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벤자민
늦었습니다~
화요일이지만 그래도 일단 아이표방 도장찍고!!
벤자민은 2학년 2반이 되었어요.
담임선생님은 1학년때와는 달리 엄하신분같아요.
벤자민 긴장 잔뜩했구요 ㅋㅋ
응석받이로만 자란 녀석이라 엄한선생님 만난 벤자민이 좀 의젓해지려나~~ 전 쓸데없는 기대중입니다^^
첫날부터 소소한 숙제가 있더니만,
원래 숙제도 많이 내주시는 선생님이시라구해요~
오 마이갓~~~

연휴동안 바쁘고 잘 놀고 마지막날에는 완전히 뻗엇어요. 금요일에 아이들 책상 만들어주고 그 다음날은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았구요. 올해 마지막 눈썰매도 타고 아주 높은 그물 위도 올라타는 아들 보니 정말 다 컸다 싶엇어요. 다음번에 올 때는 바이킹에 도전할거라네요. 누리도 탈 수 잇는게 많고 아들내미도 키가 120센티가 넘어가니 탈 수 있는게 많네요. 그래서 더 신낫어요. 엄마는 추워서 달달 떨고 다니다 그 담날 감기 옴팡 걸려서 12시간 넘게 정신 못차리고 쓰러져있었어요. 아이들은 쌩쌩했는데 말이지요. 그 덕분에 책은 거의 못보고 디브이디 보기와 소리듣기로 거의 대체햇어요. 쥬니비와 마빈레드포스트 듣기 그리고 누리는 미녀와 야수 소리듣기 맥스앤루비 디브이디 보면서 시간 보냈어요. 나혁이맘님의 오소도 좋아하네요 이번주는 엄마 체력 보충하고 학교 잘 보내는 한주가 목표예요.
댓글로 과천 과학관 물어보셔서...
뭐.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가시면 좋죠.
계절마다 특별전 혹은 기획전도 하니 같이 챙겨보시면 좋구요.
이번엔 스포츠 체험전을 했는데
준돌이가 힘이 세서 암벽타기나 조정 등을 아주 재밌게 했어요.
큰애는 아빠랑 첨단과학관, 자연사관, 전통문화관 등 구경했구요.
곳곳에 남자애들이 좋아할 게임스러운 것이 많아
큰애는 다른 애들이 게임하는것을 많이 구경했대요.
4월 과학의 날에는 행사도 하니까 더 구경거리가 많구요.

연날리기
앨리스/초1
맘사랑채영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채영이 입학도 무척 축하합니다^^
앨리스 오늘 입학식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긴장을 했는지 볼에 바람을 불었다 뺐다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유치원 같은 반 친구였던 아이들 3명이 같은 반이 되어서 적응하는데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학식이 끝나고 피아노학원을 등록했어요.
오늘 앨리스가 가장 많이 한 말은.." 엄마!! 무척 기대되요~"
학교생활도...피아노학원을 다니는 것도....앨리스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무척 큰 기대와 행복을 예상합니다.
부디 그런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얼룩지지 않아야 할텐데요 ^^


초 2 엘리
맘사랑채영님~~
버럭엄마 -.- 찔려요.. 가끔 엘리가 저 따라 버럭하면 안될텐데 싶어 무지 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수행을 해요 우리.. ㅎㅎ
엘리는 오늘 1학년 동생들 입학식 때 방과후 바이올린 부서 주관으루 바이올린 연주를 했어요~~
무지 떨렸다 하지만 그러면서 실력도 팍팍 크겠죠?^^
오후에는 학교 도서관, 돌봄교실...
수학 문제집 3장...
집에와서 준비물 챙기고, 책좀 보다가 꿈나라로 갔어요 ㅎㅎ
방과후는 바이올린, 피아노, 음악줄넘기를 하기로 했어요. 3,4월.
영어랑 수학은 저랑 할까 하는데
선행은 안해서 수학 문제집 풀고,
영어는 계속 집듣 형태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비디오 보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문제일듯해요..
3월은 새로 적응하기에 피곤할터이니
쉬엄쉬엄 할까해요~~~
3월은 엄마도 참 힘드네요 ㅎㅎ
여유를 가지고 가요~~
오늘 저희 집도 맥스 초등 입학식이었습니다.
둘째라서 마음이 느긋하더라구요.
원래 입학생이 총 33명이었어요.
맥스네 반은 16명이었구요.
근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뒤늦게 신입생 배정받은 친구들이 꽤 많더라구요.
도심속의 소규모 학교인데다 부설 유치원이랑 같이 연계해서 장애우 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방과후 수업이 내실있게 잘 운영이 되는 학교에요.
그래서 어떤 의미로든 발달이 지체되는 아이들이 학군 무시하고 많이 다니는 학교에요.
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한국말이 어눌하고 한국어로 사고가 늦되는 리터니들도 전학을 많이 오고
지적장애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들도 많은 편이에요.
부모들이 열성으로 뛰면 구청이나 교육청 지원을 받아서 보조 선생님들도 많이 배치됩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유명 프로야구 선수도 도우미 선생님으로 오고 그러더라구요. ^^
큰 애는 이런 친구들에게 완전히 관심이 없었던 아이인데 맥스는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이런 친구들도 있다는 거에 친숙해지는 것도 좋은 교육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다문화라는 말이 그냥 언론에만 나오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맥스 유치원 다닐 때 보면 다른 나라에서 온 엄마들이 꽤 있었어요.
몽골, 필리핀, 중국 등등 ..
그런데 맥스랑 한 반이 된 아이가 생김새가 이국적이어서 보니
아빠가 금발의 백인이더라구요. 완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한국말에 서툰 아빠랑 같이 동반해서 입학식에 오셨어요.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해서 선생님이 좀 당황하셨어요.
맥스같은 남자 아이들은 벌써 입학식날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더군요. ㅜㅜ
담임이 엄한 선생님이세요.
1년간 잘 버티기를 바랄 뿐입니다. ㅜㅜ
반 인원 19명 중에 여자아이는 6명뿐이에요.
맥스가 키가 1학년 신입생 중에 제일 크더군요.
6년 내내 여자 짝꿍은 구경도 못할 건 분명하고요,
우리 맥스 나중에 커서 장가는 어찌갈지 걱정이 태산같았어요. ㅜㅜ
다음주부터 방과후 수업 하는데 욕심 많은 녀석,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많군요.
주산, 로봇, 버그박사, 피아노, 축구, 탁구, 바둑. 영어를 우고 싶다고 해서
일단 다니던 태권도랑 바둑에다 주산과 버그박사 추가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분기 다녀보고 어찌 공부했는지 이곳에다 보고할게요. ^^
초1/진용
생애 첫 아이 입학식에 다녀왔네요. 유치원은 입학식이 없어서 생략. 이번이 진짜!!!
처음 학부형이 되신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저는 곧 좌충우돌 엄마가 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방학이라구, 매일 9시30분까지 자던 아들 어찌 일찍 깨우고 8시에 등원을 시킬지 걱정이네요.
초2 sophie
첫 날이라 어제 으름장을 놓고 재웠더니 7시에 아빠 깨우는 소리에 딸들이 기상!!
아~~~ 주 수월한 첫 날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도 마음에 드네요. 친한 친구들도 같은 반이 많이 되어서 기분좋다며~~
이번주는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개학하여 저도 편하고
즐거운 3월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엔 자전거라도 타러 출동해야겠어요^^
도윤 / 초1
오늘 입학하는 날이지요?
지난번 유치원 졸업식때 나름 열심히 단장하고 갔는데 모두들 동네 엄마들이라 그냥 대충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꽃단장 하고 가려다가 혼자서만 너무 오버하나 싶어서 그냥 갔는데, 세상에나 확실히 유치원 졸업식이랑은 틀리더라구요...
엄마들이 어찌나 다들 꽃단장 하고 오셨던지... ㅎㅎ
저희 아이가 1월 1일생이거든요...
게다가 1학년 1반으로 배정받은... 1번이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 입학생 대표로 입학허가증도 받고, 학교에서 준비한 입학선물도 대표로 받았네요... ㅎㅎ
두번이나 교장선생님 앞에 나가서리...
이럴줄 알았으면 캠코더나 카메라 들고 갔을텐데...
졸업식땐 정작 캠코더 가져갔다가 하나도 못찍고 와서 오늘은 그냥 갔더니 주변엄마들이 빨리 사진찍으라고 성화였는데 정작 핸드폰도 꼬진거라 멀어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입학기념으로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보자고 했네요...
지금 열심히 수학문제집 푸는 울 아들 옆에서 엄마는 글쓰고 있네요... ㅎㅎ
나연/초1
맘사랑채영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맘사랑채영님 아침에 미용실 다녀오셨나요? 궁금궁금~ ^^
나연이도 입학식 잘 끝내고 왔고, 아직 교실은 못 보여줬어요. 맨 끝반이라 다른 1학년 반들과는 층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은 [제주도]라고 표현을 하시던데 ㅎ
주말동안 맘사랑채영님도 정말 많은 책들을 읽으셨군요. 우리집은 저도, 나연이도 책과는 담 쌓고 살았는데 ㅋ 그 정도면 채영이 아주 잘하는거에요. 영어, 국어, 수학 예체능까지. 더군다나 이제 초1인데, 계획을 스스로 세운다니 얼마나 기특한가요? 저 같음 막 업고 다닐텐데... ^^
저도 이제는 더 많이 웃는 엄마가 되려구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맘사랑채영님도 홧팅이에요~! ^^
1학년 나림
오늘 오전에는 초등학교 입학식에 갔다왔습니다. 나림이가 태권도에 간사이에 글을 올릴 수 있네요.
1학년 입학 경험이 있는 엄마들은 책가방을 메고 오지 않고 경험이 없는 엄마들은 책가방을 메고 오게 했네요. 저는 그냥 가도 될거같아서 그냥 갔더니 많은 아이들이 메고 왔어요.
입학식이 끝나고 교실에 올라가서 잠겨져 있는 교실을 유리창 사이로 보여주었더니 좋아라 하네요.
낼부터 점심을 먹고 하교를 시킨다고 하니 좀 시간적 여유가 생기네요.

애들아빠에게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니 좋아라 하네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됐으면 좋겠어요.
채영맘님~!
예쁜 아이들 사진으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대문 여는것때문에 걱정하셔서 자정 넘은 시간에 여셨다니
제가 더 죄송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
우리 채영이 참 이쁘네요~
얼굴이 갸름하고 이마가 넓고 눈이 살짝 쳐진게
어째 제 어린시절을 연상케 하는듯... ㅋㅋㅋ
(저 어릴적엔 좀 이뻤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침에 4학년 올라가는 큰애를 깨워 간신히 학교 보내고
준돌이랑 느릿 느릿거리다가
준돌이가 너무 심심하다고 학교 빨리 가고 싶다고 야단을 해서
입학식 1시간전에 도착했어요.
1등으로 도착!! ㅋㅋㅋ
마침 유치원 남자친구들을 만나
운동장 놀이기구에서 신나게 매달려 놀고
5~6명이 서로 경쟁하듯 달리기도 하고
철봉이랑 그네에서 놀며 전초전을 벌였어요!
사진 찍으려고 했으나 엄마들이 결국 포기하며 하는 말:
"우리 애들 이렇게 정신없는거 정상이죠??"
근데 저는 둘째라서 너무 느긋한 나머지 기념사진 하나 안찍었어요.
시어머니랑 남편도 바쁘다고 안오길래 꽃다발 하나 없이 그냥 갔거든요.
같이 간 엄마한테 찍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 엄마도 둘째다보니 안찍는다고 해서 저도 그냥 패쑤했네요~ ㅋㅋ
집에 오니 마침 큰애도 하교해서 준비물이 잔뜩 있는데
저는 출근시간이 급해 공지문만 움켜쥐고 서둘러 집을 나왔네요.
큰놈, 작은놈 준비물이 많아서
퇴근후 문방구에서 잔뜩 사야 할것 같아요.
워낙 깜빡증이 심한 저라서 무사히(?) 아이들 준비물 챙겨 보낼지 걱정입니다요~
참! 저희는 3월 1일엔 한강공원에 가서 연날리기를 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연이 제법 잘 날았네요~
2일엔 과천 과학관 다녀왔구요~
나중에 폰으로 찍은 사진 올려볼께요. ^^
주얼/초2/여
안녕하세요. 이브야입니다. ^^
1학년 친구들 오늘 입학식 하셨죠? 다들 너무 축하축하해~요.

사실 요새 아이표방에 새로오신 분들이 많아서 외우기가 제 머리 한계네요. ㅋㅋ
소개 먼저 할께요. 처음 오신분을 위해~
저는 직장맘입니다. 쑥을 첨 알게 되면서 엄마표 영어를 알게 되었구요. 그게 작년 10월 말쯤이네요.
처음에는 엄마인 제가 암것도 몰라 갈팡질팡했어요. 그것도 경험이기는 하네요. 그렇게 하고 나니
엄마의 기대치도 낮추고 엄마도 함께 공부를 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쑥에서 살다시피했네요.
매일 출근도장 찍은 후 쉬는 시간마다 선배맘들의 좋은 글과 경험들을 읽어보고 메모하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쓰기반, 인풋반에서 활동 열심히 했어요. ^^
첨 쓰기노트에 적을때는 철자 틀리는건 기본이고 띄어쓰기가 안되서 애먹었는데 이제는 척척 잘 쓰게 되고
쓰면서 문장을 외우게 되고 외운 문장이 나오면 자신감있게 읽게 되어서 주얼이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준
아주 고마운 활동이었답니다.
그리고 꾸준히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또한 보너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당연히 선물도 있어야겠죠? 3월1,2일 1학년 절친들과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수련원이었는데 2층 다락방에서 애들끼리 어찌나 잘 놀던지 아이들도 힐링~
부모들도 저녁 늦게까지 함께 와인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힐링~
폐장한 눈썰매장 독차지해서 실컷 타고 왔네요.


다들 연휴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즐거운 연휴보낸 얘기 들려주세요~
2학년 혜자매 2호
그동안 잠깐 외도를 했어요.
방학 중 많은 방들로 2호를 3,4학년 방에 묶어서...^^
책임감이 강하신가 봅니다.
그제 밤에 폰으로 봤지요. 댓글은 제 폰에서 오류가 나서 못달아요ㅜㅜ
대구사시는 군요.
고등 친구가 대구로 이사가서 그쪽에서 자리를 잡고 있죠.
2아이 엄마에 간호사로 아주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아이가 생긴 후로는 당췌 볼 수가 없어요. 가끔 전화통화나 할까..일년에 한 번!
멀리 사는 친구도 보러다닐수 있는 시간,돈,자유가 필요해요~
아이들은 저 생활체육기계 디게 좋아해요^^ 그죠??!!
둘이 같이 매달려 기괴한 자세로 놀더라구요. 전 다칠까봐 조마조마..
이따 아이들 돌아오면 재미난 얘기 많이 들어줍시다.
고럼 이만~
야후!! 일빠 자축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소개를 하자면 올해 9세. 7세 되는 아덜놈만 둘인 맘입니다.(목메달의 주인공 ㅋ)
이태껏 눈팅맘에서 방학 때 쓰기 인풋방에서 좋은 시절 보내고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굳은 결의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곳은 울산인데 연휴 때 친척 결혼식이 파주에 있어서 남푠 보고 애들 보라 하고
대절버스에 끼여서 홀가분하게 프리하게 갔다왔지요. 함께 가신 친척분들과 조금의 안부인사와
더불어 정말 백만년에 처음 조신하게 음주가무를 즐기며 스트레스 빵 날리고 밤 11시에 집에 도착했네요.
다음날 몸이 노곤해 집에만 식구들 끼니만 해결해주고 아무 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냈네요.
오늘 입학식이라 많이들 몸과 마음이 바쁘시죠.
맘사랑채영님~ 부지런히 먼저 대문글도 올려주시고 이쁜 채영이 입학 축하해요.
입학식 잘 다녀오세요.~
저는 아침 준비로 둘째 깨워서 어린이집 보내야해서요. 바쁘게 총 총~~