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초2/주얼
안녕하세요. 개구쟁이맘님 너무 즐거우신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여행을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경주 꽃놀이 자전거여행으로 많이 갔었는데 ^^ 서울로 이사오면서는 너무 멀어서 한번도 못가봤어여. 아 가고 싶네요.
이번주는 시간이 휙휙~ 지나가네요.
주얼이는 요새 영어책, 한글책 많이 읽고 있어요.
영어책은 아주 쉬운책으로 ^^ 런투리드, 노부영, JFR, SWR 10권정도 되네요.
봄방학동안 알차게 보냈어요.
그래서 선물로 주얼이의 절친들과 1박 2일 여행갑니다. 봉평으로~ 메밀꽃필무렵은 아니지만 2학년 올라가기전에 친구들과 신나게 놀라고 계획한 여행이네요. ^^
같은반이 한명도 안되어 다들 섭섭해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만나고 여행도 함께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1학년 친구는 오래~ 갑니다.
다녀와서 여행 후기 올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예비초1 / 나연
개구쟁이맘님, 정말 좋은 여행 다녀오셨군요.
문화해설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직 그런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어제는 나연이와 4살 동생 지우까지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그 멀리까지 공연을 보러 갔다지요. 8세와 4세,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공연을 찾아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영등포까지 가서 공연 보고 '딸기가 좋아'가 눈에 띄여 예정에 없던 2시간반이나 신나게 놀고. 땀을 뻘뻘 흘리며 노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린 아이'더라구요. ㅎ
엊그제 반편성을 문자로 받았는데 아는 친구들 중에 같은 반이 없네요. 그래도 아는 친구가 있으면 제 마음도 조금은 든든할텐데. 그래도 친구들과 잘 지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
개구쟁이 맘님.. ~~~
대문 열라고 부탁만 하고 .. 오늘은 늦게 츨석합니다. ~~ 지송요
경주 여행 넘 넘 부러워요 .. 그래도 아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행일정 글 읽는데 .. ㅎㅎㅎ
대충 눈에 비디오로 그려집니다. ~한국가면 .. 꼭 다시 가봐야 겠어요.
안압지 야경 넘 멋있죠?
거기서 등불받아서 이동 했다는 이야기 들으니.. 넘 분위기 있었을것 같단 생각드네요.
가족끼리 여행에서는 등불까진...,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데 .. ~~
활동적인 시어머님 소개도 ......좋으네요~~
경주는 수학여행은 참 많이도 다녀셨는데 ...
그곳에 다시 가도 ... 눈이 반짝 반짝하게 보고 듣고 하시군요~~
젊은 사람들 .. 정신이 번쩍 들것 같아요 ... ㅎㅎㅎ
멋있게 사시는 시어머님이셔요.
준돌이 최부자집 개집 에피소드 ....준돌이는 아궁 속상하고 .. 다른 분들은 모두 당황하셨겠어요.
가온/초2
여긴 요즘 좀 추운데... 최고 기온 5도 정도...
수욜을 4교시만 하는 날이라서 ....점심 안먹고 집에 오거든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솔이랑 ..가온이랑 다 같이 수제비 만들어서 먹었어요...
반죽을 손으로 뜯기도 하고. 이쁜 모양으로 찍기도 하고 ...
이래 저래 공들여서 모양만들어 .. 몽땅 ..냄비에 넣고 끓여서 ... 먹었어요.
자기가 만든 모양 찾느라고 ... 각자 한그릇씩 먹었어요 ... ㅎㅎ
솔이는 어제는 유치원 체험입학했었어요.
약간 소심한 성격이고.. 낯선걸 참 싫어해요... 그런대다가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두 일본어를 사용하니...
엄마 바지 잡고 뒤에 붙어서 ..
"엄마, 솔이 집에 가자"고만 100번 정도 말했어요. ㅠ.ㅠ.
좀 안 스러웠답니다.
가온이는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 걱정 하지도 않고 일본어도 전혀 몰라도 .. 전혀 개의치 않았는데
솔이는 성격도 조용하고 소심한대다가...친해질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 성격이라서..
유치원가서는 첨에 언어때문에도 고생좀 할것 같아요.
가온이는 오늘도 네이트 한번 들었어요.
나머진 ... 신나게 자전게 타고 놀았어요. 밖에서 놀기 추운 날씨였는데 ...
그래도 놀고 싶다길래... 중간 간식도 가온이가 심부름으로 마트까지 가서 사왔어요.. ~~~
예비초 나림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네요. 하루종일 두 녀석들과 씨름을 하다보니 컴퓨터가 눈앞에 있어도 과감하게 포기하게 되네요. 아침일찍 마트 문여는 시간에 가서 나림이 운동화랑 구두와 작은애 운동화를 샀네요. 작년 가을에 운동화랑 구두를 사주웠는데 이번에 신기려니 작다고 아프다 하네요. 날씨도 따뜻해져서 털 부츠 신게 하는 것도 좀 그래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손님 적은 한가한 시간에 슬슬 구경하면서 샀죠. 얼마만에 마트에 갔는지 새로운 물건들이 참 많더라구요. 새학기 학용품, 가방, 벌써 반팔티가 나왔더라구요. 제 눈만 호강하고 왔어요.
어제 반편성이 나왔어요. 정말 같은반이 되지 않기를 바랬던 애하고 같은 반이 되었어요. 한반에 한 두명정도 있다는 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아이죠. 어린이집 같은 반이라서 1년을 고생했는데 결과를 보고 울고 자던 나림이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아침에는 살살 달래주었어요. 무슨일 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달라고 했어요.
오후에는 나림이 태권도 승급시험이 있어서 잘 하고 왔다고 하네요. 내일 새로운 띠를 받을 거라고 자랑을 했어요. 나림이는 띠가 자꾸 바뀌니깐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개구쟁이맘님은 경주 여행기를 올려주셨네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 적어놓을려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졸업여행을 전년도 경주에서 남해대교로 변경되어 경주에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다를 주위에 물어보면 다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애들 아빠도 애들 크면 한번 가보자고 저보고 스케즐 짜라고 하네요. 나림이 3학년때나 생각해 보려구요. 애들아빠 휴가 기간도 맞추워야하고 애들 학교 스케즐도 맞춰야 해서 한번 떠나기 힘드네요. 경주 참 가보고 싶어요.
예비초 채영
개구쟁이맘님 경주 여행 다녀오셨어요? 저흰 대구라 경주는 뭐 넘 자주가서리..ㅋㅋ 박물관이다 뭐다
데리고 가도 아직은 어려운듯 별 관심도 없고, 초등들어가서 뭐 역사에 관련된거 학교서 해야지 그때 가면
재미있게 유심히 볼려나 하고 있어요. 그래도 준돌이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됐을꺼에요~ 그렇게 설명도
잘해주셨는데, 기억에 안 남을래야 안 남을수가 없겠어요. 부럽삼~~
오늘 채영이 유치원 친구가 이사간후 학교 들어가기전에 초대한데서 오전부터 거기 갔다 온다고 이제야
보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애 둘데리고 다른 친구네도 태워서 갔다온다고 너~~무 피곤하네요.
여기 대구선 수성구가 서울로 치면 강남권인데, 그 쪽에서 교육한다고 이사갔답니다. -.-::
아파트 평수도 늘려서리... 돈 있으니깐 갔겠죠? ㅋㅋ
부러버 부러버 하고 왔답니다. 집만...
울 채영이 우린 언제 이사가? 계속 묻길래 채영아 니보다 내가 더 가고 싶거든 하고 말았어요. ㅠ.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놀다 왔는데, 저랑 엄마들이 교육관이 좀 달라서 저에겐 좀 지루한 시간들이었어요.
채영이가 좋아라 하는 친구들이고 해서... 학원을 좋아라해서 학원을 안 보내면 불안하답니다.
그런 맘을 가진 엄마들에겐 저 같은 엄마표 학습을 백날 떠들어봤자 입만 아프죠.
그래서 전 별로 할 말이 없어서 계속 둘째만 보고 묵을꺼만 묵고...ㅋㅋㅋ
제가 영어를 전공해서 영어관련해서 물어서 대답해주면 뭐해~ 고렇게 안하고 또 학원 보낼꺼면서리...
놀다가 빠이빠이하고는 마트가서 장보고(집에 묵을게 너~~무 엄서서...) 채영이 피아노 넣어주고
둘째 규민이 머리 자르고 다시 채영이 데리고 오고, 오는길에 놀이터서 그네 함 타고는 집에와서 씻기고
저녁먹이고...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어요.
월수금은 중독처럼 컴 앞에 빨랑 앉고 싶은데, 오늘 처럼 일이 있음 맘이
계속 거시기하네요. 쑥쑥 중독... ^^
오늘 간만에 빼딱구두 신었더만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다가오는 월욜 졸업식날 채영이뿐만 아니라 나도 이뻐보이고 싶어용~~ ㅋㅋ
그래서 울 신랑한테 나도 미장원가서 드라이라도 해야겠다했더니, 니가 입학하냐며....ㅠ.ㅠ
오늘 울 채영인 좽일 놀았는데 끝까지 놀려고 하네여~~
이거 다 쓰고 나면 영어듣기해야겠네요. 오늘 놀아도 너~~무 놀았네요. ㅋㅋ
채영이 주문한 수학팩토 왔는데, 잘못 샀네,잘못 샀어...
초등팩토 사야하는데 키즈팩토 샀네... ㅠ.ㅠ 반품비 2천원 날아가요~~~ ㅠ.ㅠ
저희도 삼일절에 경주여행 준비중이랍니다.
이제 2학년되는 아들~~ 역사관련 도서를 읽는중인데(삼국사기삼국유사)
책에 사진도 나오고 하니까.... 가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씨미 인터넷 서핑중이랍니다.
엄마표 영어는 지금 휴식기이고 이제 3월달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잘 할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날려 주세용~~ㅋ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가끔씩 눈팅만 하고, 아이는 어느덧 초등입학이네요.. 놀이 위주 영어학원 1년 반 정도.. 지나고 조금 레벨이 올라갈 ? 무렵 아이가 흥미를 잃는 바람에.. 이제는 알파벳 L 을 보고 니은 이라고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영어책, 학원 수업에서 받은 책과 씨디, 가끔씩 안달 증세가 나오면 사두었던 영어책 세이펜들이 한꾸러미인데... 정작 하는 것은 하나도 없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올해는 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 의미로라도.. 활동을 해보고 싶네요... 부끄럽습니다만..ㅠ

문무왕릉이 있는 감포해수욕장
앨리스/예비초등
개구쟁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정말 날씨가 따뜻하네요. 바람이 좀 아직 차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 지금 밖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어요. 얼마전 강아지를 한마리 얻어왔는데 고녀석 꽤 귀엽거든요.
아이들 뒤를 졸졸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얼마나 잘 쫓아다니는지요..^^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밖에서 많이 뛰어놀게 해야겠어요. 겨우내 갇혀있다가 잠깐 나가서 뛰어노는데도
에너지가 충만해지니 말이죠.
경주기행 너무 좋으셨겠어요.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한 경주기행이니 더욱 부럽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친한 친구 5명과 함께 경주기행을 갔었어요.
서투른 운전대를 잡고 지도를 펴들고 참으로 불안불안하게 떠났지요.
때는 더운 여름이었던지라 잠시 구경하고 그늘로 대피하기를 반복했지만
그시절의 그 추억은 정말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도 여기저기 훼손된 유물과 유적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던 쌈밥! 호숫가에서 탔던 자전거! 아~ 또 가고 싶네요.
개구쟁이맘님 덕분에 정말 간만에 옛추억에 다시 젖어보았네요.
앨리스는 어제 생후 9개월에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는 친구를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주 가끔 만나는데도 만나면 금세 깔깔거리고 웃으며 잘 놀더라구요.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허물없이 바로 친해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에게는 너무 벽이 많은 것 같아요.
봄방학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남은 방학 아이와 알차게 보내세요~^^

교촌 마을에서 민속행사를 하길래
큰애가 굴렁쇠를 굴렸어요.

핸드폰으로 간신히 사진이 올라갔네요.
밤이라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어요. ^^;;
안압지에서 등불 들고 다니는 아이들 모습니다.
왼쪽의 준돌이가 나무젓가락에 불꽃 붙이고 마법사 불꽃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이에요~
예비초2 벤자민
사진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경주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요~
수학여행이후로 안가본지라.
그냥 왠지 나중으로 미루고 아껴두고싶은 여행지중 하나예요^^
시어머님과 저희도 잘 다니거든요~
저희어머님도 역사선생님이셔서 이런거 좋아하시는데~
찌찌뽕이예욧!!
금토일 신나게 놀고싶은데, 어디로 갈지...
어젯밤부터 고민고민입니다 ㅎㅎ
아들이 둘이니..
문 여시기 바쁘시네요..^^
저도 여행을 분기당 한번은 가는데..(국내 여행으로..^^)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여행인 듯 해요.
가서 콘도에 틀어박혀 당구치고, 농구하고.. 볼링하고..
방에서 하다못해 포커를 하더라도.. 온전히 가족들만의 시간이란 점에서 참 좋은 추억이 될 듯 해요.
저희는 이번에 하이원 다녀왔는데..
저희 부모님 모시고 가서.. 좀 더 뿌듯했어요.
늘 저희끼리 다니니 좀 죄송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