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법이 왕구라네.. 국민 대 사기극이네.. 병만네들 연기 잘 하네... 하며 방아 찧는 분들에게
당신은 그 곳에서 단 하루라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김병만이 정글에서 아나콘다한테 물리거나 말라리아에 걸려 죽어가는 걸 보며 이게 진짜 리얼이다 하고 말할 건지 원...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 물론 미디어가 그렇게 오해할 만하게 연출을 한 부분도 없잖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100% 다 짜고치는 고스돕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짓말은 나쁩니다.
전 거짓말 쟁이 너무 싫어해요.
거짓이 있었다면.. 그건 출연진쪽 보다는 연출쪽과 제작쪽의 문제로 보입니다.
저는 솔직히 600불을 주고 관광을 가지도않겠지만.
600만원을 준다고 해도 벌레 많은 곳에선 단 세 시간도 있고 싶지 않습니다.
외도 화장실 보고 기겁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덥고 춥고 벌레 싫어하는 저로써는 그 곳에서 일주일을 버텼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촬영 끝나면 편한 곳으로 가서 목욕하고 침대에서 잤을 거란 생각도 안하고, 카메라가 꺼지면 배가 터져라 맥주먹고 놀았을 것 같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