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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신입생, 재학생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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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명랑이
  • |
  • 2013-02-28 20:43
답댓글
찬이/  3일 후면 초 1

갑자기 직장에서 할일이 많아서
글쓸 여유가 없었네요.
읽기는 다 읽었는데....

이렇게 아이 키우는 이야기
나누는 것이 
꼭 일기를 쓰는 것 같네요..

찬이 영어책 사려고 
마구 돌아다니다가
홍박사님 워크싯 보고
아 찬이 단계가 아니구나
느끼고 
다시 원래 하던 리*팍으로 돌아 갔습니다. 

우선 입학한 다음에
뭘 할 지 
계획을 다시 세워야겠어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봄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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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8 11:30
답댓글

곧초2/주얼

 

안녕하세요. 개구쟁이맘님 너무 즐거우신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여행을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경주 꽃놀이 자전거여행으로 많이 갔었는데 ^^  서울로 이사오면서는 너무 멀어서 한번도 못가봤어여. 아 가고 싶네요.

 

이번주는 시간이 휙휙~ 지나가네요.

주얼이는 요새 영어책, 한글책 많이 읽고 있어요.

영어책은 아주 쉬운책으로 ^^ 런투리드, 노부영, JFR, SWR 10권정도 되네요.

봄방학동안 알차게 보냈어요.

그래서 선물로 주얼이의 절친들과 1박 2일 여행갑니다. 봉평으로~ 메밀꽃필무렵은 아니지만 2학년 올라가기전에 친구들과 신나게 놀라고 계획한 여행이네요. ^^

같은반이 한명도 안되어 다들 섭섭해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만나고 여행도 함께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1학년 친구는 오래~ 갑니다.

다녀와서 여행 후기 올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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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1:52
주얼이 봄방학 알차게 보냈네요~
공부 많이 한 주얼이 기특해요~~ 궁뎅이 툭툭!!

오늘 봉평으로 여행 가셔요?
마침 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다만 내일 황사가 심하다는데 강원도는 좀 나을런지 모르겠네요.

1학년 친구는 정말 오래 가는것 같아요.
서로 좋은 관계가 쭉~ 이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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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35
답댓글

예비초1 / 나연

 

개구쟁이맘님, 정말 좋은 여행 다녀오셨군요.

문화해설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직 그런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어제는 나연이와 4살 동생 지우까지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그 멀리까지 공연을 보러 갔다지요. 8세와 4세,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공연을 찾아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영등포까지 가서 공연 보고 '딸기가 좋아'가 눈에 띄여 예정에 없던 2시간반이나 신나게 놀고. 땀을 뻘뻘 흘리며 노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린 아이'더라구요. ㅎ

 

엊그제 반편성을 문자로 받았는데 아는 친구들 중에 같은 반이 없네요. 그래도 아는 친구가 있으면 제 마음도 조금은 든든할텐데. 그래도 친구들과 잘 지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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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8 11:37
나연이 잘 할꺼예요. ^^
딸기가 좋아해서 뛰어논 나연이랑 지우 너무 재미있었겠어요. 공연은 어떠셨어요?
연휴 잘 보내시구요.
나연이 입학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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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1:58
어린 아이 둘 데리고 지하철 타고 다녀오시냐 애쓰셨네요!!
키즈까페에서까지 놀았으니 집에 올때 다리 아프다고 꽤나 징징 거렸을것 같네요. ^^;;

반편성 받고 좀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금새 친구 만드니까 너무 염려마세요.
3월엔 모두 다 처음으로 서로 친해지려고 엄마도 아이들도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나연이도, 나연맘님도 맘에 맞는 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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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19
답댓글

개구쟁이 맘님.. ~~~

대문 열라고 부탁만 하고 .. 오늘은 늦게 츨석합니다. ~~ 지송요

 

경주 여행 넘 넘 부러워요 .. 그래도 아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행일정 글 읽는데 .. ㅎㅎㅎ

대충 눈에 비디오로 그려집니다. ~한국가면 .. 꼭 다시 가봐야 겠어요.

안압지 야경 넘 멋있죠?

거기서 등불받아서 이동 했다는 이야기 들으니.. 넘 분위기 있었을것 같단 생각드네요.

가족끼리 여행에서는 등불까진...,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데 .. ~~

 

활동적인 시어머님 소개도 ......좋으네요~~

경주는 수학여행은 참 많이도 다녀셨는데 ...

그곳에 다시 가도 ... 눈이 반짝 반짝하게 보고 듣고 하시군요~~

젊은 사람들 .. 정신이 번쩍 들것 같아요 ... ㅎㅎㅎ

멋있게 사시는 시어머님이셔요.

 

준돌이 최부자집 개집 에피소드 ....준돌이는 아궁 속상하고 .. 다른 분들은 모두  당황하셨겠어요.

 

 

가온/초2

 

여긴 요즘 좀 추운데... 최고 기온 5도 정도...

수욜을 4교시만 하는 날이라서 ....점심 안먹고 집에 오거든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솔이랑 ..가온이랑 다 같이 수제비 만들어서 먹었어요...

 

반죽을 손으로 뜯기도 하고. 이쁜 모양으로 찍기도 하고 ...

이래 저래 공들여서 모양만들어 .. 몽땅 ..냄비에 넣고 끓여서 ... 먹었어요.

자기가 만든 모양 찾느라고 ... 각자 한그릇씩 먹었어요 ... ㅎㅎ

 

솔이는 어제는 유치원 체험입학했었어요.

약간 소심한 성격이고.. 낯선걸 참 싫어해요... 그런대다가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두 일본어를 사용하니...

엄마 바지 잡고 뒤에 붙어서 ..

"엄마, 솔이 집에 가자"고만 100번 정도 말했어요. ㅠ.ㅠ.

좀 안 스러웠답니다.

가온이는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 걱정 하지도 않고 일본어도 전혀 몰라도 .. 전혀 개의치 않았는데

솔이는 성격도 조용하고 소심한대다가...친해질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 성격이라서..

유치원가서는 첨에 언어때문에도 고생좀 할것 같아요.

 

가온이는 오늘도 네이트 한번 들었어요.

나머진 ... 신나게 자전게 타고 놀았어요. 밖에서 놀기 추운 날씨였는데 ...

그래도 놀고 싶다길래... 중간 간식도 가온이가 심부름으로 마트까지 가서 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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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41
솔이 이제 유치원 가는군요. 나연이도 5세때부터 다녔는데.
지우는 어린이집을 더 보내다가 유치원은 7세쯤 보낼까 고민중이어요. 요즘 한국은 무상보육이 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지원 경쟁이 치열하답니다. 특히 우리 아파트는 5세들이 이번에 전쟁을 치뤘어요. 영아가 아닌 유아들도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요즘엔 몇 개월전부터 신청해놓고 하네요.
솔이는 일본유치원 다니는건가요? 그래도 친구들끼리 지내다보면 언어 금방 따라갈거에요.
일본도 수욜은 4교시군요. 한국도 그런데 ㅎㅎ
수제비 맛은 어땠어요? 나연이는 부엌에서 뭔가를 자꾸 하고 싶어하는데, 그러면 지우도 따라한다고 하고. 예전에 파를 한 번 썰라고 했다가 지우 울음바다 되고. 아~~~ㅠ.ㅠ 지금 나연이 콩나물 다듬겠다고 벼르고 있네요. ㅋㅋ
금, 토, 일 한국은 황금연휴랍니다. 딸기냠님도 주말 잘 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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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8 11:43
딸기냠님 안녕하세요.
맛있는 수제비 입안에 군침이 돌아요~
김치수제비 너무 좋아하는데..
솔이가 유치원 입학하는군요. 축하해줘야하는데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게 될꺼예요. ^^
여기 한국은 4교시 수업을 해도 점심은 학교에서 줘요~ 무상급식
그건 아주 좋아요 ^^
한국은 낼부터 3일연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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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1:46
솔이 집에 가자~ 하고 100번 정도 말했다니...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언어가 같아도 유치원 입학은 아이한테 큰 부담인데
솔이가 어떻게 적응할런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려는 의지가 있으니까요..
엄마가 아주 살짝 밀어주며 칭찬해주며 도와주시면
곧 적응하고 일본어도 익숙해질거에요.
그때까지 엄마 마음 힘든것은 여기 와서 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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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1:51
등불은 여행사에서 준비해준 겁니다. ^^
그리고 준돌이는 그 개가 마당을 어슬렁거리는것을 즐기더라구요.
남편도 나중에 그 개 키우고 싶다는 소리나 하고...
속이 바짝 타들어간것은 오로지 저 뿐이었어요. 그집 여자 주인이랑..

준돌이는 형에 비하면 얌전한데
그래도 사고 치는것은 만만치 않아요.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좋아해서 뭐든지 부숴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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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블루
  • |
  • 2013-02-27 23:14
답댓글
아~~ 저희도 오늘 sophie 친구들과ㄱ그들의 언니 오빠들과
경주시티투어 갔다왔답니다. 일부러 기차타고 갔어요.
무궁화호를 정말 몇십년만에 타는건지.. 정겹더군요.
날씨가 좋아서 시티투어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수학여행때
가본 불국사,석굴암,첨성대, 동궁과월지,포석정... 4,5학년들은
좀 집중해서 듣고 보고 하는데, 역사를 좋아하는 sophie언니 rachel은
특히 잘 듣더군요. 근데 이제 2학년되는 동생들은 그냥 놀이터에서
놀듯이~~뛰고 달리고~~ 근데 그 모습 또한 이쁘더라구요.
언젠가 때가 다 있겠지요.
간만에 대중교통을 여러개 탔더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그래도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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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52
마운틴 불루님... 반가워요.
저랑 같은 시간 접속해 있나봐요... ~~~~완전 반가워요.
닉넴 길어서.....블루님이라고 부를게요 ㅎㅎ
경주랑 가까운 곳에 사시구나... ㅎㅎㅎ 맘만 먹으면 후딱 갖다 올수 있는곳,.....
대구도 그 유명한 산이 있죠? 예전에 등산할때 그 산에 가서 .. 유명한 불상을 봤는데 ..
갑자기 산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역사탐방 제대로 갈려면 정말 최소 4학년 정도 되어야 하나 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다 때가 있긴해요...
개구쟁이맘님도 큰 아들은 재미있어 했다는거 보니..
에공.. 우리도 4학년 이전에 가서는 ~~열심히 그 앞에서 뛰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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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43
마운틴블루님 반갑습니다. ^^
경주 탐방 다녀오셨군요.
저도 경주는 수학여행 때, 가족여행 한두번, 그리고 직장다닐 때는 업무차 다녀온 게 다네요.
그래도 경주는 왠지 모르게 갈 때마다 친근함이 느껴져요.
무궁화호... 저도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열차가 많이 없어서 정말 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울딸래미도 4학년 되면 역사탐방 시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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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1:49
어머! 블루님네 아이들도 경주 다녀왔군요!
다른 날짜지만 같은 곳을 여행하셨다 하니 반갑습니다.

블루님 말씀 듣고보니 제가 좀 부끄럽네요.
2학년 소피가 뛰어 노는 모습을 편안하게 바라보셨군요.
전 8살 준돌이가 혼자 놀러다니는게 속으로 참 못마땅했는데요..
저도 모범생병이 걸린 사람이라 이렇게 틀에 어긋나는것을 제 스스로 못참아요.
그래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두 아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힘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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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21:28
답댓글

예비초 나림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네요. 하루종일 두 녀석들과 씨름을 하다보니 컴퓨터가 눈앞에 있어도 과감하게 포기하게 되네요. 아침일찍 마트 문여는 시간에 가서 나림이 운동화랑 구두와 작은애 운동화를 샀네요. 작년 가을에 운동화랑 구두를 사주웠는데 이번에 신기려니 작다고 아프다 하네요. 날씨도 따뜻해져서 털 부츠 신게 하는 것도 좀 그래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손님 적은 한가한 시간에 슬슬 구경하면서 샀죠. 얼마만에 마트에 갔는지 새로운 물건들이 참 많더라구요. 새학기 학용품, 가방, 벌써 반팔티가 나왔더라구요. 제 눈만 호강하고 왔어요.

 

  어제 반편성이 나왔어요. 정말 같은반이 되지 않기를 바랬던 애하고 같은 반이 되었어요. 한반에 한 두명정도 있다는 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아이죠. 어린이집 같은 반이라서 1년을 고생했는데 결과를 보고 울고 자던 나림이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아침에는 살살 달래주었어요. 무슨일 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달라고 했어요.

 

오후에는 나림이 태권도 승급시험이 있어서 잘 하고 왔다고 하네요. 내일 새로운 띠를 받을 거라고 자랑을 했어요. 나림이는 띠가 자꾸 바뀌니깐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개구쟁이맘님은 경주 여행기를 올려주셨네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 적어놓을려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졸업여행을 전년도 경주에서 남해대교로 변경되어 경주에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다를 주위에 물어보면 다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애들 아빠도 애들 크면 한번 가보자고 저보고 스케즐 짜라고 하네요. 나림이 3학년때나 생각해 보려구요. 애들아빠 휴가 기간도 맞추워야하고 애들 학교 스케즐도 맞춰야 해서 한번 떠나기 힘드네요. 경주 참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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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41
나림이 태권도 넘 잘 하나보다.
띠도 자주 바뀌면 아이도 ... 엄마도 넘 신날것 같아요.^^
태권도 승급 시험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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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47
나연이도 월욜에 반편성 문자를 받았어요. 나연이는 끝반이네요. 7반. 나연이 아는 친구들은 대부분 3, 4반이 많고. ㅠ.ㅠ
입학식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좀 떨리긴 하네요. 나연이 초등학교는 같은 이름의 중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요. 학교가 작아서 입학식도 중학교 체육관에서 한답니다. 전 아직 가방이랑 신발주머니밖에 준비 안했어요. 일단 입학식 가보면 뭘 준비하라고 하겠죠. ^^
나림재훈맘님도 입학식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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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2:01
나림이가 그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네요.
실은 준돌이도 제일 싫어하는 친구(역시 과잉행동)랑 같은 반이 되어 속상해했어요.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잘 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어요.
학교는 유치원과 많이 달라 놀이시간도 없고 주로 책상앞에 앉아있는거니
상대적으로 부딪힐 일은 적을 거에요.

나림이 여자아이 맞죠? 그러데 태권도를 좋아하는군요! ^^
아이들은 그렇게 띠 바뀌는 재미로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저는 딸은 없지만 딸들이 발레만 하기보다 이렇게 씩씩하게 태권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건강하게 발차기 하는 나림이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경주 가시려면 저처럼 겨울에 가지 마시고
날씨 좋을때 가세요. 봄이나 가을.
저는 이번에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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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27 20:11
답댓글

예비초 채영

 

개구쟁이맘님 경주 여행 다녀오셨어요? 저흰 대구라 경주는  뭐 넘 자주가서리..ㅋㅋ 박물관이다 뭐다

데리고 가도 아직은 어려운듯 별 관심도 없고, 초등들어가서 뭐 역사에 관련된거 학교서 해야지 그때 가면

재미있게 유심히 볼려나 하고 있어요. 그래도 준돌이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됐을꺼에요~ 그렇게 설명도

잘해주셨는데, 기억에 안 남을래야 안 남을수가 없겠어요. 부럽삼~~

 

오늘 채영이 유치원 친구가 이사간후 학교 들어가기전에 초대한데서 오전부터 거기 갔다 온다고 이제야

보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애 둘데리고 다른 친구네도 태워서 갔다온다고 너~~무 피곤하네요.

여기 대구선 수성구가 서울로 치면 강남권인데, 그 쪽에서 교육한다고 이사갔답니다. -.-::

아파트 평수도 늘려서리... 돈 있으니깐 갔겠죠? ㅋㅋ

부러버 부러버 하고 왔답니다. 집만...

울 채영이 우린 언제 이사가? 계속 묻길래 채영아 니보다 내가 더 가고 싶거든 하고 말았어요. ㅠ.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놀다 왔는데, 저랑 엄마들이 교육관이 좀 달라서 저에겐 좀 지루한 시간들이었어요.

채영이가 좋아라 하는 친구들이고  해서...  학원을 좋아라해서 학원을 안 보내면 불안하답니다.

그런 맘을 가진 엄마들에겐 저 같은 엄마표 학습을 백날 떠들어봤자 입만 아프죠.

그래서 전 별로 할 말이 없어서 계속 둘째만 보고 묵을꺼만 묵고...ㅋㅋㅋ

제가 영어를 전공해서 영어관련해서 물어서 대답해주면 뭐해~ 고렇게 안하고 또 학원 보낼꺼면서리...

 

놀다가 빠이빠이하고는 마트가서 장보고(집에 묵을게 너~~무 엄서서...) 채영이 피아노 넣어주고

둘째 규민이 머리 자르고 다시 채영이 데리고 오고, 오는길에 놀이터서 그네 함 타고는 집에와서 씻기고

저녁먹이고...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어요.

월수금은 중독처럼 컴 앞에 빨랑 앉고 싶은데, 오늘 처럼 일이 있음 맘이

계속 거시기하네요.  쑥쑥 중독... ^^

오늘 간만에 빼딱구두 신었더만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다가오는 월욜 졸업식날 채영이뿐만 아니라 나도 이뻐보이고 싶어용~~ ㅋㅋ

그래서 울 신랑한테 나도 미장원가서 드라이라도 해야겠다했더니, 니가 입학하냐며....ㅠ.ㅠ

 

오늘 울 채영인 좽일 놀았는데 끝까지 놀려고 하네여~~

이거 다 쓰고 나면 영어듣기해야겠네요. 오늘 놀아도 너~~무 놀았네요. ㅋㅋ

 

채영이 주문한 수학팩토 왔는데, 잘못 샀네,잘못 샀어...

초등팩토 사야하는데 키즈팩토 샀네... ㅠ.ㅠ  반품비 2천원 날아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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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블루
  • |
  • 2013-02-27 23:07
저희도 대구에 살아요. 반갑네요. 저흰 둘째가 초2에요.
달서구에 산답니다. 예비초라 마음이 두근두근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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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56
채영맘님 오늘 진짜 바빴겠당... ~~~
대구 수성구... 꼭 기억해야지... ㅎㅎㅎ
상대방이랑 교육관 틀리면 ... 자녀교육 이야기할때 서로 말안통해서 ... 답답한대.
오늘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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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52
대구 수성구 유명한거 알아요. 제 베프가 대구 수성구 살았는데, 고등 2학년때 중국어 학원 다니고 그랬어요. 그래서, 전 참 신기했더랬죠. ㅋㅋ 영어, 수학도 아닌 중국어 학원을 다닌단 말야? ㅋ
맘사랑채영님, 참 유쾌하신 분 같아요. 글 아주 잼나게 읽었어요.
전 나연이 유치원 엄마 모임 같은데 하나도 없는데, 초등 가면 이제 엄마들하고 좀 친해져보려구요. 전 단체로 모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엄마들 만나고 개인적으로 식사하고 차마시는 정도로만 했는데, 초등 가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네요.ㅠ.ㅠ
입학식 날 드라이 하고 가세요. 엄마 이뻐보이면 좋지요. ^^
전 이번 주말에 친정 부모님 올라오셔서 잠깐 입학식에 다들 같이 갈 것 같아요. 입학식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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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2:06
ㅎㅎㅎ 채영맘님 피곤하셨군요.

저도 지난 화요일에 준돌이 친구 생일잔치를 갔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놀더라구요.
아침 11시에 모였는데 5시까지!!
저는 오전 근무하고 2시반에 갔는데 5시까지 시간이 퍽 지루하더라구요.
저희 동네 엄마들은 오히려 공부 얘기를 별루 안해요.
서로 한글이 얼마큼인지 영어가 얼마큼인지 절대 말을 안해요.
그리고 그냥 다른 소소한 가십거리만 말하네요.
어쩌면 그렇게 학원 얘기나 교육 얘기 하시는 분들이 더 순수하신지도 몰라요. ^^

채영이는 엄마표로 잘 따라와서 좋으시겠어요. ^^
저도 큰애는 과외 + 엄마표로 어느 정도 왔는데
준돌이는 영어를 혐오해서 참 어렵네요.
쑥쑥에서 귀동냥한건 꽤 많은데 정작 저희 애들한테 별루 못해보고 있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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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7 18:22
답댓글
초2 올라가는 엘리에요

경주여행 잘다녀오셨네요. 기차타구 렌트해서 다니셨나요? 저희도 금욜 대전동물원 어떨까해요. 동생제이가 나이 다섯 먹도록 옳은 동물원 구경을 못했거든요. 유치원생 되는데 동물의 세계를 실지로 못봐서ㅎㅎ
부산서 ktx타고 대전가서 택시타면 만원정도 든다던데 엘리는 동물원은 쫌시큰둥하고 1박2일을 원하네요ㅡ 대전과학관도 좋다던데 잘몰라서리ㅡ
시부모님이랑도 잘다니는데요. 두분이서 몰래 4박6일로 라오스 다녀오셨다가 오늘 도착하셨어요ㅡ두분이서 110만원? 이라시던데 우리만다녀 미안하다고ㅎㅎ 금욜 여행간다면 같이가실지 여쭤보려구요. 울어머님이 20대초반 시집오셔서 시어머니모시느라 최근까지 고생많이하셨거든요.
오늘 엘리는 잘ㅡ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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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46
다신님이당.. ~~~
갑자기 오랜만이랑 느낌이 확 듭니다.~~ 제가 좀 바빴습니다. ㅎㅎㅎ
둘째가 우리 둘째랑 동갑이가봐요. 우리도 5살이랍니다. 올해 유치원 가구요.

"옳은 동물원"이란 말에 빵 ~~터지네요 .. ㅎㅎㅎ
1박2일로 하루는 동물원 하루는 과학관 다녀오셔요. 엘리도 막상 가면 동물원 좋아할거예요.
가온이는아직 동물원 좋아해요...
이제는 큰 동물들 보다는 작은 동물들에 더 관심 갖고... 적혀있는 글도 자세히 읽어보고 ..
앉아서 그림도 그리고 해요.. 둘째 솔이는 아직 큰 동물들만 보러 다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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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56
부산서 대전까지요? 저 친정이 대전이에요. 동물원 어디 말씀하시는거죠? 오월드? 여기 괜찮은데... 저도 한 번밖에 안가봤지만. ^^
놀이기구도 있고 동물원도 함께 있어요. 서울로 치면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도... 저흰 여름에 갔다가 소나기 와서 다 못보고 아쉬움을 달래며 왔다지요. 정말 엄청 왔거든요.
대전 엑스포 쪽 과학관도 괜찮아요. 볼 꺼리들 많고. ^^ 어딜 가시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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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2:08
지금쯤 부산에서 대전으로 향하고 계시겠네요!
오늘 바깥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서 동물원 나들이 즐겁겠어요. ^^
엘리랑 좋은 시간 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그리고 시부모님 너무 귀여우셔요.
뭘 미안하다고 몰래 가시나요? ㅋㅋ
고부지간이 훈훈해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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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공이
  • |
  • 2013-02-27 17:14
답댓글

저희도 삼일절에 경주여행 준비중이랍니다.

이제 2학년되는 아들~~ 역사관련 도서를 읽는중인데(삼국사기삼국유사)

책에 사진도 나오고 하니까.... 가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씨미 인터넷 서핑중이랍니다.

엄마표 영어는 지금 휴식기이고 이제 3월달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잘 할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날려 주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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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7 20:01
책수준이 높네요 저희딸은 지금 와이 마법천자문 요런데 빠져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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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7 23:58
파이팅~~~~~

같은 학년인데... 오공님 아들 책 수준에 놀라고 갑니다. ㅎㅎㅎ
우리도 다신님 처럼.. 와이.....마법천자문.... 그리스로마신화... 살아남기 시리즈....수학도둑...
요런책은 .. 숙제도 않하고 구석탱이서 킥킥거리면서 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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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8 12:07
어머! 내일 경주 가세요?
아들이 기대하는 여행이라 더 좋으시겠네요.
책에서 본 것을 실제로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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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후니마미
  • |
  • 2013-02-27 14:31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가끔씩 눈팅만 하고, 아이는 어느덧 초등입학이네요.. 놀이 위주 영어학원 1년 반 정도.. 지나고 조금 레벨이 올라갈 ? 무렵 아이가 흥미를 잃는 바람에.. 이제는 알파벳 L 을 보고 니은 이라고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영어책, 학원 수업에서 받은 책과 씨디, 가끔씩 안달 증세가 나오면 사두었던 영어책 세이펜들이 한꾸러미인데... 정작 하는 것은 하나도 없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올해는 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의미로라도.. 활동을 해보고 싶네요...  부끄럽습니다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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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4:37
네~ 어서오세요!!
저희방에 처음 오시는것 같은데 환영합니다!

여기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모인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세요?
어짜피 공부는 아이가 하는것이고, 엄마의 역할이야 한계가 있는건데요..
누구나 아이 키우며 이게 맞는 교육인지 고민하고 있죠.
저희들도 마찬가지구요.

초등학교 들어간다 하면 엄마들이 깜짝 놀라시지만
사실 초등학생은 긴 학창시절의 첫 출발에 불과해요.
그러니 지금 모습 보며 속단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아이의 가능성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무래도 둘째 입학시키는거라서 마음이 여유로와요.
제가 안달해봤자 하나도 도움이 안되요.
어짜피 아이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거에요.
엄마의 역할이란,
그저 귀여운 요 녀석 궁뎅이 두드려주며 칭찬하고,
학교 준비물과 숙제 잘 해가도록 챙겨주는거죠.

먼저 엄마 숨고르기 하고 여유 가집시다.
다들 살림도 하고, 자기 일도 하며 애들 키우고 있으니
너무 안달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종종 뵈요~~


영어는 저희집도 바닥이라 뭐라 말씀드릴게 없어요.
요 아래 윤성이네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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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7 15:33
환영합니다. 재후니마미님 하나도 안부끄러워하셔도 되여~ 저는 주얼이 지금 2학년 올라가요
저도 그냥 주얼이한테 맡기고 작년 10월까지 방치 아닌 방치 했었어요. 정신 차리고 보니 집에는 영어책 한권도 없고 해줄만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
지금은요 쑥 열심히 하면서 선배맘들 걸어온 길 검색하면서 아~ 이렇게 하는구나 다시 학교 다니는 기분이 되었어요.
활동을 시작하니 길이 보이네요.
재후니마미님도 아마 그러실꺼예요. 함께 아이들 잘 키워보아요~
여기 도와주시는 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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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7 20:03
반가워요ㅡ그냥 훈이 좋아하는 책한권 찾아 즐겁게 읽어주는것으로 가볍게 시작하셔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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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21:36
같은 예비초등 맘이라 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시구요. 아이 소개도 다음에 부탁드릴께요. 저도 늘 고민에 빠져서 살아요. 저희집도 영어 자랑할만하지 못해서요. 누구와 비교하지 마세요. 그러면 애가 제대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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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04
저도 반가워요 ~~~~
밤에 애들 재워놓고 .. 댓글 다니깐..
방해꾼들이 없어서 그런지 정신도 맑아지는게 .. 정신도 번쩍듭니다.

" 알파벳L을 보고 니은이라고 읽게 되었습니다." 다는.. ㅋㅋ 글 넘 잼나게 쓰셔요,....
안달증세에 ... 저도 한 몫하는 일인입니다.
쑥몰서 공구만 하면 ... 아이실력은 생각도 않고 한번씩 삽니다. ㅠ.ㅠ

재후니마미님... 자주 뵈어여 .. 요 방에 예비1맘들이 많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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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4:21
답댓글

 

문무왕릉이 있는 감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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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7 15:34
겨울바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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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22:01
저 바닷가에서 혼자 걸어도 좋을거 같아요. 참 멋있어요. 바다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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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05
감포 해수욕장....
아 좋다~~~~
맘 한번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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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18
답댓글
이사와 함께 제 컴이 작동을 전혀 못하는 상황이라 폰으로 글 남기기 넘 힘들고 댓글도 저조했어요. 지금은 잠시 노트북을 빌려 쓰고 있어요. 가능한 댓글을 많이 남기려고 하는데 잘 안되서.. 죄송합니다.

월요일은 집들이 그리고 어제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오느라 잠실까지 다녀왔더니 기운이 쭉.. 빠지고 오전 내내 힘들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책은 뒷전. ㅎ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어요. 여시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할 때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오늘은 좀 쉬면서 책 읽는 하루 보내야겠어요. 월요일부터 자주적으로 한 일은 너무 너무 열심히 잘 놀았다는 것.. 요거 네요. ㅎㅎ
 
그래도 엄마의 살짜쿵 강요에 못이겨 창의 수학 문제집 다섯장, 국어 네장, Reading for vocabulary 한 유닛 했어요. 짧게 끝나는 것들이라서 아이에게 이제 습관으로 잡혀 나가는 듯 해요. 학교 가면 학습량이 많아지겠지만 일단은 이정도 하는 것만으로도 박수 쳐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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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4:30
아이고. 피곤하시겠네여~
그래도 에너지 만땅 윤성맘이라 좀 쉬니 이제 괜챦으시죠? ^^
근데 어쩌죠? 오늘, 내일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이런 날 놀이터에서 좀 놀아야 할텐데... ㅎㅎ
워낙 책 읽기 습관이 잘 된 아이들이니 짬짬히 독서도 잘 하겠죠?
어릴때 놀아야죠. 그 와중에 문제집 착실하게 푼 윤성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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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11
윤누맘님...
언제, 어디서 봐도.. 반가워요 ^^;;
그때 손님이 집들이 손님이였구나...... 힘들었겠어요.
친구집까징....~~그래도 아이들잘 놀았다니.. 글에서 피곤하지만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윤성이는 우리 가온이보다 .. 훨씬 학습잘해요 ...
우린 수학문제집도 없궁...2학년땐 한권 사야 할까봐 .... ㅋㅋㅋ
때마다 수학 단원평가하는데 ... 책도 학교서 안들고 오고... 문제집도 없으니..
뭘 배우는지 몰라서 준비도 못했거든요..... 그 문제집이 그렇게 잘 안사지네요...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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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7 14:09
답댓글

앨리스/예비초등

 

개구쟁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정말 날씨가 따뜻하네요. 바람이 좀 아직 차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 지금 밖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어요. 얼마전 강아지를 한마리 얻어왔는데 고녀석 꽤 귀엽거든요.

아이들 뒤를 졸졸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얼마나 잘 쫓아다니는지요..^^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밖에서 많이 뛰어놀게 해야겠어요. 겨우내 갇혀있다가 잠깐 나가서 뛰어노는데도

에너지가 충만해지니 말이죠.

 

경주기행 너무 좋으셨겠어요.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한 경주기행이니 더욱 부럽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친한 친구 5명과 함께 경주기행을 갔었어요.

서투른 운전대를 잡고 지도를 펴들고  참으로 불안불안하게 떠났지요.

때는 더운 여름이었던지라 잠시 구경하고 그늘로 대피하기를 반복했지만

그시절의 그 추억은 정말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도 여기저기 훼손된 유물과 유적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던 쌈밥! 호숫가에서 탔던 자전거! 아~ 또 가고 싶네요.

개구쟁이맘님 덕분에 정말 간만에 옛추억에 다시 젖어보았네요.

 

앨리스는 어제 생후 9개월에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는 친구를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주 가끔 만나는데도 만나면 금세 깔깔거리고 웃으며 잘 놀더라구요.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허물없이 바로 친해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에게는 너무 벽이 많은 것 같아요.

봄방학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남은 방학 아이와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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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20
와.. 정말 오랜 친구네요. 생후 9개월부터 친구라./. 그런 친구 끝까지 오래 오래 가면 정말 귀한 선물인것 같아요. 어른들도 아이처럼.. 맞아요. 그래도 쑥에서는 참 쉽게 친해지는걸 보면.. 신기해요 . 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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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4:28
꽃향유님!
경주에 얽힌 추억이 있으시군요.
대학 친구 5명이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요?
아주 깨소금 냄새가 폴폴~ 나셨을것 같아요.
예쁜 처녀 5명이 다니니 경주 청년들이 대쉬하지는 않으셨는지요? ^^

저도 경주에 얽힌 재미난 추억이 있어요.
대학시절 친한 언니가 먼저 경주여행을 가서 저보고 내려오라 해서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갔어요.
근데 마침 옆자리에 K대 교수님이 앉으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재밌게 내려갔어요.
그분이 저녁식사까지 사주셔서(무슨 유명한 쌈밥집이었던것 같아요. ^^) 먹고
헤어질때 명함 주시면서 연락하면 좋은 청년 소개시켜주신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그 명함을 잃어버려서 그 약속은 흐지부지되어 버렸죠.

어제 앨리스는 아주 신이 났겠네요.
그렇게 어릴적 친구랑 꾸준히 만나려면 엄마들끼리도 맘이 맞아야 할텐데,
아마 앨리스뿐만 아니라 꽃향유님도 편한 상대이신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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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12
개구쟁이 맘님... ..
아깝다.. 그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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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17
댓글 달러왔다가 .. 아래 댓글까지 다 읽고 다네요..

꽃향유님... ㅋㅋㅋ

앨리스맘은 대학때였는데 .. 불안불안 운전대잡고 운전해서 갔군요.. ~~
답사?
유명한 쌈밥집이라.. 같은 쌈밥집아닐까요? ㅎㅎㅎ
우리가 모르고 있던 시절 ... 내 앞에서 .. 쌈밥맛나게 먹던 .. 처자들 아니신지...ㅎㅎ

우리는 대학시절 돈없어서 .. 버스타고 갔었는데..직장다니면서 차 가지고 경주 갔지요.. ㅎㅎ
자전거로 자전거 일주도 하고 ... 전 자전거 못타서..친구 뒤에 탔는데 ..
내리막길에서 ... 둘의 몸무게의 가속도가 붙어서.. 옆에서 다니던 차와 같은 속도로 갔었는데..
같이 갔던 일행이 우리를 얼마나 놀렸던지... ㅎㅎㅎ
아직도 경주팀 친구들과 그 이야기 하면서 웃는답니다.

지금의 경주는 아줌마가 된 우리에게 젊은시절 많이 생각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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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3:27
답댓글

 

교촌 마을에서 민속행사를 하길래

큰애가 굴렁쇠를 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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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7 14:10
88올림픽때 한 아이가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굴렸던 굴렁쇠가 생각나네요.
사진을 보니 경주에 너무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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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21
ㅎㅎ 굴렁쇠.. 저 6학년 때 운동회 때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88 올림픽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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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3:07
답댓글

 

핸드폰으로 간신히 사진이 올라갔네요.

밤이라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어요. ^^;;

안압지에서 등불 들고 다니는 아이들 모습니다.

왼쪽의 준돌이가 나무젓가락에 불꽃 붙이고 마법사 불꽃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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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19
이런 여행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아이 둘 데리고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지 싶어요. 윤돌이 준돌이 둘 다 신나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요. 아이들은 정말 등불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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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2-27 20:18
이 어둠속에서도 준돌이의 장난끼가 훤히 보이네요. ^^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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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22
사진으로 보니
넘 잼났겠는걸요... ~~~
아이들은 정말 밤에 논걸 더 잘 기억하던데 .... ㅎㅎㅎ
그런데 밤이라서 아이들 더 추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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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2-27 12:53
답댓글

예비초2 벤자민

 

사진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경주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요~

수학여행이후로 안가본지라.

그냥 왠지 나중으로 미루고 아껴두고싶은 여행지중 하나예요^^

 

시어머님과 저희도 잘 다니거든요~

저희어머님도 역사선생님이셔서 이런거 좋아하시는데~

찌찌뽕이예욧!!

 

금토일 신나게 놀고싶은데, 어디로 갈지...

어젯밤부터 고민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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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3:35
디올님도 시어머니랑 여행 잘 다니시는군요! 반가와요~
저도 어머니랑 쿵짝이 잘 맞아서 친하거든요.
오히려 친정어머니랑 어디 가면 꼭 싸우는데,
시어머니랑 가면 분위기가 항상 좋아요~ ^^

경주는 아이들이 조금 더 큰 후에
저희처럼 문화해설사랑 같이 다니시면 좋을것 같아요.
막내가 3학년 이상은 되어야 적당한것 같아요.

이번 연휴에 어디 갈지 즐거운 고민중이시군요!
날씨만 조금 더 따뜻하면 어디라도 좋을텐데
실내 워터파크나 박물관 끼고 여행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네요. ^^

금요일에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방을 열어야 하나 마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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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7 14:14
두 분다 시어머님이 역사선생님이시네요^^
여행다니실때 가이드가 따로 필요없으시겠어요...부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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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4:18
ㅎㅎ 저희 어머니는 영어 선생님이셨어요.
근데 탐구심이 매우 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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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22
저도 연휴에 뭘하고 놀지.. 고민 중입니다. 아마 아들내미 책상 만든다고 씨름하지 않을까 싶어요. 예쁘게 만들어지면 사진올릴께요~ 아.. 제가 만드는게 아니라 전 보조.. ㅎㅎ 울 신랑이 만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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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8 00:24
디올님... ~~~
금욜날 날씨좋기만 바랄게요 ~~

시어머님이랑 친하게 지내군요... ㅎㅎㅎ 난 아직도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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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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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둘이니..

문 여시기 바쁘시네요..^^

 

저도 여행을 분기당 한번은 가는데..(국내 여행으로..^^)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여행인 듯 해요.

가서 콘도에 틀어박혀 당구치고, 농구하고.. 볼링하고..

방에서 하다못해 포커를 하더라도.. 온전히 가족들만의 시간이란 점에서 참 좋은 추억이 될 듯 해요.

 

저희는 이번에 하이원 다녀왔는데..

저희 부모님 모시고 가서.. 좀 더 뿌듯했어요.

늘 저희끼리 다니니 좀 죄송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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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2-27 12:51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셨네요~
설경도 멋지고..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에 어디라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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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7 13:00
다음날 눈이 와서 더 멋졌는데..
사람있는 사진만 있어서요..

삼일절에 연휴라.. 사람들 많을 거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동계휴가가 있어서.. 2월에 여행을 좀 하는 편이에요.
늘... 일본에 가자..해놓고.. 그냥 국내로 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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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7 13:40
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잘 하셨어요. 우리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 보며
우리 자식들도 그렇게 하려니 생각해요. ^^

저희도 지난 가을에 단풍 핑게 삼아 친정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갔는데
아쉽게도 태풍때문에 나뭇잎들이 다 떨어지고 시들어서
기대했던 단풍은 보지 못했어요.
게다가 어머니 무릎이 안좋아서 어디 걷는것을 힘들어하셔서
그냥 실내에서 써커스 관람만 했네요. ^^;;

애들 커가는건 그저 이쁘고 대견하기만 한데,
부모님 늙어가시는건 왤케 속상하고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직 건강하셔서 같이 여행 다니실 정도면 행복한 거죠.

겨울산은 겨울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요.
리조트를 잘 즐기시네요~
저희는 관광 위주라서 리조트는 잘때만 이용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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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4:23
브죵님 여행다녀오셨군요. 시어른과 같이 가는 여행.. 아직 제게는 좀 낯설어요. ㅎ 그래도 내년쯤 꼭.. 모시고 가 봐야겠어요. 하이원.. 설경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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