은 걸로 읽으려고 하고 영어도 마찬가지로 1권 읽고는 졸립다고.. ㅜ.ㅜ

리틀팍스는 안시켜도 너무 잘 하는데...독서를 너무 게을리해서 어제는 좀 다퉜네요. 다퉜다기 보다...저한테 야단을 맞았다고 해야겠죠? ...영어를 며칠간 끊자고 ..(요건 진심으로 한 얘기였거든요) 했더니 오히려 더욱 심하게 울면서 싫답니다 ㅡ.ㅡ 어쩌자는 것인지..에효.. 고비네요.

 

참..저는 피아노 말고는 운동을 하나 시키고 싶어요. 자신감도 올려주고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피아노' 와 '검도' 중 하나를 시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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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3 11:13
저희 나림이도 그렇지만 애들은 가끔 당근이 필요하긴 해요. 엄마가 무섭게하면 한걸음 더 뒤로 가더라구요. 이제는 살살 구슬러주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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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13 14:59
저희 집도 매일 있는 일입니다.
공부하지마라 하면 더 한다고 울고 불고...
육아서적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라는데 현실은....
맨날 버럭버럭 거리는 엄마로 살고 있어요.
앨리스도 피아노 꼭 갈쳐주세요. 악기 같은걸 다루게 되면 애들이 그런것들로 스트레스를 풀고한다네요.
저도 검도 같은거 시키고 싶은데 돈이 많이 든데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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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3 16:05
다둥이맘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우리 시댁은 일이 참 많아요. 손님도 많이 오시구요. 제가 결혼하고 첫 명절 때 몇 명이 오시나 세어봤는데... 40명 정도 오시더라구요. 상상이 되시나요? ㅋ 나물도 7가지, 전도 7가지... 탕도 한 솥 끓이시고. 손님이 많이 오시니 그렇게 할 수 밖에. 근데, 이것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것이라고 해요.

나연 유치원 숙제는... 국어 공책 반페이지씩 매일 쓰기, 일주일에 두번씩은 수학문제풀이(10문제 정도)와 창의력 과제, 금요일에 독후활동 2개씩 써가기, 주말 그림일기 1편, 월/수/금 유치원 도서관 책 읽어가기가 있어요. 이제 매주 금요일에는 받아쓰기 연습도 한다고 해요. 시계보기는 매일 매일 유치원에서 연습하고. 이건 워낙 오랫동안 해서 이제 시침과 분침도 정확히 그려요. 이 정도면 많은거죠? ^^
나연이는 집에서 방문학습지도 하거든요. 이건 제가 직장 다니던 5살 때부터 해오던 걸 계속 쭈~~욱 하고 있네요. 이 숙제랑 유치원 숙제랑 책읽기, 저랑 영어하기 하면... 정말 시간이 없다는거.
그래서 제가 요즘엔 속으로 그래요. '너 빨리 졸업하는 수밖엔 없겠다' ㅋㅋ 유치원 숙제는 안해가면 큰일나는 줄 알거든요.

앨리스 피아노는 시키면 좋을 거 같아요. 나연이 1년 쳤는데, 이제 악보 볼줄도 알고 제법 쳐요. 티비 광고 음도 흉내내서 칠 줄 알고. 제가 초등 때 피아노 5년간 배웠는데 살아가는데 도움이 참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 간단한 젓가락 행진곡이나 하트&소울 같은 연탄곡은 저와 함께 치는데 또 다른 즐거움이 있네요.

나연이도 앨리스랑 비슷한 꽈인거 같아요. 너 그렇게 숙제 힘들면 방문학습지 끊어버리자고 하면 절대 안끊는다네요. 헐~~ 아이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 앨리스는 베렌도 그리 잘하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나연이는 한글책도 저한테 다 읽어달라고 해요. 맞아요. 혼자 읽으려고 갖고 오는건 다 글밥 적은거 ㅋ
요즘은 둘째 지우를 많이 읽어주는걸로 공략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어젠 "나도 쫌 읽어주지?" 이러면서 책 갖고 오더라구요. 속으로 '아, 네가 이럴 때도 있구나...' 싶었다니깐요.

담주 화요일이면 유치원 졸업식이에요. 3월4일 입학식 전까지 좀 맘껏 놀게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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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14 14:33
그러게요~ 앨리스가 넘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 들여다보면 고비는 있는가봐요~
전 베렌하는 앨리스가 넘 부러운데 말이죠~ 우리집은 진작에 베렌 들였는데
언제 읽어줄란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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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13 09:29
답댓글

아 일등 ~~~~

설에 고생많았어요...7시간 밖에 안 걸렸다니... ㅠㅠ

장염때문에 고생 많이 했겠네요 .. 나연이.

 

 

9살, 가온, 예비초2

가온이는 배우는게 수영, 댄스, 피아노 이렇게 배워요

모두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갑니다.

 

화요일->피아노

목요일->수영

금요일->댄스

이렇게 배운답니다.

 

엄마 마음에 .. 운동과 음악은 하나 해야 한다는 식상한 생각에 시작했고 .

수영과 피아노는 이제 배운지 일년정도 되었네요. 댄스는 가을부터 했으니.. 아직 몇달은 되지 않았구요.

사실 모두 .. 일주일에 한번씩만 가니 ... 그 전주에 했던걸 잊을만 하면 또 배우나 봅다. 하하하하하~~

 

  여긴 모두 배우는것이 일주일에 한번이 기본적인 일이구요...

한국처럼 학원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

모두 아이의 엄마들이 배우는곳까지 데리다 주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혼자 갈수 있음 혼자가면 되요~~~.

 

가온이는 여기서 댄스를 제일 좋아해요 ~~~

사실 잘 하지도 못하는데 ... 항상 발도 틀리고 .. 그러면서 깔깔거리고 .. 그러네요.

수영은 지금 접영을 시작 했는데 ... 힘이 없는지.. 물속에서 잠수 하고 있는거 같아요 .. ㅠ.ㅠ 

이곳 수영장은 2달에 한번 꼭 테스트를 해요.. 물 적응기 ->자유형->배영->평형->접영->........

이런식으로 하는데 .. 테스를 통과 못하면 그 과정을 또 해야 해요. ㅎㅎㅎ 테스트도 나름 긴장이랍니다.

 

피아노는 여긴 모두다 개인 레슨이예요.

그래서 진도는 자기수준에 맞게 나가고 있어요.

비교할(?)사람이 없어서 .. 가온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씩 엉뚱한 노래를 작사 해서 오는걸로 봐서는 잼나게 수업하나봐요 ~~~

곡마다 선생님이 작곡가 설명이랑 곡 해설을 잘 해주나봐요. 그래서 ..

피아노 치면서도 .. 이런 느낌이었다고 선생님이 말해주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봤을땐... 피아노 치는것 보다 .. 재밥에 더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

 

 

내가 저번주에 식탁 의자만 새로 샀는데 ... ㅠㅠ

어제 집에 배달와서 보니깐..

식탁보다 의자가 너무 낮아서 .. 불편하네요.

귀찮지만 ..뭔가대책을 세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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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3 15:50
딸기냠님, 일본에서 명절 잘 보냈나요? ^^
수영과 댄스는 잘 모르겠고. 피아노를 1주일에 한 번 배우면 언제 진도를 나가나요? ^^
근데, 노래를 작사해오기도 한다니 여기서 배우지 못하는 또 다른 신기한 것들을 배워오나봅니다.
댄스 잼나겠다~ 발 틀려도 깔깔거리며 웃는 가온이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나연이는 어린이집에서 6세 때 수영을 배웠는데, 너무나 싫어했다죠. 감기걸렸다고 쉬어야겠다, 물이 차가워서 쉬어야겠다, 머리가 아파서 쉬어야겠다... 그러나, 이 애미한테는 절대 통하지 않는 법! 수영 선생님이 무서웠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수영 배우자고 하면 절대 안배우겠답니다.

딸기냠님, 의자를 따로 살 때에는 반드시 식탁이든 책상이든 높이를 고려해야죠. ㅋㅋ 나도 나연이 책상과 책장 셋트를 들이고나서 의자를 사는데 한 두어달 걸렸나봅니다.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결국엔 높이 조절 되는걸로. 회전이 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질까봐 고정의자로 고르는데 넘 맘에 안드는거에요. 결국, 고정의자 + 높이조절 되는 것으로 골랐죠.
식탁의자 위에 두꺼운 방석을 깔아봄이 어떨런지...
대책을 자~알 세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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