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고민이 많을 때는 일단 보류하시는 게...
일단 시작하면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당장 내 아이 케어가 확실히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
남의 아이 잘 돌봐야지~~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엄마들은 고마워하지 않고 돈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이들이 어디 내 맘 같이 순순하기나 한가요... 흐흐흐..
우선 내 가정. 내 아이. 내 남편이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가와 내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어느정도까지 벌어질 수 있는지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 듯 해요.
응원 글 많은데 찬물 같아서 좀 그렇지만..저는 남편분이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과 아이가 아직 어린 게 마음에 걸려서 현실적인 댓글을 좀 달아봅니다.
혹시 시작하게 되시거든 한번에 크게 마시고 작게 시작해서 점차 키우셔도 될 듯...
오랜기간 생각해오고 계실것 같네요. 그럼 망설이시지 마세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자신을 믿고 일단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이력도 좋으신데요.
주변 공부방 방문도 한번 해보시고, 적정 수강료도 잘 책정하셔서 열심히 해보세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아직 시작 못하구 시간땜에 유치원영어강사일 3년전부터 계속 하구 있어요. 저두 영어신문이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간식까지 챙겨주시구 한다면 적정한 수강료 책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망설이는 것보다 시작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인 많이 크고 막내가 일곱살인데....아이와 함께 커가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