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마다 잘하는 아이들 모이는 학원있어요. 동네에선 갈 곳이 없어서 간신히 가긴 했은데 왜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지. ㅠㅠ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하고 그래요. 많이 겸손도해지고요. 울 둥이도 2학년 되었어요.
궁금하시면 다녀보셔도 좋을 듯 해요.
보통은 방학을 껴서,,,적응차,,,시작하는데,,,
2학년은 그래도,,,시간표가 편한 편이라 학기중도 괜찮지 않을까 싶고요.
같은 학년이 모인,,,,괜찮은 학원도 있을거라 생각되요.
엄마표, 학원표 너무 나누는것 보다,,,
학원 잠깐 다니면,,,다니면서 공부법도 배우고,,,
친구들 사이에서,,,배우는 것도 있고,,,
남는것도 있어요.
저도,,,말은 이렇지 학원 제대로 보내본적은 없으나,,,,
이번에,,,,한달반,,,다닌 학원,,,나름 의미가 있었어요.
어디가 부족한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공부법도,,,아이나 저나 좀 알게되었어요.
여름방학 부터 시작하거나,,,,여름엔 넘 더워서 집에서 공부시키기 넘 힘들더라고요.
전 올 여름방학엔,,어디 보내려고요.
겨울방학 12,1,2 해서 3개월 겨울학기로도 많이들 보내세요.
학기중엔 다시 엄마표하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올 해 2학년입니다.
동네 어학원하고 시내 유명 어학원에 가면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글구 학원 생각 있으시면 같은 학년 레벨 높은 아이들 다니는 학원이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그닥 잘 하는 편은 아닌데 동네 어학원에선 안 받아주구요.
여긴 지방입니다만 서울에 강남 같은 시내에 위치한 어학원에 갔더니 같은 연령대에 잘하는 애들 다니는 반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거기서 열심히 하고 있더라구요.. 흑흑
학원도 알아보심 반 있을 것 같아요..
전 계속 엄마표를 고집해 봅니다..
금전적인 문제, 아이의 스케줄, 아이의 체력등등 고려해서 암튼 올해도 엄마표로 쭉 갑니다..
분명 고민되시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또 힘들지 않는 것에 가장 포커스를 두셔서 결정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이가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오면 맘속에서 스멀스멀 욕심도 생기고 뭔가 다르니까 더 열심히 알아보고 챙겨야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덩여..그것이 어쩌면 아이를 힘들게 할수 도 있고 하니깐요..
사실 연령으로 보면 님의 아이나 저희 아이나 정말 시작이지 않겠어요.
그냥 저와 같은 경험이시기에 글 남깁니다만 도움이 되실지. 제가 말재주 글재주가 꽝이에요..
암튼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