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을 읽게 되어서 몇 자 남겨드립니다. 현재 주당 몇 시간 정도를 학원에 할애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교과서 수업은 경력이 많은 교사들도 제대로 가르치기가 힘들답니다. 그냥 그 책 속에 있는 스토리 위주로 수업을하게되구요.
이런 경우라면 차라리 소규모로 진행하는 학원이나 영어원서를 읽는 도서관에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계속 한국말로 해석하려고하는것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성격상 그런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꼼꼼한 아이들은 답답함을 느껴서 계속 알고싶어하는것이랍니다.
이런 경우 바로바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 환경이 좋구요. 꼭 원어미일 필요는 없는데 대신,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영화나 어린이용 DVD 또는 영어원서 오디오 CD 등 실질적인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material이 좋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